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바람의 나라)

 


'''승급명칭'''
'''칼승급'''
'''풀승급'''
'''체력'''
'''마력'''
'''체력'''
'''마력'''
[image]'''자객'''
6.5만
-
8만
-
[image]'''진검'''
22만
-
25만
-
[image]'''귀검'''
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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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
[image]'''태성'''
140만
-
150만
-
[image]'''패왕'''
240만
-
260만
-
[image]'''패황'''
300만
-
-
-
1. 개요
3. 특징
3.1. 장점
3.2. 단점
3.3. 사냥
3.4. 레이드
3.5. pvp
3.6. 기타
4. 역사
4.1. 기술연마 패치 이전
4.2. 기술연마 패치 이후
4.3. 각인&황금돋보기 대중화 이후
4.4. 7차승급 및 차사 영술사 패치 이후
5. 기타


1. 개요


''주요 능력치: 민첩''
추천
능력치
방어도무시
해당 수치만큼 적의 방어력을 무시.
방어구관통
10당 적의 방어력을 1%만큼 무시.
마법치명
10당 마법의 치명타 확률이 1% 증가.
기타 능력치 일람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직업.
초창기 근거리 직업의 1인자. 전사의 숙명의 라이벌. 초창기에는 타 게임의 마검사같은 느낌의 직업이었으나 기술연마 패치로 도적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해 주는 다양한 기술들이 추가되면서 전사에 비해서 다소 트리키하고 화려한 근거리 격수가 되었다.
흔히 일컫는 '도적'의 '도'가 바람의 나라에서는 盜(도둑)이 아닌 叨(탐내다)로 표기되어있다.

2. 기술연마



  • 신수 마법은 직업 문서 참조.


3. 특징


전사에 비하면 좀더 스타일리쉬한 근접 격수 직업. 1:1의 순간적인 뎀딜 능력은 전사보다 높지만, 그 외의 성능은 전체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비영승보 등 도적만이 가진 유틸기들을 활용하지 않으면 던전에서의 도적은 빼도 박도 못하게 전사의 하위호환에 불과하다. 대신 도적만의 독특한 컨트롤이 손에 익으면 특정 상황에서는 전사 이상으로 크게 활약하는 편.
완전히 몸을 숨긴 뒤 다음 번 공격을 강화하는 은신과 광범위 지역장악기 얼음장막, 단일 대상에게 순간적으로 폭딜을 박아넣는 암살, 무형검 등을 보유하고 있어 공성전에서 누구보다 크게 활약하는 직업이다. 기동성도 남다른데, 적을 타고 넘는 비영승보, 파천검무, 연격은 논외로 하더라도 바람의나라 이동속도 버프기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운상미보 5성을 보유한 직업은 오로지 도적 뿐이다.
파천검무, 무영검의 상향, 610제 전체마법인 화무십일홍의 추가로 전사만큼은 아니지만 막강한 광역기도 보유하게 되어 사냥터에서의 약한 모습도 어느 정도는 커버할 수 있게 되었다.
몹들을 뛰어넘는 비영승보와 최상급 이동속도 버프기인 운상미보 5성, 그리고 앞의 아이템을 즉시 줍는 노획과 일반 공격력을 2배 올려주는 분신을 보유하고 있어 생산을 하는 데 최적화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앵벌이용 캐릭터로 주술사를, 버프용 캐릭터로 도사를 키운다면 생산용 캐릭터로 도적을 따로 키우기도 할 정도다.

3.1. 장점


  • 독보적인 레이드 성능
도적은 단일대상 딜량이 최상위권이고 쿨타임 짧은 방깎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보스 레이드에 최적화된 직업이다. 바람의나라의 보스레이드는 일정량의 방깎 스탯과 방깎 기술, 그리고 일반 기술의 누적딜량이 중요 변수인데 도적은 자체 방깎기가 많아 방깎 스탯량의 허들이 타 직업보다 엄청나게 낮으므로 전투력 요건만 맞추면 나머지를 자연스럽게 충족시키며 현존하는 모든 보스를 아이스크림처럼 녹일 수 있다. 위협적인 보스 패턴이 등장해도 술법가르기로 끊어버리면 그만이라 주격수가 아니라도 할 일이 많다.
  • 은신을 통한 강력한 pk 변수 생성
타게팅조차 불가능해지는 지속시간 1000초에 달하는 은신 기술이 있어 온갖 상황에서 살아나가거나 특명을 수행하거나 적을 죽일 수 있다. 비영승보로 길을 막는 적을 타고 넘어갈수도 있어서 대형 공성문파의 특명진행 캐릭터는 일반적으로 도적이 맡는 경우가 많다.

