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소원(데스티니 가디언즈)

 



1. 개요
2. 배경
3. 소원의 벽
3.1. 소원 목록
4. 리븐의 파멸
4.1. 수집품 (레이드: 마지막 소원)
4.2. 업적
5. 공략
5.1. 부패한 자 칼리
5.1.1. 문 열기(발판)
5.1.2. 딜 페이즈
5.1.3. 스피드 클리어
5.1.4. 클랜 현상금
5.2. 부패한 자 슈로 치
5.2.1. 몹 정리 및 딜 타임
5.2.2. 발판(층 오르기 및 시간 초기화)
5.2.3. 클랜 현상금
5.3. 탑의 수호자 모르게스
5.3.1. 구슬조
5.3.2. 정화조
5.3.3. 딜 타임
5.3.4. 클랜 현상금
5.4. 금고 열기
5.4.1. 퍼즐조
5.4.2. 러너
5.4.3. 리븐의 힘
5.4.4. 클랜 현상금
5.5.1. 네임드 시작
5.5.2. 문양 해독
5.5.3. 리븐이 방에서 먼저 온 경우
5.5.4. 리븐이 나중에 온 경우
5.5.5. 최상층 도달 후
5.5.6. 스피드런 공략
5.5.7. 클랜 현상금
5.6. 리븐의 심장 정화
5.6.1. 운명이 선택한 자
5.6.2. 심장 내부


1. 개요



'''일생일대의 기회입니다.'''

'''Last Wish'''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3번째 확장팩 포세이큰에서 추가된 레이드. 꿈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굴복자 레이드다.
정교한 피지컬보다는 팀원간의 협동과 기믹 이해가 더 중요하며, 엄청난 볼륨과 탄탄한 완성도로 호평이 자자한 레이드다. 출시 당시에는 요구 전투력도 강장과 태초 엔그램을 아무리 먹어도 도달하기 힘들 만큼 굉장히 높았던지라, 보통 6~9시간 만에 최초 클리어가 나오는 다른 레이드와 달리 리바이어던을 최초로 클리어한 Gladd의 Redeem 팀이 무려 19시간이 되어서야 세계 1위로 리븐의 심장을 정화하는데 성공했다. 데이원 클리어 팀은 단 둘뿐이다. 참고로 3위 팀은 데스티니 가이드 동영상으로 유명한 Datto의 Math Class 클랜인데, 모르게스까지는 선두를 달렸으나 전진로 금고에서 공략법 파악 실패로 역전당하더니 급기야 리븐에서 클랜원끼리 불화가 터지는 등# 고생 끝에 '''24시간 2분''' 만에 클리어하여 고작 2분 차이로 데이원 클리어에 실패했다.
이 레이드의 최초 클리어 이후, 모든 플레이어에게 누군가가 리븐을 잡고 심장을 도려냈지만 레이드 자체가 리븐의 함정이었다는 영상이 꿈의 도시에 입장 시 자동으로 재생되었다. 또한 꿈의 도시에 리븐의 저주가 걸리며 저주 주기가 시작되는 스토리상 중요한 분기점이기도 하다.
또한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레이드들 중 주요 네임드 수가 제일 많으며 특이하게도 다른 레이드들과는 다르게 '''마지막 네임드에서 최종보스를 때려잡지 않는다!''' 리븐을 때려잡는 건 마지막 네임드 직전이며 마지막 네임드는 리븐의 심장을 정화하여 마무리하는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2. 배경


꿈의 도시에는 몇 세대 전부터 각성자의 최고 기밀이 보관되어 있지.

그녀는 천의 목소리 리븐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확인된 아함카라야.

지금은 굴복자가 되고 말았지.

그녀를 죽이는게 네 임무다.

