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시리즈

 




1. 개요
2. 작품 목록
2.1. 공식 작품
2.2. 준공식 작품
2.2.1. 비디오 게임
2.2.1.1. 폴아웃 택틱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2001. 3. 15)[1]
2.2.1.3. 폴아웃 쉘터 (2015. 6. 14)
2.2.2.1. 폴아웃 : 워페어(Fallout: Warfare) (2001)
2.2.2.2. 폴아웃 : 더 보드 게임(2017)
2.2.2.3. 폴아웃 : 뉴 캘리포니아(2018)
2.2.2.4. 폴아웃 : 웨이스트랜드 워페어(2018)
2.2.2.5. 폴아웃 : TRPG(미정)
2.2.3. 가이드북
2.3. 비공식 작품
2.4. 취소된 작품
2.5. TV 방영
3. 세계관
4. 자유도와 엔딩
4.1.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는 퀘스트
4.2. 사이드 퀘스트에서의 선택과 결과
4.3. 메인 퀘스트에서의 비선형성
5. 상업적 성과
6. 한글화
7. 모드
8. 버그
9. 캐릭터
9.1. 주인공
9.2. 주요 캐릭터
10. 관련 문서
11. 기타
12. 관련 사이트


1. 개요


'''"전쟁...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2]

'''("War... War never changes.")'''

Fallout Series. 폴아웃 시리즈는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RPG 시리즈. 제목의 뜻은 '방사성 낙진.' 핵전쟁 후 디스토피아 세계를 낙진에 빗댄 듯 하다.
인터플레이사가 1997년 최초로 제작했으며, 인터플레이 부도 이후 2008년부터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인터플레이사로부터 판권을 구입하여 발매하고 있다. 높은 자유도를 가진 것이 특징이며, 세계관은 공유하지만 1-2편과 3-4편의 제작사와 분위기, 조작법 등이 꽤 차이나는 것이 특징. 인터플레이에서 제작했던 또 다른 RPG 게임인 웨이스트랜드와 깊은 관련이 있다.
폴아웃 세계관과 스토리
폴아웃 네이버 캐스트
핵전쟁 이후의 시대를 다루는 RPG 시리즈로, 핵 만능주의매카시즘에 빠져있었던 50년대 미국의 정서와 고도로 발달한 과학 문물 기술, 핵전쟁 이후의 세기말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복고풍 미래 세계관'이 특징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계열의 장르를 채택한 게임이다.[3] 이는 1988년작 웨이스트랜드의 연장선에서 개발된 작품으로, 비슷한 시기 출시된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에 비해 훨씬 높은 자유도를 자랑한다. 시리즈 모두 작품성이 우수하여 1편은 디아블로를 제치고 그해 최고의 RPG상을 수상하기도 했다.[4] 또한, 상업적으로도 그 당시 기준에 비추어 볼 때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전쟁...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War... War never changes)"'''는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문장 중 하나로, 인트로마다 이 문장이 나온다. 론 펄먼이 주로 나레이션을 맡아서 하며 한국 성우로는 시영준이 맡아서 하기도 했다. 특징으로는 이 캐치프레이즈를 읽을 때는 두 번째 War에서 약간 발음을 끌고 잔잔한 억양을 담아 말하기 때문에, 전쟁은 언제나 심각한 피해를 일으킨다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교훈적인 느낌으로 말한다기 보다는, 예나 지금이나 수차례 세계를 뒤집을 정도의 큰 싸움이 있어왔어도 잠잠해지는건 잠시뿐이고 또 다시 서로 싸우는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들에 대해 질렸다는 듯한 느낌을 보인다. 처음 이 대사가 사용된 1편 오프닝에서 비교적 자세히 설명이 나오는데 로마 제국은 부와 노예를 위해, 스페인 제국은 금과 영토를 위해, 히틀러제3제국은 경제적인 힘을 위해라고 언급한 다음, 자원 때문에 일어난 미중전쟁을 설명한다. 즉, 시대가 바뀌어도 사람들의 욕망이 있는 한 전쟁은 계속 일어나며, 이는 핵전쟁으로 끝장난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라는 뜻이다.[5]
어떻게 보면 일종의 리메이크작. 인터플레이에서 1988년에 출시한 유사한 세계관의 RPG 웨이스트랜드를 1990년대 중반의 감각에 맞추어 다시 제작한 것이다.[6] 실제로 1편 제작 당시에는 웨이스트랜드를 다시 제작한다는 사실을 많이 강조하였다.
일단 본가였던 인터플레이에서 1, 2편과 외전격인 폴아웃 택틱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 나왔으며, 이 시기의 작품들은 보통 편의상 '클래식 폴아웃'으로 분류된다. 이후 개발중지된 3편과 그 이후의 폴아웃 시리즈의 모든 판권 및 저작권들이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 넘어가면서 폴아웃 3부터는 베데스다 자체 혹은 하청(폴아웃: 뉴 베가스)을 통해 제작되었다. 한편 원 판권사였던 인터플레이사에서 폴아웃을 기반으로 한 MMORPG를 제작 중이며 현재 플레이어블 종족으로 구울을 공개했다. 하지만, 계약 및 판권 문제로 개발이 지지부진해지면서 답답하게 여긴 몇몇 열성 팬들이 자체적으로 폴아웃 2를 기반으로 한 MMORPG 모드를 제작했다.[7] 국내에서는 접하기 몹시 힘든 게 문제.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었느냐에 따라 플레이 방법이 달라져서, 전형적인 RPG처럼 전투 위주로 플레이할 수도 있고, 그냥 말빨 위주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심지어 최종 보스도 단 한 번의 전투 없이 대화로 해결할 수 있을 정도. 더군다나 같은 대화형 캐릭터라고 해도 캐릭터의 지능(Int) 수치에 따라 대화 선택의 폭이 달라진다. 그냥 달라지는 정도가 아닌, 바보와 천재의 차이이다. Int를 1로 잡아서 플레이할 때의 재미는 색다를 것이다.[8] 다만 베데스다가 개발한 작품인 3편은 이 점이 축소되거나 삭제됐다. 2편 제작진들이 만든 뉴 베가스에서 다시 어느 정도 옛 모습을 되찾긴 했지만 4에서 또 다시 대화 시스템이 바뀌었다.

