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바람의 나라)/기술연마
1. 정공
1.1. 비영승보
1.2. 필살검파
1.3. 이기어검
1.4. 분혼경천
1.5. 화무십일홍
1.6. 잔상검, 무X검
1.7. 백호검무
1.8. 파천검무
1.9. 멸아검무
1.10. 측원방어
1.11. 반격
1.12. 삼중공격
1.13. 진화열참주
1.14. 탈명사식'뇌
1.15. 타척보
1.16. 기관탐지
1.17. 연격
1.18. 난도질
2. 암공
2.1. 망각
2.2. 무영보법
2.3. 분신
2.4. 암행술
2.5. 환영분신
2.6. 투명
2.7. 잠행
2.8. 은신
2.9. 암살
2.10. 기문방술
2.11. 부동력
2.12. 얼음장막
2.13. 이혈대법
2.14. 흡공대법
2.15. X폭지뢰설치
2.16. 독검, 혈독주입
2.17. 은형파천무
2.18. 은형연막탄
2.19. 은형참절도
2.20. 술법가르기
3. 인술
3.1. 맹수
3.2. 운기
3.3. 마기집중
3.4. 천공의기원
3.5. 개혈체식
3.6. 생환대법
3.7. 사신맹약
3.8. 살신보은
3.9. 전혈
3.10. 누리의힘
3.11. 치명상승
3.12. 민첩상승
3.13. 운상미보
3.14. 지력상승
3.15. 지력저하
3.16. 마방상승
3.17. 노획
3.18. 지옥무영
3.19. 복화술
3.20. 기술봉인
3.21. 발화탄
4. 보조
1. 정공
1.1. 비영승보
전방의 적을 공격하며 대상의 등 뒤로 돌아가는 기술. 몬스터가 아닌 대상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이 경우 피해는 입히지 않고 뛰어넘기만 한다. 저레벨 구간의 '투비사냥'의 한 축을 담당하며 승급 이후에도 밥 먹듯이 사용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기술. 사냥에서 도적을 전사와 차별화시키는 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비영승보 숙련도에 따라 도적의 사냥 속도가 크게 좌우된다. 레벨 5 때 습득하긴 하지만 이 때는 쿨타임이 길어 실용성이 떨어지며, 레벨 38이 되어 5성을 달성해야 쿨타임이 사라진다.
상술하였듯이 '''때리고''' 뒤로 이동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뒷치기 2배 보정은 받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투명-비영승보보다는 비영승보-투명 순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강력하다.
비영신보라는 비영승보의 상위기술이 있다. 이 기술은 비영승보 스킬보다 데미지가 높다.
1.2. 필살검파
소량의 체력과 마력만을 소모해서 전방의 적에게 무기 대미지에 비례한 대미지를 주는 기술로 바뀐다. 필살검강부터는 기술의 이펙트가 바뀐다.
필살검무는 체력 50%와 마력 전체를 소모해 전방의 적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는 필살기였으나, 패치로 필살검초 이상의 기술과 마찬가지로 소량의 체력과 마력을 소모하도록 변경되었다.
[1]
1.3. 이기어검
2차 때 배울 수 있다.(자객일때도 배울수 있다)
사용시 대상의 방어력을 약화시킨다. 이는 무형검에도 적용된다. 무영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패치로 정말로 원거리에서 날리는 기술이 됨으로써 진짜 어검술에 가까워졌다.
1.4. 분혼경천
4차에서야 배우게 되는 도적의 시야 전체 공격기이다. 선행은 이기어검.
흑의선인들이 한데 나타나 검을 한 번 휘두르고 사라지는데, 흑의선인들이 이루는 대형은 설명 그대로 죽일 살(殺)이다. 대미지가 전사의 전체공격인 헐겁만파에 비하면 좀 모자란 대신, 쿨타임이 짧다. 광폭이 곁들여진다면 대미지 차이가 넘사벽으로 늘어나는데다가 전사는 전체공격이 하나 더 있다는게 문제지만.[2]
1.5. 화무십일홍
이름은 화무십일홍에서 따왔다.
1.6. 잔상검, 무X검
무형검은 단일 대상만을 공격하는 기술로, 주로 PK에 쓰인다.
