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맛 쿠키

 


1. 개요
2. 소개
3. 대사
4. 스킬
5. 평가
6. 쿠키 이야기
7. 특별한 인연
8. 기타
9. 2차 창작에서의 모습


1. 개요



[image]
'''마들렌맛 쿠키
Madeleine Cookie
'''
<colbgcolor=#f25e7d><colcolor=#fff> '''등급'''
[image]
<colbgcolor=#f25e7d><colcolor=#fff> '''성별'''
남성
'''유형'''
[image] 방어형
'''포지션'''
전방
'''전투력'''
???
'''스킬'''
기사단장의 후광
'''출시일'''
2021. 01. 20.
'''성우'''
남도형

2. 소개


'''넓은 바다 저 멀리 평화로운 공화국 출신의 귀족적인 쿠키. 남부러울 것 없이 명망 있는 마들렌 가문의 후광을 입고 자라나 검 한 번 휘둘러만 봤을 뿐인데 곧바로 기사단장의 자리에 올랐다. 비록 경험은 부족해도 자신감이 무기! 단장 즉위식 날, 신께 맹세하고 받은 빛나는 마법검과 방패는 이 쿠키가 가진 수많은 자존심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고! 새하얀 설탕말에 올라타 마을 한 바퀴 산책하기, 대련 연습 중에 망토 펄럭여주기 등 오늘도 기사단장의 의무를 착실히 수행 중이다. 쿠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는 전설 속의 소울 잼을 찾아 위풍도 당당하게 모험길에 올랐다는데, 과연 온갖 어둠이 도사리는 첫 원정을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을지?!'''

모티브는 마들렌+성기사.
쿠키런: 킹덤의 등장쿠키로, 백금색 이미지 컬러가 돋보인다. 갑옷 부분부분의 형태나 주변에 떠다니는 방패들이 마들렌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3. 대사


'''"빛의 신께 세상을 구하라는 명을 받은 쿠키가 바로 나다!"'''

'''"내가 가는 길에 신의 가호가 따른다!"'''

해금시 대사

"'''꼭 밤을 샐만큼 노력해야 하나?'''"

"'''빛은 공평하게 모두를 비추지! 그렇지 않나?'''"

"'''빛의 가호와 내가 있으니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빛의 신께 세상을 구하라는 명을 받은 쿠키가 바로 나다!'''"

"'''빛이 이 전투를 축복한다!'''"

"'''승부는 정정당당한 게 당연한 것 아닌가?'''"

"'''시작된 이상 물러서지 않는다!'''"

"'''이 검이 우리를 승리로 이끌지니!'''"

"'''전투 준비 중에는 공격하지 않는 게 예의지'''"

"'''정면에서 상대해주지!'''"

캐릭터창 대사

"'''임무를 완수하는 그날까지!'''"

"'''이 각도가 제일 잘 나오는 각도지~!'''"

"'''공화국의 미래가 내게 달렸다!'''"

레벨업 시 대사

"'''굳이 치열하게 할 필요는 없지!'''"(1성)

"'''밤을 새가며 노력하지 않아도 충분하지!'''"(2성)

"'''멋진데! 기념 행진을 시작해볼까!'''"(3성)

"'''훗… 이정도면 완벽 그 자체지!'''"(4성)

"'''훗… 드디어 해냈군. 망토 휘날리기보다 힘들 줄이야'''"(5성)

승급 시 대사

"'''곤란한 일이 있다면 말해주겠어?'''"

"'''기사단장의 의무를 다하겠다'''"

"'''나쁘지 않은 곳이야! 하하!'''"

"'''반드시 전설 속 보물을 찾아내겠어'''"

"'''빛과 가문이 날 수호한다!'''"

"'''빛을 수호할 것을, 이 검에 맹세합니다.'''"

"'''여유롭게 순찰이나 해볼까?'''"

"'''오늘도 기사단장 하기 좋은 날이군!'''"

"'''이 내가 있으니 걱정할 것 없다'''"

"'''이런! 내 소중한 검에 흠집이!'''"

"'''흠... 적당히 해도 되지 않나?'''"

