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얍

 

[image]
본인의 오너캐목뼈
1. 개요
2. 입신부터 데뷔까지
3. 에피드게임즈 입사 후
4. 기타


1. 개요


픽시브
트위터
대한민국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나이, 성별 모두 불명인 신비주의 컨셉의 작가. 특유의 짱구같이 볼이 빵빵한 SD 스타일의 귀여운 그림체와 둥글둥글한 글씨체 등의 독특한 센스로 단기간에 대한민국 오타쿠 게임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2019년 부터 에피드게임즈 '''트릭컬'''의 AD를 맡고있다.

2. 입신부터 데뷔까지


원래 에픽세븐 마이너 갤러리에서 종종 팬아트를 올리던 부매니저(통칭 파딱)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1] 에픽 세븐 관련 디시콘과 만화[2]도 여럿 만들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다. 그러나 2019년 치트오매틱 사건과 뒤이은 간담회 사태 이후 에픽세븐 장례식 만화 등 에픽세븐 상황을 통렬하게 자조하는 만화를 그리면서 에픽 난민 행렬에 합류했다.
이후 에픽 난민들이 주로 가는 프리코네와 라오[3] 두 곳 다 넘어왔으며[4] 다양한 게임을 소재로 팬아트를 그리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특히 라스트오리진에 많은 애정을 보여 에픽난민 치료만화, 뉴비공략 만화 등을 그려 몇천 개의 추천을 받을 만큼 인기를 끌었고 결국 라스트 오리진의 개발사 스마트조이가 공식만화가로 섭외하여 본격적인 프로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후 라스트오리진 2차 창작물 중 상당수가 그의 그림체를 따라해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전부터 '에피드게임즈'[5]라는 중소 게임 개발사 소속 일러스트레이터[6]로 일하고 있었으며 라스트 오리진 공식 만화는 에피드게임즈 측의 배려로 외주형식으로 담당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디스이즈게임 인터뷰에 따르면 그림은 독학으로 배운 아마추어였으며, 라오 공식 만화가로서의 입장은 현재 다니던 회사의 배려 하에 외주로서 활동하였다.

3. 에피드게임즈 입사 후


본래 디얍은 에피드게임즈에서 그당시 개발하고 있던 '롤 더 체스'라는 게임의 튜토리얼, 로딩 화면 등에서 자투리 만화로 넣기 위해 고용된 일러스트레이터였으나 문제는 2019 지스타에서 롤 더 체스 시연때 '''디얍외의 전반적인 그래픽 모두가 엄청나게 혹평에 시달렸다는 것.''' 이에 에피드게임즈 측은 다른 일러스트레이터를 고용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인기 있던 디얍의 그림체로 전부 교체하는 것'''이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평범한 회사소속 일러스트레이터 A에서 반강제로 총괄 일러스트레이터로 직위외 업무량이 급상승하게 되었다.[7]
당연히 총괄과 자투리 만화 투입 담당간의 업무량이 똑같을리가 전무해서 이 소식을 들은 라스트 오리진 유저들은 디얍이전 가정사 때문에 하차해야했던 초티지와 같이 라오 공식만화에서 하차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많았고 디얍은 장난조로 당근 그림까지 그려넣으며 작업을 지속하나 싶었으나...
결국 공식 12화에서 목디스크에 걸렸다고 알렸으며 건강상 문제로 어쩔수 없이 최종적으로 작업해놨던 13화를 끝으로 '시즌 1 완결'이라며 선언하고 하차했다.[8] 본인은 '시즌 1'을 언급하는 등 언제든 치료가 끝나고 여유만 되면 복귀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으나 롤 더 체스쪽만 봐도 일이 적은 편도 아닌데다가 목디스크가 그저그런 증상도 아닌지라 팬덤에선 차라리 가끔씩이라도 팬만화 올리는 정도라도 좋으니 쉬어달라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그 이후 라스트 오리진에선 활동을 멈췄으나 잊지는 않았는지 2.0 패치 기념 축전(?)만화를 보내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전보단 확연히 빈도가 뜸해졌지만 여전히 팬아트를 올리기도 하고, 익명을 가장하여 라오챈에서 개최한 짭얍 대회에 본인 싸인이 동봉된 단행본 책자를 후원하는 등 여전히 커뮤니티를 주시하는 모양새다.
이후 2020년 8월 초에 본인이 연재하던 '라스트 오리진 만화극장'이 단행본화 되면서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는데, 유저들의 엄청난 호응에 힘입어 각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 순위 1위를 찍으며 품절과 재입고가 반복되었고 그중에서 멀티클리너가 동봉된 코믹존 사이트의 경우엔 다른 인터넷 서점보다 할인율도 적고 단품으로는 배송료 면제도 안됨에도 불구하고 '''재재재입고'''와 '''재재재품절'''까지 가는 초유의 상황까지 일어났다.[9] 결국 8월 23일자로 정식 출간되었다.
2020년 8월 현남일 기자의 유튜브에서 단행본과 트릭컬 등 관련해서 비대면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명색이 총괄 AD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트릭컬을 해보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4. 기타


