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MOON/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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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 공모 일러스트 수상작[1] (출처)
1. 개요
2. 상세
2.1. 평행세계
2.2. 설정구멍 이야기
2.3. 세계의 미래
4. TYPE-MOON/세계관의 관련 용어


1. 개요


TYPE-MOON 명의로 발매되고 있는 작품들 대다수가 속한 세계관.
정식 명칭은 없고 작가들은 나스 월드나 키노코 월드, 타입문전기 등으로 부른다. 서구권 팬덤에서는 현재 대부분 Nasu (Kinoko)+ (Uni)verse=Nasuverse,라는 용어로 통용되고 있다. 과거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가지버섯 원더랜드'라고도 불렀는데, 엔하계 위키에서만 쓰이는 말이니 어디 가서 뜬금없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 이 항목명이 바뀌고 나서는 가지버섯 원더랜드란 명칭은 사용하지 않는다. 명칭은 「나스 (가지) + 키노코 (버섯) + CLAMP IN WONDERLAND」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타입문의 작품인 공의 경계 시리즈, 월희 시리즈, Fate 시리즈, Notes, 마법사의 밤 등등은 모두 동일한 세계관에 포함된다.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꽃의 미야코!, 제도성배기담, 마법사의 상자(스타릿 제외)는 스핀오프 취급이라 이 세계관의 설정을 차용하고는 있어도 세계관에는 포함 안 된다. 꽃의 미야코 2부 작가 코멘트를 빌리면 2차 창작 같은 포지션.
이 세계관 작품의 특징으로 주인공에게는 흡혈귀, 마술, 초능력 같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가공의 요소를 설정해 놓는 경우가 흔한데, 작중 세계에서 "전형적인 XX은 이러하지만, 주인공은 특이하게도 전형적인 것과는 다른 뭔가 특수한 것을 가지고 있어서…" 같은 설정을 해서 이레귤러적인 조커 느낌을 주는 경우가 꽤 많다. 특히 남자 주인공에게 두드러지는 특징으로, 여자 주인공은 보통 스탠더드한 타입이고 통상적으로 강한 케이스[2] . 이러한 조커성은 강자에게 강하다라는 특성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나간다.

2. 상세


타입문 세계는 본래 현대과학에서 말하는 물리법칙으로 돌아가는 곳이 아니다. 이는 지구도 마찬가지라 기원전 신대는 신들이 간섭하고 영웅이 빔을 뿜는, 진짜 판타지 세계였다. 그러다가 현대로 오면서 인류의 무의식 집합체에 의해 지구환경이 가공되어 판타지 성분이 사라져버렸으며, 현대 과학으로는 이 진실을 알지 못하는 상태. 인간에게 가공되지 않은 금성이나 수성 등은 여전히 지구로 치면 신대에 가까운 환경이라 지구와는 물리법칙이 다르고, 지구의 생명체는 살 수 있을리 없는 환경에서도 그쪽 나름의 생명체가 존재한다. Fate/EXTRA 시리즈에서는 세계를 관측우주와 기록우주라는 개념으로 분류하는데 여기에 인간원리를 더한 것이 타입문 세계와 비슷하다. 실제 기록으로만 구성된 정보에서, 인간원리에 의해서 인간들이 관측할 수 있는 개념만이 남은게 바로 인간이 살아가는 관측우주인 셈.
겉으로 보기에는 현실과 비슷하지만 뒷세계에는 판타지가 숨어있는 어반 판타지. 마술사나 환상종들은 시골에 은둔하거나 뒷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마술협회와 성당교회는 이들을 통제하기 위해 공권력과 손잡고 발언권을 지니고 있다. 이들이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분리하여 통제하고 있는 이유는 현대에 있어 마술의 본질은 근원의 소용돌이의 끝자락에서 끌어오는 힘이며 같은 종류의 마술은, 그 존재를 아는 자가 많아지면 그만큼 근원의 소용돌이에 등록되어 있는 그 마술의 힘을 내는 신비의 힘이 등분되어 버린다. 사용자의 수는 물론, 단순히 그것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의 숫자에 비례해서 위력이 감소하게 되며 마술 쪽 세계에서 반드시 '신비의 은닉'을 강요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신비의 은닉이란 마술사가 아닌 일반인에게 마술, 정확히는 신비의 존재가 알려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누구나 다 알게 된 신비는 더 이상 신비가 아니라서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개인 단위로 알려지는 정도로는 신비의 희석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다수의 시점, 먼 미래를 가정하는 이야기다. 원래는 불문율 수준의 룰이었지만, 마술을 영원한 것으로 만들고자하는 마술협회에서 신비의 유출을 사형 클래스의 범죄로 취급하기에 마술사들은 처벌받지 않기 위해 법률처럼 지키고 있다.
만약 신비와 관련된 사건이 일어나서 일반인들에게 판타지 세계의 존재가 알려질 위기에 처하면 마술 협회가 적극 개입하여 저지하고 마술에 의한 은폐 공작을 하기에 일반인으로 이뤄진 공권력은 사건을 인식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다.[3] 이런 오컬트적 사건을 담당해 처리하는 것이 시계탑이라면[4], 사도라 불리는 흡혈귀들이 대량으로 활동해서 벌인 학살 사건을 처리하는 건 주로 성당교회 담당이다.[5]
또한 당연하듯 초고대문명이 존재하는 세계이기도 하다. 처음으로 이런면의 편린을 찾아 볼 수 있었던건, 길가메쉬의 왕의 재보 관련 설정이었고, 후속작인 엑스트라 시리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예 과거로 여행을 떠나는 컨셉인 FGO에선 이런 설정들이 많이 풀렸다.
세계관 근간이 되는 작품인 강철의 대지[6]SF작품이지만, 80년대 전기물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작품인 월희, Fate/stay night신전기 특성이 강한 작품이다. 마법사의 밤까지는[7] 전기물 특성이 강했으나, 본격적으로 SF와 결합한 Fate/EXTRA시리즈와 Fate/Grand Order는 SF와 사이버 펑크의 특성이 강하다. 특히 페그오에선 판타지와 SF가 결합되었는데 구작을 좋아했던 올드팬 일부에겐 취향이 맞지 않아 최근작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
전기적 요소는 야마다 후타로키쿠치 히데유키같은 전기 작가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특히 Fate 시리즈의 근간인 영령소환은 야마다 후타로의 마계전생에 영향을 받아 고교생 시절 나스 키노코가 '그럼 나는 세계의 영웅을 현대에 되살릴거야'라는 저속한 마음가짐으로 소설(구 Fate))을 썼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8]
우로부치 겐Fate/Zero 집필 시절의 얘기하며 어떤 황당한 요구, 전개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을 세계관의 큰 장점으로 뽑았으며, 산다 마코토는 TYPE-MOON 세계관은 아무리 설정을 채워 넣어도 부서지지 않는 장난감 상자 같다는 비유를 하며 확장성을 강점으로 뽑았다.[9]

2.1. 평행세계


세계관의 핵심 중 하나는 평행세계로, '''작품들이 모두 다 하나의 세계가 아니란 것이다.'''
인류가 안정적으로 존속하기에는 위험한 선택지가 수없이 많이 도사리고 있기에, 세계는 보험으로 선택지마다 평행세계를 만들고 있다. 덕분에 Notes처럼 지구가 파멸하거나 달의 산호처럼 인류가 알아서 자멸하는 결말을 맞은 '실패한 선택지'를 고른 평행세계가 있더라도 '올바른 선택지'를 고른 평행세계들은 존속해나가고 있다.
평행세계마다 조금씩 선택한 것이 다르기에 각 세계는 완벽히 동일한 설정이 아니고 조금씩 차이가 난다. 공통적으로 겹치는 것은 역사적으로 커다란 사건뿐인데, 예를 들어 '고대 브리튼이 멸망한다'는 것은 모두 공통적이여도 그 시점이 로마를 공격한 때일 수도 있고 랜슬롯 영지 원정을 떠난 때일 수도 있다.
즉 각 작품의 세계관이 공유된다지만 이는 느슨한 연결일 뿐이지, 확고한 공통 세계관을 밑바탕에 깔고 있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종종 작품 간의 설정 충돌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이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본래 평행세계는 타입문 작품간의 느슨한 연결로 인한 설정오류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왔지만 Fate/EXTELLA에서는 이를 중심 소재로 사용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또한 '''정사가 없다.''' 예를 F/sn의 세 루트는 모두 정식 루트이며 진짜이다. 한 루트만 진짜고 나머지는 가짜 같은 게 아니다. 또한 F/sn와는 평행세계인 F/Apo나 F/EXTRA, F/sF 또한 엄연한 정식 루트다.[10]
평행세계군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밑바탕이 인류사를 긍정하는 세계밑바탕이 인류사를 부정하는 세계로 나눠진다. 두 세계는 토대는 같지만 전제가 달라서 몇몇 설정이 완전히 다르다.[11] 또 밑바탕이 인류사를 긍정하는 세계 중에서도 달이 문셀이고 1970년에 대규모 재앙이 일어난 세계라는, 근본적으로 어긋난 세계가 하나 있다. 이쪽은 정사세계에서 1980년대부터 갈라진 세계관이라는 타케보우키 언급이 있다.[12]
추정상 밑바탕이 인류사를 긍정하는 세계밑바탕이 인류사를 부정하는 세계를 가르는 기준은 서기 이후 원죄를 가져간 그 분, 그리고 대략 서기 300~400년경에 일어난 또 다른 어떤 사건이라고 하는데, Fate 계열의 공식 연표를 보면 붉은 달젤레치의 싸움, 그로 인한 그란수르그 블랙모어의 소멸 정도가 드러난다. 블랙모어의 태도를 보면 다른 세계에서 후계자로 섬겼을 공주님의 신변과도 관련있는 듯하다.

2.2. 설정구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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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캐스터: 키노코가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들어가지곤 타입문 팬으로서 2류에 불과해!
토오노 아키하: 그럼 뭘 믿어야 하는거야!?
- 코하 에이스에서 자주 써먹는 개그

'''나스''': 진정하고 잘 들어보시게나 마코토. 업데이트가 없는 세계는 시시하다고 생각하지 않나?[13]

한 작품 내에서는 앞뒤가 안맞는 내용은 적은 편이나 작품과 설정집, 설정집과 설정집이 충돌하는 내용이 상당수 있다. 특히 2014년 전후에 월희의 리메이크를 시작하면서 설정을 아예 기존 설정을 리부트하면서 구 설정과는 큰 차이가 생겼다. 이는 위에 인터뷰처럼 나스의 경우 기존의 만들어 놓은 설정을 중시하기 보단 작품을 집필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면 설정을 갈아 치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작품에 채우는 경향이 있기 때문.
다만 시리즈가 이어지고 세계관이 있는 작품들은 자잘한 설정구멍이 생길 수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블리자드죠죠의 기묘한 모험, 드래곤볼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설정파괴로 유명하다. 또한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건담 NT-1 같은 설정구멍이 있으며, 마크로스 시리즈는 설정구멍을 피하기 위해 극중극이라는 설정을 짜놓은 상태다.
그리고 국내에선 달빠와 달까의 싸움으로 과장되고 왜곡된 내용도 많다. 당시 생겼던 루머가 아직까지도 정설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으니 정확한 출처가 없으면 어느 정도 걸러듣는 것이 좋다.

