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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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합주
1.1. 정의
1.2. 칵테일의 어원
1.3. 칵테일 관련 용어
1.4. 조주 기법
1.5. 제조에 쓰이는 도구
1.6. 칵테일의 베이스
1.7. 칵테일에 사용되는 재료
1.7.4. 주스
1.7.5. 탄산음료
1.7.6. 기타
1.7.7. 가니쉬
1.8. 형태에 따른 칵테일의 종류
1.9. 베이스에 따른 칵테일의 종류
1.9.1. 문서가 있는 칵테일
1.9.2. 문서가 없는 칵테일
1.10. 조주기능사 실기 시험 칵테일
1.11. 관련 미디어
1.12. 기타
1.13. 관련 문서
3. 톰 크루즈 주연 영화
4. 마후마후의 오리지널 곡
5. 관련 문서


1. 혼합주



1.1. 정의


Cocktail
여러 종류의 을 바탕으로 고미제(苦味劑), 설탕, 향료 등을 혼합하여 만든 혼합주(mixed drink)의 한 종류. 쉽게 말해 섞어 마시는 술이다. 그 기원은 16세기 이전으로 가는데, 칵테일이라 불리게 된 어원에 대한 설도 꽤 많다.

1.2. 칵테일의 어원


1. 코케텔(Coquetel)이란 이름의 포도주 잔에서 비롯되었다.
2. 수탉(Cock)에 꼬리라는 말이 붙어서 생긴 단어다. 여기에는 또 전설이 붙는다. 술집을 하는 남자의 딸의 애인이 함께 주사위 게임을 한 다음 미래의 장인 어른이 기분이 좋아질 때 결혼 얘기를 해서 승낙을 받겠다는 작전을 짜고 주사위 게임을 시작했다. 그런데 장인이 계속 지게 되고, 점점 표정도 험악하게 되어 딸과 애인은 안절부절 못 하고 있었다. 마침내 술집 주인이 마지막으로 주사위를 던질 때, 갑자기 수탉이 울어 깜짝 놀란 남자가 손을 멈췄는데 그때 나온 주사위 눈으로 게임을 역전. 기분이 좋아진 술집 주인은 딸의 결혼을 승낙했고, 딸은 수탉의 꼬리 깃털을 주워 게임이 끝나면 마시려고 했던 술을 저었다고 한다.
3. 국제 바텐더 협회의 텍스트 북에 따르면, 멕시코 유카탄 반도 캄페체라는 항구 도시에 영국 배가 입항하였을 때 어떤 술집에서 소년이 깨끗하게 껍질을 벗긴 나뭇가지를 이용해 믹스 드링크를 만들어 사람들을 대접하고 있었다 한다. 그 때 영국인들은 술은 스트레이트로만 마셨기 때문에 그것의 이름에 대해 묻자 원주민 소년은 나뭇가지가 뭔지 물어보는줄 알고 '콜라 데 가요(Cola de Gallo)' 라고 말했다. 이는 스페인어로 수탉 꼬리란 뜻이었는데, 그 후 선원들은 칵테일을 'Tail of cock'이라 불렀고 그 뒤 칵테일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이 외에도 원주민 추장 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지만 불확실하다.
이 외에도 빌 브라이슨의 경우 '꼬리(tail)가 말려 올라갈 정도로 독한 술'이 어원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제시했다. (Made in America, 1994)
중국어에선 2,3번 어원에서 온 '수탉의 꼬리' 라는 표현을 직역하여 칵테일을 鸡尾酒(jīwěijiǔ)라고 부른다.

