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던전
1. 개요
Math Dungeon. 던바튼 북동쪽에 위치한다. 음악과 관련된 던전으로, 관련된 건 봉인석 깰때의 조건, 일반 던전에서 나오는 류트, 상급 던전에서 나오는 바드 스켈레톤, Music Q 업데이트로 추가된 음악 던전이다. 코볼트와 헬하운드가 주로 나온다.
2. 일반 던전
- 등장 몬스터
- 일반 몬스터: 미믹, 코볼트, 코볼트 아쳐, 포이즌 코볼트, 회색 도시쥐, 거대 스켈레톤(랜덤), 포켓마우스(랜덤)
- 보스 몬스터: 헬하운드 3마리
- 보상 아이템: 접두로 동키헌터/스완서머너/소박한/튼튼한 중 하나가 발리고 접미로 바람의/언더스탠딩/토파즈가 발린 류트, 판부분이 금색인 라운드 실드, 기쁨의(인챈트 스크롤: 접미 C랭)
- 중간 보상 (길 막힌 곳 상자): 골드 500~600
3. 마스 하급 던전
- 등장 몬스터
- 일반 몬스터: 미믹, 코볼트, 레드 코볼트 아처, 포이즌 코볼트, 골드 코볼트, 스몰 트롤, 거대 스켈레톤, 파이어 스프라이트
- 보스 몬스터: 헬 하운드 3마리(일반보다 좀 더 강하나, 드랍템은 똑같이 여신의 날개다.)
- 보상 아이템: 마스 상급 통행증
- 중간 보상 (길 막힌 곳 상자): 생명력 부스트 포션, 마나 부스트 포션, 골드 400~500
- 등장 허브: 베이스 허브, 골드 허브, 만드레이크
던전이 진행될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형식으로 1층에선 코볼트=>포이즌 코볼트=>골드 코볼트가 순서대로 등장하며 2층부터 레드 코볼트 아처+포이즌 코볼트+골드 코볼트 조합이 등장한다.2층부터 나오는 거대 스켈레톤은 상당히 약하며 스몰 트롤 역시 파이어 스프라이트보다 쉽다. 레드 코볼트 아처와 파이어 스프라이트를 우선적으로 처리하면 누렙 1000정도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좀 더 빡세게 라비 하급을 도는게 좋다. 주요 보상이라고 하면 골드 코볼트 마족 스크롤, 포이즌 코볼트 마족 스크롤 정도만 10장씩 줍는다면 약간의 이익이랄까.
4. 마스 중급 던전
2020년 1월 7일 추가
그나마 라비 중급 던전과 바리 중급 던전보다는 평가가 나은 편으로 중급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급 난이도와 상급 난이도의 중간 정도의 난이도에 해당한다. 특이사항으로 리뉴얼 전 마스 상급 던전에서 출현했던 아이스 스프라이트가 다시 나온다.
5. 마스 상급 던전
- 등장 몬스터
- 일반 몬스터: 골드 코볼트, 레드 코볼트, 레드 코볼트 아쳐, 스몰 트롤, 아이스 스프라이트[1] , 파이어 스프라이트, 포이즌 코볼트, 스켈레톤 헬하운드
- 보스 몬스터: 거대 스켈레톤 헬하운드, 바드 스켈레톤 → 메탈 바드 스켈레톤
- 보상 아이템: 강인한/명예로운/비싸보이는 인챈트 스크롤/네크로맨서 전용 인챈트 스크롤, 가시연꽃 전용 인챈트 스크롤, 헬하운드의 머리뼈
다른 상급 던전과 이리아 대륙이 없었을 때는 여기만한 경험치 획득장소가 없어서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지만 다른 상급던전(키아,라비,알비,룬다)가 생기고 일부 몹들의 경험치가 하향되면서 서서히 찾는 사람이 줄어들었다. 게다가 던전 배경이 어둠침침하고 조명(?)도 붉은색 계열 에다가 방 수는 쓸데없이 많고 몹 수도 적어서 유저들에게 '''졸음과 짜증'''을 유발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특별한 득템을 노리는 것이 아닌 이상 웬만해선 잘 찾아가지 않는다. 다만 통행증은 온천에서 원숭이에게 음식 먹이고 받는 통행증 상자 까서 얻으면 되므로 구하기 어렵지 않으며, 몹들 또한 통행증을 높은 확률로 드랍하므로 리필 역시 쉬웠다만 개편 이후로는 몹들이 통행증을 드랍하지 않고 풀나브론 바위 옆에 있는 조사원이 통행증들을 판매하므로, 거기서 사서 마스 중급을 돌고 그 중급에서 상급 통행증을 얻어야 된다. 여러모로 다시 돌기 귀찮은 던전이다.
