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룻바닥세워막기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개굴닌자의 전 전용 기술이다.[1] 하트비늘을 써야 하기 때문에,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속이다처럼 필드에 나온 직후에만 사용 가능한 방어기로, 해당 턴에 들어오는 모든 공격을 전체공격, 단일공격 가리지 않고 완벽하게 막아준다. 다만, 변화기는 막을 수 없으며, 다른 방어기처럼 우선도가 높지도 않아서 선공기도 못 막는다.
일칭 자체가 다다미 뒤집기다. 그런데 한글판에서는 '''마룻바닥세워막기'''라는 직설적인 명칭으로 번역되었다. 일단 오역은 아니지만, 번역이 이상해질 것을 각오하고 일부러 8글자 기술을 만든 것일 수도 있다. 6세대에 와서 기술명의 기존 7글자 제한이 풀렸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일지도. 영칭도 Mat(바닥깔개로) Block(막기)니 의도한 게 맞는 듯하다. 애초에 대부분의 한국 아이들은 다다미를 알 리가 없으니… 깜짝베기나 압정뿌리기와 비슷한 케이스라 보면 될 듯하다.
대난투 4에서 놀랍게도 개굴닌자의 비장의 카드로 나왔다. 정확히는 이 기술로 대상을 높이 띄운 뒤 날리는 깜짝베기 러시로, 배경에 보름달이 깔린다.
일칭 자체가 다다미 뒤집기다. 그런데 한글판에서는 '''마룻바닥세워막기'''라는 직설적인 명칭으로 번역되었다. 일단 오역은 아니지만, 번역이 이상해질 것을 각오하고 일부러 8글자 기술을 만든 것일 수도 있다. 6세대에 와서 기술명의 기존 7글자 제한이 풀렸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일지도. 영칭도 Mat(바닥깔개로) Block(막기)니 의도한 게 맞는 듯하다. 애초에 대부분의 한국 아이들은 다다미를 알 리가 없으니… 깜짝베기나 압정뿌리기와 비슷한 케이스라 보면 될 듯하다.
대난투 4에서 놀랍게도 개굴닌자의 비장의 카드로 나왔다. 정확히는 이 기술로 대상을 높이 띄운 뒤 날리는 깜짝베기 러시로, 배경에 보름달이 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