1.3. 칵테일 관련 용어


  • 대쉬(Dash): 비터스 병에 7할 정도의 비터스를 넣고 한 번 흔들면 나오는 양. 약 5~6 드롭.
  • 드롭(Drop): 말 그대로 한 방울.
  • 온스(oz): 계량을 위한 하나의 단위로, 1온스 기준 30ml이다.
  • 핑거(Finger): 술의 분량을 계산하는 단위. 손가락 하나의 굵기만큼 따르면 대략 30ml, 2개 높이로 따르면 2핑거가 된다. 아무 때나 쓸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눈대중임.
  • 싱글(Single): 미국에선 30ml의 술. 영국은 45ml, 스코틀랜드에선 60ml.
  • 더블(Double): 싱글의 두 배 양의 술.
  • 스트레이트/니트(Straight/Neat): 얼음없이 그대로 마시는것.
  • 온더락(On the rocks): 바위 위에. 글래스에 큼직한 얼음을 미리 2~3개 넣어 놓고 그 위에 술을 따르면 바위 위에 따른 것 같이 보인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술을 먼저 따르고 얼음을 나중에 넣는 것은 반대인 오버 더 락(Over the rocks)
  • 베이스(base; 기주): 칵테일을 만들 때 기본이 되는 술을 말한다.
  • 숏 드링크(Short drink): 용량이 5oz (150ml) 미만의 칵테일. 대개 도수가 20도를 넘는 독한 술이 많다. 순하면 숏으로 마셔봤자 감질나니까.
  • 롱 드링크(Long drink): 하이볼 글라스나 콜린스 글라스 등에 나오는 용량이 많고 오래 마실 수 있는 칵테일. 도수가 높아봤자 10도 정도 되는 순한 술이 많다. 독하면 한 잔만 마시기도 부담되고 꽐라 되니까.
  • 버진(Virgin): 주로 논 알콜 칵테일의 앞에 붙는 말. 기존에 있는 칵테일을 알코올이 없는 버전으로 만든 것.
  • 목테일(Mocktail): "Mock"은 가짜라는 의미로 일명 가짜 칵테일. 마찬가지로 논 알코올 칵테일이나 탄생 배경이 분명한 음료. 버진의 하위분류라 할 수 있다.
  • 로우 알코올 칵테일 (low alcohol cocktail): 저도수의 칵테일을 지칭하는 단어
  • 스퀴즈(squeeze): 과실의 즙을 짜는 것.
  • 슬라이스(slice): 과일을 얇게 썬 것.
  • 필(peel): 레몬이나 오렌지의 껍질만 벗겨내고 비틀어 칵테일에 오일을 뿌려 향을 내는 것. 또는 그 껍질 자체를 칭하기도 한다. 레시피에 가니쉬로 레몬 필을 넣으라고 적혀 있으면 섬유질 부분 없이 깎아 낸 레몬 껍질을 넣으란 말.

1.4. 조주 기법


  • 블렌딩(blending): 블렌더(믹서)에 잘게 부순 얼음(crushed ice)과 재료들을 넣고 함께 갈아서 완성하는 것. 슬러시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얼음을 분쇄할 수 있는 업소용 블렌더나 아이스 크러셔가 없는 한 집에서는 흉내내기 힘든 기법. 각얼음이나 돌얼음 같은 거 넣고 갈려고 했다간 날이 몽땅 나가기 때문이다. 다만 아이스 크러셔를 구입하거나 각얼음을 직접 깨부수면 가능하다.[1]
  • 빌딩(building): (얼음이 담긴) 잔 안에 바로 재료들을 부어서 저어서 완성하는 것.
  • 셰이킹(shaking): 교반기(셰이커)에 술, 설탕, 시럽, 주스 등을 정량 넣고 얼음덩이와 함께 흔들어 혼합하는 것.
  • 스터링(stirring): 바 스푼으로 술을 저어 섞는 것. 섬세한 맛을 연출할때 사용한다.
  • 플로팅(floating): 기주 및 부재료의 밀도 차이를 이용하여 다수의 액체를 섞이지 않게 위로 띄워서 층을 나누는 것.
  • 쓰로잉(throwing): 재료들을 높게 붓고 낮게 받는 것을 반복해서 섞는 것. 공기접촉이 많아져 부드러워진다.
그 외에도 젤로샷[2] 등 최근 유행했던 분자칵테일 형태도 있다.

