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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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제로에 등장하는 국가 우스티오수도.
보통 거대한 메갈로폴리스를 형성한 역대 에이스 컴뱃 시리즈 내 국가들의 수도들과는 달리 한적한 시골 도시 같은 인상이 강하다. 그렇지만 풍경이 꽤 아름답고 39만 명이 사는 잠재능력 있는 도시인지라 '내륙의 보석'이라 불리기도 한다. 우스티오는 원래 벨카의 한적한 외딴 산지에 불과했는데, 갑자기 독립해 그나마 큰 동네가 수도가 되어버린 케이스이기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는 오해가 한국에서 퍼지기도 했는데, 우스티오 공화국은 독립 이전부터 뛰어난 정밀 기기 장인들을 배출해냈으며 뛰어난 공업 수준이 높아서 벨카의 공업력을 지탱한 숨은 공신이기도 했다. 디렉터스가 한적한 곳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우스티오가 한적한 외딴 산지에 불과한 건 아니다. 특히 벨카와 우스티오 사이에서 막대한 자원이 발견되면서 더더욱 가치는 올라갔다.
Crescere강 지류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 중심부가 아니면 어지간한 현대식 건물 하나 찾기 힘든 전형적인 소도시. 여기저기 밀밭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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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건물 몇 채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건물이 교회 종탑인데, 이 교회에서는 수도 탈환을 기념하기 위해 매일 오후 5시마다 을 친다고 한다.
겔프 편대 2번기였던 라이너 알트만이 이 도시 상공에서 가름 편대에게 격추당해 탈출했으나, 그후 이곳에 사는 미망인을 도와주다 결혼하여 이 도시에 눌러앉아 서점 주인 겸 작가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