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아 퍼시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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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웹 TCG 《소드걸스》의 등장인물. 사립학원 소속.
퍼시피카가의 장녀로 시니아 퍼시피카와 로제 퍼시피카의 언니. 그리고 소드걸스의 흑막이자 붉은마도사와 함께 유력한 최종보스 후보자.
소드걸스의 등장인물들을 대부분 그녀와 엮인다. 일단 크룩스 기사단 소속으로 제이나의 부관. 또한 아이리 플리나를 충동질하여 베르니카 앤서를 물게 해 뱀파이어로 만들게 했으며, 다시 시타 빌로사에게 시니아 퍼시피카의 검을 훔치게 만들었으며, 제이나가 루티카를 체포케 한 것도 그녀다. 여기에 동생인 로제 퍼시피카가 마녀가 되자 추방시켰으며 페가수스 시그마에 의해 무언가를 꾸미고 있음이 드러난다. 그리고 천재 연금술사 소녀 클라리스 알트하임를 시켜 인조흡혈신을 만들어냈다.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그녀와 엮인 셈. 시즌2에 들어와서 사립 로일학원의 이사장으로서 자신의 메이드들과 학생들을 마녀로 만들고 있다.
일단 소드걸스의 흑막으로 일련의 사건들의 중심에 놓여있지만 정작 그녀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다만 인조흡혈신의 경우 제이나의 뱀파이어 말살에 공감하여 이독제독으로 만들어냈음이 드러났다.
크룩스 훈련소나 리니아관을 일정 횟수를 돌면 시니아 퍼시피카에 대한 마음이 드러난다. 로제에게 행한 것처럼 모든 일에 냉정한 듯 싶지만 의외로 막내인 시니아에게 만큼은 약하다[1] . 다만 시니아를 대하는 태도가 시스콘이라기 보단 더 위험한 쪽으로 좋아하는 듯 하다.
2012년 초에 진행된 인기투표 3회차에서 로일이사장 레이디 리니아 카드가 1위를 차지해서 발매된 카드이다.
저 효과에서 공 수치까지 원래대로 돌아간다면 사기가 될 수 있었겠지만 같이 추가된 수영복 로제가 괜찮은 성능이라 밀린다.
수위가 상당하므로 링크로 대체
에피소드 EX03에 새로 등장한 던전 '리니아의 세계'의 보상 캐릭터 카드.
리니아가 위치퀸이라는 것에 쐐기를 박은 카드.
캐릭터 설명에서 나왔듯이 그야말로 전천후로 맹활약중이다.
대놓고 백합취향이다. 이 취향에 대한 취미 중 하나로 여러 메이드들을 '수집'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수집'하더라도 어쨌건 좋아하니까 수집을 하는것. 때문에 메이드들에게는 매우 친절히 대하고 있어서 리니아를 섬기는 메이드들의 평가는 좋은 편이다. 시니아를 섬기는 메이드들이 파업을 벌이고 있음을 생각해보자. 오죽하면 시니아를 섬기는 치프메이드가 대놓고 부러워하고 있다. 선배 메이드도 리니아가에 편입되었다.
리니아에게 쳐들어간 시니아를 어찌 막긴했으나, 본인은 그렇게 한것을 후회하고있는것같다.[2] 후에 시니아가 카나의 문을 닫기 위한 제물이라서 그걸 막기위해서라는 이유가 밝혀졌으며 결국 자기가 시니아를 대신해 제물이 되러간다.
불가피한 선택 카드의 에피소드 설명에는 사랑한다는 것조차 의심된다.
무언가 꾸미고 있는것을 서두를 생각인것 같다.
세븐을 마녀로 만들어 버렸다.
루나 플리나의 서신을 무시하고 불태웠다.
EP14에서 사실 이녀석도 좋은 녀석이었어 시전. 인기가 있다보니 대놓고 악역으로는 못돌리고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로 돌린 듯 하지만, 스토리를 중시하는 팬들에겐 '무리수'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카나의 제단에서 어째서 이러한 일들을 벌였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오긴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리니아가 벌인 일들은 '''자기 이익을 위한 다른 희생들'''이다.