무영검은 무형검과는 달리 여러 몹에게 대미지를 준다. 범위는 전사의 극백호참을 뒤집어놓은 모양으로, 조금 길쭉한 삼각형 모양의 범위다. 도적 기연이 패치되었을 때, 사냥용으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기술. 전사에 비해 공격기술의 범위가 좁았던 도적이지만, 이젠 컨만 잘하면 무영검 + 파천검무 + 분혼경천으로 광역사냥이 가능해졌다! 혈독주입도 광역사냥에 도움을 주지만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는걸 생각하면 광역기로서의 성능은 이쪽이 한수 위.[3]
1.7. 백호검무
소모한 체력은 물론 현재 마력치가 공격력에 영향을 미친다. 상한선은 2만이다.
1.8. 파천검무
여러 대상을 뛰어넘으며 공격한다. 최대 공격가능 대상이 12마리이므로 잘 쓴다면 진짜 넓은 범위를 녹일수가 있다. 참고로 12마리는 한줄로 12마리가 아니라 3마리씩 4줄이다.
정확한 타격기준은 자신기준으로 전방 4열까지 공백이 없는 수만큼 뛰어넘고 그 상하의 적도 스플래시로 타격이 되는 식이다. 즉, 4칸을 뛰어넘으면 4칸 전부 상하로 최대 12칸까지 공격 가능해지는 것.
1.9. 멸아검무
1.10. 측원방어
측원방어는 시전자의 정면/후면 1칸을 제외한 모든 방향으로부터 오는 공격에 대한 방어를 올린다.
1.11. 반격
적에게 공격을 당하면 반격하는 기술로, 선행은 측원방어. 다만, 뒤에서 오는 공격은 반격 못한다. 전사에게도 있는 기술이지만, 도적은 3성까지, 전사는 5성까지라서 도적반격이 전사반격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는다...
1.12. 삼중공격
이중공격은 공격 한 번의 대미지를 2배 가량 늘려주는 기술. 겉으로 보면 한 번 샥 휘두르는 걸로 보이지만, 실상은 2회 샥샥 휘두르는 것이라는 뜻이다. 대미지를 2배 가량 늘려주는 기술이지만, 평타 대미지만 증가시키기 때문에 필검쓸 때는 킬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필검쓸 때 이거키면 대미지 증가는 없으면서 내구도는 배로 빨리 깎인다(...) 이는 삼중공격도 마찬가지.
삼중공격은 이중공격의 상위 기술로, 3회 샥샥샥 벤다. 이중공격과 함께 쓰면 5중 공격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절대 사실이 아니다. 애초에 n중공격의 효과가 중첩되었던 적은 없으며 삼중공격을 사용하면 이중공격이 풀린다.[4]
1.13. 진화열참주
도적, 주술사, 도사가 익힐 수 있는 기본 공격마법. 주로 망각 사용후 어그로를 자신에게 돌리기 위해 사용한다. 이른바 '''신수 마법'''. 캐릭터 생성시 선택한 신수에 따라 각각 다른 마법을 익힌다.
1.14. 탈명사식'뇌
4차 때 배울 수 있다.
체력을 소모해 번개를 뿌리는 기술로, 다른 직업군의 탈명사식과 합치면 범위며 위력이며 전부 상승한다.
1.15. 타척보
범위 내에 있는 투명, 은신을 발각시킨다.
1.16. 기관탐지
지역형 마법인 트랩 기술을 탐지한다. 근데 트랩 기술을 쓰는 건 도적이다. 어?
1.17. 연격
1.18. 난도질
2. 암공
2.1. 망각
말 그대로 적에게 자신이 공격했다는 사실을 지워버린다. 몹몰 중에 도사에게 어그로가 분산되면 xx주와 조합해 어그로를 자신에게 돌릴 수 있다. 대신 아주 적절하게 쓰지 않으면 별 효과가 없으며, 한창 사냥하다가 어그로가 분산되는 경우는 케어하기 어렵다.
2.2. 무영보법
적의 공격을 일정 확률로 회피하는 보법이다.
2.3. 분신
겉보기에는 자신을 늘리는 분신술이지만, 실상은 공격력 증폭기이다. 평타 1타가 2타로 취급되어, 내구소모와 대미지량이 모두 2배로 상승한다. 문제는 레벨 112를 찍고 평타를 쓸 일이 없다는 거지만... 이게 생산재료를 채집할 때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굳이 써먹으려면 써먹을 수는 있다.
2.4. 암행술
캐릭 모양을 바꾸는 기술인데, 어디에도 쓰이지 못하니 그저 안습.