2. 작품 목록


공식 시리즈 전부 무언가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로 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1은 워터 칩, 2은 G.E.C.K., 3은 아버지, 뉴 베가스는 플래티넘 칩, 4는 아들, 76은 먼저 볼트에서 나간 오버시어, 그리고 DLC의 대부분은 어떤 알 수 없는 라디오를 수신하면서 시작한다.
작품들마다 차이점이 있다면 사회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하여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클래식과 3: 문명이 파괴된 시점, 2와 뉴 베가스: 문명이 재건된 시점, 4와 76: '''문명을 직접 재건하는 시점''').

2.1. 공식 작품


IP 소유자(인터플레이, 베데스다)의 내부 개발사로부터 직접 출시되거나 라이선싱받아 만들어졌으며 그 설정 역시 폴아웃 캐논에 포함되며 현재의 IP 소유자인 베데스다 공식 폴아웃 홈페이지에서 소개되는 작품은 다음과 같다.

2.1.1. 폴아웃 (1997)



2.1.2. 폴아웃 2 (1998)



2.1.3. 폴아웃 3 (2008)


  • One Man, and a Crate of Puppets (2008. 07)[9]

2.1.4. 폴아웃: 뉴 베가스 (2010)


  • All Roads (2010. 10. 19)[10]

2.1.5. 폴아웃 4 (2015)



2.1.6. 폴아웃 76 (2018)


  • 와일드 애팔래치아(2019)
  • 뉴클리어 윈터(2019)
  • 웨이스트랜더즈(2020)
  • 스틸 던(2020.11.14) 원래 예정일은 12월이였으나 엑스박스에서 버그로 강제 업데이트되자 전 플랫폼을 조기 업데이트시켜버렸다.

2.2. 준공식 작품


IP 소유자(인터플레이, 베데스다)로부터 정식으로 라이선싱받아 출시되었으나 폴아웃 공식 홈페이지의 시리즈 소개 페이지(https://fallout.bethesda.net/games)에 언급이 없고 그 설정 역시 폴아웃 캐논에 포함되는지 불확실하거나 포함되지 않는 작품은 다음과 같다.

