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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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2013년 1월 4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었었다가, 백년의 신부가 이 시간대로 편성을 옮김에 따라 2014년 3월 16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로 옮겨졌었다. 방송 등급은 15세 이상 시청가.
진행자는 박미선이었다. 포맷이 변경되면서 김현욱이 진행자로 합류하였다. 그 뒤 동년 11월 25일부터는 박종진과 안선영이 진행하며, 또한 방송 시간대도 이 무렵부터는 화요일 오후 11시로 옮겨졌다.
방송 내용은 초반에는 기구하고 슬픈 인생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서 하소연을 하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었다. 주로 과거에 유명했다가 현재는 모종의 사유로 몰락한 연예인 같은 유명인 중심으로 나왔었다. 그 뒤 2014년에는 포맷이 변경되면서 마치 MBN의 아궁이처럼 과거의 사건과 인물들의 뒷이야기를 파헤치는 내용으로 나온다.
기획 의도와 방향에서 약간의 차이점을 보이지만 방송 포맷은 2012년 9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방송된 바 있는 채널A의 분노왕과 유사하다. 방송은 분노왕이 더 빨리 시작했으나, 분노왕이 2013년 들어 유명인의 하소연 중심으로 방송 내용이 나오면서 방송 포맷이 서로 비슷해지기도 했다.
중간중간에 북소리와 "얼쑤" 하는 추임새를 효과음으로 집어넣는 것이 특징이다. 방송이 끝날 때 출연자들에게 붓글씨로 '대찬인생' 글씨를 쓰게 한다.
2015년 6월 2일부터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인 호박씨가 신설되면서 2015년 5월 26일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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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2013년 1월 4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었었다가, 백년의 신부가 이 시간대로 편성을 옮김에 따라 2014년 3월 16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로 옮겨졌었다. 방송 등급은 15세 이상 시청가.
진행자는 박미선이었다. 포맷이 변경되면서 김현욱이 진행자로 합류하였다. 그 뒤 동년 11월 25일부터는 박종진과 안선영이 진행하며, 또한 방송 시간대도 이 무렵부터는 화요일 오후 11시로 옮겨졌다.
방송 내용은 초반에는 기구하고 슬픈 인생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서 하소연을 하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었다. 주로 과거에 유명했다가 현재는 모종의 사유로 몰락한 연예인 같은 유명인 중심으로 나왔었다. 그 뒤 2014년에는 포맷이 변경되면서 마치 MBN의 아궁이처럼 과거의 사건과 인물들의 뒷이야기를 파헤치는 내용으로 나온다.
기획 의도와 방향에서 약간의 차이점을 보이지만 방송 포맷은 2012년 9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방송된 바 있는 채널A의 분노왕과 유사하다. 방송은 분노왕이 더 빨리 시작했으나, 분노왕이 2013년 들어 유명인의 하소연 중심으로 방송 내용이 나오면서 방송 포맷이 서로 비슷해지기도 했다.
중간중간에 북소리와 "얼쑤" 하는 추임새를 효과음으로 집어넣는 것이 특징이다. 방송이 끝날 때 출연자들에게 붓글씨로 '대찬인생' 글씨를 쓰게 한다.
2015년 6월 2일부터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인 호박씨가 신설되면서 2015년 5월 26일을 끝으로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