2.5. 환영분신
2.6. 투명
투비사냥의 투를 담당하는 기술로 투명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 적을 공격하면 대미지가 몇 배로 들어간다.
옛날에는 34에 배워서 38에 비영승보를 배우기까진 투명시냥을 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저레벨에 쿨타임 보면서 사용한다. 마스터인 5성까지 익히면 쿨타임 없이 쓰지만.
2.7. 잠행
투명의 상위이지만 일정 확률로 풀리는데다 시전시간과 쿨타임이 있어 도저히 쓸 일이 없다.
2.8. 은신
잠행의 상위로, 지정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일정 걸음을 걸을 때마다 파란 잔상이 남는다. 은신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많이 걸어도 잔상이 뜰 확률이 줄어든다. 또한 투명과는 달리 필살검무(초/식/기/막/강)의 대미지도 올려주지만 은신한 채로 있어도 몬스터들의 공격을 받으며 이 경우 은신이 풀려버린다. [6] 무엇보다 도사가 힐을 줄 때 탭탭[7] 이 풀려서 전사보다 사냥속도가 느려지기 일쑤.[8] 참고로, 은신을 사용하면 몬스터에게 어그로를 끌렸다 하더라도, 전체 공격기가 아니라면, 모든 마법 공격을 씹어버릴 수 있다. 이것 때문에 청의태자의 무시무시한 청룡마령참도 도적의 은신 앞에서는 입털기 밖에 되지 않는다. 도적이 은신과 독검만으로 청의태자 솔플이 가능한 이유. 단, 아이러니하게도 도삭산청의태자의 청룡마령참은 맞으면 은신째로 썰려버리니 주의.
2.9. 암살
공격에 성공하면 1억, 실패는 백호검무. 이렇게나 좋은 기술인데, 주 용도는 PK… 안습.
사실 도적을 좀 잡아본 사람들은 잘 쓴다. 대미지도 다른 필검류(검기/검강/백검 등)와 비교했을 때 그렇게 밀리지 않고, 일반공격(평타) 취급이기 때문에 은신과 조합한 필백과 비교해도 대미지가 밀리긴 커녕 더 강하다. 대미지가 강한 만큼 쿨타임 15초가 있다. 다만, 1억댐이 뜰 확률은 몬스터가 강해질수록 낮아지니 1억댐은 생각 안해도 좋다(...)
2.10. 기문방술
그룹원 전원에게 투명을 걸어준다. 근데 주 용도는 공성, PK.
2.11. 부동력
자신 앞의 적을 꼼짝 못하게 하는 기술이지만, 이건 PK용. 앞에 배우는 얼음장막의 선행이다. 또, 부동력을 쓰면 지속시간동안 시전자의 방어력이 30 증가한다.
2.12. 얼음장막
냉기를 뿌려 이동속도를 느리게 한다. 이것도 부동력처럼 PK용.
2.13. 이혈대법
흡성대법의 이름은 흡성대법에서 따왔으며, 옛날에는 체력 1000~2000 이하 적의 체력을 흡수하는 기술이었는데, 그말인 즉슨 '''피통이 1000 이하인 적을 죽이는 기술이었다.''' 지금은 흡성대법도 이혈대법처럼 대상의 체력을 일정량 흡수하도록 바뀌었다. 과거에는 쿨타임과 시전시간이 없어 초당 3회 사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저차 환수를 꺼내놓고 이걸로 초보자 사냥터를 쓸어버리면서 꽤 빠른 환수 렙업이 가능했다. 기술연마 추가 이후로는 쿨타임이 생겨서 사장된 기술.
이혈대법은 흡성대법의 상위로, 체력이 어떠하든 흡수가 가능해 영약값을 아끼기는 하겠지만… 실제로는 이혈대법은 마법 실패율이 없다.
2.14. 흡공대법
이건 흡성, 이혈과는 달리 적의 마력을 빠는 기술이다.
실제로는 마법 실패율이 없다.
2.15. X폭지뢰설치
낱폭지뢰설치는 1회용 지뢰이다. 다만, 성공률이 시망이라 연폭지뢰 선행스킬이 아니면 아무 가치가 없다...
연폭지뢰설치는 일정시간 밟으면 연속적으로 터진다. 대신 연속적으로 터지는 건 대상이 움직이며 여러번 밟아야 하기 때문에, 가만히 놔두면 성공률 높은 날폭지뢰랑 차이가 없으니 컨트롤을 잘해줘야 한다. 뭐 도적스킬 중에 별 컨트롤 없이 전사보다 앞서는 건 거의 없지만...