2.2.1. 비디오 게임



2.2.1.1. 폴아웃 택틱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2001. 3. 15)[11]


2.2.1.2. 폴아웃: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2004. 1. 13)


2.2.1.3. 폴아웃 쉘터 (2015. 6. 14)


2.2.1.4. 폴아웃 쉘터 온라인 (2019. 5)

폴아웃 쉘터를 기반으로 중국의 셩쿠게임즈가 베데스다의 라이센스를 받아 제작한 쉘터 파생작. 베데스다는 퍼블리싱과 원작 라이센스에만 관여하며 중화권을 시작으로 서비스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서는 역시 중국계 퍼블리싱 회사인 Gaea에서 발매한다고 한다. 폴아웃 3 기반의 쉘터 원작과 달리 폴아웃 4 기반의 색채가 더 강해졌다. 다만 게임 자체의 알맹이는 폴아웃 쉘터 원작과 판이하게 다른 그저 그런 양산형 게임 수준이라는게 중론.

2.2.2. 보드 게임



2.2.2.1. 폴아웃 : 워페어(Fallout: Warfare) (2001)

폴아웃의 원작자 중 하나인 크리스 테일러(Chris Talyor)가 만든 보드게임. 폴아웃 택틱스에 기반하였으며 폴아웃 택틱스 CD에 룰북이 PDF로 동봉되어 있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슈퍼 뮤턴트, 레이더, 야수군주(Beastlords), 로봇의 5개 팩션 중 한 팩션을 고르고 유닛을 움직이며 시나리오를 수행한다. 시나리오는 보통 워페어라는 이름답게 서로 싸우는 시나리오다. 크리스 아벨론의 폴아웃 바이블은 여기서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설정을 일부 가져왔다.

2.2.2.2. 폴아웃 : 더 보드 게임(2017)

보드게임 개발사 Fantasy Flight Games에서 정식으로 라이선싱받아 출판한 보드게임. 폴아웃 3과 4의 주무대인 수도 황무지커먼웰스를 배경으로 삼았고 S.P.E.C.I.A.L. 시스템이나 RPG적인 시나리오, 주사위를 이용한 VATS 유사 시스템 등 PC게임의 요소들을 보드게임에 잘 융합시킨 수작. 인간 외에도 구울이나 슈퍼 뮤턴트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투표로 주민을 주기적으로 추방하는 볼트 84가 등장한다. 다만 룰은 조금 조잡한 감이 있고, 캐릭터 간 밸런스 문제가 있어서 혹평이 좀 있다. 협동이 어울릴 만한 게임인데도 제대로 된 협동 룰은 없고, 게임 끝나는 방식이 세력 영향력이 목표치에 이르면 해당 세력을 지지한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식으로 끝나는 결말이라, 경쟁적으로 게임하면 줄다리기 식이라 영 재미가 없고 알맹이 컨텐츠인 탐험을 즐기자니 조우 이벤트들로 인한 영향력 러싱으로 갑작스럽고 허무하게 끝나는 감이 있다. 이를 보완하는 하우스룰을 적용하면 조금 개선 가능.

2.2.2.3. 폴아웃 : 뉴 캘리포니아(2018)

폴아웃 : 더 보드 게임의 확장팩. NCR의 영토인 뉴 캘리포니아가 배경이며 폴아웃 1과 2에서 등장했던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로스트 힐즈(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본거지), 허브, 타이코[12]가 재등장하며 PC(Playable Character)로는 NCR 레인저나 엔클레이브 탈영병도 등장한다. 신규 볼트로 볼트 44가 등장한다. 다만 기존작에서 혹평을 들었던 엔드게임 룰은 거의 수정되지 않았고 대신 추가 시나리오 중 협동 시나리오도 추가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호평이 많다. 기존작을 재밌게 즐겼다면 더 많은 즐길거리를 가미해주는 괜찮은 확장팩.

2.2.2.4. 폴아웃 : 웨이스트랜드 워페어(2018)

보드게임 개발사 Modiphius에서 만든 워 게임. 배경이나 미니어처 에셋은 폴아웃 4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다수의 미니어쳐를 움직여 상대 플레이어를 이기거나 혼자서 시나리오를 수행할 수도 있다. 미니어쳐로는 데스클로, 슈퍼 뮤턴트 베히모스, 센트리봇, 아이봇, 라드스콜피온, 코서 등 별의별 미니어쳐가 다 등장하고 다른 워게임 미니어쳐처럼 도색할 수도 있다.

