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썬더
1. 오퍼레이션 롤링 썬더
미군이 베트남 전쟁중 진행한 대규모 항공 작전. 북베트남 게릴라들의 준동을 막기위한 대규모 공습과 물량공세 작전이나 결과적으로 실패하여 베트남전의 장기화를 불러왔다.
관련 문서
2. 프로레슬링의 기술
사용자는 RVD. 한 바퀴 구른 뒤 그대로 점프해서 270도 센톤을 날린다. 타격력 자체는 크지 않으며 핀폴로 연결할만한 기술[1] 은 아니지만 RVD를 상징하는 대표적 기술이다.
3. 1977년,1995년작 영화
존 플린 감독 토미 리 존스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가 이 영화를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하드보일드 첩보,스파이 액션 영화에 큰 영향을 끼쳐서 1995년 리메이크 되기도 하였다.
4. 동명의 비디오 게임
롤링 썬더 시리즈 항목으로
5. 던전 앤 파이터의 메카닉이 사용하는 기술
6. 이나즈마 일레븐의 필살 택틱스
사용 팀은 유니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선수들이 재빨리 상대 팀의 페널티 에리어를 둘러 싼 후에 수비수를 향해 슛을 날려서 튕기면 다시 슛을 쏘는 것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기술. 애니에서는 이 필살 틱택스로 카베야마 헤이고로와 쓰나미 죠스케를 떡실신으로 만들었다.
약점은 포위된 두 명의 수비수를 제외한 외부 선수가 개입하면 깨질 확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그래서 바깥 구역의 선수들이 상대팀을 확실히 마크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면 순식간에 카운터를 당한다. 후도 아키오도 이 점을 간파하고 롤링 썬더를 깨뜨렸다.
인게임에선 다소 미묘한 필살 택틱스. TVA와 같이 넷이서 상대편의 골키퍼와 수비수 둘을 패널티 에리어 안에 가두고 공격하지만, 문제는 '''그 수비수들이 전투불능으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수비수들이 슛 블록 기술로 슛을 약화시킬 빌미만 제공하기 쉽다. 특히 고레벨의 토너먼트 루트나 PvP면 슛 블록으로 도배하는 것이 일상이기 때문에 득점각이 잘 안 나온다.
이나즈마 일레븐 GO에서 라이몬이 같은 이름의 필살 택틱스를 사용했지만 공을 지그재그 형태로 패스하여 공에 에너지를 모은뒤 슛을 하여 상대방의 방어태세를 막아내는 패턴의 전혀 다른 기술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