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쿄!''' (2008)
''Tokyo!''

'''장르'''
'''감독'''
'''각본'''
'''원작'''
가브리엘 벨의 그래픽노블 "Cecil and Jordan in New York"[1]
'''제작'''
조은운, 김태완, 조성규, 사와다 마사, 루이스 킴, 알렉산더 위스만, 사다이 유지 등
'''출연'''
'''촬영'''
카롤린느 샹페띠에 ('광인')
후쿠모토 준 ('흔들리는 도쿄')
이노모토 마사미 ('아키라와 히로코')
'''편집'''
넬리 퀘티에 ('광인')
최태영 ('흔들리는 도쿄')
제프 부차난 ('아키라와 히로코')
'''미술'''
하라다 미츠오 ('광인')
하야시다 히로시 ('아키라와 히로코')
이소미 도시히로 ('흔들리는 도쿄')
'''음악'''
에띠엔 섀리 ('아키라와 히로코')
이병우('흔들리는 도쿄')
'''제작사'''
[image] 간사이TV
[image] 꼼 데 시네마, 아르테 프랑스 시네마, 코인 필름, WDR / Arte, 비터즈 엔드
[image] 스폰지
'''수입사'''
[image] 스폰지이엔티
'''배급사'''
[image] 싸이더스
'''개봉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112분
'''월드 박스오피스'''
$1,194,397
'''북미 박스오피스'''
$351,059
'''대한민국 총 관객 수'''
41,572명
'''국내 다운로드/스트리밍'''
(인디플러그) (네이버 시리즈)
'''상영 등급'''
''' '''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기타
9. 관련 문서
10. 바깥 고리
11. 둘러보기


1. 개요


미셸 공드리, 레오스 카락스, 봉준호 3명의 감독들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쿄를 그리고 있는 옴니버스 무비.

2. 예고편



'''▲ 예고편'''

3. 시놉시스


{{{#ed008c segment - ‘흔들리는 도쿄(Shaking Tokyo)’(봉준호 감독 작품).
10년간 히키코모리로 집안에 틀어박혀 있던 한 남자가
어느 날 피자 배달부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그는 용기를 내어 바깥 세상에 나오지만
놀랍게도 온 도쿄가 전부 히키코모리 상태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를 찾아내는 남자…. 그 순간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강한 지진이 도시를 흔들기 시작한다.
segment - ‘아키라와 히로코(Interior Design)’(미셸 공드리 감독 작품).
홋카이도에서 영화작가를 꿈꾸는 애인을 따라 상경한 히로코의 이야기.
“왜 나는 여기 있는 걸까?”라며 주변의 무관심 속에
외로움을 느끼던 그녀는 어느 날, 신체의 이상한 변화에 눈뜬다.
갈비뼈의 일부가 나무가 되어가는 것이다.
나무로 변해가는 그녀가 선택하는 도쿄에서의 새로운 삶은 어떤 모습일까.

segment - ‘광인(Merde)’(레오 까락스 감독 작품).
도쿄가 전율한다. 하수구에서 신출귀몰하는 괴상한 남자를 둘러싼 이야기.
도쿄 한복판에서 물의를 일으켜 체포된 정체불명의 남자는
재판소에서 괴상한 언어로 거침없이 독설을 퍼붓는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찬반양론으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남자의 존재를 인정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
판결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4. 등장인물



5. 줄거리



서울, 뉴욕, 프랑스에서 활약중인 3명의 감독들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쿄를 그리고 있는 옴니버스 무비.
미셸 공드리가 연출한 1부 아키라와 히로코는 의자가 되어 버린 여자라는 동화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주변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주인공 히로코가 자신의 존재가치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2부 레오 까락스의 광인은 하수도에 사는 괴물이 도쿄 시내에 신출귀몰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3부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는 히키코모리의 사랑을 다룬다.
11년 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는 매주 토요일이면 시켜먹는 피자배달 소녀를 사랑하게 되고,
어느 날 사라진 소녀를 찾아 결국 외출을 감행한다.

6. 평가

















An imaginative, if uneven, love letter to a city that signals a great creative enterprise by its three contributing directors.

'''퀄리티가 고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세 명의 감독이 선사하는 도시에 보내는 상상력이 풍부한 러브레터.'''

- 로튼 토마토 총평

'''오! 봉준호, 악! 카락스, 에~ 공드리.'''

- 이동진 '''(★★★★)'''

'''카락스와 드니 라방의 우세승'''

- 박평식 '''(★★★)'''

'''3가지 색, 3가지 맛'''

- 김종철 '''(★★★☆)'''

'''공드리 산만하고, 카락스 나아졌다. 봉준호 승!'''

- 정한석 '''(★★★★)'''

'''카락스 별 넷, 봉준호 별 둘 반, 공드리 별 하나'''

- 김도훈 '''(★★★)'''

'''동화 한편, 소설 한편, 만화 한편'''

- 김종철 '''(★★★☆)'''

세 감독의 세 가지 색이 잘 살아있는 옴니버스 영화라는 평을 받으나, 대체로 미셸 공드리가 감독한 편이 상대적으로 조금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다.[2]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1,194,397'''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미정
'''$351,059'''
미정

8. 기타



9. 관련 문서



10. 바깥 고리



11. 둘러보기



[1] 미셸 공드리 감독의 '아키라와 히로코' 편 한정.[2] 물론 평가는 상대적인 것이므로, 공드리 감독의 단편이 제일 좋았다는 사람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