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가스괴수 모그네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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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 괴수로 첫 등장은 에피소드는 11화이다.
구 '''일본군이 제조한''' 독가스, 옐로가스를 마신 괴수이다.[1][2] 평소에는 땅 속에 숨어있지만 소리에 민감하여 자신의 세력권에 들어온 것을 습격한다. 가장 강한 무기는 입에서 나오는 독가스인데 그 위력은 잭을 빈사로 몰았을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으며 등에서는 쇼크 섬광을 뿜는다. 독가스가 MAT의 중화제에 무력화되어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된 잭의 울트라 스핀킥에 쓰러졌다.
11화는 초대 울트라맨과 울트라 세븐의 메인 각본가인 킨조 테츠오가 돌아온 울트라맨에서 유일하게 담당한 에피소드로 그의 반전과 사회비판 성향이 그대로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국주의 비판과 제2차 세계 대전 때의 일본군의 악행 등을 비난하는 에피소드로 일본이 침략전쟁을 일으켰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꽤 완성도가 높은 수작 에피소드로 명성이 높다. 현재 일본은 극우 성향의 자유민주당이 집권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재방송이 되지 않는 에피소드다. 킨죠 테츠오는 자신의 고향 오키나와에서 일어난 레드햇 사건[3] 에 자극을 받아서 집필하였다고 한다.
이름은 일본어로 두더지를 뜻하는 '모구라(もぐら, 土竜)'와 쥐를 뜻하는 '네즈미(ねずみ,鼠)'의 합성어.
울음소리는 광열괴수 키라의 것을 재탕했으며 안노 히데아키는 이 울음소리를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산달폰의 울음소리로 사용하였다. 키라의 것을 쓰려고 했던 걸 수도 있지만 안노가 돌아온 울트라맨을 더 좋아한다는 걸 생각하면 이 괴수에서 따왔을 것이다.
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 괴수로 첫 등장은 에피소드는 11화이다.
구 '''일본군이 제조한''' 독가스, 옐로가스를 마신 괴수이다.[1][2] 평소에는 땅 속에 숨어있지만 소리에 민감하여 자신의 세력권에 들어온 것을 습격한다. 가장 강한 무기는 입에서 나오는 독가스인데 그 위력은 잭을 빈사로 몰았을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으며 등에서는 쇼크 섬광을 뿜는다. 독가스가 MAT의 중화제에 무력화되어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된 잭의 울트라 스핀킥에 쓰러졌다.
11화는 초대 울트라맨과 울트라 세븐의 메인 각본가인 킨조 테츠오가 돌아온 울트라맨에서 유일하게 담당한 에피소드로 그의 반전과 사회비판 성향이 그대로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국주의 비판과 제2차 세계 대전 때의 일본군의 악행 등을 비난하는 에피소드로 일본이 침략전쟁을 일으켰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꽤 완성도가 높은 수작 에피소드로 명성이 높다. 현재 일본은 극우 성향의 자유민주당이 집권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재방송이 되지 않는 에피소드다. 킨죠 테츠오는 자신의 고향 오키나와에서 일어난 레드햇 사건[3] 에 자극을 받아서 집필하였다고 한다.
이름은 일본어로 두더지를 뜻하는 '모구라(もぐら, 土竜)'와 쥐를 뜻하는 '네즈미(ねずみ,鼠)'의 합성어.
울음소리는 광열괴수 키라의 것을 재탕했으며 안노 히데아키는 이 울음소리를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산달폰의 울음소리로 사용하였다. 키라의 것을 쓰려고 했던 걸 수도 있지만 안노가 돌아온 울트라맨을 더 좋아한다는 걸 생각하면 이 괴수에서 따왔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