2.3. 세계의 미래


지금까지 나온 모든 타입문 작품을 뒤져보면 알겠지만 이 모든 타입문 세계관의 마지막 결말은 결국 멸망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초기에 나왔던 강철의 대지를 시작으로 현재진행형으로 멸망해 가는 중인 엑스트라 세계관, 멸망이 확정된 달의 산호 세계관, 그리고 멸망을 한 번 저지했지만 또 멸망 직전에 놓인 그랜드 오더 세계관. 참고로 이 그랜드 오더가 이 또 다른 멸망을 저지한다해도 타입문의 세계관이다보니 아주 먼 미래의 일이긴 해도 결국 최종 미래는 강철의 대지와 같은 멸망의 길을 간다. 이는 현재 모든 타입문 세계관이 동일.
그렇기 때문에 이 결말을 알게 된, 혹은 계산한 몇몇 인물들은 어떻게든 인류를 구원해 보고자 발버둥 치고 있긴 하다만 결과는 보다시피... 아틀라스 원은 멜티 블러드 뒷골목 나이트메어에서 멸망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여겨 집단 자살 사태가 일어났고 제피아는 미쳐버려서 사도가 되었다.[14][15] 이것 말고도 인류의 구원을 위해 방법을 강구했던 사람들조차도 타락하거나 꺾이면서 절망만 가중되는 상태.[16]
게다가 인리의 전정사상과 편찬사상이 공개되면서 어설프게 진화하면 전정사상으로 결정되어 사라져 버리기까지 하니 멸망을 회피할 방법을 찾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17]
월희 시리즈와 Fate 시리즈에서 인류의 멸망을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이 언급되는데 어느 쪽이든 방법은 "별은 필연적으로 멸망하니 인류가 더 발전해 별의 바다를 빠져나가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야만 한다"는 것이다.[18] 이 방식을 실현한 세계가 바로 서번트 유니버스, EXTRA도 EXTELLA로 향하면서 이 방법을 실현시키는 중이다.[19]
꽤나 재밌는 특이점이라면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기반 세계관은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으나, 플레이가 불가능한 소설-만화 등의 매체로 나온 세계관은 그런 게 없다는 것. 특히 재밌는건 기본적으로 타입문 세계관은 마술과 이능의 이야기지만, 이것만으론 멸망을 회피할 수 없고, 멸망을 회피하는데 반드시 필요한건 과학기술이다.[20]

3. 정리처


나무 위키에 정리된 내용만으로는 부정확하거나 미진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TYPE-MOON/정리처 항목을 참고하자.

4. TYPE-MOON/세계관의 관련 용어


참고로 알아둘 것은, 타입문의 작품에 등장하는 고유명사는 기존의 이름을 살짝 바꾸는 말장난이 가미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특히 번역본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차이[21] 따라서 단순 오타가 아니라 일종의 아이덴티티 형성을 위한 고유한 표기이므로 검색 및 수정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22]

4.1. 종족


종류
  • 인간 - 기원
  • 흡혈귀
    • 진조
    • 사도 - 초발능력[23]
    • 라뮤로스[24]
  • 환상종
    • 천마(天馬)
    • 늑대인간
    • 마(魔)[28]
      • 악마[25][26][27]
      • 혼혈
  • 영체
    • 신령
    • 성령
    • 영령
    • 정령
      • 선인[29][30][31][32][33][34][35]
  • 아려백종
  • 인간종
  • 호문쿨루스
관련항목
  • 인간은 괴물에게 이기지 못한다
  • 살인충동[36]

4.2. 세계


  • 근원
    • 신비[42]
      • 신비와 신비의 충돌
        • 쌓아온 세월이 만드는 신비가 가지는 마술에 대한 내성[37]
        • 대마력과 마술의 상관관계[38]
        • 초발능력과 마술의 상관관계[39]
        • 역사가 축적된 무구와 마술의 상관관계[40]
        • 전승 방어와 신비를 가지는 공격의 상관관계[41]
  • 억지력
    • 수호자
    • 정령 - 진조
      • 공상구현화[43]
      • 고유결계 - 침식고유결계
    • 신령-권능[44]
    • 얼티메이트 원
  • 신대
  • 인리[45]
  • 이문대
  • 서번트 유니버스
  • 영기(霊基 / Spirit Origin)[46]

4.3. 마술


종류
  • 시계탑
    • 제 1과 전체기초[68][69]
      • 강화[50]
        • 변화[47]
        • 영역강화[48][49]
      • 투영[52][53]
        • 보강[51]
      • 개정[54]
      • (중력제어,관성제어,질량 조작,기류조작)[55]
      • 마력감지[56][57][58][59]
      • 은폐[60]
      • 비행[61][62]
      • 수복[63][64]
      • 암시[65][66][67]
    • 제 2과 개체기초
      • 결계[72][73][74][75][76]
        • 고유결계[70][71]
      • 번역[77][78][79]
    • 제 3과 강령[87][88]
      • 소환[80][81][82]
      • 환기[83][84]
      • 사령[85][86]
    • 제 4과 광석
      • 보석[92]
        • 상승[89][90][91]
    • 제 5과 동물
      • 충술 - 음충
        • 세균[93][94]
      • 수성[95][96]
      • 나비[97][98][99]
      • 변신[100][101]
    • 제 6과 전승
    • 제 7과 식물
      • 흑마술[107][108][109][110]
        • 위치 크래프트[103]
          • 변신[102]
        • 포멀 크래프트[104][105][106]
    • 제 8과 천체[118]
      • 점성[111][112][113][114][115][116][117]
    • 제 9과 창조[133]
      • 연금[121][122][123][124][125][126][127][128][129]
        • 치환마술[119][120]
      • 음악[130]
      • 인형[131][132]
    • 제 10과 저주[142][143][144][145]
      • 매혹[134] - 매료[135]
      • 사령[136]
      • 기아스[139][140]
        • 자기강제정문[137][138]
      • 변신[141]
    • 제 11과 고고학
      • - 원초의 룬 - 고대의 룬 - 현대의 룬
        • 간드
        • 변신술의 룬[146]
      • 원시전지[148]
        • 마력결정[147]
    • 제 12과 현대마술
      • 혼돈이론[151][152][153]
        • 액세스(접속)[149]
        • 내적간섭(크랙)[150]
    • 번외 법정과
  • 아틀라스원
    • 연금[158]
      • [154][155][156][157]
  • 나선관 - 선술[160][161]
    • 산령법정[159]
  • 종교 or 신앙
    • 제8비적[162]
    • 세례영창[163][164]
    • 법술[165][166]
    • 주술
      • 영매치료[167][168][169][170][171][172]
    • 노타리콘[173]
    • 수험도[174]
관련항목
  • 공방
  • 패스[181][182]
    • 연결방법
      • 마술회로 이식 [175]
      • 피의 교환 [176]
      • 계약
      • 영맥잇기 [177]
    • 활용도
      • 마력공급[179]
        • 공유[178]
      • 공감지각[180]
  • 마술사 - 마술사용자[186][187][188]
    • 마녀[183]
    • 드루이드[184][185]
  • 마술회로[189] - 마술각인
  • 마술속성, 마술특성
  • 마술예장
  • 항마력
  • 마법진[190][191][192]
  • 마술식[194]
    • 결착술식[193]
  • 마술기반[195][196]
    • '유파(流波)로 조직화한 마술기반' (학문, 종교)
    • '오리지널 자기류(自己流) 마술기반' (구전, 1인 전승)


4.3.1. 마술협회


종류
  • 시계탑
    • 계위
      • 1. 그랜드(관위)
      • 2. 브랜드(색위)
      • 3. 프라이드(전위)
      • 4. 페스(제위)
      • 5. 코즈(개위)
      • 6. 카운트(장자)
      • 7. 프레임(말자)
    • 색의칭호
    • 특허[197][198] [199][200][201][202]
  • 아틀라스원
    • 계위
      • 마스터 [203]
  • 방황의 바다
  • 나선관[206][207][208]
    • 산령법정 [205]
      • 십관[204]
  • 인리계속보장기관 피니스 칼데아[209]
관련 용어

4.3.2. 마술사 가문



  • 시계탑 소속
    • 제 1과 전체기초
      • Lord 토란베리오
        • 웨인즈[210]
      • 애쉬본[211]
    • 제 2과 개체기초
      • Lord 소로네아 家
    • 제 3과 강령
      • Lord 소피아리[212]
      • 벨페반[213]
      • 팜르솔로네
      • 시시고[214]
      • 블랙모어[215][216]
      • 코드린톤[217]
      • 셈베른[218]
    • 제 4과 광석
      • Lord 멜루아스테아 家
      • 에델펠트
        • 공란[219][220]
      • 레이먼[221]
    • 제 5과 동물
      • Lord 가이우스 링크 家
      • 글라슈에이트[222]
      • 시저문드[223][224]
      • 스피넬라[225]
      • 다비넌트[226]
    • 제 6과 전승
      • Lord 브리시잔 家
      • 프라가[227]
      • 젬 보이드[228]
    • 제 7과 식물
      • Lord 아셰로트[229]
      • 볼자크[230][231]
    • 제 8과 천체
      • Lord 아니무스피어[232][233]
        • 펠로즈 家
        • 파고 家
      • 보다임[234]
      • 공란[235]
    • 제 9과 창조
      • Lord 발뤼엘레타
        • 이젤마[236]
      • 세브난[237]
      • 공란[238]
      • 이스타리家 [239][240][241][242][243]
      • 세이워드[244]
    • 제 10과 저주
      • Lord 지그마리에 家
    • 제 11과 고고학
      • Lord 멜루아스테아 家[245]
      • 록슬로트 연구동 [246]
      • 갈리아스타[247][248]
    • 제 12과 현대마술
      • 엘멜로이 학파
        • 아치볼트
        • Lord 아치졸테[249]
        • 벨벳[250]
      • 에스카르도스[251][252]
    • 번외 법정과
    • 비의재시국 : 천문대 칼리온
      • [253] 미료네카리온 家[254]
      • 공란[255][256]
    • 별도 하부조직
      • 슈폰하임 수도원[257][258]
    • 미확인[259]
      • 유리아 家
  • 아오자키
  • 에미야
  • [260][261]
  • 디오란도[262]
  • 체르크[263]
  • 쿠루오카[264]
  • 리브[265]
  • 루센드라[266]
  • 사죠[267][268]
  • 레이로칸[269]
  • 이세미[270]
  • 진가[271]
  • -[272][273]
  • 벨진스키[274]
  • [275]
  • 펜텔[276]
  • 우츠미[277]
  • 마나즈루[278]
  • [282]
    • 프레스톤
      • 에인스카야[279][280][281]
    • 포르베지
    • 무지
    • 아이스콜
    • 플레인
    • 사가라

  • 아틀라스원 소속
    • Lord 아틀라시아 [283]
    • 엘트남 학파[284]
    • 육원[287][288]
      • 쿨드리스[285][286]

  • 추방된 선인
    • 무사키[289]
  • 에인즈워스[290] 추측이나 원작세계관에서는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도중 대가 끊어진듯


4.3.3. 마법



4.4. 성당교회


휘하 조직
  • 기사단
  • 제8비적회
  • 대행자
    • 스세[291]
    • 세르반테스[292]
    • 매장기관[294]
      • 나르바렉[293]
관련 도구 & 기술
  • 섭리의 열쇠[295][296] - 흑건
  • 세례영창

4.5. 초능력



4.6. 지역


  • 영국
    • 런던
    • 박리성 아고라[297]
    • 알즈베리 발리스틴[298]
    • 콘월[299]
    • 4번가의 쩨쩨한 악취미 카페[300]
  • 일본[345][346]
    • 도쿄도[308]
      • 스기나미구
        • 레이로칸 저택
        • 사립고등학교
        • 사죠 저택[301]
      • 치요다구
        • 아키하바라[302]
      • 세타가야구
        • 도립고등학교[303]
      • 미나토구
        • 창고 거리[304]
      • 이즈[305][306]
      • 이세미 저택[307]
    • 후유키시[309]
    • 미야마 마을
      • 호무라바라 학원[310]
      • 토오사카 저택[311]
      • 마토우 저택
      • 에미야 저택[312]
      • 쌍둥이 저택[313]
      • 아인츠베른 저택
      • 엔조산[315]
        • 류도사[314]
      • 홍주연세관 태산[316]
      • 후유키 대교
    • 신토
      • 후유키시 시민회관[317]
      • 코펜하겐[318]
    • 신토 교외
      • 외국인 묘지[319]
      • 코토미네 교회[320]
    • 후유키시 하얏트 호텔[321]
    • 미사키시[322]
    • 미사키 구
      • 미사키 마을[330]
        • 아이다 교회[323]
        • 토오노 저택 - 쿠온지 저택 [326]
          • 토오노가의 지하왕국[324]
          • 사이코가든[325]
        • 미사키 고등학교
        • 슈라인[327]
        • 메시안[328]
        • 대제도[329]
      • 아사가미 여학원[331]
    • 야시로기
      • 브레드&킷치랜드[332]
    • 토우카와[334]
      • 아오자키 저택
      • 아오코 조부의 동굴[333]
    • 아라사카[335]
    • 스즈호[336]
    • 미조라 지방대학
    • 미후네시[337]
    • 아넨엘베
    • 브로드 브릿지[338]
    • 료우기 저택
    • 가람의 동[339]
    • 오가와 하임[340]
    • 후죠우 빌딩[341]
    • 칸쇼 고등학교[342]
    • 백화점[343]
    • JR미후네역
    • 레이엔 여학원[344]
  • 싱가포르
  • 독일
    • 아인츠베른성[347]
  • 루마니아
    • 시기쇼아라[348]
  • 미국
    • 스노우필드[349]
  • 필리핀
    • 아리마고 섬[350]
  • 이집트
    • 아틀라스 산
      • 거인의 움막[351]
  • 북대서양[352]


