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로 푸네스 모리

 


[image]
<color=#373a3c> '''비야레알 CF No. 6'''
'''호세 라미로 푸네스 모리
(José Ramiro Funes Mori)
'''
<color=#373a3c> '''생년월일'''
1991년 3월 5일 (33세)
<color=#373a3c> '''국적/출신지'''
아르헨티나 / 멘도사
<color=#373a3c> '''신체 조건'''
186cm
<color=#373a3c> '''포지션'''
센터백
<color=#373a3c> '''주발'''
왼발
<color=#373a3c> '''유소년 클럽'''
FC 댈러스 (2008)
CA 리버 플레이트 유스 팀 (2008~2011)
<color=#373a3c> '''소속 클럽'''
CA 리버 플레이트 (2011~2015)
에버튼 FC (2015~2018)
비야레알 CF (2018~)
<color=#373a3c> '''국가 대표'''
22경기 1골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같이 보기


1. 개요


라미로 푸네스 모리(Ramiro Funes Mori, 1991년 3월 5일 ~ )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에버턴에서 활약했었다. 포지션은 수비수이며, 2015년 3월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 후 현재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동 중이다. CF 몬테레이에서 뛰는 공격수 로헬리오 푸네스 모리쌍둥이 형제 관계이다. 로헬리오는 공격수, 라미로는 수비수를 하고 있다.
에버튼에서는 존 스톤스를 벤치로 보내버리며 스톤스 거품논란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로날드 쿠만 감독이 부임한 16-17 시즌 초반에는 애슐리 윌리엄스와 필 자기엘카에 밀려 출장횟수가 적은 편이다. 자기엘카가 8, 9라운드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10 라운드 웨스트햄 전에 첫 리그 선발경기를 치렀다. 최근에는 자기엘카를 밀어내고 주전자리를 차지했다.
2017년 3월 국가대표 경기에서 얻은 치명적인 부상으로 17-18시즌에는 재활하는 데 시간을 보내다가 리그 막판 3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2018년 6월 22일, 비야레알 CF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2. 플레이 스타일


파이터 기질이 상당한 수비수이다.키가 180대 후반인만큼 센터백으로써 괜찮은 피지컬을 지녔고, 특히 긴 다리를 통한 주력이 상당히 준족이라서 레프트백으로도 종종 기용된다. 점프력도 상당히 좋아 공중볼도 잘 따내고 세트피스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그리고 성공률은 낮지만 간혹 왼발로 좋은 롱패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단점은 플레이 자체가 거칠고 더티한 탓에 카드 수집이 많다.[1][2] 그리고 신체 밸런스가 좋지 않아서 태클 후 원상태로 복귀할 때, 시간이 다른선수에 비해 1,2초 늦어져서 뒷공간을 그대로 내주는 일이 많다. 이 밸런스 문제는 몸싸움에도 영향을 주는데, 피지컬이 좋음에도 몸싸움을 하다가 종종 중심을 못 잡고 넘어져버리기 때문. 수비에서 이러한 실책이 나오면 바로 실점으로 이어지기에 상당히 치명적인 단점이다.

3. 같이 보기



[1] 케빈 더 브라위너디보크 오리기를 부상입힌 적도 있다.[2] 2016년 11월 10일 브라질과의 A매치에서도 네이마르에게 거친 태클을 가한 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