-페트라 벤지, 마지막 소원 레이드 진입 중에

전작인 데스티니의 확장팩인 굴복자의 왕에서 각성자 여왕 마라 소프는 굴복자들의 왕 오릭스에게 패배했다. 검의 논리에 따라 마라의 힘을 취한 오릭스는 꿈의 도시에 도착했고, 그곳에 갇혀 있던 아함카라 리븐과 거래를 해 그를 자유를 대가로 굴복자로 변형시킨다. 비록 오릭스가 수호자들에게 죽음으로써 이 거래는 흐지부지되었으나, 굴복자 리븐은 오릭스와는 별개로 건재해 있어 꿈의 도시는 굴복자들로 인해 항시 전쟁통이었다.
이후 페트라 벤지와 함께 꿈의 도시에 입성한 수호자들은 승천 차원에 살아 있던 마라 소프를 접견하고, 마라는 페트라에게 꿈의 도시를 정식으로 개방하고 수호자들로 하여금 리븐을 죽이고 심장을 뽑아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3. 소원의 벽


'''Wall of wishes'''
1 네임드인 칼리에게 가기 전에 숨겨진 길이 하나 있는데 이곳에 오면 소원의 벽이 있다. 이 벽을 쳐서 정해진 문양의 배열을 만들고 중앙 발판에 올라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소원의 효과는 레이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원들부터 단순한 이벤트성 소원까지 다양하다.

3.1. 소원 목록


  • 첫 번째 소원: 리븐을 처치할 때 얻을 수 있는 에테르 열쇠[1] 하나를 추가로 얻는다. 이것이 있어야 보상 상자의 개봉이 가능하다. 계정당 1회 제한이 있다.
  • 두 번째 소원: 3 네임드인 모르게스와 4 네임드인 전진로 금고 사이에 '빛나는 열쇠'로 열 수 있는 상자를 추가한다.
  • 세 번째 소원: 화력팀에게 "파워 수" 문양을 지급한다.[2]
  • 네 번째 소원: 체크포인트를 2 네임드인 슈로 치 앞으로 이동시킨다.
  • 다섯 번째 소원: 체크포인트를 3 네임드인 모르게스 앞으로 이동시킨다.
  • 여섯 번째 소원: 체크포인트를 4 네임드인 금고 앞으로 이동시킨다.
  • 일곱 번째 소원: 체크포인트를 5 네임드인 리븐 앞으로 이동시킨다.
  • 여덟 번째 소원: "미래를 위한 희망(Hope for the future)" 노래를 재생한다. 폴 메카트니가 부른 데스티니의 OST(엔딩 크레딧)이며, 뒤엉킨 해안의 '빈 탱크' 잊혀진 구역에서 나오는 음악 중 하나이다.
  • 아홉 번째 소원: 플레이어에게 네소스의 NPC인 안전장치를 빙의시킨다.
  • 열 번째 소원: 플레이어에게 방랑자를 빙의시킨다.
  • 열한 번째 소원: 정밀 처치 시 특수한 이펙트를 발생시킨다.
  • 열두 번째 소원: 머리에 특수한 가면을 씌운다. 이에 따라 머리 피격 판정도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한다. 머리에 씌워지는 것은 각자 무작위로 달라지며, 한 네임드를 넘기거나 죽고 부활할 때마다 바뀐다.
  • 열세 번째 소원: 소원을 빈 직후부터 한 명이라도 죽으면 궤도로 돌아간다. 일방적인 페널티만을 부여하는 소원이지만, 마지막 소원과 관련된 업적인 페트라의 경주를 달성하려면 이 소원을 빌어야 한다.
  • 열네 번째 소원: 레이드에서 경이 물리 활 소원 종결자로 파괴할 수 있는 부패한 알을 5개 추가한다.
  • 열다섯 번째 소원: 효과 불명