4.7. 도구


  • 마술예장
    • 시계탑
      • 아조트 검
      • 월령수액
      • 룩스 카르타[353]
    • 아틀라스 원
      • 현자의 돌[354][355][356][357][358]
      • 에텔라이트[359][360][361]
    • 기타
      • 보석검 젤레치
      • 성해포
      • 기원탄
      • 카레이도 스틱 - 카레이도 루비
      • 영기반[362][363][364][365]
      • 위신의 서[366][367][368][369][370][371]
      • 하늘의 드레스[372][373][374]
      • 영응반[375]
      • 침인황금[376]
      • 자푸니카 암살장

  • 병기
    • 아틀라스 원
      • 7대 병기
        • 블랙배럴[377][378][379][380][381]
        • 로고스 리액트[382][383][384][385][386]
        • 제7성전[387][388]

4.8. 성배전쟁


  • 성배
    • 제726호 성배[389]
    • 문 셀 오토마톤
    • 호랑이 성배
  • 서번트
    • 클래스
    • 보유 능력
    • 성유물
    • 영령 [390]

[1] 원래는 Fate/EXTRAFate/Apocrypha의 캐릭터들이 다소 빠져있었으나 그 뒤에 새로 추가되었다. FGO같은 10주년이후의 작품들이 나오기 전의 작품인지라 없거나 디자인이 다른 캐릭터도 보인다. 대표적으로 모드레드.[2] 초기작인 월희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히로인인 알퀘이드는 존재자체가 강력한 힘을 품고 있는 반면, 주인공인 토오노 시키는 조커로서 활약한다.[3] 마술사인 이상 마술을 잃고 싶기는 않기 마련이기에 신비 세계를 의도적으로 양지로 드러내려는 움직임은 거의 시도되지 않고, 이러한 은폐 공작은 일부 마술사들이 은폐를 무시하고 추진하는 연구를 처리하는 것에 가깝다. 다만 할리 볼자크불야성의 캐스터처럼 신비 세계 자체를 적대하는 이들도 존재하며 웨이버 벨벳은 자칫 잘못 성장했다간 신비 세계를 표면사회에 낱낱히 폭로해 매장당했을 것이라고 한다.[4] 3대 마술협회아틀라스원은 머나 먼 미래의 종말에 대비하는 집단이며, 방황해는 신대지상주의라 현대엔 관심이 없다.[5] 특히 월희 세계가 Fate 세계보다 인리가 굳건하지 못하기에 이런 사건이 더 빈번하며 성당교회도 더 활동적이다.[6] 강철의 대지중 일부를 발췌한 Notes.만 단편 소설로 작품화 되었다.[7] 발매는 페이트 엑스트라보다 늦지만, 원안 자체는 그 이전이다.[8] ダ・ヴィンチ 2020년 9월호[9]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대담[10] F/Z와 F/sn가 평행세계라고 할 때 큰 반발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이 정사 논쟁이다. F/Z가 F/sn와 이어지지 않는다면 정사가 아니며, 그렇기에 가짜 이야기가 된다는 인식 때문. 허나 타입문 세계관에 정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인리정초로 묶인 세계와 가지치기 되는 세계가 있을 뿐.[11] 단, Fate/Grand OrderFate/strange Fake는 양쪽의 요소가 둘 다 있는 이레귤러[12] 그러면서도 FGO에 와선 온갖 평행세계를 살펴본 키아라가 '''가장 특이한 결말을 맞이한 나'''라고 언급할 정도로 다르다. 문 셀은 엑스트라 세계관에서만 있다는 설명을 보면 역사 자체는 정사와 같이 진행되다 1970~80년부터 갈라진 세계지만, 실질적으론 수십억년 전부터 근본적으로 어긋난 셈이다. 드라마 CD에서 설명한바에 따르면 문 셀의 존재때문에 엑스트라 세계관에선 월희의 이야기는 근본부터 무너진다고...[13]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인터뷰 [14] 물론 사도가 되었어도 어떻게든 멸망을 피해 보려고 발버둥치고 있었다.[15] 게다가 페그오 2부에서 시온이 말하길 아틀라스원 연금술사들 자체가 '''자기가 보는 멸망을 회피하는 데 몰두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이 본 멸망은 신경도 안 쓰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16] 대표적인 게 아라야 소렌마토 조켄. 둘 다 인류의 구제를 위해 방법을 갈구했으나, 소렌은 노력해도 참상만 거듭 보다보니 인류는 구할 가치가 없다고 정의해서 근원에 닿아 인간을 지워버리는 쪽으로 선회했고 조켄은 오랫동안 살아서 방법을 갈구하다가 목적 전도 현상이 일어나서 영생을 추구하게 되었다.[17] 그런데 이에 대해 세계 그 자체의 대변자로서 나타난 알퀘이드는 "세계를 상당히 약한 것으로 우습게 보고 있다"라고 일축했다.[18] 멜티블러드알퀘이드 브륜스터드페이트 엑스트라로 밝혀진 내용.[19] 다만 후자는 그 과정에서 인류가 정보 생명체로 갈아타고 있다.[20] 그랜드오더 세계관에서 인리소각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한 칼데아는 마술과 과학 양쪽 모두 사용했고, 엑스트라 세계관에서 인류가 멸망을 넘어선건 문 셀과 마력이 고갈한 세상에서 탄생한 2세대 마술사 '위저드'들의 노력이었다. [21] 예를들어 길가메쉬는 일반적으로 '기루가메슈ギルガメシュ'로 표기되지만 타입문에선 '기루가'''멧'''슈(ギルガメ'''ッ'''シュ)로 표기된다. 마찬가지로 게이볼그로 잘 알려진 쿠 훌린의 마창도 게이보르'''크'''(ゲイ・ボルク) 로, 탁점 표시가 없다.[22] 비교적 잘 알려진 엔키두-엘키두조차 혼선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23] 후천적으로 습득한 이능, 주로 사도가 사용[24] 고대 그리스 전설에서 이야기되는 괴물로, 신대의 괴물 라미아와 관계가 있는 인간형의 환상종 겸 흡혈종이다.마수, 환수, 신수 등 환상종의 어느 카테고리에 들어가지 않으며 온 전신, 손톱 하나하나가 마력의 덩어리다. 손 끝에 닿는 것만으로 피를 빨아들인다. 후천적 흡혈귀 사도와는 전혀 다른 존재, 볼프강 파우스투스는 사도 취급 받자 화냈다.[25] 인간의 상념(제6 가공원소, 악마)이 아닌 다른 요소로 실체를 만든 진성악마[26] 사도 27조 중 하나인 메렘솔로몬이 지닌 이능 데모니션(Demonition)은 제1위계 강령 능력으로 악마소환이라고도 부른다. 소원을 이룬다는 점은 아인츠베른이 제작한 성배와 비슷하나, 이 쪽은 악마와 마찬가지로 타인의 소망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색[27] 카렌 오르텐시아의 능력 피학영매체질은 주위에 이질적인 존재가 있으면, 자신의 몸에 그 존재가 일으키는 현상이 구현되는 특이능력으로, 이 이질적인 존재는 사령, 망령, 악령 등으로 악마도 포함 된다. 영매에 의해 악마가 발생해 망가진 신체부위는 기능이 복구되지 못한다, 이 때, 자신의 몸에 재현된 이질적 존재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카렌은 그 자신이 이질적인 존재로 성당교회에서 배책받는게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지만 그 특이성에 의해 진성악마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탐지기라는 병기로서의 취급덕에 성당교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28] 세계의 법칙 속에 있는 존재들(자연령)중에서 유독 흐름을 일그러뜨리는 이레귤러를 통칭[29] 작중에서는 귀찮아서 진조라고 불리나 엄밀히 말하면 진조와 발생과정이 유사할 뿐 생명체로서 목적이 다른 흡혈종이다.[30] 살아 있으면서 신비 그 자체의 체현이라고...그 몸은 물론이요, 내쉰 한숨 하나, 눈물 한 방울까지 예외없이 강대한 신비를 띤다고.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31] 정령의 일종이기에 마음 먹으면 영령이 될 수 있다.[32] 작중에선 우미인이 선인으로 나온다.[33] 어쎄신이 된 우미인은 선인으로써 마나를 자유롭게 쓰는 능력 수육정령A 랭크가 된다. 무한의 마력을 공급하지만 태생상 인간형이라는 형태에 묶여있어서 출력은 인간형의 영령으로서의 영역에 한정된다.[34] 도교에서 말하는 선인이면서, 그 불로불사의 육체를 유지하기 위해 자연계 간섭을 방지할 목적으로 육체가 인간형이라는 형태에 묶여 있음을 의미하는 스킬 선계우민 랭크A를 지닌다.[35]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생명체에서 일정량의 에너지를 박탈하여 자신이 이용가능하다. 즉, 정령 겸 흡혈종에서 흡혈종이 된 이유가 된다. 엄밀히 말하면 흡혈행위가 아니지만 이것으로 역대 대행자들에게 박해를 받고, 이 능력이 스킬 흡혈랭크 C가 되었다.[36] 나나야 가문의 사람이 지닌, 인외의 존재를 향한 살해본능이다.[37] 늑대인간. 날조되고 유포된 괴물의 흡혈귀보다 훨씬 더 오래된 기원을 가지는 서구 숲의 인간. 인랑의 사회에 있어, 최고위의 혈통은 은빛이라고 전해진다. 은의 인랑은 일족의 장이며 그 계위는 마수보다 위 환수의 위치에 여겨진다. 그것을 웃도는 금빛이 되면 이미 인지의 영역을 넘어신 것이다. 쿠온스 아리가 만든 동화의 괴물은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궁극의 신비. 하지만 그 황금의 늑대는 별의 손에 의해 낳아진 신비. 생명이 몇천년 몇만년으로 활동한 끝에 드물게 넘쳐 흐름 떨어지는 기적과 같은 한 방울. 아마 몸에 걸친 신비는 3천년 이상. 인간의 마술사, 아니 현재의 마술 기반으로 사는 마술사인 한 그 황금의 늑대를 넘어뜨리는 것은 힘들다. 저것은 원초의 인랑의 혈통으로 마수를 넘어 환수의 영역에 이르고 있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38] 신비는 보다 강한 신비 앞에 무효화되죠. 제 갑옷을 뚫는 것이 가능한 신비는, 당신들이 말하는 "마법"이나, 신역(神域)에 사는 환상종(幻想種) 뿐입니다 페이트 루트의 내용[39] 극단적이긴 하지만, 마술사는 그들과 동류. 신비(神秘)로써의 본연이 같다고 한다면, 순도가 높은 그들의 우위는 변하지 않는다. - Prelude 제 3장의 나레이션[40] 시키, 그건 고도(古刀)지? 500년 이상 된 칼 따위를 이곳에서 꺼내지마. 결계가 통째로 깨져버리면 어쩔 거야, 그 말을 듣자 시키는 움직임을 멈춘다. 토우코씨는 칼이라고 하지만, 저 스틸자를 크게 만들어 놓은 것 같은, 도무지 물건 같은 걸 자를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철판이 칼인걸까……? 덤으로 쿠지(九字)까지 들어가 있어. 병투에 임하는 자는 모두 진열 앞에 있으라(兵鬪ニ臨ム者ハ皆陣烈前ニ在リ) 인가. 미안하지만 나 정도의 결계로는 100년 클래스의 명도에 버텨낼 수 없어. 그걸 여기서 꺼내 보라구, 아래층 물건이 흘러나올걸 - 공의 경계의 내용[41] 이야기를 되돌려, 저 애들에게 근대 병기의 궁합은 최악, 로켓탄으로도 효과는 없어. 의사소통, 질서의 공유를 할 수 없으니까. 동화의 괴물에 있어, 그들의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의미를 모르는 물건은 접해봐야 무산되. 그들에게 통하는 것은 신비를 띈 마력 만이라는 엉터리같은 상황이야. 그야말로 완전히 개념 공간, 개념 우주라고 할까. (중략) 요컨대, 녀석들은 전승 방어라는 특별한 룰을 가지고 있어. 단순하게 강한 힘, 강한 마술은 효과가 적어. 