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키메일

 

유희왕/OCG의 카드군.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1. 금제
3.1.2. 2차 금제
3.1.3. 3차 금제
4. 메인 덱 몬스터
4.1. 효과 몬스터
4.1.1. 악마족
4.1.1.1. 코아키메일 데블
4.1.1.2. 코아키메일 발라파
4.1.2. 암석족
4.1.2.1. 코아키메일 가디언
4.1.2.2. 코아키메일 샌드맨
4.1.2.3. 코아키메일 테스트베드
4.1.2.4. 코아키메일 월
4.1.2.5. 코아키메일 록
4.1.2.6. 코아키메일 오버도즈
4.1.2.7. 코아키메일 서플라이어
4.1.3. 전사족
4.1.3.1. 코아키메일 베르그자크
4.1.3.2. 코아키메일 워암즈
4.1.3.3. 코아키메일 루크로드
4.1.4. 야수전사족
4.1.4.1. 코아키메일 우르나이트
4.1.4.2. 코아키메일 크루세이더
4.1.5. 드래곤족
4.1.5.1. 코아키메일 드라고
4.1.5.2. 코아키메일 맥시멈
4.1.6. 기계족
4.1.6.1. 코아키메일 파워핸드
4.1.6.2. 코아키메일 스피드
4.1.7. 물족
4.1.7.1. 코아키메일 아이스
4.1.7.2. 코아키메일 풀베리어
4.1.8. 비행야수족
4.1.8.1. 코아키메일 토네이도
4.1.9. 해룡족
4.1.9.1. 코아키메일 씨 팬서
4.1.10. 언데드족
4.1.10.1. 코아키메일 구울즈슬레이브
4.1.11. 식물족
4.1.11.1. 코아키메일 그라비로즈
4.1.12. 곤충족
4.1.12.1. 코아키메일 비틀
4.2. 마법 카드
4.2.1. 일반 마법
4.2.1.1.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4.2.1.2. 긴급합성
4.2.1.3. 긴급 강철핵 처분
4.2.1.4. 코어 농도 압축
4.2.1.5. 코아키 링
4.2.1.6. 코아키메일의 금강핵
4.2.2. 장착 마법
4.2.2.1. 코어 버스터
4.2.2.2. 강철핵 수납
4.2.3. 필드 마법
4.2.3.1. 강철핵 합성수 연구소
4.2.4. 지속 마법
4.2.4.1. 오버 코어 리미트
4.2.4.2. 코어 전송 유니트
4.2.5. 속공 마법
4.2.5.1. 코아키메일 초기화
4.3. 관련 함정
4.3.1. 일반 함정
4.3.1.1. 렉크리스 파워
4.3.1.2. 오토매틱 레이저
4.3.1.3. 코아키메일의 장벽
4.3.2. 지속 함정
4.3.2.1. 코어의 재연성
4.3.2.2. 코어 블래스트
4.3.3. 카운터 함정
4.3.3.1. 강철핵의 빛
4.3.3.2. 능력 흡수 코어


1. 개요


장렬한 전투에서 첫 등장한 OCG 오리지널 카드군. 애니에도 코믹스에도 나오지 않았고, 듀얼 터미널 등에도 나오지 않은 순수 부스터팩의 컨셉 몬스터 중에서는 특이하게도, "서적 동봉 카드"가 있는 희귀종.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이라 불리는 특수한 에너지를 지닌 코어를 몸에 이식당해 만들어진 합성수들이라는 기괴한 설정을 지닌 카드군이다.

2. 설정


개발자는 OCG의 세계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코잣키, 마도 사이언티스트, 그리고 아직까지도 정체를 알 수 없는 과학자 1명으로 앞서 나온 둘과는 달리 강제 퇴출 장치등에서 모습만 보일 뿐 본인이 카드로 나오진 않고 있다.[1] 마계의 구석에서 버려진 채 다 쓰러져가는 연구소에 모여 연구한 끝에 만들어낸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주위의 생명체나 각종 물건들에 이식해서 태어났다.
초기에는 개발자들이 예전에 만들었던 비 생명체(코아키메일 샌드맨, 코아키메일 파워핸드)에 강철핵을 이식하는 데 그쳤으나, 누가 매드 사이언티스트들 아니랄까봐 초기에 만들어낸 코아키메일들을 부려 이들의 힘으로 연구소 주위의 생물체들을 포획해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체내에 이식해 컨트롤하는 정신나간 짓까지 이르게 된다. 6차례에 걸쳐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이식 실험이 계속되다가 나중에는 결국 뭔가 대형사고가 터진 건지 중간에 끊겨버린 이들의 연구 기록만이 발견되어 있다는 설정. 엔딩은 강제 퇴출 장치의 일러스트로 보아 폭발 엔딩이었던 듯.
이러한 설정에서 알 수 있듯 원래는 '''Core'''+'''Chi'''mera+'''Mail'''이라는 의미로 지은 "코어키메일"이라는 이름인 듯 하나, 영문판의 표기는 로마자 표기법을 채용하여 Koa'ki Meiru(코아키 메이루). 이 탓에 영문판에서는 유래를 알 수 없게 되어 버렸다. 게다가 이후 나온 한글판도 이렇게 코'''아'''키메일이라는 살짝 미묘한 번역이 되어버렸다.
한편 미국 코나미에서 소개한 설정은 위의 마스터 가이드에 나온 설정과 약간 다른데,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은 코잣키 일행이 연구해서 만든 게 아니라 우연히 연구소 근처에 떨어진 운석에서 추출해내 만든 것이고, 마계에서 탈주해온 코잣키가 라이트로드암흑계의 전면전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류와 함께 빛과 어둠에 강한 병기들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3. 성능


특수 소환이 난무하는 싱크로 소환의 시대에 태어난 카드군이지만, 이 카드군은 그 대세를 거부하고 싱크로 소환의 요소는 전혀 도입되어 있지 않다. 코아키메일의 주력은 거의 전원이 평균 이상의 능력치와 우수한 효과를 겸비한 파격적인 성능의 하급 몬스터들이다. 그러나 그 대신 이들을 필드 위에 유지하기 위해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이 필요하다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컨셉.
하지만 일부 상급 몬스터 이외에는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이외의 카드로 유지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덕분에 종족 특화 덱에서 채용하면 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 그러나 매크로 코스모스 등의 제외계 카드가 뜨면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이 묘지로 갈 수 없기에,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으로는 코스트 지불이 불가능하다.
몇몇 카드들의 효과를 보면 알겠지만, 코아키메일은 당시 명백히 타 속성에 비해 강했던 빛 / 어둠 속성 몬스터의 견제를 위해 나온 카드군이기도 하다. 그래서 '''빛, 어둠 속성의 몬스터가 없다.''' 또한 코아키메일 가디언, 코아키메일 샌드맨, 코아키메일 월, 강철핵의 빛, 능력 흡수 코어 등 상대방을 견제하는 퍼미션 카드가 많으므로 메타 덱의 가능성 또한 가지고 있다. 물론 이런 것과 관련없는 카드들도 많기 때문에 모든 코아키메일 덱이 빛, 어둠 속성에 강하거나 메타비트의 성질을 띠는 것은 아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오히려 랭크 4 엑시즈 소환에 상당히 유리한 카드군이 되었기 때문에 이쪽을 통한 일반적인 비트 다운으로 특화하는 경우도 있다.
유지 코스트 때문에 순수 코아키메일 덱은 덱 구성과 플레이가 대단히 어렵고 듀얼리스트의 실력에 크게 의존한다. 종족은 2종류로 한정하는 편이 패말림이 적으며, 코스트 지불이 가장 쉽다.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투입한 '코아키메일 덱'은 주로 암석족과 야수전사족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는 높은 능력치와 강력한 효과를 살려 코스트를 대체할 수 있는 종족 특화 덱에 한두 종류씩 '''용병'''으로 채용되곤 한다.
암석을 주축으로 한 코아키메일은 코아키메일 샌드맨, 코아키메일 가디언, 코아키메일 월, 코아키메일 오버도스까지 채용해 퍼미션 형태의 덱이 된다. 땅 속성 몬스터를 주로 채용하게 되므로 가뭄의 결계상, 동포의 연 등을 덱에 넣어두는 편이 좋다. 야수전사를 주축으로 한 코아키메일은 암석과는 전혀 다른 공격적인 성향을 띈다. 코아키메일 우르나이트의 사기적인 덱 특수 소환 효과를 주축으로 크루세이더도 소환해 랭크 4 엑시즈 소환으로 이어갈 수도 있다. 무엇보다 야수전사족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염무-천기, 코아키메일의 만능 서치 카드 코아키메일의 금강핵까지 투입하면 서치 능력은 다른 덱에 꿇리지 않는다. 염성 몬스터들까지 투입해 아예 염성+코아키메일 형태의 덱을 구축할 수도 있다.
약점이라면 마인드 크러시등의 패 파괴.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이 패에 없으면, 마법 / 함정이고 몬스터고, 태반이 쓸 수 없게 되어 버린다. 또한 대부분의 몬스터가 레벨에 비해서 능력치가 높은데 반해, 유지 코스트 때문에 자연적으로 몬스터의 대량전개가 막히는 것 또한 난점. 그 높은 능력치가 역으로 작용해서 나락에 잘 걸리는 것도 문제점. 더불어 코스트가 대부분 패를 보이는 것으로 되어 있는지라, 상대 입장에서는 마인드 크러시를 써먹기 참 좋다(…)
참고로, 코스트 지불을 하지 않으면 파괴되는 것을 이용하여 기황제를 특수 소환하는 방법을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기황제 발매 때 잠깐 인기를 끌었지만, 코스트를 지불하지 못할 경우 파괴되는 것은 '''효과가 아닌 코스트로 취급하기 때문에 기황제 특수 소환은 불가능'''하다는 재정이 나와서 기황제랑 코아키메일 카드를 같이 샀던 사람들은 피눈물을 흘렸다. 또한 이 덕분에 스킬 드레인이나 금지된 성배로도 이 자괴 효과를 무효화시키지 못한다. 9기에서 발매된 새로운 코아키메일인 오버도즈의 텍스트에 넘버링 없이 맨 앞에 배치된 것으로 이를 확실히 했다.
한편,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19년 1분기 1티어를 정복했고 지금도 상위구간에서 깽판을 치고 다니는 중. 덱 매수가 20장이라 코아키메일의 금강핵과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둘 다 패에 금방 잡히고 코아키메일 맥시멈의 강력한 파괴 효과와 높은 타점에 비해 소환 조건이 매우 간편한데다 코아키메일 우르나이트로 함정 / 마법 퍼미션을 지닌 암석족 코아키메일 몬스터까지 전개하는 등 현시점에서 선공시 할 것이 없다는 점 빼곤 모자랄 것이 없다.
코아키메일 몬스터들의 능력치는 다른 네임드 카드의 능력치를 빌려온 경우가 많다.

