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로지앙

 


1. 개요
2. 상세
2.1. 레일 체펠린


1. 개요


Rita Rozay-en.
TYPE-MOON/세계관의 등장인물. 사도 27조 15위.
전형적인 귀족 흡혈귀로 부모 사도에게 정식으로 계승받은 2대째. 엔한스처럼 살해해서 받은 게 아니다.
권속들에게는 장미꽃이라 비유되며, 대리인은 주홍빛 장미에 둘러싸여있다. 이 때문에 예언을 담당한다는 '''장미의 조'''와의 관계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팬들에겐 사실상 동일귀물로 여겨진다.[1]

2. 상세


쾌락주의자이며 근성이 글러먹어서 만족하질 못하고 오늘까지만 놀게~ 라며 권태롭게 주지육림 생활을 구가하는 중.
사도 중에서도 특출난 취미를 가진 자칭 예술가로, 앤드로지너스를 엄청 좋아한다.
피나 블러드 스벨텐과는 견원지간인 반면, 21위 스미레와는 서로 자기가 죽을 때 외에는 죽게 두지 않겠다고 하는 얀데레 같은 관계.

2.1. 레일 체펠린


자신의 마안 콜렉션을 자랑하기 위해 마안수집열차 '레일 체펠린'을 만들었다.[2] 지배인은 로지앙이고 로지앙의 권속들이 운영하고 있다. 과거 거래를 하다가 아오자키 토우코루 베오울프가 쳐들어와서 거래를 망친 적이 딱 한 번 되며, 이 사건으로 인해 자신은 지배인 일을 그만두고 떠나 권속 중 하나가 지배인 대리를 맡고 있고[3] 이후 레일 체펠린은 여기저기서 출몰하게 되었다고 한다.
만마안구고(판데모니움)라 불리는 곳에 마안이 대량으로 보관되어있으며, 위기 상황에는 이들을 일회용으로 소모해 수십배의 화력으로 사용하는 '마안대투사'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주인이 모아온 컬렉션들이 일회용으로 소모되다보니 열차를 지키는 권속들로서는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는 비장의 수.
단순히 마안을 자랑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마안을 구입하기도 하는데, 희귀한 마안을 가진 자에게는 초대장을 빙자한 협박장을 보내기도 한다. 반대로 경매를 벌여 마안을 팔고 이식해 애프터 케어를 해주기도 하는데, 황금 위계까지는 거래가 때때로 있지만 보석 위계 마안은 사건부 5권에서 출품된 포영의 마안를 포함하여 거의 없다고 한다.
원래 북유럽 숲에서만 달리고 있었으나, 1980년대에 아오자키 토우코루 베오울프를 단련시키기 위해 이곳에 싸움을 건 후로 유럽 전역에 출몰하는 중.
레일 체펠린은 알퀘이드가 EXTRA에서 사용하는 스킬명이기도 하다.

[1] 리타 로지앙이 마안을 수집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예언의 능력도 마안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2] 마법사의 밤에서는 마안채집(収集)열차라고 불렸는데 이는 영단어를 일본어로 번역하면서 혼용된 거에 가깝다고 한다.[3] 사건부에서 그레이가 영감으로 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