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플린

 

<colbgcolor=#002e48> '''이름'''
마이클 플린
Michael Flynn
'''국적'''
미국 [image]
'''출생일'''
1958년 12월 24일
'''출생지'''
로드아일랜드
'''소속 정당'''

'''경력'''
국가안보보좌관 (2017)
1. 개요
2. 생애


1. 개요


Michael Thomas "Mike" Flynn
미국의 군인이자 정치인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첫 국가안보보좌관(National Security Advisor)을 지냈다.

2. 생애


1958년 12월 24일 로드 아일랜드 주에서 태어났다. 로드아일랜드 대학을 졸업하고 ROTC를 거쳐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2014년까지 근무했고 마지막 보직은 오바마 행정부 당시 임명된 미 국방정보국(DIA)의 국장이었으나 해외 정보당국과의 접촉문제로 해임된다. 최종 계급은 육군 중장이었다.
러시아 관련 스파이 혐의로 기소되었고 무죄판결을 받는다. 원래는 친민주당 성향이었으나, 이 사건을 계기로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캠프에 합류하면서 정치 성향도 공화당쪽으로 변하게 된다.[1]
2017년에 트럼프 당선 공로로 국가안보보좌관를 지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러시아 게이트로 사임했다.
2020년 5월, 법무부가 갑작스럽게 위증 혐의에 대한 기소취하하였고,[2] 야당이자 자신이 소속된 정당인 민주당의 거센 반발을 야기하였다.
2020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특별 사면 조치했다.# 사면 이후에는 부정선거에 대해 군사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2020년 12월 동생인 찰스 플린 육군 중장이 차기 태평양육군사령관으로 지명되었다.

[1] 하지만 민주당 당적은 버리지 않고 있다.[2] 당시 로버트 뮬러 특검이 플린을 기소하였으나, 2019년 5월부로 활동을 마무리해 법무부가 공소유지 권한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