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행복을 나르는 우리 친구~ 서울메트로~
항상 우리곁에 함께해요~ 서울메트로~
아름답고 푸른~ 세상을 만들어가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만들어가요~
가족처럼 친구처럼~ 정~다~운~
메트로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
'''행복을 나르는 우리 친구~ 서울메트로~'''
'''항상 우리곁에 함께해요~ 서울메트로~'''[16]
활기찬 오늘 하루 시작하는 이곳~ ♬
여기는 서울메트로 우리의 친구 (씽- 뉴 메트로)~ ♪
날마다 신나고 즐거운 일이 펼쳐지죠~ ♪
작은 여행 큰 기쁨 (씽- 씽-)~ ♬
'''더 새롭게 더욱 멋지게 (씽- 뉴 메트로)~ ♪'''
'''언제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생활~ ♬'''
오늘의 행복과 내일의 꿈을 이어주는 곳~ ♪
씽~ 뉴 메트로 '''씽- 뉴 메트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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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1년 9월 1일에 서울특별시 산하기관으로 출범한 지하철 관리감독 지방공기업.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 (방배동)에 있었다. 해산 직전까지는 서울메트로라는 명칭[19] 을 사용하였지만, 2005년 이전에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라는 이름이었다. 철도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2005년 이전에는 '서지공'이라 불렸으나, 사명 변경 이후 '서메'로 불리웠다. 또한, 서울메트로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서메'''라는 해시태그를 썼다. 본사는 서초구 방배동에 있기는 한데, 방배역에서 가까운 것이 아니고 방배동과 양다리 걸쳐있는 사당역에서 가깝다.[20] 사당역 14번 출구에서 방배역 쪽으로 가다 보면 나온다. 방배역에서 내리면 산을 하나 넘어가야 있다(...).'''도시철도 최고의 기업, 일등 Metro'''
서울메트로의 표어
위에 말한 것처럼 서울특별시 산하에 있는 공기업이며, 현재는 서울교통공사로 합병된 (구)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서울시의 도시철도를 관장하는 형제 공공기관이었다. 여담으로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가 서울메트로로 사명을 변경하기 전까지는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와 사명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21][22] 사실 서울도시철도공사 소속 전동차 선두차량의 측면 노선색 띠에는 오랫동안 'Seoul Metro'라는 흰 글씨가 쓰여 있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서울지하철이 메트로라고 개명하는 바람에 해당 글씨는 슬쩍 지워지고 말았다.
한국철도공사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에 비해 그나마 철도 동호인에게 덜 까이는 존재...였으나 '''서울메트로 외주업체 비정규직 근로자 사망사고로 인해 대차게 까였다.''' 게다가 진접역 인근 폭발사고까지 가세해 30년가량 동안 열심히 쌓아뒀던 명성, 이제 그런 거 없다. 게다가 구의역 '''사고 현장에 놓였던 꽃과 위로의 포스트잇을 다 떼버렸다가 정치인이 오자 다시 붙였다가 다시 떼버리는 만행도 저질러 그야말로 국민 안티가 될 지경이었다.''' 하지만 진접역 폭발사고는 억울할 수 있는 게 이건 차기 운영사가 저지른 잘못이 아니라 건설사에서 생긴 문제이다. 그런데 더 큰 게 있었으니... '''사고의 잘못을 죽은 근로자에게 떠넘기기 위해 문서를 위조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욕을 거하게 얻어먹게 되었다.''' 게다가 희생을 막을 수 있었는데도 기회를 놓친 것으로는 언론부터 시작해서 SNS에서 전국적으로 비판받고 있다.''' 게다가 자잘한 고장 사고만 내는 한국철도공사와 다르게 그 동안 서울메트로의 행실이 까발려지면서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들한테까지 영구까임권을 능가할 정도로 까이는 중이다.''' 그리고 ''''관피아'와 '낙하산' 인사들이 요직을 차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갈 길은 첩첩산중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의 경우는 자기들이 뭘 했다고 이제 홍보까지 하는 수준. 보통 봉사나 기업체 간의 것은 고객이 알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도 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 심하다는 평. 