3.1. 유희왕 듀얼링크스


GAIA GENESIS에서 처음 등장했다. 등장 당시에도 코아키메일 맥시멈, 코아키메일 우르나이트,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등의 키카드가 모두 나왔지만 서치력이 '''너무''' 부족하고 패말림도 잦은데다가 그마저도 필드유지력이 부족해서 계속 죽어나갔다.
하지만 REVOLUTION BEGINNING에서 '''코아키메일의 금강핵'''이 추가되면서 단숨에 '''1티어'''에 앉았다. 서치력과 파괴 내성을 함께 채워주는 코아키메일의 금강핵의 위력은 대단했고 코아키메일에게 기계천사, 삼라, 공아단의 뒤를 잇는 인성 덱 의 자리를 물려주었다.
강점이 큰만큼 약점도 있지만 어쨌든 등장 당시에는 앤틱 기어과 함께 양대 1티어였으며 당연히 금제의 마수를 피할 수 없었다.[2]

3.1.1. 금제


[image]
에이스였던 '''코아키메일 맥시멈이 제한1'''이 되었다! 간편한 특수 소환 효과와 강한 능력치, 노코스트 파괴 효과가 너무 강력했던 탓인 듯. 이제는 코아키메일 맥시멈을 한번만 제거해도 다시 튀어나오긴 힘들기에 화력이 대폭 감소했다.
[image]
거기에 '''코아키메일의 강철핵도 제한2'''를 먹었다.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은 코아키메일 우르나이트의 리쿠르트와 코아키메일 맥시멈의 특수 소환에 꼭 필요한 필수카드였기에 제제된 듯 하다. 이걸로 전개력이 크게 감소되었으며 같은 제한2 카드들인 국소적 허리케인, 에너미 컨트롤러를 못넣거나 1장씩 넣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기존의 자주 쓰이던 스킬 '마지막 겜블'도 너프를 받으면서 쓸만한 스킬로 '구속의 끈', '근성'만 남게 되었다.
금제 이후로 순수 코아키메일은 사장되었지만 고성능 서치카드인 금강핵은 멀쩡했기 때문에 아이스, 맥시멈과 함께 용병으로 쓰이는 방식으로 쓰였다. 특히 '''네오스 퓨전'''의 발매 이후로 같은 파괴내성인 브레이브 네오스와 함께 굴리는 네오스 코아키메일이 다시 티어덱에 올랐다.

3.1.2. 2차 금제


하도 오래 티어권에서 버티던 덱이기도 하고 거의 모든 덱에 용병으로 끼어들어가 덱의 다양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에[3] 결국 강철핵을 무제한으로 되돌리는 대신에 금강핵이 제한2가 되었다.
강철핵은 무제한으로 돌아왔지만 강철핵은 한장만 넣어도 3장의 금강핵으로 손쉽게 서치가 가능해 다른 제한2들과 함께 사용했던 만큼 큰 너프. 용병으로서의 사용은 완전히 사장되었다고 봐도 되고 결국 티어권에서 멀어졌다.
그나마 코아키메일 아이스 한장이 이따금씩 락돌파용으로 마법카드 쓰듯이 용병으로 채용되는중이긴 하다.

3.1.3. 3차 금제


티어덱들의 파워가 워낙 크게 올라가서인지 금강핵의 제한2를 또 다시 강철핵이 되돌려 받았다. 궁합이 잘 맞던 네오스도 네오스 퓨전이 제한2라서 다들 풀어도 될만하다는 반응. 굳이 강철핵에게 다시 제한2를 준 것은 여전히 원턴킬은 강한 덱이라 국소적 허리케인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것으로 보인다.

4. 메인 덱 몬스터


대부분의 코아키메일 몬스터는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에서 특정 카드를 보여주는데, 대체로 같은 종족의 카드를 보여준다. 여기에 맞춰서 이 문서도 종족별로 분리 서술한다.

4.1. 효과 몬스터



4.1.1. 악마족



4.1.1.1. 코아키메일 데블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데블'''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デビル'''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Doom'''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바람
악마족
1700
8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악마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이 카드가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메인 페이즈시에 발동하는 빛 속성 및 어둠 속성의 효과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존재하는 순간, 모든 빛 / 어둠 속성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한다. 즉 저지먼트 드래곤, 다크 암드 드래곤 등의 강력한 빛, 어둠 속성 몬스터들을 바보로 만들어 줄 수 있다. 그러나 배틀 페이즈에 발동하는 효과나 지속 효과에는 전혀 손댈 수가 없다는 구멍이 있으며, 아예 빛 / 어둠 속성 몬스터가 필드에 특수 소환되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코아키메일 드라고도 있기에 무턱대고 채용할 몬스터는 아니다. 무엇보다도 레벨 3 1700 몬스터로 일반적인 어태커가 효과 안 쓰고 때려도 그냥 맞고 뻗기에(…) 적절하게 지켜줄 필요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코어 버스터를 장착시켜 주면 그야말로 '''빛 / 어둠 속성 킬러'''가 되어 코어 덱을 돌리는 유저들의 사이드 덱에는 코어 버스터와 이 카드가 있는 것이 대다수다. 유지 코스트도 같은 악마족인 코아키메일 발라파가 있어서 그럭저럭 대체 가능.
설정상으로는 코아키메일 베르그자크에게 포획되어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이식당한 불쌍한 악마.
여담이지만 뿔이 삭제되지 않은 흔하지 않은 악마족 몬스터 중 하나이다.
코어키메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이 몬스터와 성견수 가리스, A·제넥스 버드맨 이 3장이 패에 갖춰졌을 경우 소환반응형 함정이나 번 대책이 없는한 원턴킬이 되는 풀 몬스터 덱 무한 루프가 있다. 자세한 건 이 문서 참고.