3.2. 단점


  • 힘겨운 사냥과 육성
도적은 단일대상 딜링을 대가로 기술들의 공격범위가 좁은 편이라서 원활한 사냥이 어렵다. 딜 자체는 세지만 어차피 잔몹은 어떤 직업의 주력기로도 한방이 나는 게 현실이고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의 소모값과 공격범위인데 도적의 기술들은 체력소모는 큰 주제에 공격범위는 좁다. 파천검무 등의 사냥기술들이 거듭된 상향으로 꽤 좋아지기는 했지만 전사, 차사 등 걸출한 근접 격수들 앞에서는 초라해진다.
  • 은신에 의존하는 플레이
은신 중에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많고 은신이 풀리면 부가 효과를 잃는 기술들도 있어 은신 의존도가 매우 높다. 문제는 타척보 등에 은신을 따이면 10초간 재은신이 불가능해지는데다가 주위에 적이 있으면 은신 상태로의 돌입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은신 관리가 매우 까다롭다. 거기다 은신 사용시 소모되는 마력이 상당하므로 마력도 시간이 나면 꾸준히 올려주어야 은신을 조금이라도 더 쓸 수있다.

3.3. 사냥


명실상부 사냥 최약체 직업. 범위기의 갯수도 모자라고 범위기의 공격범위 또한 캐릭터의 정면밖에 커버하지 못하는 부채꼴 형태라 다수의 몹이 난잡하게 쏟아지는 바람의 나라 사냥터에 맞지 않는다. 때문에 많은 도적 유저들은 육성을 채굴 컨텐츠에 의존한다.

3.4. 레이드


방깎기가 많고 단일 대상에 대한 기술의 위력이 매우 높아 레이드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직업이다. 최저 스펙으로 각종 심연레이드 및 거마왕, 마령을 격파하기에도 용이하고 탐의화신에 최적화된 스킬셋을 갖추고 있어 현존 최고 레이드인 탐에서도 필수 멤버로 기용된다. 격수, 서포팅 모두 가능한 레이드 만능 직업.

3.5. pvp


범위기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살상력은 낮은 편이지만 다인전에서 은신과 부동력이 만드는 변수창출, 그리고 은신으로 인한 강력한 생존력 덕분에 공성전, 패자의평원 모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공성 문파의 특명 수행 캐릭터들은 일반적으로 도적이 맡는다.

3.6. 기타


생산 캐릭터로 많이 이용된다.

4. 역사



4.1. 기술연마 패치 이전


극초창기에는 '강탈'이라는 스킬이 99제에 있는 등 정말 도적이라는 이름과 잘 맞는 직업이었으나 당연히 여러 문제가 발생했고[1] 이런저런 패치 끝에 전사처럼 근접 칼질을 하는 직업으로 개편되었다.
극초반에는 같은 조건 하에서라면 평타 뎀딜과 체력이 조금 더 높은 전사나 신수마법으로 무장한 주술사에게 밀리지만, 이쪽도 늦게나마 신수마법 습득이 가능하다. 평타 증폭 기술인 x중공격을 오중공격까지 배울 수 있는 전사에 반해 이쪽은 삼중공격이 최대이지만, 레벨 30전후에는 투명과 비영승보라는 사냥에 유용한 스킬을 습득하여 이 시점부터는 도리어 도적 쪽이 뎀딜에서 전사를 압도하는 편. 또한, 전사가 '''건곤대나이'''를 레벨 80에 배우는 것에 비해[2] 도적은 50레벨에 '''필살검무'''를 습득하기 때문에 승급 이전까지는 솔플이든 파티든 모두 뛸 수 있는 만능 직업이다. 솔플 사냥의 경우 적당한 무기만 있으면 투명+비영승보로 혼자 만렙까지 솔플이 가능하며, 만렙에 필요한 경험치가 가장 적기 때문에 어떤 직업보다도 빠르게 만렙 99를 찍을 수 있다. 파티 플레이의 경우, 승급하기 이전까지는 투명+비영승보로 '''마비'''를 배울 수 있는 주술사와는 좋은 궁합을 보이는 편. 투명+비영승보를 비롯하여 스스로 마력을 채우는 '''운기'''와 '''노획'''이라는 최강의 먹튀스킬까지 지니고 있어 본인의 컨트롤만 뒷받침이 된다면 주술사를 능가하는 극강의 사냥 능력을 보인다.
전사는 몹들을 한꺼번에 공격할 수 있는 격수였으며 도적은 여럿을 공격할 수 없지만 하나의 몹에게 전사보다 강한 데미지를 주는 격수였다.
다만, 도사 계열과의 궁합은 필살검무가 마력 전부를 소모한다는 단점이 있어 전사에게 밀린다.[3] 1차 승급 이후 '''백호검무'''라는 새로운 필살기를 습득하게 되지만, 전사 역시 '''백호참'''을 습득한다. 퀘스트나 노가다의 경우는 '마필백'[4]의 존재로 솔플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전사보다 숨통이 트이는 편이지만, 전사와 주술사가 3차 승급에서 광역기를 얻기 때문에 높은 구간으로 올라갈수록 파티 플레이를 짜기가 어렵다. 4차 승급 패치 이후 '''분혼경천'''이라는 광역기가 하나 추가되면서 그나마 약간 사정이 나아지게 되지만, 전사와 주술사 역시 광역기가 1개씩 더 추가되었으며, 뎀딜이 다른 직업들의 광역기에 비해 다소 모자라는 편이라[5] 3차 승급 이후의 파티 사냥이 매우 힘들다. 나중에 스킬 업데이트 및 경험치 개편 이후, 필살검무가 '''필살XX'''류로 변환되면서 높 3차 이전까지에서의 전사와의 격차는 많이 줄어든 편.[6]
하지만 사냥 이외에 부분, 특히 공성전에서는 전사보다 훨씬 환영을 받는 직업이다. 투명, 비영승보, 기문방술, 지옥무영 등의 존재도 있거니와 비슷한 체력에 초전 한정이라면 도적의 '전혈+무형검(이기어검) or 백호검무+필살검무' 뎀딜이 전사의 '진백호령+백호참+동귀어진 or 건곤대나이'를 능가하기 때문. 광역기가 전사보다 하나 적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공성전에서는 주술사가 엄청나게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써먹을 구간이 잘 나오지 않는다. 스킬 업데이트로 필살검무가 필살XX류로 변함에 따라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약간의 손해를 봤지만, 전혈의 존재 때문에 여전히 순간 뎀딜에 있어서는 전사를 능가한다.
빠른 육성과 다양하고 트릭키한 스킬들로 조작감이 좋은 직업이라 바람의 나라가 한창 전성기였던 시절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는 직업이'''었'''다.