그래서인지 기존까진 대한민국 철도계에서 그나마 개념적인 회사로 평가받았으나 이제는 그토록 까이던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철도 동호인들의 재평가를 받게 되고 일반인의 서울메트로에 대한 인식도 좋지 않아서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고객만족상 같은 것을 휩쓸고 있다(...). 먼저 지어져서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비해 중요한 곳을 많이 지나가기 때문에 가축수송을 더 많이 해서 혼잡한 지하철에 승객들이 쉽게 피로해져서 그런것도 있고, 한국철도공사와 직통 운행하는 노선이 많은 관계로 한국철도공사의 병크로 인해 대신 욕먹어서 깎이는 이미지라든가, 일반인들이 모르고 한국철도공사 관할 구역에 대한 건의 및 항의를 서울메트로에 했는데,[23] 이를 한국철도공사로 넘기는 모습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책임회피로 보이기도 하고 그런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탓이기도 한 듯하다.[24]
본래 서울메트로는 다른 지하철들과 달리 내장재 개조 이후에도 가압식소화기를 그대로 뒀으나, 2013년 즈음에서야 모두 교체했다.[25][26]
그리고 서울메트로는 과거에 다른 지하철에 비해서 저항제어와 초퍼제어 등의 구형 전동차들이 상당히 많았었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을 거치면서 신형전동차로 상당히 많이 교체되었고,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고 서울교통공사로 합병된 뒤에는 신형전동차가 더 많아졌다.
2. 개칭 이후
사명 개칭 이전부터 오랜 세월 동안 적자의 길을 걸어 오다가, 2005년에 적자를 탈출하고 빚 모두 청산. 하지만, 40여년이 흐른 뒤였고, 지금은 '''다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었다. 그나마 '''서울 지하철 2호선'''이 대박노선이라 수입이 많아서 한때나마 '''흑자'''를 낸게 천만 다행이다.
2009년 연말 부산김해경전철의 운영을 수탁하면서 '''부산광역시와 김해시에도 진출'''하였다.(관련기사) 단, 부산김해경전철운영이라는 별개의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메트로가 이 회사의 최대주주다.
2011년 방배동 사옥이 오래되어 비좁은 데다가 안전에 문제가 생기고 있으며 방배동 본사에 있는 1호선 관제 시설의 노후화 및 통합 관제를 통한 효율성 추구를 위하여 성동구 송정동의 군자차량사업소 부근으로 이전할 예정이었다.[27] 이 또한 부채를 줄이기 위한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일환으로 신답, 대림, 동대문에 별관이 있다.
서울시 내에 있는 철도공기업이 둘인 것이 오히려 비용상의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이유로 2014년 10월 국정감사 이후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와 합병을 추진한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서울시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2014년 12월 4일 합병을 추진한다고 기사가 떴다. 노조 투표 결과, 합병은 무산됐다.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사장 김태호를 서울메트로 사장으로 내정하여 통합 작업 재추진 포석을 깔았다. 그리고 2016년 11월 23일 노조투표에서 통합이 확정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2017년 5월 31일에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와 합병하여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해 서울메트로는 출범 11년 7개월 만에 사라졌으나, 영문 표기는 폰트 빼고 살아남았다. 여담으로 합병 이후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소속 열차에서 나오던 출발예고음이 구.서울메트로 소속 열차에서도 출력되도록 개정이 진행 중이다.[28][29] 그 대신 진입음은 서울메트로에서 사용되던 것을 5, 6, 7, 8호선에서도 사용한다. 서로 없는 것에 넘겨준셈(...)
3. 역대 기관장
- 서울메트로[30] 사장
- 초대 김재명 (1981~1988)
- 2대 김명년 (1988~1989)
- 3대 한진희 (1989~1994)
- 4대 김진호 (1994~1997)
- 5대 김학재 (1997)
- 6대 손장호 (1997~1999)
- 7대 김정국 (1999~2001)
- 8대 박종옥 (2001~2003)
- 9대 김우석 (2003)
- 10대 강경호 (2003~2007)
- 11대 김상돈 (2007~2010)
- 12대 이덕수 (2010)
- 13대 김영걸 (2010)
- 14대 김익환 (2010~2013)
- 15대 장정우 (2013~2014)
- 16대 이정원 (2014~2016)
- 17대 김태호 (2016~2017)
4. 상징
4.1. 로고
1984년 1월 1일[31] 부터 2005년 10월 26일까지 사용했었던 로고.[32][33][34] 2005년 10월 27일에 회사명을 '서울메트로'라는 명칭으로 변경하였다.[35]
5. 운영
5.1. 운영했던 구간
5.1.1. 위탁운영 또는 자회사 구간
5.2. 환승역
서울메트로가 운영하는 역끼리의 환승. 위탁 및 자회사 구간은 제외한다.
