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라 모란

 

<color=#000> '''The Right Hounarable
Layla Michelle Moran MP
라일라 미셸 모란'''
<colcolor=#000><colbgcolor=#FAA61A> '''출생'''
1982년 9월 12일 (41세)
[image] 영국 잉글랜드 런던 해머스미스
'''국적'''
[image] 영국
'''가족'''
아버지 제임스 모란
'''종교'''
기독교
'''학력'''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BSc)
브루넬 유니버시티 런던 (PGCE)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MA)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57, 58
'''지역구'''
옥스퍼드 웨스트&애빙던
'''소속 정당'''

'''약력'''
자유민주당 디지털 문화 대변인
자유민주당 교육 대변인
자유민주당 국제발전 대변인
1. 개요
2. 생애
3. 소속 정당
4. 선거 이력
5. 여담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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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정치인.

2. 생애


예루살렘 출신의 팔레스타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종교적으로는 기독교를 믿었으며 어릴적에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면서 정치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외교관이라 이곳저곳 출장을 많이 받아 자메이카와 브뤼셀 등 다양한 곳에서 수학했다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물리학부에 진학해 졸업했다. 이후 브루넬 유니버시티 런던과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을 졸업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는 시간제 수업 교사로 일했다.
2010년 바터시 선거구에 출마해 정계에 입문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3위로 낙선했다. 2년 뒤인 2012년 런던 시의원 선거에서 웨스트 센트럴 구역의 의원으로 출마했다가 4위로 낙선했다. 이후 2015년 제56회 영국 총선에서는 지역구를 옮겨 옥스퍼드 웨스트&에빙던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그러나 2년 뒤인 2017년에는 보수당 후보를 꺾고 당선되어 영국 최초의 팔레스타인계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
2019년 총선에서도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전에 비해 표차를 더 벌려 안정적인 의회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조 스윈슨 당수가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수직을 사임하자 자민당 당수직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결국 에드 데이비에 큰 표차로 밀려 낙선했다. 기존 트위터 투표에서는 에드 51대 라일라 49로 접전 구도까지 갔지만 노년층 자민당 당원들의 에드 데이비 몰표로 결국 예상보다 큰 표차로 낙선하게 된 것이다. 또 2013년 그녀가 그의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는 것도 나쁘게 작용한 듯 하다.

3. 소속 정당


<rowcolor=#000> '''소속'''
'''기간'''
'''비고'''

2010 -
정계 입문

4. 선거 이력


<rowcolor=#000> '''연도'''
'''선거'''
'''선거구'''
'''정당'''
'''득표수(득표율)'''
'''당락'''
'''비고'''
2010
제55회 영국 총선
바터시

7,176표(14.7%)
낙선(3위)

2012
런던 시의원 선거
웨스트 센트럴
10,035표(6.9%)
낙선(4위)

2015
제56회 영국 총선
옥스퍼드 웨스트&애빙던
16,571표(28.9%)
낙선(2위)

2017
제57회 영국 총선
'''26,256표(43.7%)'''
'''당선(1위)'''
'''초선'''
2019
제58회 영국 총선
'''31,340표(53.3%)'''
'''당선(1위)'''
'''재선'''

5. 여담


  • 학생 시절 비만과 인종차별로 인해 학교폭력을 당했고 이 때문에 우울증까지 걸린 적이 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위 수술까지 받아야했다고 한다.
  • 범성애자라는 것을 커밍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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