보상으로 나오는 아이템 중에는 응급치료 랭크업에 사용되는 헬하운드의 머리뼈가 상당히 고가에 거래되는데 이전에는 3인 던전에서만 나왔지만 개편으로 마스던전 상급 어느곳에서나 나오게 수정되었다. 확률은 매우 낮음.
여담이지만 화음 빈 병은 이 곳의 보스한테서 나온다.[2] 음악적 지식을 올리는 플레이어라면 참고 할 것.
보스는 거대 스켈레톤 헬하운드 두 마리와 바드 스켈레톤 두 마리인데, 거대 스켈레톤 헬하운드를 잡기 전에는 바드 스켈레톤에게 대미지가 1밖에 박히지 않는다. 거대 스켈레톤 헬하운드를 잡으면 바드 스켈레톤이 그 장면을 보고 충격받고서 만돌린을 내던지고 폭주하여 메탈 바드 스켈레톤으로 변신하는 컷신을 볼 수 있다.
6. 마스 음악 던전
- 등장 몬스터
- 일반 몬스터: 회색 도시쥐, 검은거미, 코볼트 아처, 바드 스켈레톤(일반/레드), 포워르 음유시인
- 보스 몬스터: 골드 바드 스켈레톤, 자브키엘의 사념
- 보상 아이템: 밀키웨이 악기 시리즈의 재료 (선율의 금속판, 조화의 나무판, 기교의 현, 노래의 별가루), 자브키엘의 악보집(3/5/10), 튜닝 키트[3] , 악보 스크롤(1000/2000), 생명력/마나/스태미나 포션 RE
안그래도 잠이오는 마스던전인데 나오는 음악을 잘 알아들었을 때 진행이 빨라지는 건 기억의 방, 누락의 방 밖에 없고, 나머지는 음감이 좋은 사람이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어차피 음악 띵띵거리고 사념파 나올 때 까지 한참을 듣고 있어야 하고 이걸 2번씩이나 반복하는데다 중간중간에 의미없는 몬스터방까지 끼어있는 터라 진행이 늘어질대로 늘어지는 던전이다. 보상도 그저 새로운 악기 만드는 재료가 나오는게 땡이라 돌다가 토가 나온다는 게 중평. 그래서 업데이트 후 뭔가 신선한 컨텐츠인마냥 외부 홍보에 써먹히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 돌아야 하는 유저들은 관련 퀘스트가 나올 때 마다 돌기 싫다고 죽을상이 된다.
물론 이런 점과는 별개로 지금까지 마비노기 내에서 퍼즐을 풀어 진행하는 방식의 던전이 없었다는 점을 꼽으며[4] 참신하다는 의견도 없진 않다. 다만 전투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 마비노기 환경에 맞지 않아서 문제...
2016년 9월 1일 업데이트 이후로 드랍 아이템에 자브키엘의 악보집[5] , 튜닝 키트가 추가되었고, 욕을 퍼먹는다는 걸 인지했는지 네일 평판 경험치가 3배로 뛰었고 길이를 반토막냈다.
보스방, 보상방, 입구방 포함 16개
악기 재료들의 드랍 확률은 선율의 금속판>조화의 나무판>>>>>>>>>>>>>>>>>노래의 별가루≒기교의 현. 본래는 기교의 현이 노래의 별가루보다 약간 더 비쌌고 둘 다 수백만 골드가량 나갔으나, 에르그 강화 업데이트 이후로 에르그 20레벨 개방 재료로 생산 스킬로 제작하는 밀키웨이 악기를 요구하게 되자 노래의 별가루의 가격만 10배 넘게 뛰었다. 현재 노래의 별가루는 류트 서버 기준 약 4천만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다른 던전들과 다르게 로그아웃 후 재입장이 안 된다. 이 때문에 4클라이언트 플레이시 부캐릭터들을 직접 보스룸까지 끌고 가야 한다.
