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여객(서울)
1. 개요
1961년 이화운수라는 상호로 설립, 1972년 상원여객으로 상호를 변경했다가 1995년 동아운수에 인수되어 위의 상호로 변경했다. 2001년 계열사 합병 정책에 의해 동아운수에 합병된다.
본사는 삼양동(미아 7동)에 있었다. 삼양동 - 서울대학교 간을 운행했던 (구) 25번 버스를 운영했으며 동아운수에 인수된 후에도 계속 같은 노선을 운행했다. 현재는 152번이 중간 경유지만 조금 바꾼 채 구 25번 노선을 계승하고 있다.
1.1.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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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여객 시절인 1990년에 사건사고를 두 건이나 일으켰는데, 7월 4일에는 이 회사의 25번 버스가 차선위반으로 단속하는 경찰관을 매달고 운행하다가 공무집행방해죄로 해당 버스기사는 구속되었다.(위의 이미지)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해당 차량은 3832호로 가장 최근에는 07년식 뉴슈퍼에어로시티였으나 2016년에 유상감차로 면허가 말소되었다.
동년 11월 27일에는 이 회사의 25번 버스가 운행하던 도중 브레이크 고장으로 행인과 승용차를 덮쳐 횡단보도에서 신호 대기중이었던 서라벌중학교 학생들과 행인이 목숨을 잃거나 주변의 경찰관(정확히는 의무경찰)[1] 과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승객이 다치는 사건사고도 있었다.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관련 기사 3 해당 버스 기사와 이 회사의 정비 책임자가 모두 구속되었으며, 이후 사고 차량의 면허[2] 는 폐차와 함께 말소되었으며 사고 이전에는 해당 차량 번호는 몇 건의 사고를 낸 전과가 있었다.
1.2. 과거 운행노선
1.2.1. 입석
- 24번: 고덕동 - 명일동 - 길동사거리- 천호동 - 영파여고 - 성내역(현 잠실나루역) - 잠실역 - 종합운동장 - 삼성역 - 강남구청 - 도산공원 - 신사역 - 반포주공3단지 - 고속터미널 - 법조단지
- 25번: 화계사 - 인수봉길(벽산아파트)/(일부 차량)삼양동길(삼양시장) - 길음동 - 돈암동 - 대학로 - 종로 - 롯데백화점/서울시청 - 서울역 - 용산 - 노량진 - 장승배기 - 신대방삼거리 - 신림동 - 호압사 - 삼막사거리
- 25-1번: 삼막사거리 - 호암사 - 신림동 - 신대방삼거리 - 장승배기 - 상도동 - 중앙대
- 25-2번: 삼양동(화계사) - 길음동 - 돈암동 - 대학로 - 종로 - 롯데백화점/서울시청 - 서울역 - 용산 - 노량진 - 장승배기 - 신대방삼거리 - 신림동 - 서울대
- 25-3번: 본동가칠목 - 사육신묘 - 동작구청 - 아이리스프라자 - 상도2동파출소 - 신상도초교
1.2.2. 좌석
- 25번: 삼양동(화계사) - 길음동 - 돈암동 - 대학로 - 종로 - 롯데백화점/서울시청 - 서울역 - 용산 - 노량진 - 장승배기 - 신대방삼거리 - 신림역 → 신림시장 → 미림여고 → 신림시장 → 신림역 → 이하 역순
1.3. 역대 보유차량
1.3.1. 자일대우상용차
1.3.2. 현대자동차
- 현대 HD160 디젤
- 현대 HD170 디젤
- 현대 RB520 디젤[3]
- 현대 RB520L 디젤
- 현대 RB520S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 디젤[4]
- 현대 에어로시티 520S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S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SL 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