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이가
1. 개요
만화 쓰리몬에 등장하는 주인공 세 명의 집안을 뜻한다.
2. 특징
이혼인지, 별거인지, 사별인지... 자세한 내막은 알 수는 없어도, 어머니가 부재한 가정이다.
세 자매가 어릴 때부터 없었던 듯 한데…. 마루이 세 자매에게는 일본 최고로 하나도 안 닮은 세 쌍둥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직접적으로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이란성…아니 삼란성(三卵性)인 것 같다.
참고로 세 자매 모두 전용 효과음(?)이 있다. 미츠바는 뭘 먹을 때 나는 "무샤코라- 무사코라-", 후타바는 걸어다닐 때 "도테치테- 도테치테-", 히토하는 다크 포스를 뿜으면서 지나갈 때 "스이잉--"하는 소리를 낸다.
마루이 소지로의 벌이가 시원찮은지, 딸내미가 셋이나 돼서 그런지... 가계 형편이 썩 좋지는 않다는 언급이 자주 나온다.
게임을 가져오고도 심심하다는 신야에게, 히토하가, “게임을 구매할 여력이 안 되는 집안에 실례가 된다고 보는데……”라면서 눈치(?)를 주기도 한다.
별자리는 물고기자리 이다.[1]
3. 구성원
3.1. 주인공
CV : 타카가키 아야히(高垣 彩陽)
CV : 아케사카 사토미(明坂 聡美)
CV : 토마츠 하루카(戸松 遥)
3.2. 학부모
CV : 아마다 마스오(天田 益男)
- 친할머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