2.2.2.5. 폴아웃 : TRPG(미정)

보드게임 개발사 Modiphius에서 정식으로 라이센스 받고 만드는 TRPG 룰북. 위의 제이슨 마이칼판과 달리 온전한 공식 PnP이다. 보드게임이 아닌 본격적인 TRPG 룰 셋팅이기 때문에 D&D처럼 2d20 주사위를 사용한다

2.2.3. 가이드북


가이드의 경우에는 공식이란 수식어가 붙어있어서 설정 일부가 캐논으로 인용되기는 하나 해당 게임 발매시기와 가이드 제작시기의 차이 때문에 세계관이나 설정에서 여러 모순점이 발생하거나 개발중간에 사라지거나 바뀐 설정이 들어가있는 경우가 있어서 100% 그대로 캐논으로는 인정하지 않는다. G.E.C.K.의 사례가 대표적.
  • 폴아웃 공식 생존 가이드(Fallout Official Survival Guide) (1997. 10)
  • 폴아웃 2 공식 전략 & 비밀 목록(Fallout 2 Official Strategies & Secrets) (1998. 10)
  • 폴아웃 택틱스 공식 전략 & 비밀 목록(Fallout Tactics Official Strategies & Secrets) (2001. 02. 27)
  • 폴아웃: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공식 전략 가이드(Fallout: Brotherhood of Steel Official Strategy Guide) (2003. 12. 30)
  • 폴아웃 3 공식 게임 가이드(Fallout 3 Official Game Guide) (2008. 10)
  • 폴아웃: 뉴 베가스 공식 게임 가이드(Fallout: New Vegas Official Game Guide) (2010. 10)

2.3. 비공식 작품


IP소유자로부터 라이선싱 받아 만들어진 작품은 아니지만 사정상 팬덤에서 중요하게 취급되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크리스 아벨론의 폴아웃 바이블 (2002. 11. 07) - 폴아웃2의 개발자 크리스 아벨론이 폴아웃 설정에 대한 팬들의 인터넷 질의에 답변한 것을 모아 인터플레이에서 배포한 문서. 크리스 아벨론은 폴아웃의 원작자가 아니며 이 답변을 할 당시는 폴아웃의 원작자인 팀 케인 등 다수의 원조 개발자가 인터플레이를 떠난 상태여서 한계가 있었으나 게임에서 설명되지 않은 많은 설정을 여기서 풀어내어서(폴아웃 세계관 전체 연표가 등장한 것은 여기가 최초며 폴아웃 1과 폴아웃 2의 설정오류[13]도 합리적으로 해명하려고 노력하였다) 폴아웃 3(2008) 출시 전후까지 근 10년 동안 폴아웃 팬덤에서는 '바이블'적인 위치를 구가하였고 오늘날 인터넷에서 유저들이 풀어내는 폴아웃 역사나 설정썰 중 상당수는 공식게임이 아니라 여기가 출처인 경우도 많다. 그 이후의 IP소유자인 베데스다도 폴아웃 바이블에서 설정을 일부 빌려오고 있으나 본 문서는 어디까지나 크리스 아벨론 개인 문답집이기 때문에 폴아웃 캐논에도 포함되지 않는 부분도 상당히 많다. 이렇게 포함되지 않거나 충돌이 나는 부분은 후속작에서 고쳐서 편입시키며 특히 크리스 아벨론이 사고친 이후에는 그의 흔적을 지우려는 것인지 폴아웃 76에 몰아서 넣는 중이다.[14]
  • 제이슨 마이칼의 폴아웃 PnP(Jason Mical's Fallout Pen and Paper) - 폴아웃의 팬메이드 TRPG 룰. 라이선싱받은 TRPG룰이 법적소송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되자, 그 디자이너가 팬메이드 형식으로 인터넷에 배포한 인디 룰. 폴아웃 클래식 시리즈의 시스템을 그대로 따온 TRPG룰. 날아가는 총알 한발한발에 피격, 빚맞음, 회피판정을 내야 하기 때문에 많이 번거롭다. 플레이 가능 종족은 인간, 구울, 슈퍼 뮤턴트, 하프뮤턴트, 로봇, 데스클로, 개. 현재 한글번역도 되어있는 상태. trpg.or.kr의 회원전용 자료실에서 한글판을 배포하고 있다.