- 신설동역 : 1호선 - 2호선(성수지선)
- 시청역 : 1호선 - 2호선
- 종로3가역 : 1호선 - 3호선[B]
- 지하 서울역 : 1호선 - 4호선[40]
- 동대문역 : 1호선 - 4호선
- 을지로3가역 : 2호선 - 3호선
- 교대역 : 2호선 - 3호선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2호선 - 4호선[B]
- 사당역 : 2호선 - 4호선
- 충무로역 : 3호선 - 4호선
6. 소속 열차
7. 안내방송
'''정확한 문안을 원한다면 안내방송/열차/도시철도와 안내방송/역을, 열차 진입음은 열차 진입음, 안내방송 성우와 관련된 부분은 이쪽을 참조할 것.'''
국문은 강희선 성우, 영문은 제니퍼 클라이드가 담당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강희선 성우가 안내방송계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고 지하철 안내방송계의 여제가 되는 데 많은 공헌을 한 공사이다. '''1996년'''부터 국문 안내방송을 담당했고, 서울메트로[45] 안내방송을 지금까지 '''28년째''' 담당하고 있다.[46]
영문의 제니퍼 클라이드는 2005년부터 안내방송을 담당했다.
8. 사건·사고
8.1. 고정간첩 심정웅 잠입 사건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시절, 이 기관에 잠입해있던 고정간첩이 색출, 검거된 사건이다. 90년대 후반 민주민족혁명당 사건으로 이어지는 최정남·강연정 부부간첩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덜미가 잡혔는데, 유사시 '''서울의 철도망, 지하철 시스템을 파괴하는 임무'''를 띠고 40년 간 철도 업무에 종사하며 당시 서울지하철공사에서 동작분소장으로 근무하던 심정웅이라는 자였다. 부부간첩단으로 남파된 간첩들은 그에게 암호 해독법과 신형 무전기 사용 방법을 교육시켰으며, 조국 통일상을 수상했다는 것을 알려주었으며, 김정일에게 바치는 충성의 편지를 받아내고 유사시 지하철을 마비시킬 방법을 받아냈다. 또한 지하철 운용시 필연적으로 고이게 되는 지하수, 강물, 빗물 등을 퍼내는 배수 시스템에 폭탄테러를 해 지하철 시스템을 수공(水攻)으로 마비시킨다는 작전이 바로 그것. (관련 기사)
이후 심정웅은 최정남, 강연정이 체포된 직후 역시 체포되어 1998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전향하여 1999년 8.15 특사에서 감형, 2000년 8.15 특사에서 형집행정지로 석방되었다. (관련 기사)
8.2. 서울메트로 기밀 문서 유출 사건
2010년 10월 당시의 KBS 뉴스 방송 영상. #
1997년에 조선노동당 당원증을 분실한 바에 대한 면책을 강구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위부 공작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30대 여성 김 모와 2007년경 인터넷 채팅으로 우연히 만난, 전직 서울메트로 종합사령실 과장인 50대 남성 오 아무개가 적발되어 체포되었는데 오가 김에게 넘긴 정보는 300쪽 분량의 서울메트로 내부 문건으로, '''종합사령실 비상연락망''', '''1호선 사령실 비상연락망''', '''상황보고''', '''승무원근무표''', '''전동차 운영상황보고서''', '''비상사태 발생시 대처요령''' 등의 자료였으며 이렇게 오에게서 김을 경유해 북으로 유출된 자료 300여 쪽 중 100쪽은 대외비 문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사안의 경우 북이나 기타 외부 적성세력에게 누설된다면 대한민국이 중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보호할 필요가 있는 정보가 다수 함유되어 있어 엄중하게 보고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으며, 재판부에서도 오가 김의 진짜 신원을 알고도 개인적으로 친밀한 관계와 투자금 회수 등의 이유로 정보를 북측 공작원인 김에게 전달해 준데다 수사과정에서도 일말의 반성 없이 변명으로만 일관하는 점을 보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 징역 3년 6개월에 자격정지 3년 6개월을 2010년 10월에 선고(서울중앙지방법원 2010고합997법률신문 기사의 인용)하였으며# 이후 2011년 1월에 이어진 2심에서도 동일 형량을 유지하는 선고를 내렸다. #
