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푸카급 상륙함
1. 제원
2. 개요
'''로푸카급 상륙함(Большие десантные корабли проекта 775)'''은 소련 해군이 건조하여 소련 해군과 러시아 해군이 운용하는 상륙함이다.
러시아 해군 상륙전력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이반 그렌급 상륙함과 프리보이급 상륙함에 자리를 내어주게 된다.
3. 성능
4. 함생
4.1. 소요제기
소련 해군은 앨리게이터급 상륙함을 운용함에 따라 개선 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상륙함 건조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설계 시 기존 수륙양용작전의 개선 부분보다 강력한 무기 탑재를 통한 생존 가능성 부분으로 초점을 바꾸었으며 폴란드에서 설계를 마무리 하였다. 수석 설계자는 폴란드의 조선기술자인 'O. Vysotsky'가 담당하였으며, 수석 참관인은 'B. N. Molodozhnikov' 민간 전문가는 'M. Rybnikov'로 선임되었다.
4.2. 건조 및 운용
로푸카급은 총 28척이 건조되었으며 세부적으로 '프로젝트 775' 12척, '프로젝트 775 - 2' 13척, '프로젝트 775 - 3' 3척으로 설계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