2.4. 취소된 작품


  • 폴아웃 펜 앤 페이퍼(Fallout Pen and Paper) d20 (2006. 6. 19)[15] - 2006년 인터플레이의 의뢰로 Glutton Creeper Games이 만든 TRPG. 하지만 당시는 폴아웃 시리즈 판권이 베데스다로 넘어가던 시기여서 폴아웃 IP는 사용되지 못하여 결국 엑소더스(Exodus)라는 다른 이름의 TRPG로 출시되고 원본 룰도 대폭 개조된다. 당시 원본 룰은 디자이너였던 제이슨 마이칼에 의하여 팬메이드 인디룰로 배포되었다.
  • 플레이스테이션용 폴아웃
  • 폴아웃 익스트림 (2000) - 컨셉아트만 그려지고 끝났다. 중국을 게임의 배경으로 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 영화 폴아웃 - 1998년에 인터플레이가 영화부서를 설립하여 추진하던 영화화 프로젝트. 모탈 컴뱃(영화) 2의 작가인 Brent Friedman를 고용하여 시나리오를 쓰게했으나 당시 인터플레이는 망해가는 회사여서 프로젝트는 흐지부지된다. 각본은 나중에 작가 스스로 인터넷으로 공개하였다. 후에 프랜차이즈가 베데스다로 넘어가고 TV 시리즈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 폴아웃 택틱스 2 (2001) - 미국 남동부를 배경으로 잡고 G.E.C.K.의 폭주로 인한 돌연변이의 증식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역시 컨셉아트 몇 장만 남기고 취소되었다.
  • 반 뷰렌 (2003)
  • 폴아웃: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2 (2004) - 택틱스가 아닌 콘솔용 3인칭 액션 RPG 게임의 후속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전작이 그리 주목받지 못하자 곧 무산되었다.
  • 프로젝트 V13 - 인터플레이가 개발 중이었으나 자금 문제로 인터플레이는 2009년까지 폴아웃 온라인을 완성시키지 못해 베데스다측이 인터플레이에 소송을 걸어서 2012년 1월 폴아웃 온라인의 개발권을 취득했다. 결국 폴아웃 온라인은 개발이 중지되었고, 폴아웃 상표의 모든 권리는 베데스다에게 돌아갔다.

2.5. TV 방영



3. 세계관


캐논과 관련된 내용은 폴아웃 캐논 항목을 참조.
폴아웃 시리즈의 세계는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와는 다른 평행우주다. 이 세계에서는 물리학이나 생물학 법칙도 현실과는 달리 작용하여, 많은 양의 방사능을 쬐면 죽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불로의 돌연변이가 되어 장수할 수도 있는가 하면 원본보다 훨씬 거대해지고 강력한 힘을 갖게 되기도 한다. 또한 고준위의 방사능에 오염되어 사경을 헤메다가도 특수한 약이나 샤워 등을 사용하면 씻은듯이 낫는다. 이 세계에서 일반적인 컴퓨터는 기억 용량이 수백킬로바이트밖에 안되며 크기도 엄청나게 큰 원시적인 물건인데도 인간을 뛰어넘는 지능을 갖는 인공지능이 개발되었고, 인간처럼 울고 웃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가정용 로봇이 널리 시판된 바 있다.
역사 면에서는 우리 세계와 많은 유사점이 존재한다. 까마득한 옛날부터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납치하고 실험하는 외계인들의 모선이 지구 궤도를 돌고 있다는 점이나 20세기 초에 선셋 사르사파릴라라는 음료가 시판되어 큰 인기를 누렸다는 점 등 사소한(?)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폴아웃 세계와 우리 세계는 제2차 세계대전까지는 매우 비슷했다. 하지만 2차대전 종전을 기점으로 하여 두 세계 간에 차이가 벌어지며, 이후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된다. 대표적인 차이점으로는 다음과 같다.
  • 반도체 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다. 즉 폴아웃의 세계에는 트랜지스터라는 물건이 없다. 폴아웃 1편에 등장하는 "워터 칩"이라는 물건도 이름만 칩이지, 실제 이미지를 보면 반도체 칩이 아니라 회로기판 위에 진공관과 각종 부품이 잔뜩 붙어있는 물건이다. 그 대신에 진공관 기술을 엄청나게 발전시켜서, 진공관 기반의 컴퓨터나 로봇 등도 만들어졌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