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의 족쇄
유희왕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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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소환 / 카드의 발동 / 세트에 LP 지불을 요구하는 룰 개입형 효과를 가진 지속 마법.
웬만한 행동에 LP가 필요해지므로, 서로의 LP를 지불하는 소모전으로 만드는 것이 특징. 한 번에 지불하는 LP는 미약하지만, 서치를 반복해 1턴 안에 대량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상식이 된 현 듀얼 판도에서의 누적 소비량은 꽤 많다. 남은 LP가 딱 500이라면 패에서 카드를 일절 꺼낼 수 없게 되니 끊임없는 신중함이 필요해진다.
이 효과는 서로 적용되므로, 당연히 자신도 LP를 소비하게 된다. 신금왕 알렉터의 효과로 일시적으로 무효화시키거나, 안개 골짜기의 팔콘 등을 채용한 셀프 바운스 덱의 기믹을 활용해 자신 턴에는 패로 되돌리고, 피해는 거의 상대만 받게 하는 식으로 피해갈 수 있다. 다만, 신금왕 알렉터나 바운스 요원 카드를 꺼내도 LP가 필요해지는 점은 주의.
희귀한 처리를 실행하는 카드이므로, 룰 상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OCG 최초로 텍스트에 '플레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카드였지만 후에 에라타되었다.
덱 특성상 패에서 발동을 많이하는 이그나이트 같은 덱이나, 패에서 소환을 많이하게 되는 여섯무사 같은 덱에게는 많은 데미지를 줄 수도 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듀얼리스트 킹덤 편인 36화에서는 어둠의 바쿠라가 천년링의 힘을 통해 이 카드의 효과를 '''현실화시켜서 사람을 제압하는''' 기묘한 장면을 보여줬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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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소환 / 카드의 발동 / 세트에 LP 지불을 요구하는 룰 개입형 효과를 가진 지속 마법.
웬만한 행동에 LP가 필요해지므로, 서로의 LP를 지불하는 소모전으로 만드는 것이 특징. 한 번에 지불하는 LP는 미약하지만, 서치를 반복해 1턴 안에 대량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상식이 된 현 듀얼 판도에서의 누적 소비량은 꽤 많다. 남은 LP가 딱 500이라면 패에서 카드를 일절 꺼낼 수 없게 되니 끊임없는 신중함이 필요해진다.
이 효과는 서로 적용되므로, 당연히 자신도 LP를 소비하게 된다. 신금왕 알렉터의 효과로 일시적으로 무효화시키거나, 안개 골짜기의 팔콘 등을 채용한 셀프 바운스 덱의 기믹을 활용해 자신 턴에는 패로 되돌리고, 피해는 거의 상대만 받게 하는 식으로 피해갈 수 있다. 다만, 신금왕 알렉터나 바운스 요원 카드를 꺼내도 LP가 필요해지는 점은 주의.
희귀한 처리를 실행하는 카드이므로, 룰 상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 카드를 플레이하는 선언을 했을 때, 500 LP를 지불할 필요가 있다. LP가 500 미만일 경우에 이 카드에 관련된 카드를 플레이할 수 없으며, 딱 500일 경우엔 듀얼에서 패배한다. 이 처리는 체인을 만들지 않는다.
- LP를 지불하는 처리는, 카드의 효과에 의한 것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또한 코스트로서도 취급하지 않는다. 코스트가 아니므로 캐시백의 발동 트리거로 삼을 수 없다.
- 패를 코스트로서 지불하는 것. 패 코스트가 있는 경우든 아닌 경우든 발동 1번에 필요한 것은 500 LP 뿐.
- 이미 필드에 있는 카드의 '효과의 발동'.
- 덱이나 묘지 등, 패 이외로부터 몬스터의 특수 소환.
- 위저 보드 등 필드에 카드를 놓는 효과.
- 융합 소환의 융합 소재 및 의식 소환의 패 릴리스. 다만 의식 몬스터의 의식 소환은 특수 소환이므로 여기에는 LP 코스트가 필요.
OCG 최초로 텍스트에 '플레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카드였지만 후에 에라타되었다.
덱 특성상 패에서 발동을 많이하는 이그나이트 같은 덱이나, 패에서 소환을 많이하게 되는 여섯무사 같은 덱에게는 많은 데미지를 줄 수도 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듀얼리스트 킹덤 편인 36화에서는 어둠의 바쿠라가 천년링의 힘을 통해 이 카드의 효과를 '''현실화시켜서 사람을 제압하는''' 기묘한 장면을 보여줬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