필드 대사


4. 스킬


[image]
'''기사단장의 후광'''
천상의 빛을 받아 일반 공격을 광범위한 원거리 검기 공격으로 전환한다. 빛의 가호가 함께하는 동안 디버프가 면역이 된다.
쿨타임: 13초

"'''빛의 가호!!"'''

스킬 발동 시 대사

일정시간 동안 디버프 면역을 얻고 평타가 원거리 관통형으로 바뀐다. 스킬 쿨타임이 13초, 버프 지속 시간이 10초이고 스킬 지속시간동안 쿨타임이 흐르지 않는다.
스킬 시전에 선딜이 좀 있기 떄문에 기절형 적이 돌진해오는걸 보고나면 스킬을 쓰면 이미 늦어서 그대로 스턴에 같이 걸리고 스킬은 스킬대로 캔슬될 때가 있다. 스킬 지속시간이 긴 편이라 반응속도가 빠른게 아니면 그냥 이때쯤이면 적이 나오겠다 싶을때 먼저 써두는게 나을 수도 있다.

5. 평가


디버프 카운터형 탱커. 퓨어탱커인 우유맛과는 달리 상태이상에 강하지만 폭딜에는 녹을 수 있다. 주로 힐러들이 강하고 감초맛 주축인 덱에서 많이 쓰인다. 스킬발동 중 평타의 사거리가 길어져 자연스레 뒤로 밀려 딜러들과 라인이 겹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초 병사가 부족한 탱킹력을 보조해주고 힐러들이 다시 hp를 채워주기 때문.[1]
스킬 사용시 평타가 원거리가 된다는 점 때문에 딜러로서의 가능성을 파던 유저들도 있었지만 현 시점에서는 소수의 PVP유저들이 cc를 보고 채용하는 상황. 스킬 지속시간 10초동안 방해기 완전 면역에 검기를 날릴 때마다 넉백이 발동하기 때문에 10초에 걸쳐서 계속 날리는 넉백으로 상대의 스킬을 캔슬시키기가 매우 용이하다.
성능 외적으로는 특별한 인연을 3가지나 차지하는 쿠키이므로 마들렌을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더라도 강화해놓으면 매우 유용하다. 인연 상대도 스페셜 뽑기로 승급이 가능한 에스프레소를 제외하면 전부 커먼~레어 등급이므로 효과를 쉽게 볼 수 있다.

