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이 어택
ディレイ・アタック
만화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검술 및 체술.
보통 맨몸으로 구사할 때는 '''잔상 공격'''(残像攻撃), 그리고 검으로 공격하는 경우는 '''잔상검'''(残像剣)이라고 부른다.
완급(緩急)을 빠르게 반복하는 동작을 통해 상대의 눈을 속이는 잔상 현상으로 현혹시키는 기술이다.
패러렐 어택만큼이나 쉽지 않은 기술이지만 잔상 공격이 제대로 걸리면 공격받는 상대는 타이밍을 읽지 못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기습을 허용하게 된다. 그러나 기사를 상대할 때는 이런 눈속임만으로 낚는 것은 어려운 탓에 딜레이(delay), 즉 공격 순간의 지연에 의해 상대방이 대응할 타이밍을 놓치게 하여 허를 찌르는 것이 중요하고, 이로 인하여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라 상대의 손을 빠져나갈 고도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작중에서는 단검을 즐겨 쓰는 에이드리안 타크가 이 기술을 써서 미샬 하 룬의 손목을 잘라내었다.
만화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검술 및 체술.
보통 맨몸으로 구사할 때는 '''잔상 공격'''(残像攻撃), 그리고 검으로 공격하는 경우는 '''잔상검'''(残像剣)이라고 부른다.
완급(緩急)을 빠르게 반복하는 동작을 통해 상대의 눈을 속이는 잔상 현상으로 현혹시키는 기술이다.
패러렐 어택만큼이나 쉽지 않은 기술이지만 잔상 공격이 제대로 걸리면 공격받는 상대는 타이밍을 읽지 못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기습을 허용하게 된다. 그러나 기사를 상대할 때는 이런 눈속임만으로 낚는 것은 어려운 탓에 딜레이(delay), 즉 공격 순간의 지연에 의해 상대방이 대응할 타이밍을 놓치게 하여 허를 찌르는 것이 중요하고, 이로 인하여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라 상대의 손을 빠져나갈 고도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작중에서는 단검을 즐겨 쓰는 에이드리안 타크가 이 기술을 써서 미샬 하 룬의 손목을 잘라내었다.
- 쇼크 블레이드
- 메이든 블레이드
- 소닉 블레이드
- 스트라토 블레이드
- 블라인드 블레이드
- 크러셔 블레이드
- 에코 블레이드
- 패러렐 어택
- 딜레이 어택
- 링 슬라이서
- 댐드 스트록
- 보디 소닉
- 검성기
- 모터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