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라 프리즘리버

 

'''프로필'''
'''이름'''
레이라 프리즘리버
レイラ・プリズムリバー
'''성별'''
여성
'''종족'''
인간
'''관련 인물'''
루나사 프리즘리버(첫째언니)
메를랑 프리즘리버(둘째언니)
리리카 프리즘리버(셋째언니)

'''첫 등장'''
동방요요몽》 프리즘리버 자매 설정
レイラ・プリズムリバー / Layla Prismriver
1. 개요
2. 캐릭터 소개
3. 기타
4. 동인 2차 창작의 모습


1. 개요


프리즘리버 자매의 막내'''였'''던 존재.

2. 캐릭터 소개


동방 프로젝트에서 설정상으로 존재하는 캐릭터로 프리즘리버 자매의 막내.
원래 프리즘리버 자매는 소령이 아니었으며 바깥세상에서 살고 있었다. 그녀들이 어찌하여 환상향에 나타났는지에 대한 얘기는 요요몽의 캐릭터 설정에 나와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3명의 탄생은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옛날, 인간의 귀족, 프리즘리버 백작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백작은 네 명의 딸이 있으며, 많이 귀여워했다.
그러나 어느 불운한 사고로 인해, 넷은 가족을 잃는다. 돌볼 사람이 없는 딸은 각자 거두어졌지만, 막내인 레이라만은 추억이 남은 집을 벗어날 수 없었다.
레이라는 최대한의 힘으로, 언니를 닮은 소령(폴터가이스트)를 만들어냈고, 그 집과 소령과 함께 사라졌다.
시간이 흘러, 네 사람은 오래전에 죽어 있었지만 저택은 아직 귀신의 집으로 환상향에 남아 있었다. 소령 세자매는 지금도 그 집에서 소란스럽게 살고있는 것이다.[1]
프리즘리버 자매가 하쿠레이 레이무, 키리사메 마리사, 이자요이 사쿠야를 만나기 전의 이야기.

3. 기타


설정이 워낙 슬픈 캐릭터라 가끔 이런 것이 나오기도 한다.
이러한 설정 때문에 팬게임 동방인형극에서는 포켓몬타워의 보스[2]로 등장했다. 볼로 잡을 수는 없으니 편히 보내주자. 레이라를 이기면 이런 대사와 함께 사라진다.
유령의 정체는...
세 자매[3]의 동생의 헤매는 영혼이었다!
제정신을 되찾은 레이라의 영혼은 … 무사히 하늘로 올라가…
…… 사라져 갔습니다.
이후 포켓몬 타워 최상층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치비레이라가 나온다. 원한다면 잡도록 하자.
제 12회 인기투표에선 126위.

4. 동인 2차 창작의 모습


[image]
주로 위의 모습으로 나온다. 다만 저건 절대 공식 일러스트가 아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비상천풍 일러스트. 픽시브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레이라에게는 공식적인 디자인이 없지만, 동인 팬아트계에서는 대부분 녹색의 긴머리를 갖고있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성격은 대부분 착하게 나온다. 가끔은 유령으로 나오기도 한다.
아카츠키 레코즈STILL HERE에서는 메를랑의 머리가 길어진 것 같은 모습으로 등장.

[1] 이 설정은 화영총에서 리리카로 플레이 시 시키에이키의 대사인 "근본을 잃은 영은 매우 불안하지. 너희들(프리즘리버 자매)은 악기를 근본으로 삼은 소령 같아 보이지만, 실은 아니야. 너희들의 기반은 너희들을 낳아준 인간. 그리고 그 인간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소령을 만든 레이라의 존재는 사라졌지만 소령악단은 남아있기 때문.[2] 원작에서는 죽은 텅구리의 영혼[3] 당연히 프리즘리버 자매를 말한다. 포켓몬타워에서 고스트, 고우스트, 탕구리를 대신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