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도령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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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충격파에 나오는 카드. 둘이 세트로 있어야만 제 기능을 하며, 사실상 패에 2장이 모였을 경우 2장을 한번에 특수 소환하는 효과이다.
'''문제는 마굉신수 챠와+ 마굉신 루리로 같은 짓이 가능하다.''' 게다가 저쪽은 빛 속성이라서 그림로나 포톤 베일로 서치도 되고, 튜너라서 싱크로도 가능하다. 이점은 땅 속성/식물족이라는 것뿐이다. 현재로서도 이를 이용할 방법이 보타니티 걸, 바이올렛 마녀로 서치하거나 코아키메일 데블과 A·제넥스 버드맨을 이용한 루프 정도.
일본명인 코로봇쿠리는 코로보쿠르(コロボックル)+도토리(どんぐり)이며, 코로봇쿠루는 아이누 민족의 전승에 등장하는 난쟁이다.
원작 사용자는 츠쿠모 유마. 정확히는 블미가 시켜서 사용했다. 효과로 이 둘을 소환한 뒤 다크론을 일반 소환해 레벨 2의 어둠 속성 몬스터 3체를 모으고, 바로 블랙 미스트를 소환했다.
원작에선 서로의 조건이 아닌 그냥 다른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었다. 때문에 아스트랄이 호프 소환 콤보를 위해 도토리도령 단독으로 사용한 적도 있는데, 상당히 말린 패였기에 레벨 4 1장을 꺼내는 데만 5장이나 썼다.
1. 도토리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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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솔방울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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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명
빛의 충격파에 나오는 카드. 둘이 세트로 있어야만 제 기능을 하며, 사실상 패에 2장이 모였을 경우 2장을 한번에 특수 소환하는 효과이다.
'''문제는 마굉신수 챠와+ 마굉신 루리로 같은 짓이 가능하다.''' 게다가 저쪽은 빛 속성이라서 그림로나 포톤 베일로 서치도 되고, 튜너라서 싱크로도 가능하다. 이점은 땅 속성/식물족이라는 것뿐이다. 현재로서도 이를 이용할 방법이 보타니티 걸, 바이올렛 마녀로 서치하거나 코아키메일 데블과 A·제넥스 버드맨을 이용한 루프 정도.
일본명인 코로봇쿠리는 코로보쿠르(コロボックル)+도토리(どんぐり)이며, 코로봇쿠루는 아이누 민족의 전승에 등장하는 난쟁이다.
원작 사용자는 츠쿠모 유마. 정확히는 블미가 시켜서 사용했다. 효과로 이 둘을 소환한 뒤 다크론을 일반 소환해 레벨 2의 어둠 속성 몬스터 3체를 모으고, 바로 블랙 미스트를 소환했다.
원작에선 서로의 조건이 아닌 그냥 다른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었다. 때문에 아스트랄이 호프 소환 콤보를 위해 도토리도령 단독으로 사용한 적도 있는데, 상당히 말린 패였기에 레벨 4 1장을 꺼내는 데만 5장이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