4.1.1.2. 코아키메일 발라파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발라파'''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ヴァラファール'''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Valafa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8
화염
악마족
3000
21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낸다. 또는, 묘지로 보내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이 카드는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을 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었으면, 그 수치만큼 상대 라이프에 전투 데미지를 준다. 이 카드는 함정 카드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코아키메일 맥시멈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코아키메일 덱의 에이스 몬스터.
함정 카드 파괴 내성을 지니고 있어서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격류장, 나락의 함정 속으로 등을 넘길 수 있다. 관통 효과도 지니고 있고, 여기에 어드밴스 소환시의 릴리스를 1장 줄일 수도 있다. 공격력도 3000이라는 강력 몬스터.
다만 다른 코아키메일과는 다르게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이외의 유지 코스트가 없다는 것이랑 파괴 이외에는 무력하기 때문에 차원 유폐나, 강제 탈출 장치가 날아오면 어찌할 수 없는 것이 단점. 파괴 이외의 제거 능력을 지닌 함정 카드의 채용률이 늘어난 데다가, 사실 공격 능력을 따지면 같은 공격력에 특수 소환이 되고, 아예 상대 카드를 효과로 제거해버리고 공격할 수 있는 코아키메일 맥시멈도 있기 때문에 코아키메일의 피니셔로 절대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카드는 아니다.
코아키메일 맥시멈과는 달리 특수 소환 몬스터가 아니라는 점은 장점.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이 패에 안 잡혀도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든 소환해서 1턴이라도 운용은 할 수 있다.
영판의 이름은 VALAFAR. 그래서인지 정발판에서는 AR이 장음으로 번역되어 "발라파"가 되었다.
설정상 코잣키 일행이 베르그자크를 대동하고 나갔다가 만난 악마. 강화하기 이전에는 능력치가 영 아니었는지 베르그자크에게 제압당해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이식당했다. 그러나 이식 과정에서 워낙 격렬하게 저항해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에 손상이 갔고, 결국 육체를 잠시 냉동보존 처리하고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재연성해야 했다고 한다.

4.1.2. 암석족



4.1.2.1. 코아키메일 가디언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가디언'''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ガーディアン'''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Guardia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암석족
1900
12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암석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효과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이 카드를 릴리스하는 것으로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레벨 4 / 공격력 1900으로, 수비 위주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암석족으로서는 놀라운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는 몬스터. 여기에 자신을 릴리스하는 것으로 천벌을 발동할 수 있는 대단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효과도 임의로 발동이 가능한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의 효과에, 스탯도 우수한 암석족의 새로운 에이스로 평가받는 몬스터. 또한 코아키메일에는 같은 암석족인 코아키메일 록과 코아키메일 샌드맨, 코아키메일 월이 있다. 암석족 또한 초강력 몬스터인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이나 메타모르 포트가 존재.
마스터 가이드 3에서 이 몬스터에 대한 기록이라고는 마지막으로 기록된 6차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이식 실험에서 사고가 일어나서 박살났다는 비참한 기록밖에 없다(…)

4.1.2.2. 코아키메일 샌드맨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샌드맨'''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サンドマン'''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Sandma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암석족
1900
12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암석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상대의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 이 카드를 릴리스하는 것으로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빛나는 어둠에서 등장. 코아키메일 가디언이 몬스터판 천벌이었다면 이 카드는 몬스터판 트랩 재머의 상호 호환이다. 단, 몬스터 효과라서 스펠 스피드 3인 카운터 함정은 무효화할 수 없다.
설정상 가장 처음 만들어진 코아키메일 중 하나. 개발자들이 예전에 만들었던 모래 인형에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집어넣은 것이다.

4.1.2.3. 코아키메일 테스트베드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테스트베드'''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テストベッド'''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Prototyp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암석족
1800
1800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코아키메일" 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엔드 페이즈시에 파괴될 경우, 대신에 이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또한,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코아키메일" 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엔드 페이즈시에 파괴되었을 때, 자신 필드 위에 코아키메일 토큰(암석족 / 땅 / 레벨 4 / 공격력 1800 /수비력 1800)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에 그대로 팔다리만 붙여 놓은 듯한 괴이한 외형의 몬스터. 생긴 게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이어서인지 유지 코스트가 필요없고, 효과도 전부 다른 코아키메일의 유지 코스트 문제를 보완해 주는 효과다.
얼핏 보면 준수한 능력치에 코아키메일의 문제점을 보완해주는 좋은 카드 같지만 실상은 그다지 쓸모가 없는데, 확실히 다른 테마의 하급 몬스터에 비하면 높은 능력치인 것은 맞지만 거의 대부분의 몬스터가 공격력 1900에 2000 이상도 여러 마리가 있는 코아키메일에서는 별로 좋지 못한 능력치에 속한다. 유지 코스트에 관한 효과도 사실 덱만 제대로 만들어주면 패가 부족하지 않은 이상 유지 코스트를 지불하지 못할 일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아서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사용한다면 1번 효과로 유지 코스트가 비교적 빡센 코아키메일들을 1턴이나마 더 보완해주는 식으로 쓰는 게 나을 듯. 2번 효과는 원래 있던 몬스터보다 더 낮은 능력치에 효과도 없는 쓰레기같은 토큰을 뱉어내는 효과이므로 어지간하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토큰 치고는 상당한 능력치지만 이 덱이 코아키메일이기에 의미가 없는 것이다.
원래 미국에서 처음 나왔을때는 이름이 '코아키메일 프로토타입'이었는데 엑스트라 팩 4에서 나오면서 '테스트베드'가 되었다. 둘 다 시험용이라는 의미는 들어맞는다. 누가 시험용 아니랄까봐 성능도 완성품들에 비해 떨어진다.

4.1.2.4. 코아키메일 월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월'''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ウォール'''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Wall'''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암석족
1900
12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암석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상대의 마법 카드가 발동했을 때, 이 카드를 릴리스하는 것으로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TCG판 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의 추가 카드. 코아키메일 가디언이 몬스터 판 천벌, 코아키메일 샌드맨이 몬스터판 트랩 재머였다면 이쪽은 몬스터판 매직 재머다. 이 카드의 등장으로 코아키메일 암석족은 퍼미션이라는 테마가 완성되었다.

4.1.2.5. 코아키메일 록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록'''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ロック'''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Bould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암석족
1200
1000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의 덱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 또는 레벨 4 이하의 "코아키메일" 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능력치가 너무 높아서 서치 수단이 빈약한 코아키메일의 유용한 서치수단, 또한 자신도 서치할 수 있어서 덱 압축도 가능하다. 유지 코스트가 필요없는 것도 강점. 또한 다른 암석족 코아키메일의 대체 코스트로서도 활약할 수 있다. 유일한 문제는 전투 파괴에만 대응한다는 점 정도.

4.1.2.6. 코아키메일 오버도즈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오버도스'''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オーバードーズ'''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Overload'''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암석족
1900
12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암석족 몬스터 1장을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①: 상대가 몬스터를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할 시기에,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것을 무효로 하고,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더 시크릿 오브 에볼루션에서 등장한 새로운 퍼미션 코아키메일. 가슴팍에는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대신 코아키메일의 금강핵이 장비되어 있다.
코아키메일 특유의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묘지로 보낼래, 조건을 클리어할래 아님 파괴될래"가 넘버링 없이 표기되어, 효과로 취급되지 않는 룰 상의 유지 코스트라는 것을 확정지었다.
넘버링 효과는 코아키메일 가디언/코아키메일 샌드맨/코아키메일 월에 이어 소환 무효화 효과료, 암석 코아키메일 퍼미션 시리즈를 완성시켰다. 일반 소환/반전 소환/체인 없는 특수 소환을 전부 무효로 할 수 있는 강력한 효과. 공격력 / 수비력도 저 셋과 같은 1900 / 1200으로 완벽한 시리즈를 이룬다.
영문판에서는 약물 사용을 연상시키는 Overdose가 짤리고 과부하를 뜻하는 Overload가 되었다.