근본이 되는 동화에 연관된 결점을 노리지 않으면 쓰러뜨릴 수 없어." - 마법사의 밤의 내용[42] 근원의 소용돌이에서 비롯된 인간의 상식을 넘어선 초상현상, 이종족과 관여하는 무형의 힘 [43] 세계(가이아의 억지력)의 촉각인 정령, 진조의 능력[44] 신령이 지닌 특수능력[45] 주류가 된 역사인 범인류사(汎人類史 / Proper Human History)를 구성하는 원리.[46] 영자구조를 가진 존재가 실체를 지니게 구성된 모습. 간단히 말하면 영혼의 형태. 영혼의 설계도와는 별개다. 영령이든 서번트든 인간이든 마수든 심지어 신령이라 할지라도 영혼을 지닌 모든 존재는 영기를 지니고 있으며, 영기마다 고유의 특정 패턴을 지니고 있다. 칼데아는 관측기기를 통해 영기의 패턴을 분석하고, 상대가 서번트라면 이 영기의 패턴을 통하여 그 클래스를 특정할 수 있다. 이론상으로는 비스트의 영기 패턴 역시 마찬가지 방법으로 분석할 수 있는 듯, 제2의 인류악을 마주한 칼데아는 영기 패턴을 분석하여 그 클래스가 비스트 Ⅱ임을 밝혀냈다. 또한 영기는 영혼의 존재단계를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영기 레벨에 따라서 영령, 환령, 정령등의 구분도 가능하다.[47] 강화의 상위 개념으로 물체의 특성을 변화시킨다. 페이트 루트에서 에미야 시로가 나뭇가지를 변화시켜 만든 활과 화살 제작도 투영이 아닌 강화에서 파생된 것이다.[48] 에어리어 인챈트(Area Enchant), 조금 더 결계의 깊은 곳으로 발을 내딛어 준다면, 아이리스필은 아군의 싸움을 원호할 수 있는 에어리어 인첸트(Area Enchant)를 발휘할 수 있지만, 캐스터는 그것을 예측하고 있다는 듯이 결계의 외륜(外輪)을 돌듯 서성이고 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49] 결계와 유사한 특성으로 보이나 차이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50] 마력을 통해 대상의 '존재의의' 중 하나를 골라서 높이는 마술이다. 예를 들어 나이프라면 절삭도를, 식재료라면 영양도를, 메이드라면 모에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지나치게 애매한 것의, 애매한 존재의의를 강화하는 행위는 불가능하다. 마력에 의한 강화는 모든 마술의 기본이지만, 자유도가 높은 탓에 명확한 실행 형식이 정해져 있지 않아, 올 마이티한 '강화술사'는 매우 적다. 말 그대로 기초이면서 동시에 극에 달하기 어려운 마술. 생명체에 자신의 마력을 흘려 넣는 것은 고난도의 기술을 요구하기에, 타인을 강화하는 것은 최고난도의 강화가 된다[51] 실존하는 물건에 이미지를 덧대 결손부위를 보충하는 것으로 투영의 응용법 중 하나[52] 실존하는 물건의 설계도를 『이미지』로 짜 올려, 마력을 재료로 그것을 복제해내는 마술[53] 하지만, 인간의 이미지(상상)는 허점 투성이이기에 그렇게 만들어진 물건은 이미지한 원본의 성능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일반적[54] 에미야 시로의 특기 마술로 특유의 구조파악능력[55] 토오사카 린을 포함에 작중에서 근근히 등장한 마술(현대마술과 고민하다가 전체기초에 넣는다.)[56] 초보중의 초보마술[57] 강력한 마술사는 강대한 마력을 지녀 그만큼 찾기 쉽다.[58]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것을 다루는 마술사 정도의 마력이라면 완전히 숨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59] 아오자키 토우코와 토오사카 린정도가 되면 특별한 은신 기술을 이용해 강대한 자신의 마력을 숨길 수 있다.[60] (conceal) 모습을 감추는 간단한 마술[61] 사용이 번거롭지만 난이도 자체는 손쉬운 마술로, 질량이 커질수록 마력소모가 커지기에 인간사이즈를 띄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여길정도의 난이도가 되어버린다.[62] 시계탑 내에서도 안좋은 의미로 유명한 토우코 트래블은 비행마술로 분류되어 있으나 비행이 아니라 낚시바늘에 끌려가는 물고기와 다를바 없는 강제 고속 견인이 올바르다.[63] 부서진 물건을 수복하는 마술, 깨진 유리정도는 초보중의 초보기술[64] 기본적으로 타인의 마력에 간섭하기 어렵기 때문에 타인이 강화 실패로 부서진 물건은 수복하기 어렵다.[65] 간단한 마술이라 사용자가 많다.[66] 최면 비슷한 작용을 건다[67] 특기로 하는 경우에는 멸시받는 경향이 있다.[68] 에미야 시로가 사용하는 마술은 기초적인 것이나 주인공이라 유별나다. 라는 관점으로 에미야 시로의 마술을 전체기초로 추정[69] 조사 도중 등장한 간단한 마술, 초보마술은 전부 전체기초에 넣었다.[70] 마술의 영역을 넘어서 마법에 가깝다.[71] 선천적으로 혈통을 타고나거나(고유시 제어), 후천적으로 영향을 받거나(무한의 검제 = 아발론) 즉, 재능과 노력으로 도달하는 영역이 아니다. 에미야 키리츠구, 에미야 시로 둘다 토오사카 린과의 재능 차이는 비교 불가능한 격의 차이가 있다.[72] 크게 2가지로 토지 건물등 원래 있는 안밖의 경계를 토대로 만드는 결계(마술사 공방이 대표적), 자신이 준비한 잡동사니등을 펼쳐서 공간을 나누는 결계로 나뉜다.[73] 최초의 기점이 있으며 그곳 주변에 각인이 있고, 파악하기 위해선 마력감지 능력이 필요하다.[74] 결계의 완성도는 결계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는 점이 기준이 된다.[75] 모든 마술사가 공방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전체기초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 전제로 개체기초에 넣는다.[76] 전체기초에 포함된 수많은 마술 역시 모든 마술사가 할 줄 알아야 된다라는 기준 역시 없다. 결국 (간단한, 손쉬운)이라는 단어가 없어서 생긴 문제[77] 동시번역 가능 마술을 행사할 것도 없다. 비교적 습득이 힘들다고 여겨지는 일본어를 서번트는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다. 감독자가 말하기를 이것은 성배전쟁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효과라고 한다. 이것으로 인해 현대의 양상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도 영령들은 자신들의 생전과 혼동하지 않고 목적을 위해 싸워나갈 수 있는 것이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78] 마슈 : 저기, 저, 그 (저 분께서 말씀하시는 건 스웨덴어? 음성번역 호부의 힘으로 대화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살짝 듣기 어렵네요. 착각인지, 좀 방언에 가까운 듯한 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79] 결계와 같은 이유로 개체기초에 넣는다. 임시배치로 이후, 변동 필요[80] 악령이나 짐승을 소환하는 강령과 하위조직, 잔류사념을 재생하는 소환술이 있으며 죽은 시체의 잔류사념을 몸에 받아들여 죽을 당시의 상황을 재현한다.[81] 잔류사념과 동조시 실력이 뛰어나다면 동조와 통각차단등의 밸런스를 조종할 수 있지만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이나의 경우 실력부족으로 동조한 잔류사념이 느낀 정신적 고통을 느끼고, 죽기전에 불에 타죽었다 같은 경우도 재현되어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다.[82] 우수한 마술사가 죽는 경우 사후 가문의 비술이 도난당하지 않기 위해 보호처리를 한다.[83] 자신의 내부에 영적 존재를 부르는 기술은 Invocation(소환(召喚)), 자신의 외부에 영적 존재를 부르는 기술은 Evocation(환기(喚起))라 한다. 원칙적으로 전자는 강령을, 후자는 사역마를 취급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서번트의 소환은 이 둘의 하이브리드이며 마술사들은 서번트를 Evocation의 논리로 다루는 경우가 많다[84] 'Invocation'이란 영단어는 신께 바치는 기도, 법률의 행사 등을 의미합니다. 근현대 마술에서는 자신의 내부에 상위 영적존재를 불러들이는 기법을 말하며, 일본어 표준번역으로는 '소환(召喚)'이라 번역됩니다. 'Invocation'은 「잔(성배)의 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외부에 영적 존재를 부르는 기법은 'Evocation'이라 부르며, 표준번역으로는 '환기(喚起)'가 됩니다. 'Evocation'은 「검(劍)의 업」이라 칭해지기도 합니다. 원칙적으로 'Invocation'은 신의 힘을 자신에게 강림시키는 기법이며, 'Evocation'은 사역마로 취급하는 기법이라 보면 되려나요. 다만 여기에도 예외나 바리에이션 등이 존재하기에 어디까지나 원칙에 지나지 않습니다. 영령을 소환해 서번트로 삼는 기법은 둘의 하이브리드입니다만, 작중의 마술사 대부분은 'Evocation'의 논리로 서번트를 다루기 쉽습니다. - 2019년 9월 1일자 미와 키요무네 트윗[85] 사령마술사는 우선 자신의 죽음을 주시한 시점에서부터 수련을 개시한다. 자신 스스로에게 환각을 걸어 육체가 썩어 문드러져 가는 상태를 셀 수 없을 만큼 관찰한다. 거울 너머로 보고 있던 자신이 역겹게 썩어 문드러져 간다. 거기에 익숙해진다. 죽음을 응시하고, 죽음을 껴안고 목숨이 죽음과 같이 존재하는 것을 안다. 그리고 사령마술이라는 것은 그 죽음을 총괄하는 술식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86] 이름을 들으면 시체를 구울로 살리는 그런 느낌이지만, 그보다는 마술예장을 만드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마술사의 시체, 마수등을 가공하면 상당히 강력한 마술예장이 된다. 특히 악마와 계약한 시시고 가문의 경우 시체를 가공한 마술예장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무념이나 원념같은 부가요소(위력과 폭주가능성이 같이 높아진다.)가 일어나지 않기에 주목받는다.[87] 영체 혼을 다루는 마술로 영령과 같은 영을 불러 힘 일부를 빌려서 기적을 행한다.[88] "예를 들면, 곰을 산의 신이라 간주하고, 다 같이 고기를 분배한다는 의식도 있지. 신에게 바쳐진 산제물의 심장을 먹어치우거나, 피를 마시거나 하는 풍습도 있다. 극히 일부의 권능을 모방한다는 의미라면, 시계탑의 강령과나 이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탕키라고 불리는 마술로도, 극에 달한 마술사라면 해낼 수 있겠지. 하지만, 저 섬을 파괴한 손은 그런 부류가 아니야. 현대에서, 저만큼의 위력을 손쉽게 발휘하는 신비라면, 그건 단순한 겉보기나, 개념 상의 존재로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89] 다른 마술과 겹쳐 그 위력을 상승시킨다.[90] 보석마술에 상승을 거는 것은 금주로 분류되는 마술이나 토오사카 린 정도의 기량이면 다룰 수 있다. 린의 경우 현대 마술사의 최고 클래스의 위력으로 버서커(헤라클레스)의 갓핸드도 한 번은 죽일 수 있다.[91] 토오사카 린이 보석마술에 응용하여 보석 하위로 분류하였으나 실상은 다른 분류일 수 있으며 정확한 분류 등장시 변동이 필요하다.[92] 기본적으로 보석 마술은 흔히 말하는 보석환상(광원 굴절에 따른 시인성과 주목성,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료 등등)에 기인한다. 오히려 마력을 보석에 저장하는 방식은 이레귤러에 가깝다[93] 쿠루오카 가문이 개발한 육체 개조법[94] 마토우가의 충술을 습득해서 개량 후 어린아이의 마술회로를 후천적으로 증폭시키는 세균을 만든다.