8.3.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사고
8.4. 도곡역 열차 방화 사건
8.5. 서울메트로 해킹 사건
2014년 7월 중, 서울메트로 전산실의 특정 서버가 다섯 달 이상 해킹을 당하고, 업무용 컴퓨터 58대가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내부 문서 12개가 유출된 정황을 2015년 10월 6일에 언론에서 취재하였다. 서울메트로 측은 유출된 문서가 "부서 업무 계획 자료, 승진 대상자, 극히 일부 외부적으로 중요성이 없는 문서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하였다. 한편 국가정보원은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8.6. 전동차 신정차량기지 이탈 사고
8.7. 외주업체 근로자 사망사고
8.7.1. 구의역 비정규직 사망사고
8.8. 장안철교 작업자 추락사고
2016년 9월 3일 오후 1시 12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장안철교에서 서울메트로가 발주한 내진 보강공사를 마치고 작업 발판을 철거하던중 3s 엔지니어링 소속의 작업자 박모씨(29)가 중랑천으로 추락했다. 같이 작업중이던 동료들의 신고로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박씨는 2시 30분경에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2016년에만 벌써 세번째 사고로 안그래도 나빠진 회사 이미지가 더욱 나락으로 떨어질 지경이다. (관련기사)
8.9.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고
9. 기타
-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애칭이 5678서울도시철도일 정도로 5678 표기를 좋아하는 도철만큼은 아니지만[47] 서울메트로도 1234라는 네이밍을 은근히 사용한다. 콜센터 전화번호가 1577-1234라던가, 1234 행복열차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기도 했다.
- 국내 최초로 철도기관사에게 졸음 방지를 위해서 껌을 주는 회사로도 알려지고 있긴 한데, 껌이 일반껌[48] 인지라, 그렇게 졸음 방지 효과가 있을 지는 미지수. 1996년부터 지급을 시작하였는데, 지금까지 모두 200억 가까운 금액이 들어갔다고 한다. 실로 어마어마한 껌값이다.[49]
- 부산교통공사가 내구연한 연장의 필요성을 주장한 덕에 전동차 내구연한 규정이 변경되어 이제는 25년마다 차량을 갈아치우지 않아도 되지만, 여전히 25년차 차량은 즉시 퇴역시키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습관이 있다. 다만 이것도 옛 말이고 현재는 차량이 27년, 28년이 넘어도 그냥 계속 운행시키는 상황이기는 하다.[50] 그냥 퇴역시키기가 민망했는지 최근에는 베트남에 전동차를 매각하기도...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실제 탄생한 녀석은 참으로 괴이하여(...)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었다. 이후로 수출 이야기는 쏙 들어간 상태.
- 보통 2~3급지[51] 각 역마다 사회복무요원을 4명씩 두는데 [직원들의 갑/을/병/정반마다 1명씩 배속] 환승역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1급지 역중에선 반당 2명씩 총8명이 배치된다, 이들을 준 사원으로 취급하는지, 1년에 봄과 가을에 1회씩 개최하는 체련대회[52] 때는 2만원의 격려금을, 심지어는 설날과 추석 명절에는 3만원의 격려금과 당일 근무자에 한해 1만원의 식비를 지급하며, 대부분의 경우 1년에 1회씩 5일 간의 추가적인 특별휴가와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도 준다.또한 소집해제 직전 3만원이 들어있는 백색에 서울메트로 로고가 그려진 T머니 카드를 지급해준다.