4.1.2.7. 코아키메일 서플라이어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서플라이어'''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サプライヤー'''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Supplier'''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암석족
1400
1600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암석족 몬스터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코아키메일 서플라이어" 이외의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의 카드명의 쓰여진 카드 또는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패에 넣는다.
라이즈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 등장한 새로운 암석족 코아키메일.
①의 효과는 패에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 코아키메일에서는 암석족 코어키메일의 효과 발동을 트리거로 쉽게 소환할 수 있다. 또는 소재로 암석족이 묘지에 보내져도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암석족 위주의 덱에서도 특수 소환이 쉬운 레벨 4로 취급할 수 있다. 대신 데미지 스텝에 발동할 수 없기 때문에 암석족의 전투 파괴나 데미지 스텝에 발동한 코아키메일의 효과는 트리거로 할 수 없다.
②의 효과는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또는 그 카드명이 기재된 카드를 서치하는 효과. ①의 효과로 특수 소환해도 발동할 수 있으나, 코아키메일의 금강핵을 서치할 수 없다는 점은 주의. 코아키메일 이외의 암석족에서도 이 효과를 살린다면 퍼미션 효과를 가진 암석족 코어키메일을 서치할 수 있다. 코아키메일 몬스터 카드들은 테스트베드 1장을 제외하면 모두 강철핵 카드명이 쓰여진 덕분에 사실상 서플라이어 자기 자신, 테스트베드를 제외한 모든 몬스터가 서치 범위에 들어간다. 마법/함정의 경우, 금강핵, 코어 버스터, 강철핵 수납, 코어의 재연성, 코어 블래스트 다섯 장을 제외하면 모두 서치 범위에 들어간다.
설정화
일러스트에서 서플라이어의 등에 장착된 백팩에는 역대 코아키메일 서포트 카드들이 한가득 실려있다. 온갖 카드들이 다 실려있지만 위의 서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카드들은 실려있지 않다는 디테일이 돋보인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RISE OF THE DUELIST
ROTD-JP030
노멀
일본
세계 최초수록

4.1.3. 전사족



4.1.3.1. 코아키메일 베르그자크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베르그자크'''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ベルグザーク'''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Bergza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2000
2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시마다 패에서 "코어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 다시 1번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
이름인 베르그자크는 광전사를 뜻하는 Berserker에서 따온 듯하다.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한번 더 공격하는 효과나 이름의 유래로 보아 이거의 패러디이다.
공격력 2000이라는 레벨에 비해 높은 수치덕분에 하급 어태커로서는 손색이 없다. 더블어택 능력도 높은 공격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요소. 단 그에 반해 수비력은 그야말로 시궁창.
V점프 6월호 동봉이라 구하기가 힘들었지만, 프리미엄 팩 5에서 대량으로 풀려 500원이 되었다.
설정상 코아키메일 씨 팬서와 함께 생체 이식이라는 금단의 실험 가장 초기에 탄생한 녀석으로, 연구소 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운 없게도 잡혀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이식당했다.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이식하자 근육량이 대폭 증가하고 심혈관계 기능이 강화되어 이후 코잣키 일행의 파수병처럼 일하게 된다. 코아키메일 발라파, 코아키메일 드라고 등의 포획에 활약하는 등 코아키메일 파워핸드와 함께 가장 많이 활약한 코아키메일 중 하나.

4.1.3.2. 코아키메일 워암즈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워암즈'''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ウォーアームズ'''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War Arms'''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1400
12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1턴에 1번,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레벨 3 이하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한 몬스터 공격력의 절반만큼 올린다.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될 경우, 대신 장착한 몬스터를 파괴한다.
TCG판 장렬한 전투에 등장. OCG에서는 엑스트라 팩 3에서 정발되었다. 사이버 다크와 유사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단 매턴마다 1번이며 매혹의 여왕과는 달리 "이 효과로 장착는 장착 카드는 1장까지" 라는 문구가 없어서 턴만 되면 끝도 없이 몬스터를 덕지덕지 붙일 수 있다는게 차이점. 덕분에 에볼텍터 슈발리에, 구속해방파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를 수 있다.
1400이라는 미묘한 공격력 덕분에 거대쥐, 황야의 여전사리크루트가 되며, 나락의 함정 속으로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가 통하지 않는다.
코아키메일 중에서는 레벨 3 이하의 전사족 몬스터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코아키메일 덱에서는 쓸 수 없다. 전사덱에 넣어줄 것.
문제는 레벨 3 이하 전사족 몬스터의 공격력이 워낙 시원치 않다는 것. 가장 높은게 가가가 카이저주바바 버스터의 1800이다. 2300이 낮은 수치는 아니다만 버스터는 그렇다 치더라도 가가가 덱은 엑시즈 덱이지 전사족 덱이 아니다(…) 그 외에 튜너 일반 몬스터인 튠 워리어가 1600, 범용성 있는 선봉 대장은 1200이다. 장착해도 2000~2300을 웃돌아 2번째 몬스터를 장착하기 전에 터져버릴 것이다.

4.1.3.3. 코아키메일 루크로드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루크로드'''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ルークロード'''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Rooklord'''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7

전사족
2800
22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이 카드는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어드밴스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코아키메일"이라고 이름이 붙은 카드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카드를 2장까지 파괴한다.
코아키메일의 검투수 가이재러스. 코스트가 들긴 하지만 그래도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 인데다가 공격력도 상급 어태커 축에 속한다. 거기다가 코아키메일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갑툭튀할 수 있는 코아키메일 계의 구세주. 코아키메일 발라파와는 다르게 전사족으로 코스트도 대체가 가능해서 쓰기도 편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특수 소환시에는 효과가 안 발동한다는 점.
참고로 전사족이지만 생긴것만 보면 기계족에 가깝다(…)

4.1.4. 야수전사족



4.1.4.1. 코아키메일 우르나이트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우르나이트'''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ウルナイト'''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Urnight'''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야수전사족
2000
15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에서 야수전사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1턴에 1번, 패에 있는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상대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자신의 덱에서 "코아키메일 우르나이트" 이외의 레벨 4 이하의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특수소환한다.
말도 안 되는 사기같은 효과를 지닌 카드. 코아키메일 덱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코아키메일의 금강핵과 함께 중요도 1순위를 달리는 코아키메일 덱의 핵심이다. 코아키메일이야 패에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끌어오기 쉬운데, 코아키메일의 강철핵만 패에 있다면 이 카드는 '''노코스트로''' 덱에서 자신을 제외한 코아키메일 몬스터 1장을 1장 특수 소환하게 해준다. 강철핵 합성수 연구소만 있다면 아무거나 하나 불러와서 파괴시킨 후 덱에서 이 카드를 패에 넣어 코스트를 지불할 수도 있고, 상대가 함정을 세트해뒀다면 코아키메일 샌드맨을 불러와 막을 수도,[4] 어니스트배틀 페이더, 저승사자 고즈가 무섭다면 코아키메일 가디언이나 코아키메일 드라고를 불러오면 된다. 최후의 한타를 날리고 싶다면 효과를 쓴 다음, 패의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제외하고 코아키메일 맥시멈을 특수 소환하자.
2011년 후반기 기준으로 코아키메일의 둘밖에 없는 야수전사족이지만 그럼에도 코아키메일 덱에 중추로 쓸 수 있는 강력한 카드. 하지만 한편으론 '''코아키메일에 튜너가 못 나오는 원인이다(…)''' 하지만 2011년 초반 엑시즈 소환이 나오면서 엑시즈 소환에 이용하는 방법도 나왔다. 그리고 우주의 섬광에서 '''염무-「천기」'''가 나옴으로써 이 카드를 서치하기가 엄청 쉬워졌다!

4.1.4.2. 코아키메일 크루세이더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크루세이더'''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クルセイダー'''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Crusad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야수전사족
1900
13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야수전사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높은 능력치 덕분에 효과 발동은 쉽다. 거기에 우주의 섬광에 수록된 염무 - 천선의 효과로 발동이 더욱 쉬워졌다. 효과 자체는 야수전사족과는 맞지 않아서 야수전사족 덱에는 쓰이지 않는다. 대개 코아키메일 우르나이트의 코스트로 패에서 노는 경우가 많지만 묘지의 코아키메일 카드를 패에 넣는 효과엔 레벨 제한이 없다.
파괴되어 묘지로 간 코아키메일 우르나이트, 코아키메일 발라파, 코아키메일 맥시멈을 샐비지할 수 있고, 고요우 가디언처럼 파괴해서 묘지로 보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자신이 필드에 없어도 효과가 발동된다. 1900까지는 자폭해서 샐비지가 가능하다는 소리. 강제전이 등을 이용해서 코아키메일 록을 건네주고 파괴하면 덱 서치&샐비지라는 멋진 조합이 가능하다.

