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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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 대마왕이 드래곤볼의 힘을 이용하여 젊음을 되찾은 후 국왕을 협박해 세계정복을 꾀하고 있을 때 그를 저지하기 위해 나타난 천진반을 상대하기 위해 만든 마족(사실은 피콜로의 번식에 의한 나메크 성인일 뿐이었지만). 성우는 심벌과같은 고리 다이스케.
거구에 말 그대로 드럼통 같은 체형을 하고 있으나 피콜로 대마왕이 최고 컨디션에서 만들어진 마족이기에 탬버린이나 심벌과는 격이 다른 힘과 스피드를 보여준다.
천진반을 말 그대로 발라 버리고 최후의 일격을 먹이려고 했으나 그때 초신수로 파워업한 손오공이 등장하는 바람에 실패.
손오공과 한 번 붙으려고 했으나 일격에 머리가 파괴되어 즉사했다. 단순히 파괴된게 아니라 '''눈알이 빠져나가 눈구멍에서 피가 철철 흘렀다.'''
그래도 이 시점에서 파워면에서는 손꼽히는 강자. 초신수를 마시기 전의 오공은 설정상 전투력이 천진반과 동등하기 때문에(180) 드럼은 이보다 더 강하다.
여담이지만 이놈을 시작으로 내퍼, 리쿰 등 덩치 큰 악역 졸개가 손오공의 동료를 개패고 죽이려는 순간에 오공이 파워업하고 등장해서 쉽게 발라버리는 패턴이 세워졌다. 내퍼의 경우에는 이놈을 쓰러뜨리자마자 최종보스전에 돌입하는 것도 동일.
드래곤볼3 오공전에서는 적캐릭을 늘리기 위해서인지 드럼 이외에도 드럼과 색깔만 분홍색으로 다른 클론캐릭인 콩가가 더 등장한다. 콩가라는 이름도 드럼과 비슷하게 생긴 악기 이름을 따온 것이다.
피콜로 대마왕이 드래곤볼의 힘을 이용하여 젊음을 되찾은 후 국왕을 협박해 세계정복을 꾀하고 있을 때 그를 저지하기 위해 나타난 천진반을 상대하기 위해 만든 마족(사실은 피콜로의 번식에 의한 나메크 성인일 뿐이었지만). 성우는 심벌과같은 고리 다이스케.
거구에 말 그대로 드럼통 같은 체형을 하고 있으나 피콜로 대마왕이 최고 컨디션에서 만들어진 마족이기에 탬버린이나 심벌과는 격이 다른 힘과 스피드를 보여준다.
천진반을 말 그대로 발라 버리고 최후의 일격을 먹이려고 했으나 그때 초신수로 파워업한 손오공이 등장하는 바람에 실패.
손오공과 한 번 붙으려고 했으나 일격에 머리가 파괴되어 즉사했다. 단순히 파괴된게 아니라 '''눈알이 빠져나가 눈구멍에서 피가 철철 흘렀다.'''
그래도 이 시점에서 파워면에서는 손꼽히는 강자. 초신수를 마시기 전의 오공은 설정상 전투력이 천진반과 동등하기 때문에(180) 드럼은 이보다 더 강하다.
여담이지만 이놈을 시작으로 내퍼, 리쿰 등 덩치 큰 악역 졸개가 손오공의 동료를 개패고 죽이려는 순간에 오공이 파워업하고 등장해서 쉽게 발라버리는 패턴이 세워졌다. 내퍼의 경우에는 이놈을 쓰러뜨리자마자 최종보스전에 돌입하는 것도 동일.
드래곤볼3 오공전에서는 적캐릭을 늘리기 위해서인지 드럼 이외에도 드럼과 색깔만 분홍색으로 다른 클론캐릭인 콩가가 더 등장한다. 콩가라는 이름도 드럼과 비슷하게 생긴 악기 이름을 따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