'''이것은 네가 소중히 여길 것이다.''' - 천의 목소리 리븐

포세이큰이 출시되고 2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그 효과가 밝혀지지 않은 소원이다. 업적도 있으나 데이터마이너들조차 뚜렷한 정보를 알아내지 못한 상황이다. 게임 안에선 찾을 수 없거나 그저 구현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으며, 신성 정조준 시 보이는 문양과 관련이 있다는 가설, 더미로 남은 마지막 소원 고급 버전 해금 소원이라는 가설 등 온갖 추측만 무성한 상태다.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걸 꼽아보자면 꿈의 도시에 루프를 건 장본인인 큐리아이다. 차후 신규 콘텐츠에서 큐리아를 잡아 꿈의 도시 루프를 해제하고, 그 이후에 저 15번째 소원을 빌고 리븐을 최종적으로 잡은 뒤, 조각난 왕관에 있는 둘 인카루까지 마지막으로 잡아서 꿈의 도시의 진정한 엔딩을 보는 것일 수도 있다. 이 추측을 따르자면 15번째 소원은 항상 엇나가게 소원을 이뤄주는 아함카라 리븐의 영원한 죽음일 수도.

4. 리븐의 파멸


마지막 소원 레이드 관련 수집품과 업적을 완료하면 얻을 수 있는 칭호이다.

4.1. 수집품 (레이드: 마지막 소원)


모든 수집품은 마지막 소원 클리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아래는 자주 나오지 않거나 특정한 방법을 통해 얻는 아이템들이다.
  • 소원을 비는 자 의체: 칼리, 슈로 치, 금고 네임드 클리어 후 일정 확률로 획득.
  • 세척 메스: 모르게스 네임드 클리어 후 일정 확률로 획득.[3]
  • 족제비 TAC-717: 레이드 최종 클리어 후 일정 확률로 획득하는 "빛나는 열쇠"를 사용하는 상자에서 획득. 소원의 벽의 두 번째 소원 참고.
  • 소원은 이제 그만: 레이드 클리어 후 일정 확률로 획득.
  • 굴복자 개조 부품: 무기에 장착할 수 있는 사양, 방어구에 장착할 수 있는 무장, 개조, 방어, 격려 4개가 있으며 오로지 1~2넴 사이, 2~3넴 사이의 비밀 보물 상자에서만 입수할 수 있다.
  • ☆천의 목소리: 레이드 클리어 후 "에테르 열쇠"를 사용한 상자에서 10% 확률로 획득.

4.2. 업적


모든 업적은 마지막 소원 내부에서 진행된다. 아래는 리븐의 파멸 칭호를 얻기 위한 업적들을 나열한 것이다. 현상금 관련 업적을 진행할 때는 꼭 호손에게 현상금을 받아가도록 하자. 현상금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업적이 완료되지 않는다.
  • 경기장 챔피언: 경기장 챔피언 도전 완료. 2네임드 슈로 치의 클랜 현상금을 완료하면 업적도 같이 완료된다.
  • 천둥 적중: 화력팀원 전원이 모두 전기 하위직업으로 레이드 완료.
  • 소환 의식: 소환 의식 도전 완료. 1네임드 칼리의 클랜 현상금을 완료하면 업적도 같이 완료된다.
  • 클랜의 밤: 마지막 소원: 같은 클랜으로 구성된 화력팀으로 레이드 완료.
  • 새로운 메타: 같은 수호자 직업으로 화력팀을 구성하여 레이드 완료. 워록이 빛샘이 있기 때문에 가장 수월한 편이다.
  • 오 나의 살인자여: 마지막 소원 레이드 완료.
  • 기억의 힘: 기억의 힘 도전 완료. 5네임드 천의 목소리 리븐의 클랜 현상금을 완료하면 업적도 같이 완료된다.
  • 페트라의 경주: 소원의 벽에서 13번째 소원을 빌고 이후 아무도 죽지 않고 레이드 완료. 상술했듯이 13번째 소원을 빌면 한 명이라도 죽을 시 궤도로 돌아간다. 숙련자들도 상당히 어려워하는 업적이다.
  • 접근 금지: 접근 금지 도전 완료. 4네임드 금고의 클랜 현상금을 완료하면 업적도 같이 완료된다.
  • 태양 연소: 화력팀원 전원이 모두 태양 하위직업으로 레이드 완료. 빛샘, 황금 총, 멜팅 등 궁극기와 능력이 좋은 궁극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장 쉽게 깰 수 있다.
  • 야행성: 화력팀원 전원이 모두 공허 하위직업으로 레이드 완료.
  • 겨울의 휴식: 화력팀원 전원이 모두 시공 하위직업으로 레이드 완료.
  • 영원한 전투: 영원한 전투 도전 완료. 3네임드 모르게스의 클랜 현상금을 완료하면 업적도 같이 완료된다.
  • 늘상 소원 빌기: 소원의 벽에서 총 10번 소원을 빌기. 혼자서도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혼자 가서 깨주도록 하자.
  • 깃발 꽂기: 마지막 소원 레이드에서 레이드 배너를 총 5개 꽂기.
  • 보물 수집: 숨겨진 상자를 총 10개 획득. 숨겨진 상자는 총 2개 존재하며, 1네임드에서 2네임드 넘어가는 길 절벽 아래에 한개, 2네임드에서 3네임드 넘어가는 승천 점프맵 반대 방향 절벽 위에 있다.