4.1.5. 드래곤족



4.1.5.1. 코아키메일 드라고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드라고'''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ドラゴ'''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Drago'''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바람
드래곤족
1900
16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①: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서로 빛 / 어둠 속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빛 / 어둠 속성 몬스터의 특수 소환 자체를 방해하는 훌륭한 효과를 지닌 드래곤족 몬스터. 다만 자신도 포함되는지라, 특수 소환을 주축으로 하는 덱이라면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빛 / 어둠 속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행위" 자체를 막기 때문에, 이 카드를 소재로 빛 /어둠 속성의 엑스트라 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고, 이 카드를 제외하는 것으로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을 특수 소환도 할 수 없다. 하지만, 바람 속성의 드래곤족이기에 드래그니티와는 궁합이 좋다.
코아키메일 데블과 마찬가지로, 전투로 파괴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잘 지켜주어야 한다. 코아키메일에는 드래곤족이 이 카드 외에는 코아키메일 맥시멈밖에 없는데다, 코아키메일 맥시멈은 패의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제외하고 특수 소환하는 큰 리스크를 지니고 있으므로 악마족 코아키메일보다는 코스트 지불이 벅찬 편이다. 하지만 카오스 소서러, 저지먼트 드래곤, BF, 인페르니티와 같은 특수 소환이 중심인 광&암 계열 카드에게는 사신과도 같은 카드. 빛 / 어둠 속성의 드래곤족을 쓰지 않는 덱이라면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이제 카오스 솔저 -개벽-도 제한으로 내려오고, 이를 주축으로 한 대행자, 인잭터 등 빛 / 어둠 속성이 점점 깽판을 치고 있는지라 이 카드의 유용성 또한 덩달아 상승했다.
성각에서는 양날의 검이 되는 카드다. 유지 코스트가 해결되면서 미러매치에서 위력을 발휘하지만 자신의 행동 또한 제한되기 때문. 보통은 굳히기용으로 사이드 덱에서 꺼낸다.
프라이멀 오리진 이후, 아티팩트의 견제용으로 정룡 덱에서 활약했다. 정룡 덱은 빛 / 어둠 속성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아 타격을 안 받는 반면 아티팩트는 죄다 빛 속성이라 이 카드가 필드에 나오면 맥없이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이걸 막자고 달의 서강제 탈출 장치 같은 카드를 넣으면 그건 그것대로 아티팩트의 전개력이 약해져 훌륭한 대 아티팩트 카드라 할 수 있다.
게다가 2014년 4월 이후엔 그야말로 정룡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룡 덱 내부에서의 입지가 급상승했다. 상기했듯이 아티팩트 뿐 아니라 테라나이트, 섀도르 등의 현 테마에 대응이 가능한데다가 유지 코스트인 드래곤족은 정룡 덱에 썩어넘치는데다가 바람 속성이라 남정룡-템피스트로 서치까지 되고 여차 묘지로 갔을 때는 정룡 코스트도 되고 공격력도 하급 몬스타 중에선 상급 라인인 1900이기까지. 그야말로 정룡 입장에서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카드였던 것. 덕분에 정룡은 4월 환경에서 다시금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아예 이 카드 서치의 목적 하나로 코아키메일의 금강핵을 3장 넣은 정룡 우승덱도 있다!
2016년 4월 이후 푸른 눈이 티어권에 오르자 푸른 눈 덱 사이드 덱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푸른 눈 특성상 메인 덱에 특수 소환을 봉쇄하는 몬스터를 뚫을 카드가 거의 없다보니 이 카드 1장으로 미러전을 가져가는 양상이 자주 나타난다. 굳이 미러전이 아니어도 빛 / 어둠 속성 몬스터를 주로 쓰는 덱 상대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환경에 따라 잘 쓰이기도 하고 안 쓰이기도 하는 카드.
2020년 이후에는 드래곤메이드에서 천구의 성각인과 함께 메타비트의 요원으로써 활약하고 있다.
설정상으로는 연구소 주변에 나타난 평범한 용 한마리였으나 코잣키 일행이 기다렸다는 듯이 코아키메일 베르그자크와 코아키메일 파워핸드를 출격시켰고, 이들과 싸웠으나 결국 포획되어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이식당하고 말았다. 이 카드가 탄생했을 때 연구자들은 이제 자신들은 모든 생물을 지배할 수 있다며 미친 듯이 기뻐했다. 포획되어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이식받기 전의 모습은 강철핵 합성수 연구소의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다.
참고로 공격력 / 수비력 / 레벨 / 종족 / 속성이 전부 사파이어 드래곤과 똑같다.

4.1.5.2. 코아키메일 맥시멈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맥시멈'''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マキシマム'''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Maximus'''
특수 소환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8
바람
드래곤족
3000
2500
이 카드는 일반 소환 / 세트할 수 없다. 자신의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게임에서 제외했을 경우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이나 "코아키메일"이라고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1턴에 1번,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카드 1장을 선택하고 파괴할 수 있다.
유희왕/OCG 금지제한
무제한 카드
유희왕/TCG 금지제한
무제한 카드
듀얼링크스/금지제한
'''제한 1'''
TCG판 광속의 스타더스트의 추가 카드. 2번째 드래곤족 코아키메일이지만, 패의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제외해야 하는, 코아키메일로서는 엄청난 리스크로도 직결되는 조건을 지니고 있다. 유지만 한다면 자신의 턴마다 상대 필드위의 카드를 1장씩 날릴수 있고, 3000이라는 뛰어난 공격력으로 상대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할 수 있다.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제외한다고 해도 최상급의 공격력을 지닌 몬스터가 갑툭튀하는 기습성은 대단히 뛰어나며, 코아키메일 발라파와는 다르게 코아키메일 몬스터를 버리는 것으로도 유지가 되니 오히려 코아키메일 발라파보다는 유지가 쉽다. 게다가 소생 제한만 만족하면 묘지에서의 부활까지 가능.
일본판 엑스트라 팩 3에서 출시되었으며 일본으로 건너오면서 코아키메일 막시무스에서 맥시멈으로 이름이 변했다. 이름의 뜻은 막시무스, 맥시멈 둘 다 극대, 최대의 라는 의미. 그 이름대로 코아키메일로서는 최고의 리스크와 기습성을 지니고 있다.
분류상 드래곤족이지만 다른 코아키메일 중심덱에도 들어갈 수 있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코아키메일 덱의 메인 어태커로 활약을 했다. 특히 REVOLUTION BEGINNING에서 서치/파괴 내성 부여카드인 금강핵이 추가되면서 코아키메일 덱이 턴킬용으로 편하게 사용했다. 결국 코아키메일 덱의 지나친 강세가 이어지자 제한 1을 받게되면서 턴킬형 코아키메일 덱은 몰락했다.
코아키메일의 피니셔가 될 수 있는 강력한 몬스터지만 그 탄생 과정은 매우 한심하여 그냥 연구소 주변에 뭔가 알 수 없는 생물이 널부러져 있길래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이식했다고 한다(…) 코잣키 일행은 설치해 놓은 능력 흡수 코어에 제멋대로 걸려든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 드래곤과 가까운 생명체로 판단되었다.
푸른 눈의 백룡과 공격력 / 수비력 / 레벨 / 종족이 똑같다.

4.1.6. 기계족



4.1.6.1. 코아키메일 파워핸드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파워핸드'''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パワーハンド'''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Powerhand'''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기계족
2100
16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에서 일반 함정 카드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이 카드가 빛 속성 또는 어둠 속성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배틀 페이즈 동안에만 그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마슈마론, 영혼을 깎는 사령등의 벽도 가볍게 파괴하는 강력한 몬스터. 공격력도 레벨 4 / 2100인지라 상당히 강력하다. 코스트 대체도 흔히 쓰이는 강제 탈출 장치, 차원 유폐,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나락의 함정 속으로 등의 함정으로 대체가 가능하여, 쓰기도 쉬운편. 다만 자신이 가진 함정을 공개하는 것은 생각외로 큰 리스크이므로 상황을 봐 가면서 사용하자.
마슈마론이나 영혼을 깎는 사령을 상대할 때 말고는 별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이 카드는 '''라이트로드 헌터 라이코'''를 날려버릴 수 있다!
설정상 가장 처음 만들어진 코아키메일 중 하나. 예전에는 코아키메일 개발자들이 예전에 만들었던 고물 기계였으나 이후 코아키메일 베르그자크와 함께 가장 대활약하는 충실한 병기가 되었다.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무생물에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이식했다.
사이버 드래곤과 공격력 / 수비력이 똑같다.

4.1.6.2. 코아키메일 스피드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스피드'''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スピード'''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Speed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바람
기계족
1200
22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기계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자신의 드로우 페이즈시에 드로우한 카드가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이었을 경우, 그 카드를 상대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자신은 카드를 1장 드로우할 수 있다.
코아키메일 토네이도, 코아키메일 풀베리어와의 연계가 전제인 몬스터, 코아키메일 중에서는 최상의 방어력인지라 효과 발동 자체는 어렵지 않다. 다만 효과 자체를 쓸려면 여러가지로 손이 많이 가는지라, 코아키메일에서도 쓰기 어려운 카드.