6.1. 일반 방
방 중앙에 보물상자가 있고, 문이 자물쇠로 잠겨있다. 보물상자를 열면 몬스터가 출현하며, 이들을 잡으면 한마리가 열쇠를 드랍한다. 이 던전 룸 열쇠로 잠긴 문을 열면 끝. 가장 무난한 패턴으로, 퍼즐 방 전에 하나씩 등장한다.
6.2. 기억의 방
방 구석 모서리마다 하프가 하나씩, 총 4개가 있다. 하프를 치면 마비노기/BGM들 중 하나를 랜덤하게 연주하는데, 이름과 멜로디를 기억해놨다가 4개의 하프를 모두 친 후 그 하프가 연주했던 BGM 이름을 맞게 고르면 된다. 틀릴 경우 코볼트 아처가 몇 마리 연속으로 출현하지만, 체력이 높진 않으므로 잡으면 된다. 다만 귀찮을 뿐(...). 사념파로 BGM 이름이 나오니 채팅창에 BGM 이름을 쳐서 메모(...)해두면 된다. 참고로 패치 후 이 방에서 마지막으로 맞춘 BGM이 던전 BGM으로 고정되는 버그[6] 가 있으니 듣고 싶었던 BGM이 목록에 있었다면 취향에 따라 고르자. 솔플시 치고 선택지를 고르지 않은 채 4초를 기다려 곡명이 뜨면 기록/기억후 해제한다 선택지를 고르는 것을 3번 반복한 뒤 마지막 하프는 곧바로 해제하고 선택지에서 나오지 않은 곡명을 찍어 풀어나가는것이 제일 빠르다.
6.3. 거짓의 방
포워르 음유시인이 방 중간에 리젠된다. 마구 패다보면(...) 마스 플루트와 마스 류트, 그리고 던전 룸 열쇠를 떨구는데, 열쇠로 잠긴 문을 열고 악기들을 잘 주워놓도록 하자. 다음 방에 기억의 방처럼 구석에 하프가 4개 리젠되고, 마스 플루트를 손에 들고 다음 방에서 관악기(플루트) 소리가 나는 하프를 치면 된다. 4개 중 하나만 플루트 소리를 낸다. 그럼 마스 플루트가 손에서 사라지며 문이 열린다. 솔플시 어차피 틀려도 아무 페널티가 없으니 그냥 플루트를 끼고 들어가서 맞는게 걸릴 때 까지 하프를 순서대로 줘패면 제일 빠르다.
아마도 4개 중 하나만 현악기(류트) 소리를 내는 패턴이 있고 류트를 들고 하프를 치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버그인지 플루트의 패턴만 확인되고 있다. 악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보스방을 위해 류트를 챙겨두면 된다.
6.4. 누락의 방
몬스터가 7마리 출현한다. 이들은 한 마리당 하나씩 음의 조각(도레미파솔라시)을 떨구는데, 이것을 잘 모아놨다가 다음 방에서 사용해야 한다. 다음 방에는 하프 6개가 리젠되고, 이들을 한번 칠 때마다 7개의 음계 중 하나를 연주한다. 사념파로 무슨 음이 연주되고 있는지 나온다. 6개의 하프를 모두 쳐서 연주하면 방 중간에 하프 하나가 추가로 리젠되는데, 이 하프에 방금 연주되지 않았던 음의 조각을 끼워넣으면 통과.
음의 조각은 한번 모아두면 소모되지 않으므로 던전 나갈때까지 들고 있도록 하자. 음의 조각을 쓰는 패턴이 던전 한 사이클 당 총 2회(누락의 방 1번, 질서의 방 1번) 나오는데, 한번 모아두면 다음에 추가로 모을 필요가 없다.
6.5. 질서의 방
누락의 방처럼 몬스터가 7마리 출현하고, 음의 조각을 떨군다. 다 잡으면 방 중앙에 하프가 리젠되는데, 이것을 치면 4개의 음계를 연주한다. 역시 사념파로 무슨 음계가 연주되고 있는지 나오므로 이를 기억해 놨다가 2번째로 리젠되는 하프에 음의 조각을 끼워넣으면 통과.