본래 처음 나온 일러스트의 일러스트레이터는 쏠이었으나, 체리핀의 '로일 이사장 레이디 리니아' 일러스트가 상당한 호흥을 얻어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한 뒤로는 거의 체리핀이 리니아의 담당자가 되었다. 그 뒤로 나오는 캐릭터 카드로써의 리니아 카드는 99% 체리핀 담당. 더군다나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뀐 뒤론 인기도 많아졌다. 처음에 워낙 음침하게 보이는 데다가 옷도 수수하고 무엇보다 시니아가 강제억압 당했던 때라 사람들이 "너 이 쨔샤!"라며 싫어했지만 체리핀의 일러스트에서부턴 '''색기 증가'''에 '''백합 하렘'''을 꿈꾸는 아가씨 설정이 나와서 은근슬쩍 인기가 높아졌다. 물론 시니아를 그 꼴로 만든 것에 대해서는 까이고 흑막 취급 받는건 여전하다. 크룩스훈련소(쏠 담당)의 리니아는 눈매가 가늘고 흐릿하게 보이는 데다가, 입고있던 옷 색이 남색이라 눈동자가 두 자매와 달리 남색에 가까운 것처럼 보이나 사실 자세히 확대해서 보면 보라색 맞다. 하지만 체리핀이 담당한 일러스트에선 전부 시니아와 똑같은 밝은 자안으로 확정.
특이한 점은 리니아의 캐릭터를 대표하는 꽃은 백합이란 것. 현자 이스프릿의 말에 따르면 본래 퍼시피카 가문을 상징하는 꽃이라 한다. 하지만 동생들인 로제 퍼시피카와 시니아 퍼시피카를 상징하는 꽃은 장미란 점이 포인트.
시즌2에 들어서 추종자와 캐릭터가 연달아 발매되고 하나같이 고성능이다. 운영진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중.
노벨라이즈 소드걸스 다크 4권에서 떡밥이 하나 터졌다. 위치퀸으로서 활동하면서 교국과 흡혈귀를 망하게하고, 마녀가 다크로어의 정점에 서서 세계를 주무르겠다는다는 목적이 있는데, 이것을 생각할때의 눈빛이 세뇌당 해있는 제이나의 눈빛과 같다는 것. 리니아도 뭔가에 의해 세뇌당해 있다는 떡밥이었는데 메인스토리에서...
소드걸스 메인 스토리 4권에서 그녀[4] 의 행동의 이유와 목적에 대한 해석이 나왔다[5]
우선, 퍼시피카 가문은 오랜 근친혼끝에 '''딸만'''태어나게 되는 문제가 생겼고, 그걸 해결하고 퍼시피카 가문을 지키기 위해 선조들은 '여성과 여성 사이에서 아이를 만드는 방법' 을 만들어 냈다.[6]
그리고 원래 예정대로라면 로제가 아이를 만드는 역할을 맡아 리니아와 시니아를 임신시키게 되어 있었고, 이 사실을 안 리니아는 폭주를 개시했다는 것. 여러 잠재적 막장관계가 있는 이 이야기 속에서도 백합+근친+원하지 않는 임신이라는 상상조차 힘든 막장조합.
막판에 로제한테 통수맞고 시니아한테 다 들켜서 멘붕하다가 각성한 시니아한테 털렸다. 이후엔 마법도 못 쓰고 미래 예지도 못 하게 되었다는듯.
한국의 웹 TCG 《소드걸스》의 등장인물. 사립학원 소속.
1. 캐릭터 소개 겸 인물 설정
퍼시피카가의 장녀로 시니아 퍼시피카와 로제 퍼시피카의 언니. 그리고 소드걸스의 흑막이자 붉은마도사와 함께 유력한 최종보스 후보자.
소드걸스의 등장인물들을 대부분 그녀와 엮인다. 일단 크룩스 기사단 소속으로 제이나의 부관. 또한 아이리 플리나를 충동질하여 베르니카 앤서를 물게 해 뱀파이어로 만들게 했으며, 다시 시타 빌로사에게 시니아 퍼시피카의 검을 훔치게 만들었으며, 제이나가 루티카를 체포케 한 것도 그녀다. 여기에 동생인 로제 퍼시피카가 마녀가 되자 추방시켰으며 페가수스 시그마에 의해 무언가를 꾸미고 있음이 드러난다. 그리고 천재 연금술사 소녀 클라리스 알트하임를 시켜 인조흡혈신을 만들어냈다.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그녀와 엮인 셈. 시즌2에 들어와서 사립 로일학원의 이사장으로서 자신의 메이드들과 학생들을 마녀로 만들고 있다.
일단 소드걸스의 흑막으로 일련의 사건들의 중심에 놓여있지만 정작 그녀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다만 인조흡혈신의 경우 제이나의 뱀파이어 말살에 공감하여 이독제독으로 만들어냈음이 드러났다.
크룩스 훈련소나 리니아관을 일정 횟수를 돌면 시니아 퍼시피카에 대한 마음이 드러난다. 로제에게 행한 것처럼 모든 일에 냉정한 듯 싶지만 의외로 막내인 시니아에게 만큼은 약하다[1] . 다만 시니아를 대하는 태도가 시스콘이라기 보단 더 위험한 쪽으로 좋아하는 듯 하다.