4.1.7. 물족



4.1.7.1. 코아키메일 아이스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아이스'''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アイス'''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Ic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물족
1900
12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지속 마법 카드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패를 1장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필드 위에 존재하는 특수 소환된 몬스터 1장을 파괴한다.
패 1장으로 특수 소환된 필드의 몬스터 1장을 파괴하는 강력 몬스터. 공격력, 효과가 강력한 몬스터라도 이 카드 1장이면 바로 묘지행. 물 속성에 때마침 물 속성용 지속 마법 워터 해저드도 있고 하여, 물 속성에서 간간히 구원투수로 활약 중.
지속 마법으로 대체 코스트가 되기 때문에 지속 마법이 많은 위저 보드 덱이나 천재지변, 번개황제 하몬 덱이라면 굳이 코아키메일 덱이 아니라도 채용할 수 있다. 특히 아쿠아액트리스 덱에서는 지속마법 중심의 덱인데다 속성, 종족 버프를 공유할 수 있어 부족한 파괴 효과를 보충하기 위해 투입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대체 유지 코스트인 지속 마법은 대부분이 발동해야 진가를 발휘하기 때문에, 패에서 지속 마법을 계속 놀릴 수는 없는게 문제. 좋지만 쓰기 어려운 카드라고 볼 수 있다. 코아키메일 덱에서 굴리면 그냥 좋은 스탯과 효과로 쓰기 무지 편해지지만.

4.1.7.2. 코아키메일 풀베리어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풀베리어'''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フルバリア'''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Hydro Barri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물족
1000
1900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덱의 맨 위로 되돌리고 발동한다. 다음 자신 턴의 스텐바이 페이즈시까지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의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효과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을 덱 맨위로 되돌리면 코아키메일판 스킬 드레인이 나간다. 물론 코아키메일 자신들은 효과를 받지 않으니 안심. 하지만 데몬의 선고, 코아키메일 스피드와 연계하지 않으면, 드로우를 1차례 스킵하는거나 마찬가지이니 사용에는 신중을 기하자. 오히려 이걸 이용해서 대역전 퀴즈를 쓸 수도 있다.
이쪽도 유지 코스트가 필요없는 것이 장점. 코아키메일 토네이도와 비교해서 방어력도 의외로 높아서 벽으로도 쓸 수 있다. 다만 결과적으로 코아키메일 스피드, 코아키메일 토네이도와 함께 코아키메일 덱에서 꺼리는 카드 중 하나.

4.1.8. 비행야수족



4.1.8.1. 코아키메일 토네이도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토네이도'''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トルネード'''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Tornado'''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바람
비행야수족
1500
1200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덱의 맨 위로 되돌리고 발동한다.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특수 소환된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특수 소환 몬스터 견재용. 유지 코스트가 필요없는 대신 효과는 강철핵을 돌리고 발동해야 하며 공격력이 낮다. 그런 주제에 딱 1500이라서 나락의 함정 속으로도 먹는다. 융합 / 의식 / 싱크로 / 엑시즈 / 펜듈럼 / 링크 등 다양한 소환방법들이 사용되고 있어서 무거운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면 쓰는 것도 나쁘진 않다.

4.1.9. 해룡족



4.1.9.1. 코아키메일 씨 팬서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씨 팬서'''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シーパンサー'''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Sea Panth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해룡족
1900
12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1턴에 1번,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마법 카드 1장을 선택하고 덱의 맨 위로 되돌린다.
물 속성 몬스터로 대체도 되고, 해룡족이라서 해룡족 덱에 쓰일까했더니, 왠걸 효과가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이 없으면 쓸수가 없다. 코스트 지불은 물 속성이라 코아키메일 아이스, 코아키메일 풀베리어와 연계가 가능하지만 별로 의미는 없다. 그래도 하급 해룡족에서 공격력 1900짜리가 얘밖에 없어서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다.
설정상으로는 가장 초기에 만들어진 생물을 베이스로 한 합성수지만, 동기인 코아키메일 베르그자크가 이리저리 활약하는 반면 이쪽은 딱히 언급이 없다.

4.1.10. 언데드족



4.1.10.1. 코아키메일 구울즈슬레이브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구울즈슬레이브'''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グールズスレイブ'''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Ghoulungulat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5

언데드족
2500
17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언데드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이 전투 또는 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파괴될 경우, 대신에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코아키메일"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할 수 있다.
TCG판 추가 코아키메일. 레벨 5에 공격력이 2500이나 되는 오버스펙을 지닌 코아키메일이며, 코아키메일을 지키는 효과는 자기 자신도 포함인지라 필드 유지도 꽤 잘된다. 문제는 대체 코스트가 언데드족 몬스터인데도, 효과 자체는 코아키메일을 제외해야 하는지라, 언데드족 덱에서는 쓰기가 애매하다는 점.

4.1.11. 식물족



4.1.11.1. 코아키메일 그라비로즈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그라비로즈'''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グラヴィローズ'''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Graviros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화염
식물족
1900
13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식물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자신의 스텐바이 페이즈시에 1번만, 자신의 덱에서 레벨 3 이하의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낼 수 있다.
코아키메일에서는 묘지로 보내야 하는 레벨 3 이하의 몬스터가 애매하다. 오히려 식물족에서 론 파이어 블로섬, 카피 플랜트를 서치할 수 있어서, 식물족에서 더 활용도가 높다.

4.1.12. 곤충족



4.1.12.1. 코아키메일 비틀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비틀'''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ビートル'''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Beetl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곤충족
1900
1500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묘지로 보내거나, 패의 곤충족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어느 쪽도 실행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빛 속성 또는 어둠 속성 몬스터가 앞면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그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한다.
빛 / 어둠 속성 몬스터가 특수 소환되었을 때, 그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바꿀 수 있는 유발 효과가 있다. 한때는 기동 효과를 틀어막는 용도로라도 쓸 수 있었지만 룰이 바뀌고 나서는 잘 안 쓰인다.

4.2. 마법 카드



4.2.1. 일반 마법



4.2.1.1.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の鋼核'''
영어판 명칭
'''Iron Core of Koa'ki Meiru'''
일반 마법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의 드로우 페이즈시에 일반 드로우를 실행하는 대신에, 이 카드를 패에 넣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드로우 페이즈시에 패에서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이 카드를 패에 넣는다.
유희왕/OCG 금지제한
무제한 카드
유희왕/TCG 금지제한
무제한 카드
듀얼링크스/금지제한
'''제한 2'''
강철핵이 딱히 필요하지 않은 암석축을 제외한 코아키메일로 덱을 짤 경우 필수라 할 수 있는 카드. 첫번째 효과는 드로우를 건너 뛰게 되며, 두번째 효과는 드로우 자체는 하지만 패에 보유하고 있는 카드의 수가 늘어나질 않는다. 코아키메일은 이 카드를 서치하면서 패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
현실에서는 잘 안하는 실수지만 강철핵을 '''세트'''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게임에서는 주의. 하지만 더블 싸이크론, 스크랩 드래곤으로 지정해주면 훌륭한 코스트소재가 될수있다.
그 외의 용도라 하면 임시방편급 덱 파괴 대책이 있을지도. 물론 강제 드로우는 못 막는다.
원래 이 카드를 비롯해서 "강철핵" 부분을 일본어로는 그냥 "강핵"이라고 쓴다. 강핵이라고만 해 놓으면 한국어로는 무슨 뜻인지 알기 힘들어서 강철핵으로 풀어 번역된 듯.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코아키메일 덱이 날뛰자 결국 이 카드가 제한 2를 받게 되었다. 국소적 허리케인과 같이 못 쓰다 보니 이쪽의 너프는 치명적인 편.

4.2.1.2. 긴급합성

[image]
한글판 명칭
'''긴급합성'''
일어판 명칭
'''緊急合成'''
영어판 명칭
'''Urgent Synthesis'''
일반 마법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발동한다. 자신의 패 / 묘지에서 레벨 4 이하의 "코어키메일"이라고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패, 묘지 양쪽에서 소환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묘지에서 소환하는 것이 당연히 이득이다. 제한 자체는 코아키메일 군의 몬스터들이 대부분 레벨 4 이하라 문제가 안되지만, 가장 귀찮은 건 강철핵을 '''덱으로''' 돌려버린다는 것. 이 카드를 채용하려면 대체 코스트를 풍족하게 준비해두거나 강철핵 서치 카드가 패에 있도록 덱을 짜야 한다. 코어 수송 유닛과의 연계도 훌륭. 패에 강철핵이 2장 이상이면 그냥 좋아라 하면서 써주면 그만이다.