6.6. 공명의 방
방 구석에 포워르 음유시인이 4마리 리젠되고, 방 중앙 공중에 4종류의 악기(류트, 만돌린, 플루트, 샬루모) 중 하나가 공중에서 빙글빙글 도는데, 이 악기를 연주하는 포워르 음유시인을 치면 방 중앙에 열쇠가 떨어진다. 열쇠로 문을 열면 통과.
6.7. 보스방
자브키엘의 사념 1마리와 골드 바드 스켈레톤 10마리가 등장한다. 바드 스켈레톤을 잡으면 악보를 하나씩 떨구는데, 이 악보를 이용해 자브키엘의 사념이 연주하는 것과 같은 음악을 연주하면 자브키엘의 사념이 큰 데미지를 입게 된다. 체력이 많을 뿐이지 방보가 엄청 높다거나 팅이 있는게 아니라서 스펙이 좀 되면 마구 패서 잡아도 된다(...) 5종류의 악보가 있는데, 원래는 아무 것도 없이 그냥 자브키엘의 사념이 연주하는 멜로디만 듣고 곡을 때려맞혀 연주해야 했으나, 지금은 사념파로 이 곡은 [ **** 곡]인 것 같다. 라고 알려주기 때문에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졌다.[7] 이전에는 곡을 모르면 가장 익숙한 던바튼의 곡이 나오는 것을 기다리거나 현혹의 연주를 이용해서[8] 도입부만 연주해서 알아맞혀야 했다.
우울한 곡, 정겨운 곡이 파악하기가 매우 쉽고, 신나는 곡과 서정적인 곡이 전주가 비슷해 헷갈리기 쉽다. 신나는 곡의 경우 반주가 띵까띵까 하는 소리를 내는 비교적 느린 반주고 서정적인 노래는 반주가 훨신 빠르다.
악보의 색깔은 항상 동일하다. 우울한곡-회색, 정겨운곡-주황색, 신나는곡-초록색, 아기자기한곡-분홍색, 서정적인곡-파랑색.
피통도 엄청 많고 속성도 없고 방보도 없다보니 던전 앤 파이터의 누골처럼 잡는 속도를 측정해 캐릭터의 스펙을 증명하는 훌륭한 샌드백이 되지 않을까하는 예상도 있다. 울라대륙 던전이라 던전 제한시간이 없고 틀린 음악을 일부러 연주해서 피를 채울수가 있기 때문에(!) 뭔가를 두들겨패는 수련용 더미의 역할을 아주 잘 수행해주고 있다.
7. 베테랑 마스 던전
2019년 8월에 업데이트 된 신 던전. 그러나 테흐 두인 미션에 이어 난이도 밸런스에 완전히 실패한 던전 중 하나. 이 던전이 나오자마자 매우 나쁜 평가를 받았으며, 당연히 현재도 득템을 노리기 위해 이 던전을 가는 유저가 없다.
일단 이 던전은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부터 팍팍 드는데 기존의 몬스터들을 재활용하여 생명력, 공격력, 방어/보호를 높힌 게 끝이다. 그래서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일반 던전에서 나오는 몬스터들만 나오며, 하급/중급/상급 던전의 몬스터들은 단 1마리도 안 나온다. AI도 기존 던전과 거의 다를 바 없다. 보상도 역시 개판급으로 창렬인데, 4만골드에 잡보석 5~10cm 1개, 회복포션 1개가 기본보상으로 나온다.
일단 이 던전은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부터 팍팍 드는데 기존의 몬스터들을 재활용하여 생명력, 공격력, 방어/보호를 높힌 게 끝이다. 그래서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일반 던전에서 나오는 몬스터들만 나오며, 하급/중급/상급 던전의 몬스터들은 단 1마리도 안 나온다. AI도 기존 던전과 거의 다를 바 없다. 보상도 역시 개판급으로 창렬인데, 4만골드에 잡보석 5~10cm 1개, 회복포션 1개가 기본보상으로 나온다.
8. 기타
주로 전투 컨텐츠로 이루어지는 이벤트에서 많이 써먹는 곳이다.