2. 캐릭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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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호적에서 파버리고 셋째는 정신지배, 친구 일자리 잃게 만들고 멀쩡한 처자 얀데레 만들어 놓고 하렘이라니! 2012년 초에 진행된 인기투표 3회차에서 로일이사장 레이디 리니아 카드가 1위를 차지해서 발매된 카드이다.
저 효과에서 공 수치까지 원래대로 돌아간다면 사기가 될 수 있었겠지만 같이 추가된 수영복 로제가 괜찮은 성능이라 밀린다.
수위가 상당하므로 링크로 대체
에피소드 EX03에 새로 등장한 던전 '리니아의 세계'의 보상 캐릭터 카드.
리니아가 위치퀸이라는 것에 쐐기를 박은 카드.
3. 추종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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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깨고 EP3에서 사립학원의 레어 추종자로 등장하였다. 5사이즈 카드로 매턴 자신을 포함한 사립소속 추종자 전체 공/체를 3씩 올린다. 문제는 기본 능력치가 그리 높지 않다는 점, 그리고 왠지 모르게 '''어그로를 잘 끈다는 점'''(...) 다른 카드랑 같이 놔도 요상하게 이 카드가 먼저 죽는다...[image]
한마디로 버프 잔뜩 먹은 적 유닛을 원상태로 만들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능력치...4. 이야기 내에서의 활약
캐릭터 설명에서 나왔듯이 그야말로 전천후로 맹활약중이다.
대놓고 백합취향이다. 이 취향에 대한 취미 중 하나로 여러 메이드들을 '수집'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수집'하더라도 어쨌건 좋아하니까 수집을 하는것. 때문에 메이드들에게는 매우 친절히 대하고 있어서 리니아를 섬기는 메이드들의 평가는 좋은 편이다. 시니아를 섬기는 메이드들이 파업을 벌이고 있음을 생각해보자. 오죽하면 시니아를 섬기는 치프메이드가 대놓고 부러워하고 있다. 선배 메이드도 리니아가에 편입되었다.
리니아에게 쳐들어간 시니아를 어찌 막긴했으나, 본인은 그렇게 한것을 후회하고있는것같다.[2] 후에 시니아가 카나의 문을 닫기 위한 제물이라서 그걸 막기위해서라는 이유가 밝혀졌으며 결국 자기가 시니아를 대신해 제물이 되러간다.
불가피한 선택 카드의 에피소드 설명에는 사랑한다는 것조차 의심된다.
무언가 꾸미고 있는것을 서두를 생각인것 같다.
세븐을 마녀로 만들어 버렸다.
루나 플리나의 서신을 무시하고 불태웠다.
EP14에서 사실 이녀석도 좋은 녀석이었어 시전. 인기가 있다보니 대놓고 악역으로는 못돌리고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로 돌린 듯 하지만, 스토리를 중시하는 팬들에겐 '무리수'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카나의 제단에서 어째서 이러한 일들을 벌였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오긴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리니아가 벌인 일들은 '''자기 이익을 위한 다른 희생들'''이다.
- 카나의 문닫힘을 위한 제물로 시니아가 선택되었는데 시니아를 말릴 수 없다고 생각하여 정신지배.
- 게다가 에피소드 설명에서 보면 '시니아의 안전을 위해서' 가 아닌 로일 학원을 지배하기 위한 패로 시니아를 막았다고 본다. 처음에는 악역 맞았다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이녀석도 좋은 녀석이었어'로 바꿨다는게 티가 나는 대표적인 오류.
- 흡혈귀 내에서 마더데몬의 강림을 위한 지지세력이 보이자 크룩스를 이용해 흡혈귀를 토벌. 그 결과로 제이나는 백수되었다
- 나중에 돌아왔다지만 그건 나중일이고, 덧붙여서 제이나를 정신조작했다는 필이 빵빵하다.
- 로제를 강하게 다루기 위하여 내팽겨쳤다 하지만, 정작 리니아가 하던 행동들을 보면 그게 정말로 로제를 위했던 건지 의심스럽다. 카나의 제단에서만 리니아는 로제에게 다정하게 대하지, 평상시 나오는 행동에선 리니아를 아예 로제를 없는 사람 취급한다[3] .로제가 미래를 읽는 능력으로 자신의 진의를 알게 하지 못하려고 한 행동이라 생각하더라도 정도가 심하다. 리니아가 시니아만 대놓고 편애 한다는 것이 옛날 카드들로 너무 튄다.
- 시즌 1의 모든 흑막일들
- 아이리를 유혹시켜 베르니카를 흡혈귀로 만들게 했고, 시타에게 시니아의 검을 사용하여 베르니카를 사라지게 했다. 애초에 아이리를 꼬셔서 베르니카를 흡혈귀로 만든 이유는 무엇이었단 말인가.