5. 공략


  • 주요 매커니즘
    • 굴복자의 힘 - 탑의 수호자 모르게스(3네임드), 리븐의 심장 정화(6네임드)
    • 리븐의 힘(굴복자 기사) - 전진로 금고(4네임드), 리븐의 심장 정화(6네임드)
4네임드에서 처음 등장하며, 금고에 칼을 박아 전멸기를 시전한다. 6네임드에서는 리븐의 심장 안에서 등장하지만 전멸기 기믹은 사용하지 않고, 현재 심장 안에 존재하는 플레이어 수만큼 등장한다.
  • 리븐의 눈(굴복자 대장) - 부패한 자 슈로 치(2네임드) ~ 천의 목소리를 내는 리븐(5네임드)
2~5네임드에 등장하여 굴복자의 정수 라는 구슬을 드랍한다. 해당 구슬을 집어들면 굴복자의 정수 반그늘/금환영[4] 이라는 디버프가 걸린다. 해당 디버프는 디버프가 종료되기 전까진 다음 굴복자의 정수 구슬을 집어들지 못하게 함과 동시에, 구슬을 들고있는 상태에서 10스택이 쌓이면 수호자를 죽이는 디버프다. 집어든 구슬은 좌클릭으로 공격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데미지는 잡몹 처리용으로는 적당한 편. 이외에도 수류탄 키와 궁극기 키를 사용 가능하다.
2네임드와 3네임드에선 궁극기 키로 각각 보스인 슈로 치와 모르게스의 전멸기를 취소시키는 역할을 하며, 4네임드에서는 수류탄 키로 금고 정화에 사용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5네임드를 편법인 딜찍누로 넘겨버려서 신경쓸 일도 없긴 하지만, 5네임드에서 엘리베이터를 활성화하기 위한 문양 해독용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5.1. 부패한 자 칼리


마지막 소원의 첫 번째 네임드. 목표는 칼리가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전멸기를 피하면서 칼리에게 딜을 넣는 것이다.
추가로 기존 방식이 아닌 스피드 클리어 방식이 존재하는데, 이 방식은 후술.

