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콘키스타(게임)

 

'''레콘키스타'''
''レコンキスタ(RECONQUISTA''

'''제작'''
코튼 소프트
'''대응 기종'''
Windows98/Me/2000/XP/Vista
'''장르'''
미스테리어스 연애ADV/18금
'''발매'''
2007년 6월 22일
'''등급'''
18금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아카이브

'''OP - Reconquista'''
'''작사'''
우나토미 하지메(海富一)
'''작곡'''
키쿠타 다이스케 (Elements Garden)
'''편곡'''
아게마츠 노리야스 (Elements Garden)
'''노래'''
페이란
1. 소개
2. 스토리
3. 등장 캐릭터
4. BGM 일람
5. 한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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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되 찾아라.'''

'''(取リ戻セ。)'''

2007년 6월 22일 발매한 에로게. 인공섬의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음모를 다루고 있는 게임. 장르는 미스테리어스, 연애 어드벤처.
1장 - '구하라, 그럼 얻을 것이요'에서는 두 주인공의 시점을 번갈아가며 보여주며 한 주인공당 두 명의 히로인을 공략할 수 있다. 1장의 엔딩을 보고 나면 과거사를 다루고 있는 2장 - '찾으라, 그럼 찾을 것이요'를 실행할 수 있다. 2장 종료 후 진엔딩으로 가는 길목인 3장 -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니라'를 플레이하게 된다. 각 장의 제목은 마태복음 7장 7절에서 따온 구절이다. 주인공이 아닌 여러 인물의 시점으로 자주 전환되며 연표(Chronicle)와 Sub Episode을 통해 등장 캐릭터들의 생애를 요약해서 볼 수 있다. 남성 캐릭터에게는 보이스가 없다.

2. 스토리


'목 베는 여자'. 그것은 단순한 도시전설인가, 그렇지 않으면...
혼슈의 태평양 연안에 떠오르는 해상 뉴 타운.
거기는 국제적인 신흥 주택지로서 개발된 인공섬이였지만 , 지금은 몰라볼 정도로 초췌하게 쇠퇴해져 버린 장소.
그리고 현재, 그 거리를 무대로 해 어떤 소문이 번지고 있다.
한밤중에 뉴 타운 안을 배회하고 있으면 창과 같은 칼날을 가진 세라복의 소녀가 나타나 목을 벤다.
통칭 '목 베는 여자'라고 불리는 그 도시전설 이야기의 막이 오른다...

3. 등장 캐릭터



4. BGM 일람


1 Reconquista
2 Port Island
3 부드러운 나날(やわらかな日々)
4 아기 사슴의 스탭(子鹿のステップ)
5 Sunset city
6 suspicion
7 distortion
8 ambivalent
9 흩어져 가는 홍엽(散りゆく紅葉)
10 빨리 걷자(歩く速さで)
11 아침 해의 꿈결(朝日のまどろみ)
12 프롬나드(プロムナード)
13 적어도 좋은 꿈을(せめて良い夢を)
14 뒤돌아보면(振り返れば)
15 지나가오 오르골ver.(とおりゃんせ オルゴールver.)
16 장송곡(葬送曲)
17 Night Town
18 도시전설(都市伝説)
19 Terror
20 rainy blue
21 touching
22 잊을 수 없는 정경(忘れえぬ情景)
23 결혼 행진곡(結婚行進曲)
24 소리가 들려 ~Calling you~(声が聴こえる ~Calling you~)
25 Reconquista 오르골ver.(Reconquista オルゴールver.)

5. 한글화


공식 한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유저에 의해 준한글화가 완료되었다.
하지만 제작자가 인게임의 문장 코드를 찾을 때 설정을 잘못했는지, 아니면 무언가 특이한 설정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일부 문장의 코드가 잘못된 탓에 그런 부분들은 아랄트랜스가 자체적으로 번역한 번역기 번역이 튀어나온다. 모처럼 번역을 잘 했는데도 코드가 잘못된 탓에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것. 이런 잘못된 부분이 상당히 잦은 빈도(체감상 약 1~5%)로 나오기 때문에 몰입도가 자주 깨진다. 번역기 번역이다 보니 문장에 따라서는 번역이 너무 엉망이라서 내용 자체를 알아듣기 힘들기도 하고.
준한글화가 나온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문제점이나 10년이 지났어도 해결될 기미가 없는 것을 보면 누군가 다시 코드를 다시 찾아서 준한글화를 새로 만들지 않는 이상 해결은 요원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