- 이 일로 인해 시타는 시력을 잃고, 아이리도 연모하던 이를 잃고, 루티카는 제이나에게 버림받아 교국에 복수하려 했다.
5. 그외
본래 처음 나온 일러스트의 일러스트레이터는 쏠이었으나, 체리핀의 '로일 이사장 레이디 리니아' 일러스트가 상당한 호흥을 얻어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한 뒤로는 거의 체리핀이 리니아의 담당자가 되었다. 그 뒤로 나오는 캐릭터 카드로써의 리니아 카드는 99% 체리핀 담당. 더군다나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뀐 뒤론 인기도 많아졌다. 처음에 워낙 음침하게 보이는 데다가 옷도 수수하고 무엇보다 시니아가 강제억압 당했던 때라 사람들이 "너 이 쨔샤!"라며 싫어했지만 체리핀의 일러스트에서부턴 '''색기 증가'''에 '''백합 하렘'''을 꿈꾸는 아가씨 설정이 나와서 은근슬쩍 인기가 높아졌다. 물론 시니아를 그 꼴로 만든 것에 대해서는 까이고 흑막 취급 받는건 여전하다. 크룩스훈련소(쏠 담당)의 리니아는 눈매가 가늘고 흐릿하게 보이는 데다가, 입고있던 옷 색이 남색이라 눈동자가 두 자매와 달리 남색에 가까운 것처럼 보이나 사실 자세히 확대해서 보면 보라색 맞다. 하지만 체리핀이 담당한 일러스트에선 전부 시니아와 똑같은 밝은 자안으로 확정.
특이한 점은 리니아의 캐릭터를 대표하는 꽃은 백합이란 것. 현자 이스프릿의 말에 따르면 본래 퍼시피카 가문을 상징하는 꽃이라 한다. 하지만 동생들인 로제 퍼시피카와 시니아 퍼시피카를 상징하는 꽃은 장미란 점이 포인트.
시즌2에 들어서 추종자와 캐릭터가 연달아 발매되고 하나같이 고성능이다. 운영진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중.
노벨라이즈 소드걸스 다크 4권에서 떡밥이 하나 터졌다. 위치퀸으로서 활동하면서 교국과 흡혈귀를 망하게하고, 마녀가 다크로어의 정점에 서서 세계를 주무르겠다는다는 목적이 있는데, 이것을 생각할때의 눈빛이 세뇌당 해있는 제이나의 눈빛과 같다는 것. 리니아도 뭔가에 의해 세뇌당해 있다는 떡밥이었는데 메인스토리에서...
소드걸스 메인 스토리 4권에서 그녀[4] 의 행동의 이유와 목적에 대한 해석이 나왔다[5]
우선, 퍼시피카 가문은 오랜 근친혼끝에 '''딸만'''태어나게 되는 문제가 생겼고, 그걸 해결하고 퍼시피카 가문을 지키기 위해 선조들은 '여성과 여성 사이에서 아이를 만드는 방법' 을 만들어 냈다.[6]
그리고 원래 예정대로라면 로제가 아이를 만드는 역할을 맡아 리니아와 시니아를 임신시키게 되어 있었고, 이 사실을 안 리니아는 폭주를 개시했다는 것. 여러 잠재적 막장관계가 있는 이 이야기 속에서도 백합+근친+원하지 않는 임신이라는 상상조차 힘든 막장조합.
막판에 로제한테 통수맞고 시니아한테 다 들켜서 멘붕하다가 각성한 시니아한테 털렸다. 이후엔 마법도 못 쓰고 미래 예지도 못 하게 되었다는듯.
[1] 하지만 정작 시니아는 큰언니인 리니아보단 작은언니 로제를 더 좋아한다. 막내인만큼 기가 센 탓에 당당한 리니아보단 자상한 로제를 더 좋아하는 듯.[2] 하지만 에피소드란의 학생회장 시니아 카드의 설명에 의하면 "리니아 퍼시피카는 시니아 퍼시피카를 설득하는것을 포기했다. 결국 시니아를 로일학원을 지배하기위한 자신의 패로 활용하기로 결정한 리니아는 시니아의 정신을 지배했다."라되어있어 정말로 후회하는지는 불분명하다.[3] 노벨라이즈인 소드걸스 메인 스토리에선 대놓고 "내 동생은 한명 뿐" 한다.[4] 위치퀸보다는 리니아 개인[5] 어디까지나 노벨라이즈 내의 해석이니 본편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자[6] 문제는 본편에서 나왔지만, 그 문제에 대한 퍼시피카의 비밀은 본편에 나오지 않았다. 어디까지나 노벨라이즈 안의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