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스포르티엘로

 


[image]
''' 아탈란타 BC No.57'''
'''마르코 스포르티엘로
(Marco Sportiello)
'''
'''생년월일'''
1992년 5월 10일 (32세)
'''국적'''
[image] 이탈리아
'''출신지'''
롬바르디아주 몬차 에 브리안차
'''신체조건'''
192cm / 87kg
'''포지션'''
골키퍼
'''유스클럽'''
산 자코모 (1998~1999)
아탈란타 BC (1999~2010)
'''프로클럽'''
세레뇨 칼초 (2010~2011)
US 포지본시 (2011~2012)
카르피 FC (2012~2013)
'''아탈란타 BC (2013~ )'''
ACF 피오렌티나 (임대) (2017~2018)
프로시노네 칼초 (임대) (2018~2019)
'''국가대표'''
없음
1. 개요
2. 클럽
3. 국가대표
4.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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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골키퍼로, 현 소속팀은 아탈란타 BC이다.

2. 클럽


아탈란타 유스팀에서 성장해 공동 소유 형식으로 세레뇨와 포지본시에 사실상 임대되었고, 12/13 시즌에는 카르피의 주전 골키퍼로서 세리에 B 승격을 이끈 뒤 아탈란타로 복귀했다. 2014년 1월 12일 카타니아를 상대로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렀으며, 시즌 뒤 주전 골키퍼였던 안드레아 콘실리가 사수올로로 떠나자 지오르지오 페레촐리니, 블라다 아브라모프와의 주전 경쟁을 이겨내며 아탈란타의 새로운 수문장으로 낙점, 이후로도 연일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며 아주리 골문의 미래로 떠올랐다. 2017년에는 완전 이적 조항을 달고 피오렌티나로 임대되었으나 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였고, 피오렌티나가 프랑스의 신성 알반 라퐁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정하면서 애매한 입지가 되어버렸다. 2018년 여름 친정팀으로 복귀했으나 아탈란타 역시 그의 빈자리를 메워줬던 알바니아 국가대표 골키퍼 에트리트 베리샤에 대한 신임을 굳히면서 스포르티엘로는 다시 한시즌 간 프로시노네 칼초로 임대를 떠나 36경기에 출장했다.
18-19시즌 종료 후 아탈란타 BC로 임대복귀했다.

3. 국가대표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16년 5월 16일 처음으로 A 대표팀에 차출되었고, 이탈리아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아직까지 경기에 출전한 적은 없다. 부동의 주전 잔루이지 부폰이 2018년 은퇴했지만 잔루이지 돈나룸마, 알렉스 메렛 등에 밀리는 형국이라 앞으로도 아주리 데뷔전은 요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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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같이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