5.1.1. 문 열기(발판)


[image]
공략 장소로 들어가면 칼리는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칼리를 중심으로 내부에 6개, 외부에 9개의 문양 판이 둥글게 배치되어 있다. 내부는 6개의 문양 판이 한 쌍씩 짝을 지어 세 방향에 배열되어 있는데, 같은 방향에 있는 한 쌍은 같은 문양을 하고 있어 총 세 가지의 문양이 나타난다. 이 내부 문양 판에 있는 세 가지 문양들이 '올바른' 문양이다.
외부에는 각 문양 밑에 세 구역으로 나눠진 원형 발판이 있다. 9개의 발판 중 6개의 발판에는 중앙에 있던 올바른 문양이 있고, 나머지 3개의 발판에는 중앙에 있던 것과는 다른 '잘못된' 문양이 있다. 올바른 발판은 전멸기를 피할 수 있는 방의 문을 여는 기사를 소환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방은 상술한 내부의 세 방향 쪽에 있고 그 위에 있는 문양 1개당 열리는 방이 3개씩 열려 도합 18개의 방을 열 수 있다. 잘못된 문양이 있는 발판을 밟으면 중앙에 오우거가 추가로 나타나 진행을 방해하니 올바른 문양이 있는 발판을 찾아가야 한다.

화력팀원 중 한 명 이상이 발판을 밟거나 칼리를 때리면 게임이 시작된다. 발판을 밟아 활성화시키고 있으면 주기적으로 두 구역에 굴복자 폭탄이 생기는데, 폭탄이 폭발할 때 그 구역에 있으면 즉사하므로 굴복자 폭탄이 없는 나머지 한 구역으로 계속 이동하며 잡몹들을 처리해야 한다. 폭탄이 3번 터지고 나면 기사가 발판 근처에서 나오고, 이를 잡으면 자신의 발판 단계가 끝난다. 이후에는 중앙으로 가서 칼리 딜을 준비하거나 아직 발판 작업이 끝나지 않은 다른 화력팀원을 도와주거나 하면 된다. 본인이 담당했던 발판이 제대로 완료됐다면 시작 지점에 있던 문양이 사라지기 때문에 그것으로 진행 상황을 체크할 수 있다.
발판을 점령하며 잡몹을 처리하다 보면 이따금 칼리가 활성화된 발판 중 하나로 이동하여 공중에 띄우는 등 공격을 하는데, 조금 때려줘도 알아서 물러가므로 겁먹지 말고 흰탄으로 살짝 때려주면 된다. 이 패턴이 총 4번 진행되면 잠시 후 칼리가 가운데로 이동하며 아래의 딜 패턴이 진행된다. 발판을 6명 전원이 끝냈어도 칼리가 이 패턴 4번을 다 시전하지 않았으면 중앙으로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가끔 중앙에 모여서 멍때리고 기다리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5.1.2. 딜 페이즈


딜 페이즈가 시작되면 '칼리가 존재의 무기를 만들어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칼리가 나타나고 딜을 가하면 된다. 딜을 넣다 보면 '칼리가 무기 사용을 준비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멸기 시전을 준비하는데, 이와 동시에 칼리 밑에 있는 수많은 방들의 문 중 6개가 (정상적으로 게임을 진행했다면) 열린다. 이 방에 들어가 있으면 잠시 뒤에 문이 닫히고 전멸기를 피할 수 있다.
[image]
그런데 문제는 이 문은 한 방에 두 명 이상이 들어가 있으면 닫히지 않는다. 즉, 한 방에 한 명씩만 들어가야 하기에 보통은 화력팀원의 번호와 들어갈 문의 순서를 위와 같이 정해둔다. 전멸기가 끝나면 중앙에 나타난 노예들을 수류탄 등으로 잡고 다시 칼리에게 딜을 하면 된다. 칼리는 전멸기를 시전한 이후에 내부 문양 판 밑을 한 방향씩 돌아 가며 이동하므로 한 번의 딜페이즈마다 총 세 번의 전멸기를 넘겨야 한다. 그렇기에 18개의 방을 열어야 하고, 3개의 방을 제공하는 기사를 총 6회 처치해야 하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위의 발판 단계에서 기사를 하나라도 잡지 못했다면 세 번의 전멸기 중 문이 덜 열리는 타이밍이 생기고, 이때 최소 3명은 무조건 죽어야 한다.
3번째 전멸기가 끝나면 다시 발판 페이즈를 반복하면 된다. 방 개수 관계상 3번째 딜페이즈가 끝나면 더 이상 칼리의 즉사기를 피할 방법이 없어지긴 하다만, 정상적인 화력팀이라면 1회의 딜페이즈만으로도 칼리를 충분히 처치할 수 있으므로 큰 의미는 없다.
버그로 가끔 문이 1개나 2개정도 덜 열리는 경우가 있다.