1.5. 제조에 쓰이는 도구



1.6. 칵테일의 베이스


직역하여 기주라고도 한다.
베이스가 되는 술은 보통 알코올도수가 높은 증류주(스피리츠)이다. 그러나 리큐르 등을 메인으로 사용하면 안된다는 규칙등은 없어서, 와인을 베이스로 하거나 리큐르 종류도 베이스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소주[3]로도 충분히 칵테일이 되며, 초 레어급으로, 막걸리로도 칵테일 해마시는 경우도 있다. 요즘엔, '''맥키스'''[4]라는 칵테일용 주류가 나와있기도 하지만.

1.7. 칵테일에 사용되는 재료



1.7.1. 리큐르


리큐르 항목 참조. 리큐어 라고도 한다.
참고로 리큐르가 첨가되는 칵테일의 맛은 리큐르의 질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고급 리큐르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뛰어나며 칵테일의 완성도를 매우 높여준다.
유명 회사라는 DeKuyperBols 제품도 사실 고급이라고는 하기 힘들다. 특히 이런 회사에서 다른 오리지널 리큐르를 카피해서 나오는 제품들[5]은 더더욱... 정격 바를 표방하는 곳들은 최대한 오리지널 리큐르를 갖춰놓으려는 이유이기도 하다.

1.7.2. 비터스


비터스 항목 참조. 칵테일바에 가면 있는 작은 약병같이 생긴 병에 들어있는 재료이다.

1.7.3. 시럽


  • 그레나딘 시럽: 당에 석류 풍미를 가한 적색 시럽.
  • 검 시럽: 심플 시럽에 아라비아검을 첨가해 접착성이 있도록 만든 것. 접착성이라기 보다는 재료간의 어울림을 부드럽게 돕는다고 보면 좋을듯 하다.
  • 심플 시럽: 당도 약 50%로, 설탕과 물을 1:1로 섞어 졸인 것. 바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탕 시럽이다.
  • 리치 시럽: 당도 약 66%로, 설탕과 물을 2:1로 섞어 졸인 것. 당도 66%가 넘어가면 설탕 결정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심플 시럽보다는 사용도가 적다.
  • 메이플 시럽: 캐나다에서 잘 쓰이는 사탕수액을 넣어 만든 시럽.
  • 허니 시럽: 과 물을 1:1에서 3:1 비율로 녹인 것. 꿀은 찬 온도에서 잘 녹지 않는 것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 라즈베리 시럽: 라즈베리 혹은 라즈베리 향을 넣은 붉은 설탕 시럽. 클로버 클럽과 같은 칵테일에 사용된다.
이 외에도 생강 시럽, 라벤더 시럽 등 많은 시럽이 칵테일에 활용되고 있다.

1.7.4. 주스


단 맛을 추가해 술의 쓴 맛을 중화하고 감추는데 사용된다. 너무 많이 넣으면 술 본연의 맛을 가릴 수 있으니, 이 점에 까다로운 사람이라면 적당량을 넣는 것이 관건이다.

1.7.5. 탄산음료




1.7.6. 기타



1.7.7. 가니쉬


참고로 가니쉬를 먹어야 되나 장식용으로 냅둬야 되나 고민하는 사람이 다수 있는데 안주처럼 조금씩 먹는 게 정석이라 한다. (마티니에서 올리브는 장식 뿐만 아니라 훌륭한 안주 역할도 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안심하고 먹도록 하자. 레몬 슬라이스의 경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슬라이스한 레몬을 짜서 즙을 첨가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리밍된 소금이나 설탕은 잔을 돌려가며 핥듯이 술과 함께 마신다.
가니쉬도 놓는 위치가 있다. 올바른 가니쉬의 위치는 바텐더 기준으로 오른쪽이다. 그래야만 칵테일을 받는 손님은 오른손으로 잔을 쥐고 왼손으로 가니쉬를 잡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른손잡이라는 사실에서 기인한 것이다. 물론 손님이 왼손잡이라는 것을 아는 경우 바텐더는 가니쉬를 왼쪽에 배치시켜 손님이 오른손으로 가니쉬를 먹을 수 있게 한다.