4.2.1.3. 긴급 강철핵 처분

[image]
한글판 명칭
'''긴급 강철핵 처분'''
일어판 명칭
'''緊急鋼核処分'''
영어판 명칭
'''Iron Core Immediate Disposal'''
일반 마법
자신의 덱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선택하고 묘지로 보낸다.
강철핵 한정의 어리석은 부장. 다만 패나 묘지에만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이 있으면 쓸모가 없는지라 범용성은 좀 후달린다.


4.2.1.4. 코어 농도 압축

[image]
한글판 명칭
'''코어 농도 압축'''
일어판 명칭
'''コア濃度圧縮'''
영어판 명칭
'''Core Compression'''
일반 마법
패의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에서 "코어키메일" 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버리고 발동한다.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좀 복잡하지만, 코아키메일 버전 데스티니 드로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어차피 자신의 턴에 강철핵이 패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조건만족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편.

4.2.1.5. 코아키 링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 링'''
일어판 명칭
'''コアキリング'''
영어판 명칭
'''Koa'ki Ring'''
일반 마법
패의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한다.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파괴하고, 양쪽 플레이어는 1000 포인트 데미지를 받는다.
일러스트나 효과나 코아키메일판 파괴륜. 데미지는 약해졌지만, 파괴 효과는 건재하기 때문에 유용하다. 강철핵이야 자기 턴에는 패에 있는게 일상사니 쓰는것도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편 다만 파괴륜이 제한으로 내려왔기때문에 입지는 미묘하다. 다만 파괴륜과는 다르게 피니쉬를 날릴수도있고 양쪽 플레이어가 동시에 데미지를 받는등 파괴륜과는 차별화할점이 꽤 있다. 등장 부스터는 스타 스트라이크 블래스트.

4.2.1.6. 코아키메일의 금강핵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의 금강핵'''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の金剛核'''
영어판 명칭
'''Diamond Core of Koa'ki Meiru'''
일반 마법
덱에서 "코아키메일의 금강핵" 이외의 "코아키메일" 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묘지의 이 카드를 게임에서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자신 필드 위의 "코아키메일" 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는 파괴되지 않는다.
오랜 기간 지원되지 않다가 갑자기 프라이멀 오리진에서 등장한 코아키메일 서포트. 오랜만에 등장한 만큼이나 강력한 성능으로 코아키메일을 대폭 강화시켜주는 카드이다.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를 전부 서치할 수 있어 강철핵부터 시작해서, 맥시멈이나 발라파 등 상황에 맞는 카드를 덱에서 가져올 수 있다. 게다가, 1턴에 1번 발동 제약도 없어서 패에 2장 이상 잡혀도 바로 2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 코아키메일 크루세이더의 효과로 샐비지가 가능하며 그걸 바로 또 쓰는 것도 가능하니 회수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다음 턴을 위해 제외하지 않고 놔두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게다가 사용 후 이 카드를 묘지에서 제외해서 코아키메일 몬스터에게 이 턴 '''완전 파괴 내성'''을 부여해주는 효과까지 겸비하고 있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파괴되지 않으며 이 효과를 발동한 후 필드 위에 올라온 코아키메일에게도 모두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엔드 페이즈의 자괴효과나 상대의 견제용 함정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코아키메일을 마구 전개해 밀어붙일 수 있게 해준다. 비록 강제 탈출 장치 같은 비파괴 카드들은 막을 수 없지만, 나락의 함정 속으로, 격류장,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을 전부 방어해 주는데다가 코아키메일 샌드맨을 소환하는 것으로 이 효과로 막을 수 없는 함정까지 어느 정도는 대처할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프라이멀 오리진
PRIO-KR065
노멀
한국
한국 최초수록
PRIMAL ORIGIN
PRIO-JP065
노멀
일본
세계 최초수록
Primal Origin
PRIO-EN065
노멀
미국
미국 최초 수록

4.2.2. 장착 마법



4.2.2.1. 코어 버스터

[image]
한글판 명칭
'''코어 버스터'''
일어판 명칭
'''コアバスター'''
영어판 명칭
'''Core Blaster'''
장착 마법
"코아키메일"이라 이름 붙은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장착 몬스터가 빛 속성 또는 어둠 속성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데미지 계산을 실행하지 않고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장착 몬스터가 필드 위에서 벗어나는 것에 의해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이 카드를 패로 되돌릴 수 있다.
빛/어둠속성 몬스터를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냥 박살내 주는 것이 포인트. 되돌리는 효과는 임의발동인지라, 체인2를 넘어서 묘지에 가면 타이밍을 놓치게 된다.
A·O·J 카타스톨과 배틀할경우 먼저 공격한쪽이 진다. 턴 플레이어의 강제 효과-> 상대 플레이어의 강제 효과의 순서로 체인이 걸려 상대 플레이어의 체인이 먼저 풀리기때문

4.2.2.2. 강철핵 수납

[image]
한글판 명칭
'''강철핵 수납'''
일어판 명칭
'''鋼核収納(こうかくしゅうのう)'''
영어판 명칭
'''Iron Core Armor'''
장착 마법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장착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는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은, 그 데미지 계산시만 장착 몬스터의 레벨×100포인트 내린다. 장착 몬스터가 엔드 페이즈시에 파괴될 경우, 대신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낼 수 있다.
코아키메일에게 강자의 고통+자괴 방지 효과를 부여해주는 장착 카드. 공격력 다운 수치가 수수한지라 보통은 자괴 방지용으로 쓰게 되지만, 자괴 방지 효과가 1번밖에 안 먹힌다는 점이 뼈아프다. 여담으로 바이러스 블랙 더스트같이 엔드페이즈에 몬스터를 파괴시키는 효과도 막을 수 있다.

4.2.3. 필드 마법



4.2.3.1. 강철핵 합성수 연구소

[image]
한글판 명칭
'''강철핵 합성수 연구소'''
일어판 명칭
'''鋼核合成獣研究所'''
영어판 명칭
'''Iron Core Specimen Lab'''
필드 마법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 엔드 페이즈마다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상대에게 보여준다. 또는, 보여주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필드 위에 존재하는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엔드 페이즈시에 파괴될 때마다, 그 몬스터의 원래 주인은 덱에서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패로 넣을 수 있다.
의외로 싼 유지 코스트와 함께, 엔드 페이즈에 어쩔 수 없이 파괴될 경우, 다른 코아키메일을 서치하게 해주는 카드. 그냥 자괴시킨 다음에 서치용으로 써먹을 수도 있다. 서치하는 코아키메일은 제한이 전혀 없다. 아무거나 파괴시키면 발라파, 맥시멈이 패로 온다!
일러스트에서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코잣키랑 마도 사이언티스트 옆에 코아키멜을 만든 제 3인이 있는데 작아서 잘 안 보인다. 과연 Dr. 프랑게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강제 퇴출 장치에서 나온 다른 박사인듯 하다. 그리고 마도 사이언티스트의 화면을 보면 성공확률 0%다. 덤으로 이식하기전의 드라고가 귀엽다.

4.2.4. 지속 마법



4.2.4.1. 오버 코어 리미트

[image]
한글판 명칭
'''오버 코어 리미트'''
일어판 명칭
'''オーバー・コアリミット'''
영어판 명칭
'''Core Overclock'''
지속 마법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코아키메일" 이라는 이름이 붙은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은 500포인트 올린다. 또한, 1 턴에 1번,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패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버리는 것으로,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코아키메일" 이라는 이름이 붙은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은, 엔드 페이즈시까지 1000포인트 올린다.
2% 부족한 코아키메일의 공격력을 책임지는 카드. 코아키메일 덱의 최고의 약점인 2000을 초과한 공격력의 몬스터에겐 이길수가 없다는 전투 페널티를 완벽하게 해결해준다. 후자의 효과는 우르나이트로 광전개를 이룬 후 피니시를 낼 때나 쓰자.
후반의 효과는 상승치가 1000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 500 포인트를 올리는 지속 효과에 또 1000을 더한다는 뜻이다. 즉 강철핵을 버리고 발동하는 효과까지 합치면 총 1500 포인트가 상승한다. 또 이 효과를 발동한 후 오버 코어 리미트가 파괴되어도 1000 포인트 올리는 효과는 엔드 페이즈시까지 남는다.
참고로 오버 코어 리미트가 3장 모이면 최대 공격력 상승치는 '''4500'''이다. 문자 그대로 오버 코어 리미트. 물론 뒷감당은 알아서.

4.2.4.2. 코어 전송 유니트

[image]
한글판 명칭
'''코어 전송 유니트 '''
일어판 명칭
'''コア転送ユニット'''
영어판 명칭
'''Core Transport Unit'''
지속 마법
1턴에 1번, 패를 1장 버리는 것으로, 자신의 덱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패에 넣는다.