6. 쿠키 이야기


마들렌맛 쿠키의 이야기는 에스프레소맛 쿠키와 함께 시작한다. 퀘스트명은 <극장 건설을 내게 맡기세요>. 마들렌맛 쿠키와 에스프레소맛 쿠키가 모두 있어야 하며, 둘의 레벨이 모두 15레벨 이상일 시 수행할 수 있다.
작중 시점은 연금술사맛 쿠키까지 같이 나오는 것을 보면 왕국 재건을 시작한 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흐른 것으로 보인다.
  • 프롤로그 ~ 미션 1: 재료 채집
어느 날, 눈설탕맛 쿠키에스프레소맛 쿠키에게 공화국에 연주회와 전시회가 있느냐고 질문을 하는데, 에스프레소 쿠키는 그 와중에도 시간을 중시하는 성격답게 긴 용건은 서면으로, 짧은 용건은 1분 내로 말해달라며 눈설탕맛 쿠키를 압박한다.[2] 그러면서도 공화국에는 극장까지도 있다고 눈설탕맛 쿠키에게 설명해 준다.[3] 눈설탕맛 쿠키는 왕국에도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는 사실을 에스프레소맛 쿠키에게 전해주고는 그러한 문화를 왕국에 만들기 위해 공화국 출신 쿠키들의 도움을 받고자 하며, 에스프레소맛 쿠키 역시 이 제안을 받아들이려 한다. 이 때 지나가던 마들렌맛 쿠키가 그 대화를 듣고는 "승리의 영광을 다시금 재현하는" 연극이 어떻게느냐며 불쑥 끼어든다.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평소 그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던 탓에, 질렸다는 듯이 화를 내며 자리를 빠져나가고 눈설탕맛 쿠키도 극장을 잘 만들 수 있을까 걱정하지만 마들렌맛 쿠키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가 도와주겠다는 말만 한다. [4] 각설탕을 3번 생산하면 되는데, 여느 쿠키 이야기의 자원 생산 미션처럼 1단계 생산만 인정된다.
  • 미션 2: 대장간 개축
각설탕을 모으고 나서 일꾼 설탕노움들[5]이 나타나 자기들이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모든 과정을 다른 이에게 맡기는 것은 공화국의 방식이 아니다라며, 함께 사용할 공공장소이니 왕국민, 즉 쿠키들의 손으로 직접 건설해야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이유로 만류한다. 설탕노움들은 알겠다며 대장간을 먼저 건설하기를 추천하는데, 이 때 대장간의 레벨이 4 이상은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이 미션은 쿠키성 레벨이 4 이상은 되어야 진행할 수 있다.
  • 미션 3: 극장 터 찾기
대장간이 준비되자, 마들렌맛 쿠키는 대장간을 가동하기를 지시하고, 같이 하지 않느냐는 눈설탕맛 쿠키의 물음에 자신은 극장 자리를 찾아보러 간다고 훌쩍 떠나버린다. 곡괭이 3개를 제작하면 되며, 이미 대장간 레벨이 4인데다 만드는 데 3분이 걸리므로 어렵지 않게 수행할 수 있다.
  • 미션 4: 에스프레소맛 쿠키 가담
열심히 왕국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장소를 물색하는 마들렌맛 쿠키. 그러다보니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요즘들어 저 쿠키가 눈에 많이도 띈다"며 탐탁치 않은 반응을 하고는 눈설탕맛 쿠키에게 극장 건설 진척도를 물어보며, 연금술사맛 쿠키가 대신 장소가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정해준다.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시간이 꽤 지났다며 "이제서야 장소를 확정했느냐"며 못마땅해하고 마들렌맛 쿠키가 '설치는' 것을 도저히 못 봐주겠다는 듯 자기도 극장 준비를 도와주겠다는 에스프레소맛 쿠키. 연금술사맛 쿠키도 의외라며 놀라지만 기꺼이 받아준다. 에스프레소맛 쿠키를 사용해서 대장간에서 톱을 3개 제작하면 된다.
  • 미션 5: 심화되는 갈등 1
에스프레소맛 쿠키의 도움 덕분에 작업이 착착 진행되자[6], 쿠키들이 칭찬하는 가운데 마들렌맛 쿠키 역시 "빛의 가호가 함께 했다"며 눈치없는 말을 하면서 기뻐하지만,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어디서 헛소리가 들리네요"라고 하며 무시한다. 연금술사맛 쿠키가 마법 각설탕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는데,하필 일이 없는 쿠키가 마들렌맛 쿠키 하나 뿐이라 할 수 없다는 듯이 자신을 지목하자, 얼른 다녀오겠다며 출발한다. 4-5를 클리어하면 되는데, 쿠키성 레벨이 5 이상이라면 이미 4-5를 클리어했을 것이므로 파티에 마들렌맛 쿠키가 있는가의 유무와 상관없이 4-5를 클리어하면 자동으로 달성된다.