1.8. 형태에 따른 칵테일의 종류


  • 하이볼(High Ball): 증류주를 Base로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청량음료를 넣어 혼합한 것(스카치소다, 버번콕)
  • 피즈(Fizz): 피즈라는 이름이 붙게 된 이유는 탄산음료를 개봉할 때 또는 따를 때 픽~ 하는 소리가 난데서 비롯된다.
  • 사워(Sour): 증류주에 레몬쥬스를 넣은 시큼한 맛의 칵테일로 얼음을 제외하고 레몬체리를 장식한다. (위스키사워, 진사워)
  • 슬링(Sling): 피즈와 비슷하나 약간 용량이 많고 리큐르를 첨가하여 과일을 장식한다.(싱가폴 슬링)
  • 코블러(Cobbler): "구두 수선공" 이란 뜻으로 여름철 더위를 식히는 음료이다. 알코올 도수가 낮고 Fruity한 과일주를 Base로 한다. (와인코블러, 커피코블러)
  • 쿨러(Cooler): 술, 설탕, 레몬(또는 라임)쥬스를 넣고 소다수를 채운다
  • 펀치(Punch): 펀치볼(큰그릇)에 과일, 쥬스, 술, 설탕, 물을 혼합하여 큰 얼음을 띄어 여러사람이 떠서 먹는 음료이다.
  • 프라페(Frappe): 프랑스어로 잘 냉각된 뜻이다. 가루 얼음을 샴페인 글라스에 가득 채우고 술을 붓고 빨대를 꽂는다.
  • 토디(Toddy): 뜨거운 물(또는 차가운 물)에 설탕, 술을 넣은 것이다.
  • 에그녹(Egg Nog): 미국 남부지방의 전설에서 유래된 연말(크리스마스) 파티 칵테일이다. 달걀과 우유를 사용한다.
  • 플립(Flip): 대개 와인을 사용하며 달걀, 설탕을 넣은 것으로 에그녹과 비슷하나 에그녹은 펀치와 마찬가지로 대량으로 만든다면 플립은 한잔한잔 만든다는 차이가 있다.
  • 프로스팅(Frosting): 칵테일 잔의 림 부분에 레몬이나 라임 과즙을 바른 뒤 설탕 또는 소금을 묻혀 장식하는 기법. 리밍(rimming) 혹은 스노우 스타일(snow style)이라고도 한다.
  • 콜린스(Collins): 콜린스 가족에 의해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이 붙여졌다. 술에 레몬이나 라임즙과 설탕을 넣고 소다수로 채운다.
  • 크러스타(Crusta): 술에 레몬쥬스, 약간의 리큐르(또는 버터)를 넣은 것으로 레몬 껍질이나 오렌지 껍질을 넣은 칵테일이다.
  • 쥴렙(Julep): 민트 줄기를 넣은 칵테일이다.
  • 리키(Rickey): 라임을 짜서 즙도 넣고 그 자체를 글라스에 넣고 소다수 또는 물로 채운 것으로 달지 않은 칵테일이다.
  • 스매쉬(Smash): 쥴렙과 비슷하나 Shaved Ice를 사용하며 설탕, 물을 넣고 민트 줄기를 장식한다.