4.2. 기술연마 패치 이후


기술연마 패치 당시 사냥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손해를 크게 본 직업이다. 자혈갱생+반격과 광폭으로 순식간에 뎀딜 최강자로 올라선 전사, 사슬벼락+시폭염화 및 회복기의 강화+버프기의 추가로 더욱 강해진 주술사, 비원+비선 및 여러 버프기의 추가로 더욱 확고한 위치를 갖게 된 도사, 투혈의 공백기를 채워 줄 탄시와 광역기를 새로 추가 받은 궁사와 달리 도적은 새로 추가된 암공+인술의 기술들이 대부분 사냥에 실용성이 없는 기술들이었다.
먼저, 전사와 함께 추가를 받은 사냥에서 매우 유용한 스킬인 반격이 도적은 3성에서 끝나지만, 전사는 5성까지 찍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운기가 전사와 궁사에게 풀림에 따라 도적만의 메리트를 하나 잃게 되었다.더군다나 뎀딜에 있어서 원래부터가 선풍화우로 폭딜이 가능했던 궁사, 진백호령+광폭으로 단숨에 폭딜 최강자로 올라선 전사에 비해 도적은 그저 초라하기만 하다. 오죽하면 지원 그룹의 격수가 99% 전사나 궁사로 이루어졌을 정도. 물론, 도적도 상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다. 파천검무가 파격적인 상향을 받았고, 무영검이라는 새로운 광역기[7] 및 지뢰나 독검 등의 기술을 추가 받았지만, 정작 이런 기술들은 PK나 제대로 써먹을 수 있지, 사냥에서는 파천검무와 무영검을 제외하고는 딱히 유용하다 할 수 없는 기술들이다. 이후 은신과 필살류의 연계-이른바 은필이 연구되는 등 혜택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나 다른 직업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사냥은 전사에게 밀린다는 게 중론. 승급 이전까지는 투명+비영승보의 존재로 여전히 다른 직업들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지만, 승급 이후로는 도적의 필검류가 마력을 소모하여 중간 중간 운기나 영약으로 마력을 채워줘야 하는 것에 비해 전사는 마력 소모가 없어 그냥 쭉쭉 밀고나갈 수 있기 때문에 전사에게 조금씩 밀리기 시작한다. '''은신'''+필검이 전사의 XX건곤류의 뎀딜을 넘어서기는 하지만 정작 사냥에서는 써먹기가 힘들다.[8] 2차 승급까지는 그래도 아웅다웅 하는 수준이지만, '''슬슬 광역기가 찍히는 3차 승급 정도를 기점으로 해서 전사가 사냥에서는 도적을 그냥 찍어 눌러버리는 편.''' 도적도 4차에서 광역기 습득이 가능하게 되지만, 사냥에서 광역기 1개와 2개의 차이는 매우 크며, 진백호령+광폭같은 데미지 증폭 기술이 없는지라 광역기의 뎀딜에서 전사에게 크게 밀린다.[9] 거기다가 전사는 5성까지 배우는 반격을 도적은 3성까지밖에 배울 수 없는것도 사냥 능력의 격차에 기여한다. 백제 인던의 추가 이후로는 그저 묵념.
하지만 PK는 더욱 강력해졌다. 독검, 은신, 부동술, 지뢰 등 안그래도 트릭키하던 직업이 더욱 읽기 어려워진 편. 특히, 은신의 경우 상대의 Tab-Tab을 사용한 타깃 고정을 피함과 동시에 백호검무 등 필살기의 위력도 증폭해주기 때문에 더더욱 유용한 기술이 되었다. 또한, 지뢰류와 독검류 및 암살의 재발견으로 지원 쪽으로도 이전보다 위상이 높아졌다.