[95] (獸性)술사에게 짐승의 신비를 부여하여 짐승의 성질을 끌어낸다. 인지도 높은 마술이나 짐승의 성질을 받아들이면서 인간성 상실 가능성이라는 부작용에 사용자가 극히 적은 마술이다.[96] 사용자 스빈 그라쉬에이트[97] 울록 시저문드의 특기로 나비의 성장과정을 본뜬 마술[98]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프로세스로 신비를 구사[99] 마토조켄의 충술의 하위 여부를 놓고 고민하다 일단 다른 것으로 정의[100] 정신을 바꾸는 것과 육체를 재편성(염기 배열을 재조직)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전자는 꿈 꾸는 듯한 정도이며 꿈에서 깨면 풀린다. 후자는 술식이 끊길 때까지 유지된다.[101] 신체를 재구성하여 변신하는 계통은 절멸위기의 대마술에 해당되며 일반적으로는 환각이나 인형을 원격조종하는 방식으로 대체한다. 엘멜로이2세의 모험[102] 육체의 근육과 골격을 변화시킨다.[103] 자박의 저주, 그림자 함정 등이 있다.[104] 기존 마술과 다르게 마법진과 제물에 의해서 대기 중의 마나를 빌려 원소 변환하는 마술.[105] 지식과 공물만 있다면 술사의 재능과 관계없이 대규모 마술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106] 술사의 재능과는 관계가 없으나 마술의 성립에 마술회로가 필요 불가결한 덕에 대기 중의 마나를 빌려 사용한다하여도 일반인은 사용불가[107] 산 제물을 주저 없이 해체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나 학살은 위험하다. 마술 자체에 배어 있는 죽음의 향기가 짙어 필요이상의 피 냄새를 다른 마술사가 느끼는 경우 흑마술사 당사자의 인과관계를 무시하고 적대관계가 생성될 가능성이 있다.[108] 항시 죽음과 밀접한 특성상 적의 혹은 악의에 민감하게 반응한다.[109] 위치 크래프트와 포멀크래프트는 대칭관계로 방향성이 반대다.[110] 위치 크래프트를 식물과 하위계통으로 분류하여 흑마술을 식물과에 배치[111] 점을 치고자 하는 자의 물건을 매개로 별자리가 이끌어내는 인과율을 읽어낸다.[112] 실력이 뛰어난자는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결정할 정도로 강하게 발현되며 미래시와 비슷하다.[113] 캐스터(시바의 여왕과) 캐스터 질드레는 염소자리에 있어야 할 태양과 토성이 미묘하게 엇갈린 걸 보고서 불길한 별자리가 올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 예측대로 오리지널 애비게일 윌리엄스가 칼데아에 소환된 애비게일에게 별자리를 통해 간섭해 왔다. 덧붙여 둘이 발견한 것은 현대의 정밀 고나측기나 칼데아의 우수한 스테프들이 찾지 못한 고난도의 미세한 엇갈림이다.[114] 다른 마술사 공방에서 점을 치면 토지와 공기의 협조를 방해하는 결계의 설치등으로 실패확률이 높다.[115] 방위에 의한 점성술은 같은 장소에 여러번 사용하면 강도가 무뎌진다.[116] 캐스터(시바의 여왕)에 따르면 현대의 학자들은 부정하겠지만 별의 움직임이 경제에 밀접한 관계게 있다고 한다.[117]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점술에서는 특정 현상이 일어날 거라 점괘에 그 현상이 일어난다는 결과가 나온 건지, 아니면 운세로 인해 그 현상이 일어난 건지 단순하게 판단할 수 없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어떤 마술계통에서는 이것을 역으로 이용해, 점의 결과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거기에 나타난 현상을 일으키는 기법이 있습니다. 즉, 인과의 역전입니다. 점친 결과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 그 결과가 도출되는 원인이 된 현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 2019년 9월 8일자 미와 키요무네 트윗[118] 신대보다 이전 시대에는 혹성과 천공과 우주에 마력이 가득했으며 당시의 천체마술은 그 힘을 끌어오는 이상마술(理想魔術)로 단어 그대로 천체를 마술회로 삼아 사용한다. 신조차 어찌 할 수 없었던 이 기술은 시간이 흘러 더 이상 혹성으로 천체 마술을 재현할 수 없게 되어 실전 되었으나 이문대에서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119] 치환마술은 연금술 중에서도 가장 저급한 것으로 취급된다.[120] 무언가의 대가를 바치는 것으로 여러가지 의미의 치환을 구사하는 초보적인 마술[121] 시계탑 연금술과 아틀라스 연금술로 나뉘고 두 부류는 "만물,물질의 유전"을 공통 테마로 다루고 있으나 세부사항은 다르다.[122] 메데이아 정도의 마술사면 동을 금으로 바꾸는 정도는 문제가 없다.[123] 아틀라스의 경우 종말 방지에 몰입하나 벽에 부딪혀 이를 포기, "인간의 연구"와 "비의와 과학의 융합"에 주력하며 시계탑 연금술을 경시하는 경향을 보인다.[124] 키르케는 연금술을 인체와 생명, 영혼의 소재에 대해 깊이 추구하는 것이며 황금만들기는 부산물이라 말한다.[125] 호문클루스는 연금술로 만든 생명이며 현자의 돌은 연금술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깊은 정수 중 하나다.[126] 「shape ist Leben!(껍질이여, 생명을 품어라)」-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철사를 즉석에서 가공하여 만드는 호문클루스 제조 영창[127] 연금술을 기반으로 하는 치료술은 장기 이식에 가깝고, 피술사의 부담이 매우 크다.[128] 이스타리가문의 살아있는 돌 역시 몸 안에서 일어나는 것일수록 강하다라는 기초이론으로 만들어진 연금술의 정수다.[129] 연금술이 어느 학과인지 등장하지 않아 임의로 창조에 배치.[130] 오르페우스에게 유래한 마술, 소리를 매개로 여러효과를 낸다.[131] 마술사가 만들어낸 인간의 몸을 본뜬 모형 혹은 의체[132] 17세기 이후 인체공학의 마술계통이 쇠퇴했기에 17세기 이전의 인형을 더 알아준다.[133] 대다수의 예술계통이 포함된다.[134] (charm)저주 겸 주술[135] 매혹의 상위 개념[136] 강령과 저주 양쪽에 다 속한다. 더 정확히는 강령-사령,저주-사령의 개념보다. 사령-(강령,저주)의 형태로 제13과 사령 같은 형태의 카테고리를 구성할 수 없으니 카테고리가 반대로 갈라졌다.[137] self geas scroll은 마술각인에 걸고 하는 마술사의 맹세로 자신의 피로 작성한 이 문서는 조건이 성립되면 마술각인에 새겨져, 죽더라도 각인이 혼을 속박하는 마술사로써 최대한의 양보이자 용서 없는 저주다.[138] 서약내용은 해석 여부에 따라 쓸모 없는 것으로 변할수 있으며, 효과 발동시 계약 위반행위를 즉각 중지하면 효과 역시 정지한다.[139] geas 기아스는 아일랜드어로 맹약,구속을 뜻하며 약소을 강제로 지키게 만드는 저주의 일종[140] 간단한 것은 즉석에서 구두로 계약하여 마비 정도의 효과만 주는 강제로 항마력이 있는 마술사에게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에미야 시로 조차 마음속으로 거부하면 토오사카린이 시전해도 안통한다. 마안의 경우에는 노블컬러에 분류되는 마안으로 타인의 운명에 개입하는 종류의 강력한 마안으로 분류된다.[141] 아오자키 아오코가 아오자키 토우코를 개구리로 변신시키는 저주를 사용[142] 일부 보구에 깃든 저주는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위력을 낸다.[143] 여성의 머리카락은 힘의 상징이라 빼앗기면 저주의 재료로 쓰일 수 있다.[144] 저주는 성립된 마술로 그림자나 진흙 같은 터무니 없는 것이라도 일단 마술로 성립되면 그냥 동등한 마력을 퍼붓는 것으로 무력화가 가능하다.[145] 마술세계에 있어 이름은 중요하다. 이름의 유사성은 깊은 의미를 가지며, 이름이 비슷하면 마술적인 의미를 가진 경우가 많다. 저주의 경우 존재를 가르키는 주소가 진명이 되며, 저주를 피하기 위해 풀네임을 감추는 경우가 많다.[146] 마술사의 밤에서 등장[147] 보조 마술예정처럼 마술사가 즉석에서 소비해 마술을 쓰는 것이 가능,동물을 희생시켜 결정을 생산한다.[148] 고고학 적인 측면이 강해 고고학에 배치, 변동가능성 있음[149] 다른 마술에 접속해서 간섭할 수 있다.(굳이 비유하면 게임 핵과 유사하다.)[150] 상대의 마술식을 무력화 시킨다.(굳이 비유하면 구매자 이외에 게임실행을 막아놓은 것을 뚫는 크랙과 유사하다.)[151] 1970년대 영국 웨스트 요크셔에서 시작한 마술체계. 마술뿐만 아니라 철학이나 과학이론, 심지어 SF까지 끼어들어, 마술사의 의식을 『저편』으로 액세스시키는 것으로 초상적인 현상을 구현(發露)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로드엘멜로이2세 내용[152] 최신의 마술이니 만큼 마술기반은 극히 허약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도 드물다.[153] 사용자인 플렛은 마술기반이 약한 마술을 사용하기 위해 매번 그 자리에서 마술식을 만들어, 마술기반에 의지하지 않는 폭거를 저지르고 있다. 이 탓에 완전히 같은 마술을 두 번 쓸수 없다같은 약점도 있지만, 그렇게 절조 없이 엉터리인 존재방식이야 말로 더없이 현대적이다라고 엘멜로이2세가 말해준다. [154] 탄겔이라는 이름의 자신의 뼈로 만든 거대한 거인을 다룬다. 분할사고 중 두 개를 사용해 인격을 부여했다.[155] 가라앉은 정화의 보물선을 끌어올려 뼈 연금술로 보강했다. 탄겔 만큼은 아니지만 높은 방어력과 재생능력을 갖고 있어 로켓런처 따위는 안 먹히며 불화살을 마구 쏘아대는 괴물 배가 되었다.[156] 방어에 모든 기능을 모으면 롱고미니아드에 직격당하고도 간신히 항행능력을 유지해낸다. 배의 안은 라티오의 채내와도 같다.[157] 라티오 본인의 신체 내측 뼈를 직접 다루면 더욱 강해서 발에서 튀어나온 뼈로 초도약을 하고 손바닥에서 꺼낸 뼈의 검이 탄환에 가까운 찌르기를 구사하거나 한다.[158] 시계탑과는 방향성과 계통 전부 다르다. 사실상 다른 학문[159] 마술 명칭이 아니라 시계탑 학과 같은 개념이라 추측[160] 나선관 간부급은 모두 선인으로 선인이 사용하는 초능력을 선술이라 부른다.[161] 서번트 스킬 중 하나인 축지는 B랭크 까지는 보법의 영역이나 A랭크에 도달하면 차원도약 선술의 범주가 된다.[162] 비적(秘蹟, Sacramentum)은 가톨릭, 그리스 정교에서 말하는 7대 성사를 일컫는다. ① 세례, ② 견신, ③ 성찬, ④ 고해, ⑤ 종유, ⑥ 서계, ⑦ 결혼, 이 7가지가 현실에서의 성사이고, 타입문 세계관에서 말하는 제8의 비적이란, 정당한 교의에는 존재하지 않는 은혜(교의로부터 벗어난 힘)를 가리킨다.[163] 성당교회가 인정하는 유일한 마술로 물리력은 없으나 영체에 대한 절대적 위력을 발휘한다.[164] 교의가 마술기반으로 개인의 마력은 소비하지 않는다.[165] 승려들이 사용하는 마술로 기원이 아닌 초상현상, 영체를 성불시키는 힘이다.[166] 중동에서 사용하는 마술기반과 대륙의 사상마술과는 서로 받아들일수 없는 관계로 불가침을 가장하고 있다.[167] 영체에 변화를 주어 육체를 치유하는 특수한 치료계 마술이다.[168] 환자의 몸에 일절 상처를 입히지 않고 환부를 제거하는 마술. 그 모습은 술자의 손이 유령처럼 투명해져서 환부를 휘젓는 것처럼 보인다. 영체에 간섭한다고 하지만, 영매치료는 육체에 의존하는 기술일 뿐 혼 자체를 만질 수 있는 기적과는 거리가 멀다. 미개한 땅에서 사용되는 외법, 주술이기도 하다[169] 영매치료을 갖춘 자는 마스터의 령주를 강제 척출할 수 있다.[170] 코토미네 키레의 마술 숙련도는 견습 과정의 종반 정도. 두드러진 적성은 영체치유 뿐. 