오너캐가 여럿 존재한다. 본래는 회색 테두리에 키 큰 데포르메 인간의 형상을 주로 사용하였고 라스트 오리진 1주년 이후에는 발키리의 스킨을 데포르메한 '박희리씨 '를 주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목디스크가 터지면서''' 어느 순간 목뼈 그 자체가 캐릭터화 돼 오너캐가 되버린 상황. 기존의 오너캐들도 종종 사용하고는 하나 기본적으로는 목뼈가 고정적인 오너캐의 대우를 받고 있다.
정식연재를 그만 둔 뒤에도 라스트 오리진 팬만화를 올렸는데 그 만화들이 전부 라스트 오리진 공식 카페에 올라왔다. 13.5화 13.6화13.7화 하나같이 작가에게 허락맡고 올렸다고 되어 있으며 비공식과 절대익명을 강조하는게 특징.
디얍의 그림이 유명세를 탄 이후 특유의 볼이 빵빵한 그림체를 따라하는 그림작가들이 많이 늘었는데 팬덤에선 이들을 일명 '''짭얍'''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디얍도 평소 자신의 그림체를 따라 그리는 짭얍의 그림들을 자주 찾아본다고 한다.

[1] 프로데뷔 전에는 닉네임 언급과 이로 인한 네임드화, 고닉죽이기를 기피하는 풍조상 닉네임을 부르지 않고 '에픽파딱' 등 돌려 불렀으나 프로로 데뷔하면서 그냥 디얍으로 불리기 시작했다.[2] 사실 라스트 오리진으로 넘어간 현재도 게임 입덕 계기였던 라비에 대한 애정은 남아있어서 종종 팬아트를 투고하고는 있다.[3] 이때 한 유동이 디얍의 갤로그에서 남은 사전예약 쿠폰 두 개 중 하나를 선물하여 찍먹을 권유하면서 전설의 나비효과가 되었다. # [4] 이때 오너캐의 이마에 15%가 새겨져 있었는데 라오쪽 난민 만화를 그리며 미호가 지워줬다.[5] LOG(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적이 있는 게임회사이다.[6] 이전에 다른 일을 하다가 이쪽으로 이적했다고 한다.[7] 정확히는 디얍이 먼저 2D 그림을 그리면 그래픽 아티스트 팀이 그것을 토대로 게임에 넣을 그래픽으로 치환하고 그것을 다시 디얍이 검수해보고 적당하다 싶으면 통과하는 식. 애초에 그냥 만화가로서 참여했던지라 어찌보면 당연한 순서지만 그래도 다듬어지는 과정에서 약간 이질감이 든다는 평이 많긴 하다.[8] 디얍이 연재한 만화극장 시즌1은 일본 공식사이트에 번역되어 연재중이다.[9] 비공식 13.5화에서 멀티클리너를 얻으려는 발키리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