5.1.3. 스피드 클리어


정공법은 위와 같으나, 이러한 패턴을 보지 않고 빠르게 클리어해버리는 편법이 존재한다. 이게 오히려 칼리의 패턴이고 뭐고 기사를 잡을일도 없고 방도 들어갈 일이 없기 때문에 파티 전원이 멜팅 타이탄, 트랙터 그리고 떨어지는 단두대가 있다면 오히려 정공법보다 더 쉽고 빠르게 칼리를 잡을 수 있다.
바로 문 열기 패턴 때 밟고 있는 발판 중 랜덤하게 하나로 이동하여 방해하는 패턴을 이용하는 것이다. 방해하려고 오는 칼리는 면역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일부러 하나의 발판을 밟아 칼리를 유도하여 6명이 강화 균열을 받으며 조금씩 딜을 쌓아두고, 이후 그 옆의 발판을 밟아 또 다시 딜을 쌓아서 피를 빼두어, 전멸기가 터지기 전에 잡아버리는 것.
한명이 왔다갔다 하면서 발판을 밟으면서 칼리를 유도한다. 칼리가 오면 근처에서 모두가 칼리에게 딜을 넣다가 칼리가 4번 방해를 하고 나면 전원 중앙으로 모여서 전멸기 쓰기 전에 잡기 위한 폭딜 준비를 하는 것. 여기서 명심할점은, 중앙에서 중화기 탄약을 다 소비하고 나서 칼리에게 근접해서 샷건으로 갈겨야 하는데, 여기에 샷건의 느려터진 재장전 때문에 워록의 달빛의 장화나 타이탄의 집결방벽이 있으면 좋다는 것.
추가로 과거의 고통 레이드와 함께 추가된 경이 유탄 발사기인 무정부와 관련된 버그가 생겼는데, 칼리가 죽을 때 까지 움직이지 못하는 버그가 생겨버렸다(...) 무정부를 든 사람이 중앙에 있는 칼리를 때려서 시작하게 되면, 칼리가 에너지 발사와 장판 공격을 하고 나서 '''실드가 잠깐 풀리고''' 순간이동을 하는데 '''그 사이에 무정부를 쏴준 다음''', 발판 근처에서 소환된 칼리에게 무정부를 더 쏴주면 칼리가 그 자리에서 더 이상 순간이동을 하지 않는다.

5.1.4. 클랜 현상금


호손에게 받을 수 있는 클랜 현상금. 도전의 이름은 "소환 의식".
도전 내용은 문양이 틀린 발판 3개를 모두 밟아서 오우거를 3마리 전부 소환하여 처치하는 것. 즉, 9개의 모든 발판을 밟아 기사를 처리하고, 소환된 오우거와 칼리를 모두 처치해야하는 도전이다. 이를 1페이즈만에 완료해야 한다.
해당 챌린지는 정공법을 약간 변형하는게 좀더 유리하며, 무정부 글리칭은 힘들 수 있다. 정공법 공략에서 발판을 밟는 사람들중 3~4명이 두개의 발판을 밟는 역할을 맡고 한개의 발판만 밟는 사람은 발판이 완료되면 중앙으로 와서 소환된 오우거를 처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우거의 체력이 그리 높진 않아 특수화기로도 충분히 처리 가능하며, 발판을 전부 밟고 오우거까지 처리했다면 이때가 딜 타임.
무정부 글리칭의 경우엔 약간 힘들수 있는데, 칼리를 묶기 위해 임의의 발판 하나를 골라 칼리를 소환시켜야 하나 이때 시간이 낭비되어 시간 부족으로 망하는 경우가 있다.