4.3. 각인&황금돋보기 대중화 이후


격수답게 방어구관통 각인이 보편적이다. 단, PK를 위해서는 방어작에 주력한다. 성물을 들고 달리는 운상미보 5성과 은신을 사용한 방어작 도적은 알고도 저지하기 어렵다. 높은 방어력의 적을 제압하는데 특화된 무형검과 이기어검이나 크리티컬만 뜨면 엄청난 폭딜이 나오는 암살, 지속적으로 체력을 깍는 혈독주입 등을 보유하고 있어 보스 레이드 멤버로도 인기가 괜찮은 편. 적의 방어력이 높으면 패널티가 적용되는 저주나 방어도무시와는 달리 무형술과 이기어검술은 백호신수의 출혈처럼 패널티 없는 방어도 감소를 적용하기 때문.

4.4. 7차승급 및 차사 영술사 패치 이후


위의 각인, 황돋 대중화는 아직 6차승급이 나오기도 전의 이야기건만 오죽 인기가 없었으면 4~5년이 지나도록 역사 탭에 갱신이 되지 않고 있었다.(...) 6차, 7차승급, 봉래산, 혈망봉 등등등 여러 패치가 이루어져도 변치 않는 한 가지는 도적은 여전히 암울한 직업이라는 것이다. 냅더적이 그대로 바람의나라에 재현된 지 오래이며 그 동안 필살검무의 이펙트가 이상한 원형 이펙트로 멋없게 바뀌었고 고용상인 등을 비영승보로 넘어가지도 못하게 바뀌었다. 효율은 참 떨어지지만 재생축복물약이 매우 흔해져서 도사없이도 사냥터에서 솔플을 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다. 물론 그룹사냥에서는 전사의 하위호환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물론 공성에서 빛나는 직업이라는 것 한 가지 만큼은 변하지 않고 있다.

5. 기타



[1] 투명+강탈+비영승보+노획 4종콤보[2] 후에 63때 배우는 것으로 변경되었다[3] 처음 한방의 위력은 건곤대나이가 체력만큼의 데미지, 필살검무가 체력+마력만큼의 데미지라서 전사 쪽이 최대 체력이 더 높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2방째부터는 전사는 연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비해, 도적은 막걸리(동동주) 2잔을 마셔야 하고, 첫발 이후로는 마력을 풀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사실상 없으므로 뎀딜과 유틸성에서 모두 밀린다.[4] 1차 승급에서 배우는 백호검무는 마력 60을 소모하지만 필살검무와 마찬가지로 데미지에 마력의 영향을 받는다. 처음에는 필살검무와 동일하게 체력+마력 만큼의 데미지였으나, 이게 너무 심각한 사기 기술이었던 나머지 이후 패치로 체력+마력(최대 2만)으로 하향을 받았다. 즉, 남은 체력에 관계없이 최소 2만의 데미지는 확실하게 보장을 받는 것.[5] 동일한 체력이면 분혼경천이 전사의 4차 승급 광역기인 혈겁만파는 커녕 '''3차 승급 광역기인 포효검황보다도 약하다.'''[6] 다만, 전사의 XX건곤류는 마력을 전혀 소모하지 않는 것에 비해 필살XX류는 마력을 %만큼 소모하기에 여전히 사냥 속도에서는 전사에게 약간 밀린다.[7] 다소 애매한게 필드 전체가 아니라 전방 3칸+앞뒤 1칸씩 최대 5인 타깃이다.[8] 도사들이 보통 사냥에서 힐을 할때 Tap-Tap으로 타깃을 고정해 놓고 힐을 하는데 은신을 사용하면 마법 타켓에서 잠시 제외되어 이 타깃 고정이 풀린다. 손으로 직접 해주면 별 영향이 없기는 하지만 어쨌든 전사에 비해서 손이 많이 가는 편이라 도사들이 다소 꺼리는 편.[9] 전혈이 있기는 하지만, 진백호령만 있다면 몰라도 광폭의 데미지 증가률이 워낙 사기라서 도저히 커버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