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티레스 라미아
유희왕의 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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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미묘한데다가 소환 조건마저 까다로운 몬스터. 레프티레스 히드라가 나오기 전까지 레프티레스 튜너는 레프티레스 바이퍼뿐이었다.
파괴한 카드를 묘지에 보내지 않아도 드로우가 적용되므로, 상대 필드에 공격력 0의 토큰을 소환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 묘지묘지의 한이나 제로 포스 등으로 전부 공격력 0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도 가능. 또한 레프티레스 히드라의 효과로 이 카드를 유용하게 쓸 수 있게 됐다.
가장 좋은 건 방해꾼 트리오로, 소소하지만 900 데미지와 3장 드로우 확정이다. 제로 포스랑도 궁합이 좋다. 이쪽은 자신 필드의 몬스터도 약체화 되지만 라미아의 싱크로 소환에 사용하면 된다.
레벨이 낮고 레프티레스 싱크로 몬스터인 게 원래 미스티 로라의 다크 싱크로 몬스터로 나올 카드였던 듯하지만, 막상 다크 시그너 때의 미스티의 에이스 몬스터는 다크 싱크로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배드 엔드 퀸 드래곤이었다. 이때 등장하지 못했어도 그냥 나중에라도 되살아난 미스티의 개인 에피소드를 만들어서 키류 쿄스케의 인페르니티 데스 드래곤처럼 등장시켜줬어도 그만이었을텐데 왜 이 지경이 됐는지 의문이다. 다만, 듀얼 링크스에서 칼리의 포츈 레이디 에버리가 다크 싱크로 몬스터로 나온 것으로 보아서, 이 카드 역시 게임 상에서는 다크 싱크로 몬스터로 나올 듯 하다.
모티브는 라미아. 영어판에선 Hydra가 됐는데, 정작 DD 라미아는 Lamia라고 제대로 나왔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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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미묘한데다가 소환 조건마저 까다로운 몬스터. 레프티레스 히드라가 나오기 전까지 레프티레스 튜너는 레프티레스 바이퍼뿐이었다.
파괴한 카드를 묘지에 보내지 않아도 드로우가 적용되므로, 상대 필드에 공격력 0의 토큰을 소환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 묘지묘지의 한이나 제로 포스 등으로 전부 공격력 0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도 가능. 또한 레프티레스 히드라의 효과로 이 카드를 유용하게 쓸 수 있게 됐다.
가장 좋은 건 방해꾼 트리오로, 소소하지만 900 데미지와 3장 드로우 확정이다. 제로 포스랑도 궁합이 좋다. 이쪽은 자신 필드의 몬스터도 약체화 되지만 라미아의 싱크로 소환에 사용하면 된다.
레벨이 낮고 레프티레스 싱크로 몬스터인 게 원래 미스티 로라의 다크 싱크로 몬스터로 나올 카드였던 듯하지만, 막상 다크 시그너 때의 미스티의 에이스 몬스터는 다크 싱크로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배드 엔드 퀸 드래곤이었다. 이때 등장하지 못했어도 그냥 나중에라도 되살아난 미스티의 개인 에피소드를 만들어서 키류 쿄스케의 인페르니티 데스 드래곤처럼 등장시켜줬어도 그만이었을텐데 왜 이 지경이 됐는지 의문이다. 다만, 듀얼 링크스에서 칼리의 포츈 레이디 에버리가 다크 싱크로 몬스터로 나온 것으로 보아서, 이 카드 역시 게임 상에서는 다크 싱크로 몬스터로 나올 듯 하다.
모티브는 라미아. 영어판에선 Hydra가 됐는데, 정작 DD 라미아는 Lamia라고 제대로 나왔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