  • 미션 6: 심화되는 갈등 2
무사히 일을 마친 마들렌맛 쿠키의 앞에 에스프레소맛 쿠키가 무척 화를 내고[7], 마들렌맛 쿠키는 에스프레소맛 쿠키의 본심을 전혀 꿰뚫지 못하고 오히려 의기양양하게 "완벽한 성과를 이뤘으니 표정 펴라"고 말한다.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기빨리는 기색을 지으며, 쉬러 가겠다며 뒤돌아보지도 않고 자리를 떠버리고, 대화를 하는데 가버린다면서 오히려 무례하다며 못마땅해한다. 혹시 한가하다면 재료가 부족해졌을 것이라며 마들렌맛 쿠키를 대장간으로 보낸 후 쉬러 간다. 대장간에서 삽을 3개 제작하면 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 미션 7: 갈등 폭발
잠시 후 휴식이 끝난 뒤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마들렌맛 쿠키를 찾고, 눈설탕맛 쿠키가 대장간에 갔을 거라고 얘기하자 들개가 흘린 생크림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핀잔을 뱉으며 특별 재료를 찾으러 혼자 출발한다. 4-9를 클리어하면 되며, 파티에 에스프레소맛 쿠키가 있는가의 유무와 상관없이 4-9를 클리어하면 자동으로 달성된다.
  • 미션 8: 위기에 처한 에스프레소맛 쿠키를 구하라
연금술사맛 쿠키는 이제 극장 건설까지 얼마 안 남았다며 에스프레소맛 쿠키를 찾는데, 눈설탕맛 쿠키가 재료를 구하러 갔다고 전해주자 에스프레소맛 쿠키가 향한 곳은 혼자 가기 위험한 곳이라며 연금술사맛 쿠키가 걱정한다. 마들렌맛 쿠키는 그 이야기를 듣고 에스프레소맛 쿠키를 구하러 출발한다. 연금술사맛 쿠키의 말대로 고전하고 있던 에스프레소맛 쿠키. 마들렌맛 쿠키만 엮이면 되는 일이 없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때마침 마들렌맛 쿠키가 나타나 합류하고, 자기가 오히려 마들렌맛 쿠키를 구해준 거 아니냐며 조롱하는 에스프레소맛 쿠키. 4-10을 클리어하면 이러쿵저러쿵하면서도 서로를 엄호하며 왕국으로 돌아오는데 성공한다.
[image]
  • 미션 9: 여전히 상황 파악을 못 하는 답답한 눈새, 마들렌맛 쿠키
연금술사맛 쿠키의 걱정이 커질 쯤에서야 다시 돌아온 두 쿠키.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마들렌맛 쿠키가 많이 다쳤을 테니 치료를 부탁한다고 하고, 마들렌맛 쿠키는 자기는 괜찮다며 에스프레소맛 쿠키를 먼저 치료하라고 부탁한다. 그 모습을 본 쿠키들은 "너희 화해했구나?" 라고 묻지만, 마들렌맛 쿠키는 "화해할 일이 있었나?"라며 정말 무슨 말인지 모르는 투로 되묻는다. 연금술사맛 쿠키마저도 이런 마들렌맛 쿠키의 눈치없음을 무척 한심해하며 쉬고 있으라고 둘을 보내놓는다.
  • 미션 10~12: 극장 완성, 잔치
꾸미기 건물 중 '영웅서사 인형극'을 설치하면 완료된다. 손님으로 팬케이크맛 쿠키, 공주맛 쿠키가 찾아오고 공주맛 쿠키가 파티를 열자고 하는데,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쉬고 싶어하지만 이미 공주맛 쿠키가 모든 쿠키들에게 해당 소식을 알려버렸다. 따끈따끈 젤리스튜를 3회 생산하면 되는데, 젤리베리가 필요한 생산품인데다 시간이 걸린다.
  • 에필로그: 끝나지 않은 갈등
파티가 열리고 극장을 구경하는 쿠키들.[8] 아무 쿠키나 위에서 말한 영웅서사 인형극 장식물에 얹으면 된다. 마들렌맛 쿠키는 악수를 하고 늦었다고 하고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이를 가지고 쓸데없는 재주를 갖고 있다고 비꼬는데 이를 오히려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개관 파티에서 슈가코팅 도넛이 꽤 맛있었다며, 누가 가져온 거냐고 묻는다. 그러자 연금술사맛 쿠키가 "마들렌맛 쿠키가 부탁해서 자기가 가져왔다"며, 둘은 입맛도 비슷하다고 은근슬쩍 놀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난다.