발렌타인 데이 한정으로 발렌타인 던전도 있다. 던바튼의 교역소 임프에게 카카오 케이크를 선물해서 얻은 발렌타인 통행증을 이 던전에 뿌려야 하는데 발렌타인 던전은 마스 던전보다 방이 좀 더 적은 수준이다. 물론 특별 출연 몬스터는 안 나온다.
보상으로 '사랑해' 제스처를 얻을 수 있는데 문제는 언제나 확률 놀음이라 안 나올 땐 뒤지게 안 나온다. 10판 돌아도 나올까 말까한 수준. 차라리 얻는 것보단 사서 얻는게 더 낫다. 주로 나오는게 포션류와 초콜릿이라... 참고로 2014년 발렌타인 던전에는 '''방직용 재료나 생산품이 추가되어 보상이 점점 더 날로 먹고 있는 중이다'''. 8인으로 던전 돌아서 로브 하나쯤은 나오겠지 하는 생각은 버리자. 못 먹을 놈은 못 먹는다.
크리스마스 1주일 전 기념이라고 '''크리-마스 던전'''도 생겼다. '''크리가 빵빵 터진다고''' 공지되었는데 진짜 이 던전은 모든 공격이 전부 크리티컬로 들어간다. 적 또한 마찬가지이나 기본 능력이 낮은 몹들만 나오는지라 어느정도 투자한 캐릭에겐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이번에는 일일퀘스트 보상으로 C 코인을 2개씩 주고 던전 보상으로 크리스마스 상자[9] 와 신규 무기 조각이 나온다.[10] ,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에서 '''루돌프 로브''',
일반 보상은 '''개조석, 루돌프 로브,''' 역시 잡다한 가죽(...) 시리즈, 크리-마스 상급 통행증이 있다. 일반 크리-마스 던전은 길이가 의외로 짧은 모양. 덕분에 크리티컬 히트 수련이 쉬워...졌으려나?
참고로 크리-마스(상급이든 일반이든) 던전을 돌 때 가장 눈여겨봐야할 몹은 바로 '''크리스마스 훼방꾼.''' 선인식하면 도망가면서 '''"아무것도 훔치지 않았어요! 아직 훔치기 전이라고!"''' 대사를 날리는데 '''100% 골드 휴즈 럭키 피니쉬다.''' 아무래도 훔칠 건 다 훔친 모양(...). 한마디로 '''걸어다니는 골드 주머니.''' 그래서 일반에선 훼방꾼이 등장하지 않게 하고 상급에서도 가끔 등장하게 패치했다.
[1] 개편 이후로 검은 거미와 회색 도시쥐로 대체 되었다.[2] 그 외에 룬다 상급의 레드 스켈레톤이나 새도우 위자드 퇴치 미션 하드 이상 난이도에서 그럼빌이 주기도 한다. 던전 개편이 된 2016년 1월 이후로는 캐릭터 스펙이 최대 대미지 500 정도 된다는 가정 하에 새도우 위자드 하드 뺑뺑이를 도는 게 정신적 건강에 좋다. 룬다 상급이나 마스 상급에선 더럽게 안 나오기 때문.[3] 플루트, 휘슬, 첼로, 바이올린에 적용할 수 있는 음색을 바꿔주는 아이템으로 약간 엇나가는 음색을 조정해주는 정도이며 기존 음색과 큰 차이는 없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4] 넓게 본다면 구슬방도 퍼즐의 일종이라 할 수야 있겠지만 마스 음악 던전같은 비전투형 퍼즐은 없었다.[5] 악보를 여러개 넣어서 릴레이로 연주할 수 있게 해준다.[6] 정확히는 친 다음 BGM이 재생되고, 그 후 선택하면 꺼져야 하는데 재생도 되기 전에 선택을 해서 BGM이 꺼지는 트리거가 작동을 안 하는 것.[7] 때문에 마비노기 클라이언트에 있는 악기 연주/노래 소리가 나오게 해주는 파일을 버그와 팅김 현상이 훨씬 줄어들게 삭제하고 플레이 해도 OK. 예전에는 이렇게하면 그냥 평타로 때려잡아야 했다(...)[8] 일반적인 악기 연주스킬이나 버프 스킬은 자브키엘의 사념이 인식한다.[9] 상급으로 가면 반짝이는 상자로 나온다.[10] '''켈틱 로열 무기 시리즈''' 제작물품과 마감물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