- 지하철 환기구의 바람을 이용하여 풍력발전을 하려고 했다. 2005년 7월 당시 서울메트로 신사업개발단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시작하여 2008년 특허까지 출원되었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3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었다. # 많은 언론이 아무런 의심 없이 서울메트로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했지만, 이후 기본적인 과학 법칙을 무시한 계획이라 대차게 까는 후속 기사가 여럿 나왔다.#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의 로고송에 힘입어, 행복을 나르는 우리 친구 서울메트로라는 로고송으로 전전하는 중이었는데, 2011년 3월부터 홍보대사 2AM이 부른 새 로고송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2014년 상반기 말부터는 계약 만료로 인해 기존 로고송으로 환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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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가끔 전동차 측면의 '서울메트로' 할때 '메'의 'ㅓ' 도색이 벗겨지며 이렇게 안습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근데 정작 서울메트로에는 서울 미트로만 다니는 노선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밖에 없는 게 징크스(...). 5호선이 서울 미트로만 다니지만 얘네들은 도철 소속이었다.[54] (...). 서울교통공사로의 합병 이후, 11월 둘째주 즈음에 해당 편성이 로고를 교체하면서 저 모습은 사라지게 되었다 .
- 이 회사가 맡고 있는 전철 구간 중 지상에 있는 것은 대부분 하천을 끼고 있는 부분이다.[55][56] 보통 대부분의 지상 구간은 한국철도공사 구간이지만 2호선의 지상 구간, 옥수~동호대교 구간, 당고개~창동 구간, 동작대교~동작 구간은 서울메트로가 관리한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전 구간을 서울메트로가 관리하지만 직결하는 경부선, 경원선이 서울 밑으로 다니지 않는다는 점이 있다.
- 2016년 1월 말에 일부 노선도 교체가 이루어졌는데 7월 개통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 2호선까지 그려진 상태로 반영이 되어있다. 반면 일부 차량 내의 노선도는 신분당선 광교 연장개통과 경의중앙선 개통이 반영되지 않은 버전이 굴러다니고 있다.
- 서울메트로 관리 노선은 3대 전자 상가 근처를 모두 지나간다! 용산전자상가는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서울메트로 구간인 신용산역 근처에 있고, 테크노마트 강변점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 근처에 있으며, 신도림점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울 지하철 2호선의 환승역 신도림역과는 3번 출구로 아예 이어져있고, 국제전자센터는 수도권 전철 3호선의 서울메트로 구간인 남부터미널역 근처에 있다. 용산전자상가와 테크노마트 신도림점은 수도권 전철 1호선도 지나가긴 하지만, 철도청 구간이다.
- 2017년 4월 24일부터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여성 보안관을 6명에서 26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여성 보안관들은 성범죄 피해자 면담 지원, 심야 여성 취객 응대, 여성 응급환자 돌봄 등에 주로 투입된다. (관련 기사)
[1] ‘서울메트로’로의 사명 변경일은 2005년 10월 27일이다. 실질적인 CI교체는 2007년 부터 이루어졌다. [2] 영문 이름과 홈페이지 주소, 전화번호, 사장 등의 승계로 인해 이 회사를 서울교통공사의 존속법인으로 오인할 수 있으나, 서울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서울메트로 설립에 대한 근거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자동 해체되었다. 합병 공고문에서도 서울교통공사는 신설법인이며 서울메트로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는 서울교통공사 설립과 동시에 해체됨을 명시하였다. 또한 김태호는 합병계획이 시작되기 전엔 서울도시철도의 사장직이기도 했다.[3] 다만 법인과는 별개로 제일모직의 경우처럼 실질적으로는 서울교통공사가 서울메트로를 계승한다고 봐도 무방하다.[4] 1974년까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수도권 1호선)을 건설중이었다.