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아이

 

1. 미군의 지대공 미사일의 명칭
2. 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3. 암살교실의 등장인물
4. 한국 영화
5. 미국 영화
6. 칵테일의 이름
6.1. 개요
7. 게임 Dirty Bomb의 캐릭터
8. 커피의 일종


1. 미군의 지대공 미사일의 명칭


FIM-43 레드아이 항목 참조.

2. 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3. 암살교실의 등장인물



4. 한국 영화



5. 미국 영화



6. 칵테일의 이름


[image]

6.1. 개요


맥주와 토마토 주스를 이용한 칵테일. 토마토 주스 맛이 나지만 맥주를 베이스로 한다. 도수는 3도 정도.
제조 법은 초간단이며 차게 식힌 맥주와 토마토 주스를 1:1 비율로 섞어 만드는 칵테일이다. 기법은 빌드로 재료를 잔에 넣고 저어주면 된다. 다만 토마토 주스가 무겁기 때문에 많이 저어주어야 한다.
숙취해소용 칵테일이며 여성, 남성 가릴 것 없이 숙취해소용으로 가볍게 마시면 좋다. 이름인 레드 아이는 술을 먹고 난 뒤 숙취에 의해 붉게 충혈된 눈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만화 바텐더에선 사사쿠라 류가 흑맥주를 베이스로 만든 적이 있다. 리바이버 칵테일(기운을 북돋는 칵테일)로 소개되며 아이 오프너, 콥스 리바이너등이 같이 언급된다.
술은 부부가 된 후에에서도 등장. 소라가 타바스코 소스를 몇방울 넣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팁을 준다. 만화에서는 가츠동과 같이 먹는데, 기름기가 중화되어서 느끼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고 한다.
톰 크루즈가 출연했던 영화 칵테일에서는 극초반에 주인공 브라이언(톰 크루즈 분)이 취업을 위해 들어간 바의 주인 더글라스(브라이언 브라운 분)가 브라이언과 대화(겸 면접)하면서 타 마신다. 맥주와 토마토 주스 외에도 타이레놀 같은 알약(!)이랑 생계란(...)도 까 넣어서 마시는데, 이게 묘하게 맛있어 보인다.

7. 게임 Dirty Bomb의 캐릭터


항목 참조.

8. 커피의 일종


드립커피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는 커피의 이름. 정확히는 한샷의 에스프레소를 말한다. Hammerhead나 Shot in the Dark라고도 불린다. 참고로 2샷은 블랙아이 3샷은 데드아이라고 불린다.
어설프게 마시지말것을 추천하는데 애초에 레드아이라고 이름 붙게된 이유가 밤새 파티하고 아침에 잠을깨기 위해서 마신게 시작이라고 알려져있다.[1] 파스쿠찌에서 메뉴로 판매하기도 했었는데 현재[2] 홈페이지 메뉴에서 확인시 존재하지 않고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레드아이라고 네임이 붙은 커피 역시 드립커피에 에스프레소샷을 추가한걸로 표기되고 있다.[3]
참고로 스타벅스에서 저 메뉴가 존재하지는 않지만 주문하는 방법은 있다. 스타벅스의 메뉴중에 '오늘의 커피'[4] 를 주문하고 '에스프레소 샷 추가'를 해달라고 하면 된다. 취향에 따라서 사이즈를 선택하도록 하면 된다.
[1] 커피의 카페인이 엄청나게 높기도하고 맛이 강하기도 하다.[2] 2016년 9월[3] 서울우유에서 내놓은 스페셜티중에 레드아이라고 추가적으로 이름붙은 커피나 다른데서 내놓은것들이 존재한다.[4] 이름만 다르지 드립커피, 기계로 내린다. 매장이 한가할때 부탁하는게 좋은데 이유는 이 메뉴를 위해서 무조건 직원 한 사람이 지켜봐야하는 메뉴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별로 신경안쓰는 편이지만 외국에서는 직원이 싫어하는 메뉴중 하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