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저트 겔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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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V 디자인'''
(전면)
'''UC 디자인'''
(전면)
'''UC 디자인'''
(후면)
'''MS-14D デザート・ゲルググ'''
1. 개요
2. 제원
3. 상세
4. 무장 해설
5. 작중 활약
5.1. 토링턴 기지 공방전
6. 게임에서의 데저트 겔구그


1. 개요

ZZ-MSV에 처음 등장하여 영상 작품 기동전사 건담 UC에도 등장한 지온군의 모빌슈트.

2. 제원

'''MS-14D Desert Gelgoog'''
'''명칭'''
데저트 겔구그
'''형식 번호'''
MS-14D
'''전고'''
19.8m
'''장갑재'''
초경 스틸 합금
'''본체 중량'''
43.7t
'''완전무장 중량 '''
불명
'''동력'''
미노프스키식 핵열융합로
'''출력'''
불명
'''추력'''
불명
'''최대 가속'''
불명
'''센서 유효반경 '''
불명
'''운용 인원'''
단좌식
'''표준 무장'''
빔 라이플
빔 나기나타
암드 버스터

3. 상세

일년 전쟁 당시, 지온의 마지막 생산기였던, MS-14A 겔구그를 사막형 타입으로 바리에이션 한 모빌 슈트. 사막형 타입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도장이 사막을 연상케하는 살구색과 흑색으로 도장이 되어 있으며, 지구의 험난한 지형과 고열대에 대비하여 냉각 시스템은 원형이 된 겔구그보다 발달 되어 있다. 사막에서의 시계 확보를 위해 별도의 스코프형 센서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게릴라전, 은밀행동에 능한 기체였다.
최초 배치 년도가 U.C.0079년으로, 일년 전쟁 시기로 데저트 자쿠와는 다르게 조금 빨리 실전에 배치 된 편이라고 볼수 있다. 생산량은 매우 적었으며 모두 아프리카 전선에 투입되었다. U.C. 0096년인 라플라스 사변 시기에도 지구의 잔존해 있던 지온 세력, 즉, 지온 잔당군이 토링턴을 습격 할 때, 본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4. 무장 해설

  • 암드 버스터
왼 팔에 장착 된 중거리 형태의 무장으로 180도로 포구를 전개하여 사용한다.
지온 공국군 측에서 MS-14A 겔구그에 처음 장착 된 무장으로 메가 입자를 빔의 형태로 압축하여 발사한다. 빔 라이플을 처음 사용 한 RX-78-2와 다르게 소총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건담의 것보다는 위력이 떨어 지는 듯하다.
  • 트윈 빔 소드
겔구그가 사용하는 나기나타 형태의 접근형 무장으로 I-필드로 플라즈마의 빔을 방출하여 사용한다. 나기나타 형태라 빔 사벨이 위, 아래로 발산 되어 독특한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하나의 빔 세이버로 전투하는 일반기보다 더욱 독특한 전투 수법을 펼칠 수가 있다.

5. 작중 활약


5.1. 토링턴 기지 공방전

지온 잔당군이 운용하며, 잔당군의 기체와 함께 토링턴을 습격한다. 하지만, 연방 측에서 바이아란 커스텀을 내보내 잔당군은 바이아란 커스텀 1기에 분투한다.[1]
갈루스 J와 함께 비행 중이던 바이아란 커스텀에게 협공을 시도하는데, 날아오른 뒤 빔 나기나타를 뽑아들고 선제공격을 가하지만 살짝 피해버린 바이아란 커스텀에 의해 공격이 실패하고, 역으로 빔 사벨에 다리가 잘린 뒤 메가입자포 연사 공격을 얻어맞고 격추된다.


6. 게임에서의 데저트 겔구그


6.1.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1] 원래는 바이아란 커스텀은 2기 였으나,한기는 자쿠 마리너에게 메가입자포를 쏘고 기능정지하여 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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