마술전투에 있어 유효한 수단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타고난 전투기술에 융체기능증폭(Physical Enchant)을 조합시킨 경우일 뿐이라고 추측. - 페이트 제로의 내용[171] 다른 영체의 접합은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 혼을 다루는 것은 마법의 영역이기에 영매치료로 이어봐야 모양만 성공하고 쇼크사하여 금주로 불린다.[172] 예외로 아처와 에미야시로는 동일 인물이기에 아처의 팔이라는 기적이 성립했다.[173] 유대교 신비주의 카발라에서 언급되는 게마트리아(Gematria) 수비학(數秕術)에서 유래한 마술. 정통파이자 수수한 마술[174] 수험도(修験道)는 불교와 신양이 결합된 일본 특유의 마술체계로 순수한 마술이 아니라 종교가 결합했기에 다른 마술에 비해 신비와 근원에 대한 집착이 적은 편이고 자연과 융화되는 수행을 한다.[175] 마술사가 행할 건 작은 동물의 유해를 수리해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하여, 자신의 분신이 되도록 육체적인 결속을 부가하는 거야. 그게, 일반적으로 피, 머리카락, 눈과 같이 마술회로를 강하게 품고 있는 부분을 잘라내어, 사역마가 될 작은 동물에게 심어 넣는 거지. 그렇게 하면 사역마는 마술사와 결속을 가지는 동시에, 사역마도 이전에는 가질 수 없었던 마술회로를 얻게 돼. - 가월십야의 본편의 내용[176] 다시 한번 손가락을 내민다. 그녀는 아주 잠시 동안 망설이더니, 할짝, 하고 내 피를 핥았다. 놀라서 손가락을 뒤로 뺐다. 잠, 잠깐만, 지금 엄청 차가웠는데! 응, 이라고만 고개를 끄덕이고, 쪼르르 걸어간다. 그러고 나서, 이쪽과 조금 거리를 띄운 다음. 스커트 자락을 살짝 들어올리며, 예의바르게 인사를 했다. 아......이걸로 계약은 끝난 거야? 또 다시 웃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 소녀. - 가월십야의 내용[177] 마술사끼리 파장을 맞추는 방법 같은 건 하나나 둘 정도잖아. 우리들은 성별이 이렇고, 시간도 없는 데다가, 계약 같은 거니까 가장 효과적이니 즉. 성교하는 걸 통해서, 토오사카와 영맥을 이어서, 그 마력을 나눠 받는다고 하는 거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178] 서로의 마력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는 공유가 된다.[179] 상호간의 마력공급 가능[180] 상대방의 동의하에 공감지각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181] 두 마술사 혹은 마술사와 사역마를 잇는 마력의 유동선[182] 이상이 생긴 패스는 주술을 사용해서 복구할 수 있다[183] 독특한 특성을 전승하여 마술을 사용하는 여성을 마녀라고 한다.[184] 켈트식 마술을 사용하는 마술사[185] 일반적인 마술사가 켈트식 마술을 사용하여 드루이드라는 별도 명칭이 붙지는 않을 듯 보인다. 별도의 전승을 사용하는 별개의 마술이 따로 있는 듯 하다.[186] "근원을 추구하는 마술사"와 "마술을 도구로 바라보는 마술사용자"는 서로가 경멸하는 가치관을 가진다.[187] 에미야 키리츠구가 사용하는 수면법이 유명한데, 정신의 해체청소(Field Stripping) 자기최면으로 스트레스를 의식과 함께 지워버리는 것으로, 인격을 무의미한 파편으로 만들기 때문에 당연히 기피되나 효율성이 좋다는 이유로 키리츠구는 잘 쓴다. 키리츠구의 방식은 2시간 정도 살아 있는 시체처럼 있으면(이 때 무방비 상태니 은신처가 중요하다) 박살난 의식이 자연재생하여 깨어나면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 한다. 이 방법은 후대에 널리 퍼졌고 버즈디롯 쿠델리온이 같은 걸 쓴다. 단 2시간 정도 무방비 상태가 되는 키리츠구와 달리 바즈디로트 쪽은 신체에 얕은 잠을, 뇌에 깊은 잠을 부여해 몇 분의 짧은 시간으로 장기간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식으로 어레인지했다 [188] 시계탑 지하 영묘 알비온을 발굴하는 비해해부국은 알비온의 유산이 로드에게 독점당하지 않도록 만들어진 조직이라 혈통주의 경향이 옅고 발굴에만 집중하는 마술 사용자들의 모임이 되었다.[189] 마술사의 자질을 판가름하는 요소, 일반인과 마술사를 가르는 기준.[190] 정해진효과의 마술을 발현한다.[191] 모양, 형태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갯수제한 없이 그릴 수 있다.(일반인도 마술 발현이 불가능할뿐, 스케치북에 크래파스 그리듯 그리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192] 포멀크래프트와 결계에 사용되나 마법진 자체가 개체기초나 흑마술에 속하지는 않아 보인다.[193] (決着術式, 파이널리티)은 각 명가에 전해지는 비장의 마술식[194] 마술기반에 속해있는, 마술의 기능을 기록한 것. 영창으로 마술식을 기동시키면 마술은 작동, 이 마술식의 수만큼 마술은 존재한다.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195] 마술기반(魔術基盤)은 마술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세계에 새겨놓은 근본이다. 대마술식(大魔術式)이라고도 한다.[196] 마술회로를 통해 기반에 접속하는 것으로 마술을 쓰기 위한 조건을 만족하게 된다[197] 시계탑에 마술식을 등록하고 특허료를 받아간다는 건 가문의 마술을 남들에게 공개해버리는 것과 같다. 이런 모순적인 일이 가능한 건 시계탑 지하 천문대와 전 세계에 걸친 시계탑의 지부에 설치된 특수한 마술예장이 특허가 등록된 마술식이 발동하면 어디서 그것을 사용했는지 감지해내기 때문이다. 각 지부에 배치된 한정 마술예장 관측구(룩스 카르타)는 반경 수백km 내의 마력의 파장, 마술의 파형, 마술식의 흔적을 확인해낸다.[198] 싱가포르처럼 시계탑 지부와 나선관이 공존하는 구역이면 이 예장을 사용하기 위해선 시계탑과 나선관 양 측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당연하게도 이 기구는 아무나 사용할 수 없다.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자신이 특허를 딴 마술식이 싱가포르에서 무단 사용되고 있다고 엘멜로이 가에서 항의하도록 시켜서 이것의 사용권을 얻었다. 걸리면 그냥 사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시계탑과 나선관 양 조직의 전쟁감이었다.[199] 대부분의 마술사는 연구 내역을 은닉하는 데 정말 필사적이라 아무리 시계탑에서 보호해 준다 해도 믿질 않아 특허를 등록해 이권이나 돈을 구하는 케이스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200] 일반적으로는 각 가문의 교육법이나 비술을 까발려지면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으로 이어지는 게 공통 인식이다.[201] 필사적으로 숨기려 하는 가문의 비전을 조금의 편린만 보고 정체를 간단히 파악해 폭로하는 로드 엘멜로이 2세는 대부분의 마술사들 사이에서 기피되고 있다.[202] 그 마술을 간파하는 실력과 무심코 내뱉는 습관 덕에 약탈공이란 별명이 붙은 2세는 죽지 않은 것이 신기한 상황이다. 다른 가문에서 특허로 등록한 마술식을 해석해서 개선한 후 자기 이름으로 등록해 버리고 있다. 몇 번 보복 암살시도를 당하고도 멈추지 않아서 지금은 2세의 트레이드 마크 미슷한 것이 되었다.[203] 쿠로기리 사츠키가 마스터 계위라 나오며 다른 계위는 등장한 적이 없다.[204] 간부는 전원 선인이다.[205] 신대부터 사용하던 마술기반에 절반 정도의 접속권한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부류가 속한다.(해석을 잘 못했는지 반복해서 봐도 이해를 못해 직역보다 의역의 개념이 강하다. 이후 수정될 예정.)[206] 동양의 사상마술의 거의 대부분이 속해 있는 곳이다.[207] 시계탑과는 양립할 수 없으나 서로 불가침 관계를 유지[208] 특허 유지를 위해 시계탑에서 마술예장 룩스카르타의 권한 절반을 나선관 지부에 넘겨주기도 한다.[209] 정확히는 그랜드 오더 타임라인에서 아니무스피아 가문의 천문대에서 시작해 현재는 국가연합, 시계탑, 아틀라스원의 지원을 받는 연구시설로 바뀌었다.[210] 트란베리오의 분가[211] 마술각인 수복에 특화된 수복사, 멜빈 웨인즈가 1과인걸 기준으로 1과라 추측[212] 페이트 제로 ~ 페이트 아포크리파 시절까지만 해도 솔라우와 브람의 가문이 소피아리 가문으로 나왔다가 페스페 시점에 가서 유리피스 가문으로 바뀌면서 명칭이 달라졌다.[213] 강령과 로드가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아 대리를 맡고 있다.[214] 가문자체가 시계탑 소속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임의로 넣음.[215] 묘지기라는 특성상 사령마술이라 판단하여 넣는다.[216] 그레이를 가르친 스승으로 그레이의 성이 등장하지 않고 이름만 있어 추가하지 않는다.[217] 시계탑에서도 유명한 사령술사.[218] 시계탑 1급 강사 출신으로 세미라미스 독에 조종당한다. 아들 회그람 볼 셈베른이 엘멜로이2세의 제자.[219] 가문대대로 에델펠트 가문의 시종[220] 사건부에서 이름만 등장할 뿐 성씨가 등장하지 않아 공란으로 적음[221] 보석으로 마안을 가공하는 가문으로 당사자만 12과 현대마술 소속으로 판단됨[222] 당사자는 12과 현대마술에서 공부하고 있으나, 가문 자체는 동물이라 판단됨[223]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가문. 마술각인이 너무 오래되어 손상되었다고 한다.[224] 나비 성장의 신비를 기원으로 하는 접마술을 특기로 하며 동물과로 추측[225] 거미마술 사용자[226] 목성의 상징인 토끼를 이용해 전기를 끓어모아 환상종으로 만들어 사역함.[227] 신화시대부터 이어져 온 초명문가. 협회와 무관하게 가문으로만 전승을 이어오다 바제트가 뛰쳐나가고 할 것이 없어서 협회에 가입, 가문 자체가 협회소속은 아니지만 사실상 지금부터가 협회소속의 시작이다.[228] 전승과출신이나, 자료조사 중 탈퇴와 추방이 섞여있다. 탈퇴라면 가문은 소속되어있을 테고, 추방이라면 개인이 추방되어도 가문이 껄끄러운관계가 되어 전승과가 아니게 될 가능성이 있다. 추후 변동 예정[229] 아셰로트 가문이 식물과의 로드 일뿐 메이 리델이 로드는 아니다.[230] 흑마술사 가계로, 봉인지정 당하고서 에미야 키리츠구의 스승에 죽는다.[231] 흑마술 하위계통인 위치 크래프트가 식물과 하위계통으로 등장하여 식물에 배치[232] 세계관에 따라 올가마리가 사망한 세계와 아닌 세계가 있으며 사망의 경우 다음 로드가 누구인지는 등장하지 않았다.[233] 페그오의 경우 2부에서 고돌프가 돈으로 칼데아를 구입하여 다음 소장이 되었다라고 나오지만 칼데아의 소장일뿐 천체과의 로드가 된것은 아니다.[234] 천년 단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문으로 마리스빌리의 수제자[235] 점성술사이자 영묘 알비온의 생환자, 이름만 등장했을뿐 성이 등장하지 않아 공란으로 적음.[236] 정통분가[237] 이젤마를 섬긴다고 나오지만 당사자가 섬기지는 가문자체인지는 확인되지 않음.[238] 인형사. 성이 등장하지 않아 공란으로 적음[239] 마술각인의 이상현상이 발현되어 이식받은 마술사의 생명력을 흡수하고 있다.[240] 영령의 무구에 필적하는 살아 있는 돌을 사용한다.[241] 박아넣은 돌이 영창에 반응해 변화를 일으킨다. 