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로후스 미슈'''(Rochus Misch:
1917년 7월 29일 –
2013년 9월 5일)는
독일의
군인이다. 제1SS기갑사단 총통경호친위대에서 상급지도자를 지냈다.
폴란드 침공 첫 달에 심한 부상을 당했고, 회복된 이후
1940년에서
1945년 4월까지 총통호위사령부에서
아돌프 히틀러의
경호,
전령, 전화수 역할을 했다.
2013년 9월 사망했을 당시 총통엄폐호 입주자들 중
최후의 생존자로 널리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