[관할구간1] 서울역 ~ 청량리역 구간[5] 까치산역 제외[6] 가락시장역 제외[관할구간2] 지축역 ~ 오금역 구간[관할구간3] 남태령역 ~ 당고개역 구간[7] 2017년 4월 17일에 부산-김해경전철로 통합하였다.[8]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하면서 해당 주소는 서울교통공사의 홈페이지로 운영되고 있다. 참고로,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한 이후에도 옛 서울메트로 홈페이지 자료는 이 링크에 남아있었으나, 2018년 1월 경에 완전히 삭제되어 진입을 할 수 없다.[9]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의 후신인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출범하면서 홈페이지도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홈페이지로 바뀌었다.[10] 서울메트로노동조합의 후신인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이 출범하면서 홈페이지도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홈페이지로 바뀌었다.[11] 모든 SNS는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하면서 서울교통공사 소속으로 운영되고 있다.[12] 2018년 1월 경에 완전히 삭제되어 진입을 할 수 없다.[16] 사내에서는 지우개라고 불렸다고 한다.[13] 현재는 서울교통공사 제1종합관제센터로 사용된다.[14] 서울교통공사3000호대초퍼제어 열차의 롤지시절 모습이 보인다[15] 사운드캠프 공식 사이트에는 템포가 약간 느려지고 리듬 기타가 추가됨.[16] 볼드 처리된 부분은 서울메트로 전동차의 종착역 안내음악으로 사용되었다.[17] 당시 서울메트로 홍보대사였던 2AM이 불렀다.[18] 볼드 처리된 부분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시/종열차 안내방송에 쓰였다.[19] 원래는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서울메트로라는 이름을 사용해야 했었으며 실제로는 과거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의 영문 표기가 Seoul Metro였다. 그런데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가 사명을 서울메트로로 바꾸면서 어쩔 수 없이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Seoul Metropolitan Rapid Transit이라는 영문 명칭으로 바꿨다. 예전 5호선 일부 차량에 서울메트로 스티커가 있었으나, 5678 서울도시철도 로고로 가린적이 있다.[20] 애초에 사당역은 동작구 사당동, 서초구 방배동, 관악구 남현동의 경계다. 이수역부터 사당동과 방배동에 걸쳐 간다.[21] '''지하철'''과 '''도시철도'''만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에 문의해야 할 것을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로, 또는 그 반대로 문의한 일들이 잦았었다. 물론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보다는 한국철도공사와 직통운전 등으로 엮인게 많아서인지 한국철도공사로 들어가야 할 민원도 상당량 이쪽에 올라가곤 했다.[22] 그런데 9호선에서도 '메트로'라는 말이 회사이름에도 붙고 홈페이지 같은데서 엄청 자주 쓰여서 9호선 민원도 서울메트로 사이트에 올라오곤 했었다. 게다가 신논현역 이후 추가 개통된 구간은 또 서울메트로의 자회사가 맡게 되면서 일만시민의 입장에서는 혼란이 가중될 수밖에 없었다.[23] 트위터 가보면 알겠지만 트위터 관리자가 한국철도공사에게 수고하십니다. 라고 인사하며 전달하는게 있다. 혹은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24] 반대일 경우도 있다.[25] 이는 코레일 지하철도 마찬가지였다. 코레일 또한 2014년 중반까지는 가압식 소화기를 그대로 방치했다가 2014년 후반에야 교체를 했다.[26] 대우중공업(현. 두산인프라코어) 계열 차량들은 주로 대성산업 가압식소화기가 배치된 것으로 추정되고 현대정공(현. 현대로템) 계열 차량들은 주로 한국소방기구제작소 가압식소화기가 배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 외에도 협동, 우진, 천보 등의 소화기도 배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코레일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추정된다.