북미판 절대적인 힘의 추가 카드. 패 한장을 버려야 하지만 긴급 강철핵 처분보다 즉효성이 훨씬 뛰어난 카드로 코아키메일 몬스터일 경우 크루세이더로 쉽게 샐비지가 가능했으나 금강핵의 등장 이후엔 실업자 신세.

4.2.5. 속공 마법



4.2.5.1. 코아키메일 초기화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 초기화'''
일어판 명칭
'''鋼核初期化(コアキメイル・イニシャライズ'''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Initialize!'''
속공 마법
①: 자신 필드의 "코아키메일"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 묘지에서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골라 패에 넣는다.
'''에라타 (한글판)
(2018.06.01)'''
'''誤 : [카드명]''' 강철핵 초기화
'''正 : [카드명]''' 코아키메일 초기화
나락이라도 맞으면 발동해서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를 하도록 하자. 단순히 강철핵 서치용으로도 코어 전송 유니트와 상호 호환이 되는 괜찮은 카드이다.
원판에서는 "강핵 초기화"라고 쓰고 "코아키메일 이니셜라이즈"라고 읽는 카드이다. 즉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이기 때문에 크루세이더의 효과로 샐비지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름에 코아키메일이 들어가있지 않아 얼핏 보면 이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이후 에라타로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도록 수정되었다. 에라타 버전은 어드밴스드 이벤트 팩 2019 Vol.1에 재록.

4.3. 관련 함정



4.3.1. 일반 함정



4.3.1.1. 렉크리스 파워

[image]
한글판 명칭
'''렉크리스 파워 '''
일어판 명칭
'''レクリスパワー'''
영어판 명칭
'''Reckoned Power'''
일반 함정
패에 있는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한다. 상대 필드 위에 세트된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단지 강철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구속해방파가 나가는 카드. 강철핵이야 패에 있는 것이 당연하기에 태풍이 금지된 2010년 9월 이후엔 그야말로 대학살. 마음놓고 세트해둔 상대의 뒤통수를 후려칠 수 있다. 그런데 2015년 1월 (OCG)기준으로 해피의 깃털이 제한으로 내려왔다. 때문에 우선 순위에서는 조금 밀려났지만 하위호환 격으로 마함 대량 파괴가 여러 장 필요하다면 채용할 만한 카드가 되었다.

4.3.1.2. 오토매틱 레이저

[image]
한글판 명칭
'''오토매틱 레이저'''
일어판 명칭
'''オートマチック・レーザー'''
영어판 명칭
'''Automatic Laser'''
일반 함정
상대방이 공격력 1000 이상 몬스터의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패에 있는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상대에게 보이고 발동한다.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특수 소환이 포함되고 반전 소환이 빠진 전용 나락의 함정 속으로.
설정상 강철핵을 합성수 제조 외에도 응용해보고자 한 결과물 중 하나. 이미 연구 동료 중 하나가 청사진을 다 만들어놓았고 금방 개발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4.3.1.3. 코아키메일의 장벽

[image]
한글판 명칭
'''코아키메일의 장벽'''
일어판 명칭
'''コアキメイルの障壁'''
영어판 명칭
'''Koa'ki Meiru Shield'''
일반 함정
자신의 묘지에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이 2장 이상 존재할 경우,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 시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를 모두 파괴한다.
코아키메일 버전 미러 포스. 그냥 미러 포스를 쓰자(…) 발매 당시에는 2장째의 미러 포스로 생각하고 넣을 수 있긴 했으나 역시 발동 조건이 좀 빡세다는게 문제였고, 성방이 아예 '''무제한'''으로 풀려난 이후로는 거의 존재 가치가 없어져 버렸다.

4.3.2. 지속 함정



4.3.2.1. 코어의 재연성

[image]
한글판 명칭
'''코어의 재연성'''
일어판 명칭
'''コアの再練成'''
영어판 명칭
'''Core Reinforcement'''
지속 함정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자신의 엔드 페이즈시에 그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때,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그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데미지를 받는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때,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그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때 이 카드를 파괴한다.
엔드페이즈에 파괴 = 유지 코스트를 지불하지 못했을 경우. 엔드 페이즈에 이 카드 자체가 파괴되어도 데미지를 받으니 주의. 다만 발라파는 함정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코어의 재연성이 파괴되어도 자신은 파괴되지 않으므로 발라파를 소생시킬 때는 무리가 없다. 뭐 설정상으로도 발라파가 초기 이식 때 깨먹은 코어를 재연성하는 과정이니까.
…다만 가장 큰 문제점은 '''그냥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로 땜빵이 가능'''하다는 점(...)

4.3.2.2. 코어 블래스트

[image]
한글판 명칭
'''코어 블래스트'''
일어판 명칭
'''コア・ブラスト'''
영어판 명칭
'''Core Blast'''
지속 함정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때에 1번만,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의 수가 자신보다 많을 경우, 자신 필드위에 존재하는 몬스터의 수와 같은 수가 되도록 상대 필드위에 존재하는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자신 필드 위에 "코아키메일"이라 이름 붙은 몬스터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만 발동 할 수 있다.
발동 조건은 몬스터의 수인데, 파괴하는건 필드위의 카드. 상대턴의 엔드페이즈에 코아키메일을 특수 소환해서, 상대의 필드를 초전박살내는 용도로 쓰이게 된다. 효과의 발동에 체인하여, 아공간탈출장치등으로 몬스터를 제외하면 말 그대로 상대 필드는 '''깨끗하게''' 밀어 버릴 수도 있으니, 가능하다면 노려보자. '''다만 발동조건과 발동타이밍이 너무 난해하다는게 문제'''(…) 코아키메일 특유의 필드 점유율이 낮은 것을 해소하기 위해 나온 카드 같지만 코아키메일은 우르나이트만 있다면 엄청난 필드 전개력을 보인다.

4.3.3. 카운터 함정



4.3.3.1. 강철핵의 빛

[image]
한글판 명칭
'''강철핵의 빛'''
일어판 명칭
'''鋼核の輝き'''
영어판 명칭
'''Iron Core Luster'''
카운터 함정
패의 "코아키메일의 강철핵" 1장을 상대에게 보이고 발동한다. 상대의 마법/함정의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노코스트, 노 리스크 버전의 마궁의 뇌물을 쓸 수 있다. 주로 나락 등에 체인을 걸게 될 것이다.
코아키메일 연구일지는 코어 블래스트 → 이 카드의 일러스트로 끝맺고 있다. 즉 쓸만한 성능과는 달리 사실 강철핵의 빛이라는 것은 거듭된 실험에 견디지 못하고 강철핵이 '''폭발하면서''' 낸 빛인 듯 하다(…)

4.3.3.2. 능력 흡수 코어

[image]
한글판 명칭
'''능력 흡수 코어'''
일어판 명칭
'''能力吸収コア'''
영어판 명칭
'''Nega-Ton Corepanel'''
카운터 함정
자신 필드 위에 "코아키메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앞면 표시로 존재하고, 자신의 묘지에 "코아키메일의 강철핵"이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효과 몬스터의 효과의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코아키메일 버전 노코스트 천벌. 하지만 발동조건이 너무 까다로운게 문제. 가디언으로도 부족해보인다면 넣자. 넣었다면 자기 턴보다는 상대 턴에 쓸 일이 많을 것이다.
설정상으로는 일일이 싸워서 무력화시키지 않고도 실험 대상이 될 생물을 잡을 수 있도록 만든 장치. 맥시멈은 딱히 이걸로 조작하지 않았는데도 어쩌다보니 알아서 잡힌 경우다.

[1] 상당히 오랜시간이 지나 디멘션 오브 카오스에서 나온 Dr. 프랑게로 추정되었으나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세 박사의 사진을 샌드백이나 다트판으로 쓰고 있기에 이들을 싫어하는 별개의 인물인 듯하다.[2] 앤틱 기어는 스트럭쳐가 메인인 덱이라 금제가 매출에 영향을 끼칠 것이 뻔하고 코아키메일에 비해 상성도 심하게 타고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수년후 티어권에서 사장될 시점까지도 너프를 받지 않았다.[3] 이때 당시엔 우스갯소리로 덱을 네오스를 넣는 덱, 코아키메일을 넣는 덱, 둘다 넣는 덱(...)의 세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는 말도 돌았았다.[4] 실제로 암석족 코아키메일로 퍼미션을 하는 덱에서도 이 녀석이 키카드. 잘하면 퍼미션 3종 세트를 모조리 다 채워 모든 효과를 모두 막는 흉악한 지거리를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