1.9. 베이스에 따른 칵테일의 종류



1.9.1. 문서가 있는 칵테일



1.9.2. 문서가 없는 칵테일


  • 다이키리 vo.2: 럼 베이스
  • 라스트 워드(칵테일): 진 베이스
  • 브레스 몽키: 럼, 보드카 베이스
  • 브루클린(칵테일): 리큐르 베이스
  • 소주 칵테일: 198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소주에 멕소롱을 타마시는 경우가 있었는데, 당시의 멕소롱은 일반의약품인데다가, 원액이 녹색이었다. 그밖에도 소주콜라, 사이다, 딸기우유[6], 까스활명수(또는 까스명수, 활명수, 까스활 등등..)[7][8], 암바사(또는 밀키스) 등을 타마시는 경우도 소수 존재한다. 맥주에 콜라를 섞으면 맑던 액이 흐려진다.
  • 스콜피온(칵테일): 럼 베이스로, 티키풍 칵테일에 속한다.
  • 시제락: 진 베이스
  • 아가페르: 데킬라 베이스
  • 와인 쿨러(Wine Cooler): 포도주에 여러 음료를 넣어 만든 칵테일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으로 정해진 레시피가 없다.[9]
  • 피스코 샤워: 브랜디 베이스 분류 칵테일로, 피스코가 베이스로 들어간다.
  • 핫 버터드 럼: 럼 베이스로, 겨울날에 마시는 핫 칵테일에 속한다.

1.10. 조주기능사 실기 시험 칵테일



1.11. 관련 미디어




  • 게임
    • Bar Oasis 시리즈(iOS만 지원)
직접 바텐더가 되어 칵테일을 만들어 판매하는 게임. 타이쿤 게임과 비슷하지만 스토리의 비중이 큰 편이다. 다만 게임의 콘셉트이 이렇다보니 국내 앱스토어에선 찾기 힘들다... 칵테일에 대한 정보와 레시피까지 있고 스토리도 괜찮은 편. 11월 19일에 애프터 테이스트 신버전이 출시되면서 한국 앱스토어에도 다시 전버전들이 발매됨. 한국의 법에 따라서 게임을 조금 변형했다고 하며 그 결과 술을 만드는 것뿐만이 아닌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이 더 주된 내용이 되었다고 한다. 또 잦같은 법 때문에 스토어에서 사라지기 전에 빨리 다운받는 것을 추천한다...
술집 마스터가 '주인공(빈센트 브룩스)이 늘 주문하던 거'라고 하며 럼콕 칵테일을 언급하며, 작중에서 칵테일 관련 지식도 배울 수 있다.
미니게임 중에 칵테일 만들기가 있다.

1.12. 기타


정말로 자신이 마시고 있는 칵테일의 도수가 궁금하다면 도수를 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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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빌드&스터하지 않고 얼음과 함께 셰이크하거나 스터하는 경우에는 얼음이 녹으면서 추가로 들어가는 물의 양을 고려해야 한다.

1.13. 관련 문서



2. 의학 용어


여러 의약품과 항생제로 칵테일 만들듯, 이것저것 뒤섞어 한꺼번에 투여하는 용어로, 칵테일 요법이라 부른다.
주로 변종이나 내성이 생기기 쉬운 바이러스를 굵고 짧게 때려잡거나 에이즈 같이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경우 증세를 억제하는 용도로 쓰여진다.[10]

3. 톰 크루즈 주연 영화




4. 마후마후의 오리지널 곡




5. 관련 문서



[1] 사실 업소에서도 아무리 고성능 블렌더라도 각얼음을 갈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크러시드 아이스를 쓴다.[2] 술을 젤리형태로 만드는 것. 젤리에 술을 스며들게 하거나, 젤라틴을 사용해서 술을 젤리로 만든다.[3] 다만 흔한 희석식 소주로는 제대로 된 칵테일 맛은 보장 못한다. 정 소주를 이용해서 제대로 된 칵테일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증류식 소주를 사용하자.[4] 선양에서 만드는 칵테일용 주류[5] 코앵트로를 카피한 트리플 섹 종류, 디사론노를 카피한 아마렛또 종류 등[6] 코치닐추출색소 함유제품 한정[7] 저렇게 타마시는 자의 증언에 의하면 과거의 멕소롱 타마시던 장면에서 따온거라고 한다.[8] 그러나, 까스명수 오리지널을 타마실 경우, 까스명수에 함유된 dl-캄파(장뇌) 때문에 파스맛이 더 진하게 느껴진다.[9] 다른 뜻으로 말 그대로 포도주를 차갑게 하는 기구의 이름이기도 하다.[10] 자세한 건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치료법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