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블레이드
エコー・ブレード
만화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검술의 한 종류.
2대 검성 듀크 비잔틴이 개발해 데이모스 하이아라키에게 전수해준 최고 난이도의 검성기 중 하나로, '''비연검'''(飛燕剣)이라고도 한다.
단행본에서만 대충대충 묘사되어 정확히 어떤 검술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기사의 스피드를 이용해 좌우측으로 일시에 검을 휘두르는 페인팅 동작을 쓰며 상대를 지나친 다음 순식간에 뒤에서 칼을 내려치는 방식으로 마주친 적으로 하여금 검의 궤도를 읽을 수 없게 하는 기술로 여겨진다.
이 기술은 데이모스 하이아라키를 거쳐 더글라스 카이엔에게도 전수되었지만, 인간 외에 발란셰 파티마 중에서 일부 - 아트로포스 등 - 가 성장 과정에서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익히고 있다. 또한 파티마 에스트도 비연검을 익히고 있어 그 기술은 훗날 필모어 제국의 하이랜더가 되는 디자스 비(ディーザス・ビィ)에게 전수되었다고 한다. 비록 매우 쉽게 막히긴 했지만, 바이즈비즈가 엘디아이 츠반치히 상대로 분신과 비연검을 동시에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이 기술의 프로세스는 시라토 산페이(白土三平 : 1932~)가 그린 고전 만화인 카무이 외전(カムイ外伝 : 1965)에 등장하는 주인공 카무이의 필살기 "변이 발도 안개 베기(変移抜刀霞斬り)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만화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검술의 한 종류.
2대 검성 듀크 비잔틴이 개발해 데이모스 하이아라키에게 전수해준 최고 난이도의 검성기 중 하나로, '''비연검'''(飛燕剣)이라고도 한다.
단행본에서만 대충대충 묘사되어 정확히 어떤 검술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기사의 스피드를 이용해 좌우측으로 일시에 검을 휘두르는 페인팅 동작을 쓰며 상대를 지나친 다음 순식간에 뒤에서 칼을 내려치는 방식으로 마주친 적으로 하여금 검의 궤도를 읽을 수 없게 하는 기술로 여겨진다.
이 기술은 데이모스 하이아라키를 거쳐 더글라스 카이엔에게도 전수되었지만, 인간 외에 발란셰 파티마 중에서 일부 - 아트로포스 등 - 가 성장 과정에서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익히고 있다. 또한 파티마 에스트도 비연검을 익히고 있어 그 기술은 훗날 필모어 제국의 하이랜더가 되는 디자스 비(ディーザス・ビィ)에게 전수되었다고 한다. 비록 매우 쉽게 막히긴 했지만, 바이즈비즈가 엘디아이 츠반치히 상대로 분신과 비연검을 동시에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이 기술의 프로세스는 시라토 산페이(白土三平 : 1932~)가 그린 고전 만화인 카무이 외전(カムイ外伝 : 1965)에 등장하는 주인공 카무이의 필살기 "변이 발도 안개 베기(変移抜刀霞斬り)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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