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락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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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플래쉬 더블 락스핀
3. 여담
4. 더블락스핀 공중 정지 사건
5. 관련 문서


1. 개요


에버랜드의 어트랙션 중 하나. 에버랜드 내 아메리칸 어드벤처(락스빌) 롤링 엑스 트레인 맞은편에 위치하며, 탑스핀#s-3 기종의 스릴라이드이다. 기존 탑스핀에서 발판을 없애고 등을 맞닿고 타는 형태라 더 스릴있다. 열정적인 락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곳에서 흥겨운 락의 리듬에 몸을 맡기고 즐긴다는 컨셉으로 운영하는 이 어트랙션은 캐스트들의 연출 서비스(댄스)가 유명하다. 최대 38명(앞, 뒤 각각 19명씩)이 탑승하며 운행시간은 대략 2분 30초 가량 운행한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입장 기준)로 짧은 편. 18시 입장 마감이지만 탑승 대기자가 많을 때에는 20시 정도까지 가동될 때도 있다.
고간 쪽의 안전바를 너무 꽉 조이게 할 경우(...) 스릴이고 나발이고 고자라니를 외칠 수 있으니 적절히 조절하자.[1]
렛츠 트위스트와 함께 에버랜드 내 어트랙션 중에서도 키 제한이 가장 높은 놀이기구로 140cm 이상인 사람만 탈 수 있고, 임산부, 노약자, 음주자, 심혈관/척추이상 환자는 탈 수 없다.

2. 스플래쉬 더블 락스핀




1인칭 시점

'''"행굼에 탈수까지 해주는 에버랜드 놀이기구"'''

에버랜드 썸머 스플래쉬(현 슈팅! 워터-펀) 축제기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더블 락스핀 스플래쉬 버전이다.
13~17시까지 운영되고, 근무자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젖는다고 안내하므로 신발과 양말은 전부 보관함에 두고 탑승해야 하며[2], 그 외 시간에는 정상적인 더블 락스핀으로 운영된다.

3. 여담


  • 더블 락스핀은 사람들이 보이는 앞보다는 뒤가 더 무섭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의 뒷자리는 머리부터 돌기 때문에 느낌이 쌔하기 때문이다.

  • 더블 락스핀은 말과 춤으로도 유명하다. 특유의 춤과 특유의 대사, 노래이다.

끝부분에서

'''마지막으로 한번더 라스트 빔~☆'''

  • 더블 락스핀은 에버랜드에서 어트랙션 알바 중 힘들기로 탑 3안에 꼽힌다. 캐스트의 말로는 계속 춤추고 말하기 때문에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더블 락스핀은 에버랜드 어트랙션 알바 중 캐스트가 지망하는 순위 탑 5안에 항상 꼽힌다.
캐스트 의상이 굉장히 예쁘고 춤과 멘트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건 에버랜드 캐스트에 지원한 사람들의 로망이기 때문에 더블 락스핀과 렛츠 트위스트 캐스트들은 다른 부서나 다른 어트랙션 캐스트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아마존 익스프레스허리케인 다음으로 어트랙션을 희망하는 캐스트들 사이에서 근무하고 싶은 어트랙션 순위에 렛츠 트위스트와 항상 랭크된다.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허리케인은 캐스트마다 기본적인 멘트에 본인만의 리듬과 춤 멘트를 넣어서 하는게 그 기종들의 분위기라 평범한 성격의 사람이 그 기종들로 배치되었을 때 힘들어 하는 경우도 꽤 있는 만큼 개인의 끼와 역량이 굉장히 중요한 반면 (물론 직원들이 기종 배치 할 때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대충 보고 배치하기 때문에 이런 일은 잘 없다), 렛츠 트위스트와 더블 락스핀은 정해진 멘트로만 멘트를 하는게 원칙이며, 춤 역시 정해져 있다. 어느 정도 짬이 찼을 때 본인이 원한다면 한 두마디 정도는 본인이 하고 싶은 멘트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있기에 적당한(?) 끼만 갖추고 있더라도 충분히 즐겁게 근무할 수 있다.
  • 개장 초기에는 없었으나, 현재는 꽤나 낡았기 때문에 돌 때마다 락스빌 전체에서 들릴 정도의 소음이 난다. 지나가다가도 고개를 돌릴 정도다. 또한, 주변의 악기나 장식 부분도 녹이 슬었다.
  • 브레이크는 기압을 이용한다. 여러번 돌리기 직전에 잘 들어보면 '취이익!' 하고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들리며, 이후에 '끼익!' 하고 쇠가 살짝 긁히는 소리가 난다. 브레이크는 쇠하고 쇠가 맞물리는 방식인듯.
  • 테마곡이 두 곡이다. 하나는 일렉기타를 주요 악기로, 다른 하나는 색소폰 등 여러 관악기를 주요 악기로 다룬다. 때문에 둘의 느낌이나 분위기가 현저히 달라 놀이기구를 조금만 좋아하면 알 수 있는 사실. 보통은 번갈아 가면서 튼다.
  • 2005년 당시 무한도전의 전신 격인 프로그램인 무(모)한 도전에서 더블 락스핀을 타면서 립스틱을 바르는 미션을 진행했었다. 결과는 전원 실패.

4. 더블락스핀 공중 정지 사건


  • 결국, 2018년 노후화로 인해 운영 도중 안전 문제 때문에 공중에서 [3]멈춰버렸다.

사건 이후 약 3개월간 보수에 들어갔으며, 뭘 많이 손봤는지 현재는 소음도 덜한 편이다.

5. 관련 문서



[1] 그나마 얘는 안전바에 쿠션이 있어서 덜한 편이다.[2] 괜히 말 안 듣다가 온몸이 젖는 일이 없도록 하자.[3] 지상18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