평소에는 몸의 7%를 덮으며 절반을 기동시키면 몸의 84%를 자주빛 장갑으로 덮는다. 장갑의 모스 경도는 사파이어에 필적하며 기척감지 효과를 갖고 있다.[242] 살아있는 돌이 응집된 창을 만들어 쓰고 창끝의 관통력은 다이아몬드를 능가하며 이스타리가의 개량마를 타고 돌격시 전차의 복합장갑도 꿰뚫는다.[243] 연금술이 어느 학과인지 등장하지 않아 임의로 창조에 배치.[244] 시계탑에 소속된 영국 출신 마술사, 연금술을 베이스로 집착이라는 기원을 각성하여 후대에 전수하는게 불가능한 영역에 도달했다.[245]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사망이후 엘멜로이 학파가 제4과 광석과에서 제 12과 현대마술로 옮겨갔을 때, 제4과의 로드를 멜루아스테아 가 맡았다고 되었는데 11과 역시 멜루아스테아가 되어 두개의 학과를 지닌 가문이 되었다.[246] 관장 레프라이놀[247] 원시전지를 특기로 하는 마술을 사용하는데 고고학으로 추측하여 기입, 변동 가능성 있음[248] 100년전 갈리아스타의 가주가 막대한 돈으로 어느마술을 특권계급의 흥미 삼아 구입하였다가 아들에게 넘긴다.그걸 받게 된 아트람 갈리암스타는 현대인으로서 마술의 유용성을 인정하고, 언젠가 석유 자원이 고갈될 것에 대비하여 인체를 대량 양산하는 공방의 개발과 그렇게 만들어진 인체를 고정 연료로 사용하는 포멀 크래프트 식 사용을 구현하고자 했다. 부유층에게 있어 노예 계급은 자원이다 라고 교육받았기에, 돈으로 살 수 있는 인간을 같은 인간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케이스는 마술협회에서 보통 마술사 보다 위 취급을 받는다. 돈으로 산 작위라 불리며 당연히 로드에게는 미치지 않는다. 토오사카 토키오미 사후 비실비실해졌지만 입지 자체는 인정받고 있는 토오사카 가문과 비슷한 취급이다. 애니메이션 엘리멘츠의 내용[249] 나이가 어려서 웨이버벨벳에게 대리로 맡긴다.[250] 스스로의 의지와 상관없이 라이네스의 에 의해 스승의 죽음과 관련된 모든 대가를 짊어진다.[251] 시계탑 설립 이전부터 존재하던 2000년 넘은 마술가문, 하지만 가문의 역사만 오래되었고, 실속은 전혀없는 깡통가문으로 놀림받는 가문이였으나 돌연 별종이 태어나 주목받는다.[252] 마술 속성은 공(空)이며 마술 계통은 현대 마술이다. 그 중에서도 1970년대에 정립된 개념인 의식을 온갖 것에 액세스(해킹)하는 혼돈이론을 주특기로 한다[253] 아오자키 코우코의 봉인지정 해제를 협상했다는 의미로 봐서는 거의 로드에 가까운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254] 마술특성 번영, 봉인지정 총여(総与)라는 별명을 지닌 굴지의 마술사, 30명 정도로 구성된 집행자의 총책임자로 추정[255] 몇 대째 이어진 마술사 가문의 장녀로 성당교회의 매장기관 단원을 상대로도 꿀리지 않는 집행자, 마술 공기타를 사용한다.[256] 이름만 등장할 뿐 성씨가 등장하지 않아 공란으로 적음[257] 수도원은 본래라면 성당교회에 속해야하지만, 슈폰하임 수도원은 사제이자 마도서 집필자로 이름높은 요하네스 트리테미우스(1462-1516)가 수도원장을 맡으며 오컬트계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요하네스 트리테미우스는 아그리파와 파라켈수스 등의 스승이기도 하였다.[258] 수도원 원장 후보 코르넬리우스 아르바[259] Fate 시리즈 설정 변경 전에 임시로 들어간 가문이름으로 보이나 꾸준한 설정 변경으로 현시점에서는 확인불가[260] 시계탑과의 관계가 나온적이 없다. 관계가 있다면 100% 제7과 식물.[261] 부계가문이 아닌 모계 가문으로 이야기의 마녀의 아이는 반드시 마녀가 된다. 즉, 쿠온지 아리스의 아버지 성이 쿠온지일뿐 쿠온지 가문은 마술사 가계가 아니다.[262] 3차 성배전쟁에 참가한 프랑스 출신 인형술사의 후손. 인형사 란갈의 제자 명목으로 시계탑에 잠입한다.[263] 부족의 영토를 되찾는 것이 목적인 마술사 가계, 시계탑과의 인연은 없어보인다.[264] 마토가의 벌레마술을 벌레가 아닌 세균에 대입했다. 시계탑과의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265] 켈트족 드루이드의 씨족 출신의 경찰. 시계탑을 속이기 위한 대립관계로 등장.[266] 인간의 개념을 버렸다고 불리는 강화 마술을 부리는 일족, 시계탑과의 관계는 등장하지 않는다.[267] 흑마술을 기반으로 다룬다. 시계탑과의 관계가 등장하지 않는다.[268] 사죠 아야카의 아버지 사죠 히로키가 성배는 1000년의 비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가문이 최소 1000년 이상 된 가문으로 보인다.[269] 흑마술을 기반으로 다룬다. 시계탑과의 관계가 등장하지 않는다.[270] '이세의 뱀'이라는 은총을 받았으나 잃어버리면서 몰락한다. '이세의 뱀'이 무엇인지는 설명이 되어있지 않으나 마술기반이 되는 신비 자체를 잃어 몰락한 것으로 보인다. [271] 오래된 명문가계라는 표현은 되어있으나, 당사자가 첫키스로 사망.[272] 마술의 '마'도 모르는 일반인이라고 하나 정지의 마안을 가지고 있다?[273] 당사자가 일반인이라는 표현은 있으나 가문이 일반가문이라는 표현은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274] '은도마뱀(실버 리저드)'이라는 이명으로 알려진 프리랜서 마술사.[275] '질풍차륜'이라는 이명으로 알려진 프리랜서 마술사.[276] 추크츠방 부대처럼 마술각인을 분할계승했으며, 서로가 곁에 있는 것으로 힘을 발휘하는 타입의 마술사.[277] 모든 사람이 마술사인 세상에서 살아가는 마술사 계승을 거부한 마술사용자[278] 모든 사람이 마술사인 세상에서 살아가는 마술사, 우츠미 에리세의 할머니이자 성배전쟁 우승자[279] 개인이 아닌 가문이 츠쿠츠방 이라는 암살조직을 만들었는데, 이 암살조직이 다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의 직속이 되었다.[280] 츠쿠츠방이란 체스용어다.[281] 마술회로에 침식하여 마술식을 짜올리는 시간을 지연시키는 독이 발라진 단검과 화살을 무기로 쓰며, 특이하게도 에인스카야의 마술각인을 쪼개서 10인이 이식했다. 반은 킹이 갖고 있고 나머지 반은 폰들이 쪼개서 갖고 있는데, 쪼개진 마술각인은 마술회로의 성능을 조금 보강하는 힘 밖에 없지만 이들이 근거리에 모여 있는 상태에서 각인을 동조시키면 전원 대장인 킹과 마술사로서 동격의 위계까지 강제로 능력이 끌어올려 진다. 도핑 같은 것이라 마술회로를 한계 이상으로 혹사시키고 수명도 극단적으로 짧아지나 일족을 번영시킨다는 이유로 전원 납득하고 있다[282] 성배대전에서 패배하여 가문의 개념으로는 괴멸하여 각자 살길을 찾아 떠난다.[283] 학장이 되는 순간 받게 되는 성씨로 가문의 개념은 아니다. 성씨 라서 家를 넣었다.[284] 원로 가문 중 하나[285] 신체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그래서 라티오는 자신의 뼈를 사용한 연금술을 사용[286] 아틀라스 학원에서 병기를 꺼내오는 건 금지되어 있지만 자신의 뼈로 만든 건 병기에 해당되지 않는다.[287] 시계탑으로 치면 로드에 해당되는 가계인 육원(六源)이라 한다.[288] 엘트남 학파가 육원 중 하나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289] 가문이 아닌 개인으로 보인다.[290] 본 세계관에는 포함되지 않고 스핀오프인 프리즈마 이리야 한정.[291] 집안 자체는 교회소속이나 언니인 스세 리츠카는 마술협회에 들어갔다.[292] 델미오 세르반테스의 입양된 양아들[293] 매장기관을 통솔하는 가문으로 매장기관 랭크1위 자리는 대게 이 가문의 사람이 차지한다.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294] 대행자의 스페셜리스트[295] 섭리에서 벗어난 흡혈귀(사도)를 통상의 섭리로 되돌려 불사를 무효화 시키는 이능과 그것을 띈 물건을 뜻한다[296] 신의(神意)를 이야기하는 종교의 심볼인데, 그 중에서도 카톨릭에 관련된 심볼이 주류. 사용자와 대상(흡혈귀가 되기 이전의)이 사용하는 심볼과 관련된 종교의 신자일 경우 그 효과는 극대화된다. 가장 널리 알려진 섭리의 열쇠는 십자가. 성당교회에서 사용하는 대 사도전투용 개념무장은 대개 섭리의 열쇠의 성질을 띄기 때문에 사도에게 있어서 교회의 대행자는 상대하기 힘든 난적이다. 성인이 섭리의 열쇠를 쓰면 그 위력이 특출나게 높아진다 [297] 시계탑에서 14시간 열차를 갈아타고 버스로 3시간, 도보로 5시간을 가야 겨우 도착하는 산 속에 위치한 벽지에 위치한다. 가장 가까운 마을이 10킬로미터 가야 있는 오지다[298] 월희2의 주 배경, 밤 펨 소유의 V&V 인더스트리 출자로 공장이 들어선다.[299] 사자심왕 리처드1세가 발굴하여 칼집에 대한 경애로 아서왕의 전설이 남은 토지에 봉인하였으나 아인츠베른이 재발굴[300] "어머 미스 토오사카, 돈이 궁하다면 제 전속 메이드로 삼아줄 수도 있어요. 4번가의 쩨쩨한 악취미 까페 웨이트리스 1년 분 월급은 보장하겠어요. 오호호" - 헤븐즈 필 루트의 에필로그의 내용[301] 사죠 아야카가 스기나미구 사립고등학교에 다닌다는 내용을 기준으로 한다.[302] 창은에서의 묘사가 생각보다 많다. 주요 격전지 중 한 군데로 추정[303] 도쿄 1차 버서커 마스터가 다니는 학교[304] 도쿄 1차 어세신 마스터가 사들인 창고 일대[305] 레이로칸 별장이 있는 장소[306] 도쿄도 이즈제도와 시즈오카현 이즈시가 따로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자세히는 나와있지 않아 일단 도쿄도에 포함[307] 도내 각지에 세운 종합 병원이 있다고만 나와있다.[308] 도쿄 1차, 2차 성배전쟁 지명, 실제 지명을 기반으로 한 곳이 많다.[309] fate 시리즈의 주요배경이 되는 장소[310] 주요 인물이 다니는 학교[311] 서양주택이 모인 언덕 꼭대기에 토오사카 저택이 있으며 그 뒷편에 숨겨진 것 처럼 마토우 저택이 위치한다.[312] 언덕 아래 반대편의 일반 주택가에 있다.[313] 에델펠트가 3차 성배전쟁때 지은 건물로 언니가 쓰던 건물은 토오사카 저택근처, 동생이 쓰던 건물은 아인츠베른 가는 길목에 있다.[314] 엔조산 정상에 위치한 대형 절[315] 마을 외곽 서쪽에 있다.[316] 마파두부로 유명한 중화반점[317] 4차 성배강림 장소, 엑스칼리버로 박살나서 진흙이 외부로 쏟아져 나와 초토화 되고, 시로가 키리츠구에게 구해진 장소[318] 공장지대 구석에 위치한 술집, 이스칸달이 극상의 와인통을 돌고 나온 곳으로 5차 이후에 에미야 시로가 알바한다.[319] 묘지가 있는 언덕을 지나면 코토미네 교회가 나온다.[320] 신토 교외 언덕끝에 위치하며 중간에 외국인 묘지가 있다.[321] 4차 성배전쟁 때 폭파된다.[322] 월희, 마법사의 밤 시리즈의 주요배경이 되는 장소[323] 마술협회와 성당교회의 지부, 양쪽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동지부가 되었다.[324] 지하에 존재한다는 비밀기지[325] 토오노 저택 뒤뜰 식물원[326] 두 건물이 같은 장소에 있다. 월희에서는 토오노, 마법사의 밤에서는 쿠온지, 평형세계의 관계라 이렇다라고 알려져있다. 추후 변동 가능성 있음.[327] shrine, 고층빌딩 이름으로 타타리의 발생장소[328] 복합빌딩 2층에 위치한 인도 요리 전문점[329] 역 앞에 위치한 무한리필 불고기집[330] 토우코가 아오코에게 미사키 마을에 접근 못하는 저주를 건다.[331] 미사키 옆 현에 위치, 마사키 마을에서 버스와 도보 합쳐 20분 거리, 토오노 저택에서 차로 1시간 거리[332] 1981년에 세운 유원지, 아오자키 토우코와 아오코가 싸운 장소[333] 미사키 마을에서 4정거장 떨어진 위치[334] 미사키시 영맥 5중 결계중 하나[335] 미사키시 영맥 5중 결계중 하나[336] 미사키시 영맥 5중 결계중 하나[337] 공의 경계의 주요배경이 되는 장소[338] 800m 길이의 다리, 왜곡의 마안으로 박살난다.