7. 특별한 인연



8. 기타


  • 인게임에서 묘사되는 성격은 같이 있으면 주위 사람 여럿 피곤하게 만드는 자아도취형 철부지 도련님. 출신부터 명문 귀족 집안이라서 검 한 번 휘둘렀다고 바로 기사단장 자리에 올랐고, 공화국 기사단은 마들렌맛 쿠키가 뭘하든 환호할 수 있게 준비된 프로들이다. 심지어 소울 잼 원정 중 발견한 천사맛 쿠키에게 자신이 돋보이게 후광 역할을 부탁할 정도. 대비되는 이미지와 깐깐하고 정확도를 중요시하는 성격인 에스프레소맛 쿠키와 종종 말다툼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 용감한 쿠키의 공식 트위터에서도 싸인을 잔뜩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위에서 언급한대로 평소에는 자뻑이 심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대사나 행적을 보면 다른 쿠키들을 돕고 싶어하고 실제로 자신이 직접 발벗고 나서는 등 올곧은 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사 중에 준비가 덜 된 상대를 공격하는 걸 비매너로 여기는 걸로 보아 정정당당함을 추구하는 듯 하다. 물론 그 와 별개로 낙하산으로 의심 될 행적이 있긴 하지만...
  • 설명 중 바다 건너 공화국에서 왔다고 하는데, 이곳이 어느곳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일단 이야기가 진행되는 쿠키 왕국과는 다른 쿠키들의 나라로 추정중.
  • 담당 성우인 남도형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마들렌맛 쿠키를 뽑으려고 시도하는 영상을 올렸다. 총 2번 올렸으며, 2번 다 뽑기로 얻는 건 실패했지만 성우 본인이 마들렌맛에 이입해서 가챠를 돌리는 2번째 영상에서는 영혼석으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첫번째 영상두번째 영상 이후엔 자색고구마의 성우인 민승우 성우와 함께 쿠키를 만드는 방송을 했는데 비주얼이 장난 아닌지라 한동안 밈이 된적도 있다.영상 성우 본인의 마들렌맛에 대한 애정이 엄청난 듯. 여담으로, 성우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마들렌맛 쿠키의 캐릭터 디자인이 되었을 때부터 이미 성우를 남도형 성우로 정해 놓고 있었다고 한다.
  • 레전더리 등급 쿠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 쿠키런 시리즈의 쿠키들을 통틀어봐도 굉장히 화려하고 복잡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 지니고 다니는 마들렌 모양 방패는 손에 직접 들 수도 있지만 마들렌맛 쿠키의 주변이나 등 뒤에 떠다니는 식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왕국에서는 하나만 손에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인게임에서 다른 방패들이 등 뒤를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외형 때문에 출시 전부터 인기를 많이 얻었다.
대비되는 설정과 함께 등장하는 특별한 인연 및 서브 퀘스트가 있는 에스프레소맛 쿠키와 많이 엮인다.
[1] 사실 마들렌맛 쿠키의 hp나 방어력 문제가 아니라 얘는 스킬을 쓰면 공격 할때마다 점점 뒤로 빠진다(…) 그리고 스킬이 끝나고도 잠깐 멈춰있다가 움직이는 바람에 얘 하나만으로 탱커를 구성했을시 시작하자마자 10초 이내로 메인 딜러들이 다 날아가버리는걸 구경할수도 있다.[2] 그리고 여기에서 에스프레소맛 쿠키도 공화국 출신임이 밝혀진다.[3] 실제로도 꾸미기 건물 중 '검과 마법의 시대' 테마에 '영웅서사 인형극'이라는 장식물이 있다. 이번 쿠키 이야기의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4] 이후 이야기에도 전반적으로 에스프레소맛 쿠키가 마들렌맛 쿠키를 일방적으로 탐탁치 않아하고, 마들렌맛 쿠키는 그것을 인지조차 못하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5] 프롤로그에서 용감한 쿠키를 구해주었던 설탕노움과, 쿠키성에 괴물이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보고했던 소심한 설탕노움이다. 마에스트로 설탕노움은 이 컷신에 등장하지 않는다.[6] 에스프레소맛 본인의 말로는 7배는 빨라졌을 것이라고 말한다.[7]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마들렌맛 쿠키를 보기가 싫어서 일부러 그를 백설탕 신전으로 보냈던 것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돌아왔으니 화가 날 수밖에 없다.[8] 마법사맛 쿠키도 참석했는데, 완공을 축하해 주면서도 자주 올 것 같지는 않다고 평가한다. 학구열 높은 그의 성격을 생각하면 당연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