2.16. 독검, 혈독주입
독검은 칼에 독을 바르는 기술로 주술사의 중독과 비슷하지만, 상위 스킬도 모자라 전염까지 시킨다. 다만 대상에게 접근해야 해서 안정성이 조금 떨어진다. 전염되는 확률도 좀 낮아서 넓은 범위에 독을 거는 건 주술사의 중독보다 딸린다. 더군다나 단일 대상으로는 주술의 노도성황에 한참 밀린다.[10]
혈독주입은 독검을 자신한테도 사용한다. 자신과 부딪친 자는… 중독보다 전염률과 대미지가 훠어얼씬 좋다. 적절한 위치에서 사용하면 맵 전체에 독걸린 몹들이 우글우글하는 꼴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용시 자신의 체력도 50퍼센트 정도 깎이기 때문에 도사나 영약이 없다면 몰매맞고 죽을 수도 있으니(...) 상대하는 몬스터가 원거리 스킬이 있다면 생각을 한 번 하고 사용해야 한다.
2.17. 은형파천무
2.18. 은형연막탄
2.19. 은형참절도
2.20. 술법가르기
3. 인술
3.1. 맹수
- 금수: 고양이, 새끼 돼지, 돼지, 강아지, 누렁이 로 변신한다. 별로 쓸모는 없다. 무엇보다 변신하면 대부분의 마법을 쓸 수 없다.[11]
- 경수: 토끼나 다람쥐 로 변신한다. 위와 동일.
- 야수: 여우나 늑대 로 변신한다.
- 맹수: 곰이나 호랑이 로 변신한다.
3.2. 운기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마력을 회복한다. 움직이거나 마법을 쓰면 끝.
3.3. 마기집중
3.4. 천공의기원
- 누리의기원: 체력을 50 회복하는 가장 기초적인 기원류 마법. 자신에게만 사용할 수 있다.
- 대지의기원: 체력을 50 회복하는 기원류 마법. 타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 동해의기원: 체력을 100 회복하는 기원류 마법. 타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 천공의기원: 체력을 200~5,000 회복하는 기원류 마법. 타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3.5. 개혈체식
기원류가 선행으로, 4차때 배우게 된다. 1성기준 체력 회복량은 약 12만.
3.6. 생환대법
선행은 기원류로, 죽으면 한 번 부활하는 기술이다.
3.7. 사신맹약
선행은 생환대법으로, 한 방에 죽을 경우 적용된다. 죽으면 풀체로 살아나지만, 사신이 제시하는 시간내에 반드시 적을 처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왜인지 모 게임의 이 스킬과 비슷하다?
3.8. 살신보은
3.9. 전혈
3차 때 배울 수 있다.
자신의 모든 마력을 체력으로 바꾸는 회복기라는 점에서 도사의 공력주입의 체력회복 버전이라고도 볼 수 있다. 다만 전혈은 자신의 마력 1을 체력 2로 회복한다는 1:2 비율이 정해져 있고 남은 체력+(남은 마력*2)이 현재 최대 체력을 초과하면 지속시간동안 그 값이 최대 체력인 상태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풀체력이 체력 100만이고 잔여 마력이 10만이라면 전혈 사용시 풀체력을 넘기고 120만까지 회복되고, 잔여 마력은 0이 된다. 어디가서나 빠질 수 없는 감초 스킬. 스킬레벨이 올라간다 해도 쿨타임만 감소된다. 체력증폭된 상태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당연히 최대 대미지도 증가한다.
3.10. 누리의힘
자신만의 힘을 상승시켜주는 기술이다.
3.11. 치명상승
자신의 치명타 확률을 올려준다. 선행은 누리의힘.
3.12. 민첩상승
3.13. 운상미보
격수들의 자가 이속 증가 기술. 파무쾌보와 달리 타인에게 걸어줄 수는 없다. 이속관련 버프 계열 중 유일하게 5성(이속증가 +25)까지 배울 수 있다. (도사 4성, 주술사 3성, 궁사, 전사 2성, 천인은 기본적으로 없지만신수변신스킬 5등급 백호의기운을 키면 도적보다 빠르긴 하다(+30))
3.14. 지력상승
자신의 지력을 올려준다. 주술사 계열 스킬인 기본 신수마법류가 쥐꼬리만큼 세지는데, 어차피 쓰지도 않으므로 이 스킬도 마찬가지로 쓸 일이 없다.
