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초룡 베에르제우스
유희왕의 최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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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5D's/코믹스 42화에서 등장한 마왕룡 베에르제의 진화형태.
이자요이 아키의 월화룡 블랙 로즈의 효과로 베에르제가 바운스되자 속공 마법 헬 튜닝의 효과로 바운스된 베에르제에 헬 그랏프를 튜닝하여 싱크로 소환한다. 자신의 효과로 월화룡 블랙 로즈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들어 그 수치만큼 섹트의 LP를 회복시키고 그대로 공격력 0의 월화룡 블랙 로즈를 격파하여 원턴 킬을 낸다.
이후 후도 유세이와의 듀얼에서도 등장하여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공격력 0으로 만들고 공격해 4000 데미지를 주려 하나, 유세이의 함정 카드로 데미지가 반감되고 오히려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공격력이 2000까지 올라간다. 그 뒤, 유세이의 효과에 의해 섬광룡 스타더스트, 베에르제우스 양쪽 모두 효과가 무효가 되고,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공격력이 4000이 된 상태에서 전투를 실행, 양쪽 모두 파괴된다. 그리고 이쥬인 섹트는 제정신을 차려 궁극신에 맞선다.
그러나 그 뒤, 렉스 고드윈에 의해 빼앗긴 뒤에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의 싱크로 소재가 된다.
효과명은 '''베에르제우스 서프라매치(Beelzeus Supramatch)'''. 공격명은 '''베에르제우스 제노사이더(Beelzeus Genoc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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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OCG화 된 첫 강화형 듀얼 드래곤. 원작 효과에서 여러가지 디메리트가 붙어서 등장했다. 일단 마왕룡 베에르제에서 이어지는 강력한 파괴 내성은 건재하다. 그러나 정작 베에르제를 소재로 싱크로 소환하기는 어려운 편. 추천 소환루트는 소환승 서몬 프리스트+종말의 기사+좀비 캐리어다.
2번 효과는 Sin이나 기황제 와이젤∞, 기황제 스키엘∞마냥 필드 위에 있으면 자신의 다른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는 디메리트 효과이고, 3번 효과는 원작과 같지만, 이 턴 이 카드의 전투에 의해 발생하는 전투 데미지가 절반이 되는 디메리트가 붙었다.
이 몬스터의 공격력이 워낙 압도적인데다가 3번 효과까지 사용할 경우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디메리트를 붙였다고 볼 수 있다. 거기다가 이 몬스터의 공격력을 올리면 그 이상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러나 비파괴 제거에는 취약하고, 다른 아군 몬스터들의 전투 불가 디메리트 때문에 다른 제거 카드 혹은 관통 효과 부여 카드가 없다면 상대가 수비 표시로 버틸 때 대미지를 줄 수 없으며, 상대의 대량전개도 전투로는 견제할 방법이 없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줄 수도 있다. 이 카드가 뜨면 상대는 십중팔구 뒷면 수비로 낼 터이니 공격력을 깎는 효과도 빛을 바랜다.
때문에 이 카드는 급박한 상황에서 라이프 회복+상대의 강력한 몬스터 1마리 제거하는 정도로만 써먹고, 본격 자신이 대량전개로 간다 싶을 땐 제때에 치워버려야 한다.
'''수록 팩 일람'''
1.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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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5D's/코믹스 42화에서 등장한 마왕룡 베에르제의 진화형태.
이자요이 아키의 월화룡 블랙 로즈의 효과로 베에르제가 바운스되자 속공 마법 헬 튜닝의 효과로 바운스된 베에르제에 헬 그랏프를 튜닝하여 싱크로 소환한다. 자신의 효과로 월화룡 블랙 로즈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들어 그 수치만큼 섹트의 LP를 회복시키고 그대로 공격력 0의 월화룡 블랙 로즈를 격파하여 원턴 킬을 낸다.
이후 후도 유세이와의 듀얼에서도 등장하여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공격력 0으로 만들고 공격해 4000 데미지를 주려 하나, 유세이의 함정 카드로 데미지가 반감되고 오히려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공격력이 2000까지 올라간다. 그 뒤, 유세이의 효과에 의해 섬광룡 스타더스트, 베에르제우스 양쪽 모두 효과가 무효가 되고,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공격력이 4000이 된 상태에서 전투를 실행, 양쪽 모두 파괴된다. 그리고 이쥬인 섹트는 제정신을 차려 궁극신에 맞선다.
그러나 그 뒤, 렉스 고드윈에 의해 빼앗긴 뒤에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의 싱크로 소재가 된다.
효과명은 '''베에르제우스 서프라매치(Beelzeus Supramatch)'''. 공격명은 '''베에르제우스 제노사이더(Beelzeus Genocider)'''.
2.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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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OCG화 된 첫 강화형 듀얼 드래곤. 원작 효과에서 여러가지 디메리트가 붙어서 등장했다. 일단 마왕룡 베에르제에서 이어지는 강력한 파괴 내성은 건재하다. 그러나 정작 베에르제를 소재로 싱크로 소환하기는 어려운 편. 추천 소환루트는 소환승 서몬 프리스트+종말의 기사+좀비 캐리어다.
2번 효과는 Sin이나 기황제 와이젤∞, 기황제 스키엘∞마냥 필드 위에 있으면 자신의 다른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는 디메리트 효과이고, 3번 효과는 원작과 같지만, 이 턴 이 카드의 전투에 의해 발생하는 전투 데미지가 절반이 되는 디메리트가 붙었다.
이 몬스터의 공격력이 워낙 압도적인데다가 3번 효과까지 사용할 경우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디메리트를 붙였다고 볼 수 있다. 거기다가 이 몬스터의 공격력을 올리면 그 이상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러나 비파괴 제거에는 취약하고, 다른 아군 몬스터들의 전투 불가 디메리트 때문에 다른 제거 카드 혹은 관통 효과 부여 카드가 없다면 상대가 수비 표시로 버틸 때 대미지를 줄 수 없으며, 상대의 대량전개도 전투로는 견제할 방법이 없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줄 수도 있다. 이 카드가 뜨면 상대는 십중팔구 뒷면 수비로 낼 터이니 공격력을 깎는 효과도 빛을 바랜다.
때문에 이 카드는 급박한 상황에서 라이프 회복+상대의 강력한 몬스터 1마리 제거하는 정도로만 써먹고, 본격 자신이 대량전개로 간다 싶을 땐 제때에 치워버려야 한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