[27] 이후 서울메트로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간의 통합 회사인 서울교통공사는 본사를 기존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의 본사였던 용답동 사옥에 들어섰다.[28] 현재는 개정완료[29] 도미솔 도미솔 도~[30] 구 서울특별시 지하철공사[31] 실제로는 1983년경부터 쓰였다.[32] 보면 묘하게 에스컬레이터의 모양과 닮았다.(...)[33] 개통 당시에는 검은색 원 안에 흰색 S자 모양이 2줄로 새겨진 것을 썼으며, 뒤로 가서는 당시 서울특별시 휘장 안에 S자 모양 2줄이 새겨진 것을 쓰기도 했다. 당시 로고를 보고 싶다면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항목으로.[34] 워낙 유명한 덕에 각종 지도나 분양 광고 등에서 지하철 기호로 여러차례 쓰인 적이 있다.[35] 또한 홈페이지 주소도 www.seoulsubway.co.kr에서 www.seoulmetro.co.kr로 바뀌었다.[36] 까치산역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에서 운영했으며, 서울메트로는 안전문과 열차 운행을 담당했다[37] 가락시장역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에서 운영했다[A] A B 위탁관리하는 역이나 사실상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의 구간이다.[38] 자회사인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식회사가 위탁 운영한다. 위탁 관리하는 역이나 사실상 서울시메트로9호선 주식회사의 역이다.[39] 부산-김해경전철 산하의 3개 법인인 부산-김해경전철(주), 부산김해경전철운영(주), 비츠로시스(주)를 재구조화하면서 부산-김해경전철(주)로 합병되었고 모든 업무가 직영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위탁운영권 4년 4개월에 상당하는 손해배상금을 부산-김해경전철(주)가 서울메트로에게 지급 및 정산하였고, 해당 회사에 재직 중인 직원은 모두 합병된 법인으로 고용계승되었다.[B] A B 5호선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므로 제외.[40] 경의선은 코레일이, 공항철도는 공항철도주식회사가 운영한다. 공항철도는 환승통로가 있지만 경의선과의 직접 환승은 불가능하니 유의할 것.[41] 2029년 퇴역 및 폐차 예정[42] 신정지선에서만 운행중이며, 2021년 퇴역 및 폐차 예정[43] 2020년 11월 말 퇴역 및 폐차[44] 2021년 퇴역 및 폐차 예정[45] 현 서울교통공사[46] 강희선 성우 이전에는 정부용, 조유연 등의 여러 성우가 안내방송을 담당했으나, 민원이 상당했다고 했다. 그러나 강희선 성우가 담당한 이후 빗발치던 민원이 끊겼고, 그렇게해서 지금까지 강희선 성우가 담당하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서울메트로(당시 서울지하철공사) 안내방송을 맡은 이후 부산교통공사(당시 부산교통공단)에서 안내방송 섭외가 왔고, 그렇게 부산 안내방송도 담당하게 되었다고 한다.[47] 로고송에 5678을 넣고 진입방송 가운데에도 5678서울도시철도를 붙였다.[48] 요즘은 후라보노로 통일되었지만 과거에는 후라보노를 비롯하여 미스 후라보노, 쥬시후레쉬, 자일리톨, 센스민트, 와우, 라임 등 매우 다양했다.[49] 참고로 이 내용은 KBS 스펀지에서도 방영한 적이 있다.[50] 서울교통공사로 합병된 이후 이야기이지만 4호선 전동차는 상태가 심각하고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중이고 계속 휴차량이 생기지만 2023년쯤에 교체계획이 있다고한다.[51] 기밀이라 정확한 사항은 몰라도 유동인구나 환승역을 기준으로 나뉘는것 같다. (전체 관할역은 총110개 그중 12급지는 53개역 3급지는 57개역)[52] 부역장이 주도권을 가져 반마다 날을 정해 소모임이나 회식 등산 여행 레크레이션 활동등을 즐긴다[53] 해당 전동차는 108편성으로 1008호 오른쪽 측면에 있다. 무려 10년째 저 상태였다고.(...)[54] 헌데 서울메트로 소속의, 서울 미트로 다니는 노선이 엄밀히 따지자면 있긴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그리고 서울메트로 운영구간만 따지면 서울 지하철 1호선도 완벽한 서울 미트로 다니는 노선이다. 대신 1호선은 그 구간을 빼면 다 지상구간이다.[55] 당시에는 하저터널을 뚫을 수 있는 기술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5호선 건설당시에는 기술력이 생겨서 한강 하저터널로 뚫은 것이다.[56] 다만 7호선 청담대교는 기술력은 있었으나 주변을 위해서 지상으로 지어진거다. 7호선 도봉산역도 처음계획때는 지하로 지을려 했으나 1호선과 원활한 환승과 장암역때문에 지상으로 지어진것이다. 8호선은 지형상 어쩔수 없이 나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