3.15. 지력저하
지력상승의 후행으로 쓸 일은 없다.
기술연마가 테섭에 막 추가되었을 때, 이 스킬을 당한 적은 무조건 평타 한 대로 죽었다. 대미지가 안 뜨고 그냥 타격 당하면 DEAD표시가 떴다. 어떤 원리의 오류인지는 아직까지 미스테리.
3.16. 마방상승
지력상승의 후행으로, 말 그대로 마법방어를 올려준다.
3.17. 노획
앞에 있는 아이템을 먹는 기술. 과거에는 이걸로 먹자를 하는 유저들도 많았다. 그러나 템 위에 사람이 올라가 있으면 이 스킬을 사용해도 효과가 발동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먹자를 하고 싶다면 초상비령서나 축지령서를 사용하는 쪽이 훨씬 성공률이 높다.
3.18. 지옥무영
3차 때 배울 수 있다.
선행은 노획이며, '''리얼 분신술'''로 시전자가 받은 대미지를 시전자랑 나누어 받는 능력이 있다. pk에서 상대가 분신을 쳤을 때 반사댐으로 잡으면 기분 째진다![12] 잘못하면 분신이 지형에 걸려 안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3.19. 복화술
자신의 말을 다른 사람을 통해 말하게 하는 기술인데, 쓸 용도가 없다. 류으미도 이 스킬로 뭔가 트롤링을 해보려다가 포기.
3.20. 기술봉인
3.21. 발화탄
4. 보조
4.1. 바다의빛
4.2. 비영사천문
4.3. 성황령
부활한 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면 체/마가 100% 회복된다. 꼭 살아나자마자 말해야 되는 것만은 아니고, 남은 체력이 10% 미만일 때 가능하다.
4.4. 물품감정
사용시 대장간에서 판매하는 감정물약이 필요하다.
4.5. 귀환
침략전에서 패배해서 빼앗긴 성으로는 귀환되지 않는다.
4.6. 출두
건물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에게는 출두할 수 없다. 또 레벨 99 이상의 캐릭터에게는 출두할 수 없다.
4.7. 소환
출두와 마찬가지로 건물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소환할 수 없다. 또 레벨 99 이상의 캐릭터는 소환할 수 없다.
4.8. 사자후도적
같은 성 안의 모든 유저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사자후를 통해 입력한 메시지는 회색으로 표시된다.
[1] 2020년 1월 패치로 롤백되었다.[2] 전사의 3차 전체기인 포효검황도 광폭과 함께하면 분혼보다 세다.(...)[3] 다만, 전사는 건곤류 기술이 범위기가 되는지라 비슷한 컨이면 전사가 앞선다... 거기다 광폭이라는 개사기 버프기술이 끼이면 도적이 사냥속도로 이기기가 힘들다. [4] 덕분에 힐격무기의 발동률을 올릴 수 있는 꼼수가 하나 줄었다(...) 예전엔 힐격무기의 발동을 위해 생명-신령-봉황을 번갈아가며 써서 힐격을 발동시킬 수 있었으나 지금은 불가능하기 때문. 다만 힐격무기가 극빙류와 귀문류말고도 중국 전설무기 등에 추가되었으며, 기원의 회복량이 고정회복량에서 순마력, 지력 비례로 바뀌어서 힐격무기의 부담이 줄기는 했다.[5] 근데 나가는 건 얼음이다.[6] 패치로 은신할 수 있게 되었다.[7] 탭을 한 번 누르면 타겟팅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자신이 풀거나 대상이 일정 스킬(은신 등)을 쓰거나 죽기 전까진 풀리지 않는다.[8] 이 경우, 도사가 탭탭을 자신에게 지정하고 격수에게는 단축키 + 엔터로 힐을 주는 식으로 해결 가능하다.[9] 마법방어에 의해 방어되면 5초의 쿨타임을 기다려야 한다.[10] 하지만 노도는 보스몹의 HP를 일정비율 이상 깎지 못하게 되는 너프를 받으면서 아무도 찍지 않는다... 중독은 그나마 저렙 사냥용으로 찍는 사람이라도 있지...[11] 특히 은신. 게다가 변신류 마법은 성향이 중립이라 스스로 풀지 못한다.[12] 근데 눈썰미 있는 사람들은 쓰든 안 쓰든 진짜를 다 구분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