대전 버스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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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차량.
정규차량.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image] 대전광역시 간선버스 605번
[ 노선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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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대전광역시 동구 용운동(대전대동문)
종점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갈마아파트3단지)
종점행
첫차
05:45
기점행
첫차
05:45
막차
22:30
막차
22:30
평일배차
11~13분
토, 휴일배차
13~15분
운수사명
산호교통
인가대수
19대[1]
경유지
대전대동문 - 용운터널 - 우송대학교 - 대동역 - 대전역 - 가양네거리 - 동부네거리 - 중리네거리 - 오정동농수산물시장 - 정부청사역 - 은하수네거리 - 갈마아파트3단지 → 안골네거리 → 코오롱아파트 → 이후 역순
'''중간 출발 정류장'''
'''갈마아파트''' 방향
대동역7번출구5:45
'''대전대''' 방향
정부청사역5:45

2. 개요

산호교통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2008년 개편 때 신설되었다. 정부청사역~중리동 구간은 개편 전 107번 좌석, 715번과 일치한다.[2]
  • 2015년 7월 24일 차량조정으로 인하여 운행업체도 선진교통((현)동인여객)에서 대전교통으로 변경되고(저상차 다시 운행) 동시에 3대가 증차되어 19대로 운행을 한다.
  • 2020년 8월 5일에 운수업체가 동건운수, 대전승합 공동배차에서 산호교통 단독운행으로 변경되었다.

4. 특징

  • 대전대에서 둔산지역으로 가는데 대전역을 찍고 가양동으로 돌아간다. 이때문에 수요층이 갈마동~둔산, 둔산~중리/가양동, 대전역/대동역~우송대/대전대로 나뉘는 경향이 있다. 즉 장거리 수요보다는 중,단거리 수요가 많은 편.
  • 대전대~우송대~대동역 구간을 608번과 과점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3]
  • 지금은 모르겠으나, 2013~2014년도에는 배차간격을 제대로 못 맞추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심지어 2013년도 어느 날은 앞 버스가 지나간 후 45분 만에 뒷 버스가 오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20~30분 간격으로 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2016년도 기준으론 상당히 좋아졌다고 한다. 딱 한번 22분 늘어졌다.
  • 산호교통이 102번에서 철수한 이후, 산호교통의 새로운 신차 몰빵 대상이 되었다. 102번 출신 차량들 상당수가 이 노선으로 넘어왔으며, 오래된 차량은 513번 출신이다.

5. 연계 철도역


[1] 토요일 / 공휴일 15대 운행.[2] 수정타운아파트~동춘당 구간은 617번이 운행[3] 2017년 6월 30일 608번이 신설되면서 605번의 독점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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