[339] 아오자키 토우코가 운영하는 가게[340] 아라야 소렌이 개조한 아파트[341] 옥상 위에 죽은 여학생의 유령이 떠있는 건물[342] 료우기 시키와 고쿠도 미키야의 학교[343] 미래시로 폭탄이 깔린 주차장[344] 버스로 1시간거리[345] Q.Fate/stay night의 후유키시와 월희의 미사키 마을은, 어느 정도 거리가 떨어져있는 건가요? / A.관동(関東)와 큐슈(九洲) 정도.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 [346] 비행기로 한시간 반 정도의 거리[347] 어느 강 가까이 있는 산악지대에 위치한 성, 4차 성배전쟁 세이버 소환장소[348] 블라드3세 출생지, 실존지명[349] 라스베가스 북쪽에 위치한 가상도시[350] 에미야 키리츠구의 유년시절 사건 장소[351] 아틀라스 학원[352] 어딘가에 방황의 바다가 있다.[353] 시계탑에 등록된 마술 특허를 관리 감시하기 위한 특수 마술예장[354] 아쿠아 비타에(aqua-vita, 생명의 물)라고도 불린다.[355] 인간을 재료로 만들어진 일종의 기록장치. 현자의 돌에 기억을 기록할 때는 통일언어로 변환해서 넣는다.[356] 병과 죽음, 흡혈귀로 변이하는 과정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357] 현자의 돌은 포토닉 결정의 일종이기도 하다. 포토닉 결정은 빛을 가두는 결정체이자 굴절률이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나노 구조체다. 내부에 투사한 빛을 나노 구조로 제어한다. 이를 이용해 양자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358]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에 존재하는 문 셀은 직경 3000km에 가까운 순수한 포토닉 결정이며, 천연물 중 오팔이 포토닉 결정으로 작용한다. [359] 팔찌에 수납된 미크론 단위의 실. 최대 사거리 5km, 대상의 피부에 닿으면 신경에 침투해 제압, 뇌의 정보를 빼내거나 사고와 신체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360] 읽을 수 있는 정보는 '주어'와 '서술어' 뿐으로, 접속사는 읽을 수 없다.[361] 에테라이트는 전류가 통하기에, 대상의 신경을 직접 태워버릴 수 있다. 더불어 에테라이트가 잘려나가면 전체가 연소하며 그와 함께 연결된 피험체의 신경도 같이 타버린다.[362] 성배전쟁의 감독역이 지닌 마술예장으로 소환된 서번트의 순서와 속성을 표시하는 기능을 갖는다.[363] 마스터의 신원은 각자의 신고로 확인할 수밖에 없지만 현계한 서번트 수와 그 클래스는 소환이 어느 장소에서 이루어지던지 반드시 영기반(靈器盤)을 통해 감독역이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364] 그건 곤란하군.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나도 자세히는 모르는걸. 에미야 시로도 포함해서, 이번에는 정규 마술사가 적다. 내가 알 수 있는 마스터는 2명뿐이지. 에미야 시로를 더하면 3명인가. 아, 그래. 그럼 소환된 순서라면 알겠지. 그래도 감시하는 역할이니까 ……흠. 첫 번째는 버서커. 두 번째는 캐스터군. 그 다음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 며칠 전에 아쳐, 그리고 몇 시간 전에 세이버가 소환되었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공통루트의 내용[365] 영기반에 의하면 죽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만 완전히 인과선라인이 끊어져 있지는 않은 듯 합니다 라고 코토미네가 단언한다. 어새신은 얼굴을 찡그리며 그 말을 받아들인다. 호오. 살아 있는거야? 아니오. 이건 빈사상태입니다. 소멸을 눈앞에 둔 것이겠죠. 적어도 전력이 될 정도는 아닌... 하지만 저번 밤부터 계속 이대로라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하군요 더해서 밀레니아 성채의 호문클루스의 체내에 잠입시킨 사역마를 통해 유그드밀레니아의 마스터들이 세이버를 잃었다는 사실에 정말로 탄식하고 있는 대화를 엿들었던 것이다. 그러면 단순한 장해라는 건가? 그렇다면 좋겠습니다만. ... 어찌됐든 만의 하나라고 세이버가 되살아날 경우엔 다시 한번 랜서를 내보내겠습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366] 령주 시스템을 응용한 간이령주다.[367] 본래 마스터의 령주를 하나 소비해 타인에게 서번트의 소유권을 옮길 수 있다. 임시 령주는 일종의 책 형태로 형성된다.[368] 위신의 서로 서번트를 양도하면 서번트의 유지는 위신의 서를 넘겨받은 대리 마스터가 맡는다. 권리를 넘기는 동안 마스터의 손에서는 령주가 모습을 감춘다.[369] 마술회로가 없는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으나 장기간의 훈련이 필요하다.[370] 위신의 서를 만들어 준 본래의 마스터, 혹은 그 시스템 제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것 같은 마토우 조우켄은 자신의 의사로 위신의 서를 제거할 수 있다[371] 대리 사역하던 서번트가 소멸하면 책은 타 버린다.[372] 아인츠베른이 만들어 낸 성배전쟁의 핵심 시스템이다.[373]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사용하는 제3마법에 이르기 위한 외부부착의 마술회로. '헤븐즈 필', '정장' 으로 불린다. 이를 입는 것으로 이리야스필은 완벽한 기능(소성배)을 수행한다. 제3마법을 이룩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배 강림에는 이것이 필요하다.[374] 대성배를 제어하는 심장으로, 혼을 수 초간 물질화시키는 마술이 장비되어 있다. 순백의 드레스지만 재질은 황금. 상반신에 타인의 혼을 지배한다고 이야기되는 '반지(구멍)'가 일곱 개 있어, 서번트의 혼이 수납될 때 마다 하나 씩 빛을 띤다. 인간이 만지면 황금으로 변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인간이 아니어야 한다[375] 영응반(靈應盤). 현실에서는 악령을 부르니 뭐니 하는 일종의 서양 판 분신사바이며,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강령에서 쓰이는 점괘판이다.[376] 그레이의 고향에 전해져온, 단검 형태의 마술예장. 모르간이 남긴 예장으로 정신과 혼을 육체에서 벗겨낸다.[377] 최강으로 손꼽히는 개념무장의 하나다. 더 롱기누스(the Longinus)라고도 불린다.[378] 진을 포함한 생명체에게 모든 방어력을 무시하고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다. 대상에게 직접 투여하는 암세포와 비슷한 개념.[379] 대상의 수명에 비례하여 데미지(독소)를 준다.[380] 흡혈귀와 같은 에테르로 움직이는 존재에게 상처를 입힌다.[381] 검은 빛 그건, 신을 죽이기 위한 가공(꿈). 오래 사는 존재를 파괴하기 위한 개념의 칼날. 끝이 없을 생명을 끝낸다. 세계를 끝내는 천수의 개념이라면, 가능하리라. 파괴되지 않을 생명을 분쇄한다. 신을 죽이는 하전입자포의 모조품이라면, 가능하리라. 검은 빛. 죽음. 끝이 여기에 존재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382] 재연(再演)하는 장치로 상대를 리액트 안으로 빨아들인 후 과거에 있었을 가능성의 잔재를 구현해서 체험시킨다.[383] 발동하면 빛이 헐레이션을 일으키고 어둠과 뒤섞여 모든 것이 흑백이 되어 집어삼켜진다. 이 때 신경와 마술회로, 오감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탈출하기 힘들다. 집어삼킬 수 있는 대상은 가능성의 잔재를 구현할 과거의 장소와 시간에 실제로 존재했던 자로 한정된다. 사용자가 지정한 빨려들어간 자의 선택과 결말은 사용자는 정할 수 없다. 그저 각본의 감수를 거듭하는 정도다.[384] 사건부 쪽 세계는 제피아 엘트남이 아틀라스 학원의 계약서에 따라 사멸한 블랙모어의 추종자들과 그레이네 일족이 사는 마을에 로고스 리액트를 제공했다. 아틀라스는 그들이 리액트로 하는 의식에 특정 계약 위반을 하지 않는 한 일절 간섭할 수 없다는 조건을 받아들였다. 대여 기한은 아서왕이 부활할 때 까지였다.[385] 그레이는 아서왕을 부활시킬 몸뚱이인지라 5차 성배전쟁에 아서왕이 소환된다는 전제로 그 날 마술예장 (침인황금)에 (정신과 혼)이 육체에서 분리 될 예정이였다. 어머나 막달레나는 이에 분노하고 마침 이 일족의 술식을 원한 하트리스가 꼬드겨서 시스템을 부수기로 한다. 하트리스가 제시한 건 막달레나도 그레이처럼 아서왕의 인자를 계승하는 일족의 사람이니, 모든 행동을 그레이와 동일하게 하는 것으로 그레이의 파장을 동조시키면 지하의 해골왕이 막달레나를 그레이로 착각할 것이라는 플랜이었다. 막달레나는 이에 따라 그레이가 식사하는 순서나 의복까지 따라한 끝에 동조하는 것을 성공했고 지하의 해골왕에게 가서 일단 그냥 단검으로 죽을 만한 상처를 입힌 후 침인황금으로 자신의 육체, 혼과 정신을 분리했다. 그게 그레이라고 착각한 해골왕은 막날레나의 육체와 링크했고 막달레나가 죽어버리자 죽음이라는 개념도 흡수한다. 그렇게 그레이를 구했나 싶었는데 해골왕과 연결되어 있던 로고스 리액트가 죽음이라는 개념을 학습한다. 죽을 수 없는 물건이 죽음을 알아 버렸으니 결과적으로 오작동, 멋대로 재연을 시작해서 마을 사람들을 집어삼킨다. 그레이와 2세가 마을을 재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그들도 빨려들어간다. 이 와중에 제피아 엘트남과 만나고, 그는 일족과 맺은 서약 상 간섭불가지만, 세계멸망이 될 터라 웨일즈 땅의 절반 가량이 삼켜지면 계약이 혜지되어, 분할사고로 가능한 로고스 리액트의 폭주를 막으며 기다린다. 재연의 세계에서 이하의 내용을 밝혀낸 2세가 침인황금을 해골왕의 모습으로 자신을 투영하고 있던 로고스 리액트에게 박아버리자 오작동을 멈춘다. 빠져나온 마을사람들은 무사했고 해골왕은 로고스 리액트에 빨려들어간 정도는 낮잠 자는 수준이라 별 문제 없었다. 오작동을 멈춘 로고스 리액트는 해골왕과 접속이 끊어지고 자기진단에 들어가 몇 년은 기동 안 하게 되었다.[386] 재료는 적화변질된 상태의 현자의 돌이다. 기록이 계속되는 한 한없이 증식할 수 있다. 본래라면 재연만 할 뿐이지만 그레이의 마을에서 생긴 사고로 죽음의 개념을 알게 되자 스스로의 성능을 자각했고 재연된 공간을 넘어 현실세계까지 침범해 모든 것을 붉은 모래로 바꾼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세계를 멸망시키는 7대병기의 모범사례다.[387] 개념무장으로서 가진 의미는 "전생비판(轉生批判)"과 "영겁무불멸(永劫無不滅)". 철저하게 전생 능력자에 특화되어 있다.[388] 탄환은 성서의 페이지다. 그야말로 대 사도 전투용의 '불사 무효화' 병기. 말뚝이 체내로 들어오는 것만으로 사도는 극심한 고통을 겪는다.[389] 후유키 성배전쟁의 성배.[390] 수육: 受肉, 다른 말로 성육신(成肉身)이라고 하며 본래 뜻은 기독교에서 예수가 육신을 얻은 것을 가리킨다. 쉽게 말해 소환된 영령이 마스터와의 계약과 무관하게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몸을 얻은 상태가 된 것을 말한다.[391] 성배대전 역시 아종성배전쟁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