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리치
1. 소개
미국의 전직 스턴트맨이자 영화 감독. 존 윅의 공동연출을 맡은 후, 잘나가고 있는 액션 영화 감독이다.
존 윅의 공동감독이자, 존 윅 시리즈를 이어나가는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과 마찬가지로 스턴트맨 출신[2] 인데, 여러 영화의 세컨드 유닛 디렉터 경험을 거쳐서 존 윅 1편을 연출 했다. 아토믹 블론드, 데드풀 2,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등을 연출했다.
성을 '레이치'라고도 쓰는데 이 영상을 보면 '리치'라고 발음하는 게 맞다.
2. 필모그래피
- 존 윅 (2014)
- 아토믹 블론드 (2017)
- 데드풀 2 (2018)
-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2019)
- Snowbrawl (2019) - 아이폰 11로 만든 단편 영화.
- 톰 클랜시의 디비전(영화) (2021)
- 데드풀 3 (미정)
- 불릿 트레인 (미정)
- 패스트 앤 루즈 ()
[1] 정확한 나이가 기재가 되어있지 않았다. 그나마 기사나 분노의 질주: 홉스 & 쇼를 연출한 후에 정보가 조금 알려졌어도 불확실한 편이기에 수정이 어려웠었다.(...) 75년생이라는 정보는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왔다. 아토믹 블론드의 샤를리즈 테론과 동갑이다.[2] 파이트 클럽, 오션스 일레븐#s-2, 트로이,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등에서 브래드 피트의 스턴트 더블을 맡았고, 장 클로드 반담의 스턴트 더블을 두 번 맡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