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타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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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교통공사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자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소식, 유실물센터, 편의시설, 주변버스, 교통약자, 전국도시철도 노선도를 제공하는 동시에 민원 신고위치 파악은 물론 실시간 열차이동정보를 접목하여 시민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증대시키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원래는 서울교통공사로의 통합 이전에 서울메트로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합작하여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인데 양 공사가 통합이 되어 통합 관리로 운영 중이다.
당연하지만 휴대폰의 유심이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 이게 없으면 신고 같은 대부분의 기능을 쓸수가 없다. 공기계 같은 경우 문제가 될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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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9일 기준 평점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어플에 대한 컴플레인이 자자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개선점은 보이지않으며 그 많은 컴플레인에 대하여 딱히 반응도 없다. 그러면서도 문자 민원신고를 하면 막연하게 어플을 사용하라는 말만 한다. 그나마 2020년 4월 기준으로는 2.8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로 앱 내에 마스크 미착용자 신고 기능이 추가되었다.
2. 애플리케이션 소개
<< 또타지하철(지하철안전지킴이) 2.0 업데이트!!! >>
민원신고는 기본!! 더욱 편리하고 알찬 기능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지하철소식, 유실물센터, 편의시설, 주변버스, 교통약자, 전국도시철도, 실시간 위치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이용 안전까지 지켜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지하철 이용승객의 안전과 이용편의 증대를 위하여, 지하철안전지킴이’서비스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지하철 이용 시 위급한 상황에 처할 경우 필요한 것은 바로!! 빠른 민원신고와 신속한 처리입니다.
‘또타지하철, 지하철안전지킴이’는 탑승한 전동차 내에 민원 신고위치(탑승열차, 탑승 칸 위치 등) 파악은 물론 실시간 열차이동정보와 접목하여
지하철보안관과 콜센터, 그리고 112 지하철경찰대와 공조하여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여러분의 안전을 지켜드립니다.
긴급상황에서 어렵고 불편한 전화신고는 그만!! 이젠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안전지킴이’가 여러분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자~ 이제 뭐가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지하철소식 : 서울교통공사의 SNS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유실물 : 전국 유실물 센터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 안전지킴이(민원신고) : 각종 빠른 민원신고를 위한 메뉴입니다.
- 성추행/긴급상황 : 성추행, 몰래카메라, 폭행(싸움), 응급환자
- 냉난방 : 전동차 내 덥다/춥다
- 질서저해 : 이동상인, 소란, 취객, 노숙, 구걸, 전도(연설)
- 안내방송 : 행선안내방송 없음, 방송음량 큼, 방송음량 작음
- 시설물 : 객실 행선안내지시기 고장, 냉난방장치 누수, 조명(형광등) 고장, 통로 손잡이 고장
- 환경민원 : 토사물, 오물, 객실환기 요청
■ 편의시설 : 수유실, 무인민원발급기 , 환승주차장 정보를 노선도 기반으로 제공합니다.
■ 주변버스 : 지하철정보와 함께 주변버스 정보를 손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 전국도시철도 : 수도권 외 지역의 도시철도 노선도 정보를 제공합니다.
■ 교통약자 :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휠체어급속충전기, 영상전화기(수화), 장애인콜택시, 휠체어리프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교통약자 이동경로 정보 제공 -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경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 길찾기 교통약자 우회경로 제공 - 지하철 길찾기 시 , 환승역이나 도착역에 이동경로정보상에 설비가 고장났을경우 , 교통약자를 위한 우회경로를 제공
‘또타지하철(지하철안전지킴이)’가 지하철의 편리함에 더하여 여러분의 안전을 지켜드리겠습니다.
< 참고사항 >
- 민원신고 시 탑승열차의 정확한 위치파악을 위해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또는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질 수 있습니다.
- 빠르고, 안정적인 민원신고를 위해 최소한의 정보를 이용하여 3G 또는 4G 망을 통해 민원신고가 처리됩니다.(가입된 통신사 별 데이터에서>> 차감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의 애플리케이션 소개 문구
3. 주요 기능
- 각종 빠른 민원 신고
- 성추행/긴급상황: 성추행, 몰래카메라, 폭행(싸움), 응급환자
- 냉난방: 전동차 내 덥다/춥다
- 질서저해: 이동상인, 소란, 취객, 노숙, 구걸, 전도(연설)
- 안내방송: 행선안내방송 없음, 방송음량 큼, 방송음량 작음
- 시설물: 객실 행선안내지시기 고장, 냉난방장치 누수, 조명(형광등) 고장
- 환경민원: 토사물, 오물, 객실환기 요청
- 지하철 이용에 유익한 고품질의 편의정보 제공
- 노선도: 역별 실시간 열차운행정보, 역간 최소시간/최소환승 이동경로 정보
- 역별 역이용안내: 승강장안내, 3D역사안내도, 출구정보, 시간표, 주변지도
- 수유실, 무인민원발급기, 환승주차장 정보, 주변버스 정보
-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영상전화기(수화), 장애인콜택시, 휠체어리프트 서비스 제공
4. 미흡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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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민원을 여러번 넣어도 대충 관련부서로 전달하겠다는 말만 하고 임의로 해결처리한다. 추가 문의사항은 1577-1234로 연락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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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가 문의 문자를 넣어도 또타지하철 앱과 연동이 되지 않는다. 이미 신고자가 내린 상태에서 현재 상황에 대해서 다시 파악하려고만 한다.
5. 여담
- 2018년 4월부터 2호선 도착역 푸시 알림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 잡상인들 관련하여 신고하면 한참후에 기껏 조치한다는게 그저 내리라는 안내 방송 뿐이다(...) 심지어는 그마저도 안내원 발음이 부정확하여 잘 들리지도 않는다. 이럴거면 신고시스템이 왜 존재하는지도 의문.
- 어플 충돌이 특히 안드로이드 8.0.0 버전에서 잘 충돌하니 앱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되거나 하는 사람은 다른 지하철 어플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