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싱턴
1. 미국의 지명 Lexington
- 렉싱턴(도시)참조.
2. 미 해군 함선
1775년 메사추세츠 주 렉싱턴에서 일어난 독립전쟁 최초의 전투인 렉싱턴 전투를 기념하여 명명되었다.
2.1. 렉싱턴(1776)
2.2. 렉싱턴(1825)
2.3. 렉싱턴(1861)
2.4. 렉싱턴(CV-2)
렉싱턴급 항공모함 문서 참조.
2.5. 렉싱턴(CV-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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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식스급 항공모함중 1척으로 CV-2 렉싱턴의 이름을 이어받았다. 그래서 항공모함의 이름을 간략하게만 언급한 서적에서는 렉싱턴으로만 나와서 분명 CV-2 렉싱턴은 격침되었는데 이 녀석은 뭐지? 하는 의문을 가지기 쉽다.
이렇게 된 이유는 원래 미국 해군은 옛 함선의 이름을 이어받는 전통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그보다는 당시에 일부러 '''일본군에게 당한 함선이 부활한다는 의미 및 복수하겠다는 의미로 이름을 이어받았다는 이유가 더 크다.''' 그래서 원래 예정된 이름이 있었음(Cabot. 나중에 인디펜던스급 CVL-28의 이름으로 쓰였다.)에도 불구하고 렉싱턴의 이름을 이어받았다. 놀랍게도 선대 렉싱턴(CV-2)을 공동격침시킨 즈이카쿠를 다른 항모와 공동으로 격침함으로서 복수 한번 제대로 했다. 이 외에도 이런 식으로 이름을 이어받은 함선은 요크타운, 호넷, 와스프등이 있다.
선대와 달리 끝까지 살아남았으며 전쟁이 끝나고 퇴역했다가 다시 현역으로 돌아와 활동하다 훈련항공모함이 되었고 자매함이 스크랩되고 인공어초가 되는 와중에 같은 에식스급인 요크타운, 호넷, 인트레피드와 함께 박물관으로서 개장되는 행운을 얻은 함선이기도 하다.
2.6. 렉싱턴2(SP-705)
3. 란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 렉싱턴(란스 시리즈) 참조
4. 폴아웃 시리즈의 지역
1의 도시 매사추세츠 렉싱턴을 모티브로한 지역, 렉싱턴(폴아웃 4) 참고.
5. 전사 골리앗의 등장인물
이름 모티브는 미국의 도시 지명인 렉싱턴. 성우는 최병상. 가고일로 노란 피부와 왜소한 체구. 1000년이 지난 후 미국 맨하탄에서 가장 빨리 적응한 가고일로 머리가 좋아서 컴퓨터를 다루게 되는 등 맨하탄 클랜에서 두뇌 역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