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슬라이서
リング・スライサー
만화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전투 기술로 일종의 투척술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진공 광륜'''(真空光輪)이라고도 부른다.
손이나 손가락을 초고속으로 회전시켜 공기를 갈라 진공 링을 발생시켜 적에게 던지는 기술이며 이 기술로 일으킨 공기의 링은 암석 정도까지는 쉽게 절단한다. 시전자의 능력이 높은 경우에는 양손에서 동시에,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패러렐 어택을 건 분신 상태에서 한 번에 여러 개의 링 슬라이서를 방출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라키시스가 미라쥬 레프트의 반란 때 샤프트와 멜 줌을 상대로 가장 먼저 사용하였으며 더글라스 카이엔, 에나 다이 그 필모어, 스파크와 같은 검성 클래스의 기사가 이 기술을 자주 보여주었다. 검성기인 더블 헥사그램에서는 이 기술이 기본기이다.
또한 손동작만으로 일으킬 수 있는 기술이어서 응용하기에 따라 여러 가지 검기로 파생된다. 그 대표적인 기술이 '''진공 던지기'''(真空投げ)인데, 이것은 멀리 떨어진 상대를 손대지 않고 던지는 기술이다. 기사의 기본기인 소닉 블레이드 혹은 메이든 블레이드를 응용한 스킬이며 위력을 유지하는 경우 방어 자세를 취하고 있는 상대를 상처없이 넘어뜨릴 수 있다.
작중에서는 전대 검성인 에나가 소천위 기사인 올카온 하리스에 대하여 진공 던지기를 시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과거 일본의 TBS 방송사에서 지상파를 타 인기를 끌었던 스포츠 드라마 '유도 일직선(柔道一直線 : 1969)'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필살기로도 유명하다.
만화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전투 기술로 일종의 투척술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진공 광륜'''(真空光輪)이라고도 부른다.
손이나 손가락을 초고속으로 회전시켜 공기를 갈라 진공 링을 발생시켜 적에게 던지는 기술이며 이 기술로 일으킨 공기의 링은 암석 정도까지는 쉽게 절단한다. 시전자의 능력이 높은 경우에는 양손에서 동시에,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패러렐 어택을 건 분신 상태에서 한 번에 여러 개의 링 슬라이서를 방출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라키시스가 미라쥬 레프트의 반란 때 샤프트와 멜 줌을 상대로 가장 먼저 사용하였으며 더글라스 카이엔, 에나 다이 그 필모어, 스파크와 같은 검성 클래스의 기사가 이 기술을 자주 보여주었다. 검성기인 더블 헥사그램에서는 이 기술이 기본기이다.
또한 손동작만으로 일으킬 수 있는 기술이어서 응용하기에 따라 여러 가지 검기로 파생된다. 그 대표적인 기술이 '''진공 던지기'''(真空投げ)인데, 이것은 멀리 떨어진 상대를 손대지 않고 던지는 기술이다. 기사의 기본기인 소닉 블레이드 혹은 메이든 블레이드를 응용한 스킬이며 위력을 유지하는 경우 방어 자세를 취하고 있는 상대를 상처없이 넘어뜨릴 수 있다.
작중에서는 전대 검성인 에나가 소천위 기사인 올카온 하리스에 대하여 진공 던지기를 시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과거 일본의 TBS 방송사에서 지상파를 타 인기를 끌었던 스포츠 드라마 '유도 일직선(柔道一直線 : 1969)'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필살기로도 유명하다.
- 쇼크 블레이드
- 메이든 블레이드
- 소닉 블레이드
- 스트라토 블레이드
- 블라인드 블레이드
- 크러셔 블레이드
- 에코 블레이드
- 패러렐 어택
- 딜레이 어택
- 링 슬라이서
- 댐드 스트록
- 보디 소닉
- 검성기
- 모터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