5.2. 부패한 자 슈로 치


슈로 치에게 가기 위해 다리 밑 구조물로 지나가게 되는데 다리 밑 굴복자 포탈 근처에 숨겨진 상자가 있으니 먹도록 하자. 그 뒤로 포탈을 타면 바로 복귀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슈로 치 공략은 총 6페이즈로 구성되며, 1~2페이즈, 3~4페이즈, 5~6페이즈에 각각 4분의 제한시간이 있다. 시간 내에 원활하게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화력팀 순서대로 1~4번이 발판을 맡으며, 5,6번은 예비조를 맡는다. 프리즘은 그때그때 가까운 사람이 맡는다.
또한 수월한 클리어를 위해 달빛의 장화를 낀 워록 2명이 빛샘을 준비하고, 딜 페이즈에는 회오리 칼날 퍽이 달린 칼이 가장 유용하다.[5] 만약 빛샘이 1명밖에 없으면 그 사람이 강화균열을 들어줘야 한다. 타이밍 상 빛샘 1개로는 각 딜페마다 빛샘을 깔 수가 없기 때문이다.

5.2.1. 몹 정리 및 딜 타임


시작하면 수많은 몹이나오니 잡몹 정리형 궁극기를 사용하되, 원활한 궁극기 순환을 위해 겹치지 않도록 하자. 맵에 널린 잡몹을 정리하고 나면 슈로 치 주변 3개의 발판 위에 프리즘이 하나씩 소환된다. 이 프리즘은 슈로 치의 면역을 푸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프리즘이 생성되어 있을 때에는 전멸 제한시간인 "슈로 치의 노래" 디버프의 시간이 더 빨리 진행되므로 빠르게 처리하도록 하자. 프리즘을 한 명씩 잡고, 발판 위에서 서로에게 프리즘을 쏘아 삼각형을 만들면[6] 슈로 치의 면역 상태가 풀리고 딜 타임이 열리게 된다. 일반적인 방식은 발판 위에 올라가면 체력이 닳기 때문에 신호에 맞춰 발판 위로 올라가 '''자신 오른쪽''' 사람에게 발사하면 삼각형이 만들어지면서 슈로 치의 면역 상태가 풀리게 된다.
면역이 해제된 슈로 치는 칼리와 비슷하게 전멸기를 시전하며, 전멸기 시전이 완료되기 전에 슈로 치의 체력을 한 토막을 깎아낼 경우, 전멸기가 취소되며 한 페이즈가 끝나고 다시 슈로 치가 면역을 두르며 이동한다. 전멸기를 시전하는 동안 슈로 치는 가만히 있으므로, 다같이 슈로 치에게 붙어 달빛의 장화를 착용한 워록이 깐 빛샘이나 타이탄이 깔은 집결방벽 안에서 샷건으로 딜을 하면 쉽게 체력을 필요한 만큼 정리할 수 있다. 만약 딜 페이즈때 슈로 치의 체력의 1/6을 제때 깎지 못하여 전멸 위기에 처했을때에는 리븐의 눈을 잡고 나온 구슬을 들고 궁극기를 사용하여 전멸기 패턴을 끊을 수 있다.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는 있다만, 그 전멸기 시간동안 딜을 제대로 넣지 못한다면 이 이후 네임드가 굉장히 힘들것이다. 딜 부족으로 리븐의 눈을 이용해서 어거지로 깼다면 잠시 정비시간을 가져 더 큰 피해를 주는 무기를 찾아오자.

5.2.2. 발판(층 오르기 및 시간 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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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화력의 화력팀 기준으로 슈로 치의 체력을 두 도막 깎아낸 후, 즉 2페이즈와 3페이즈 사이, 4페이즈와 5페이즈 사이에는 층계를 오르게 되는데, 이 때 그림 퍼즐을 진행하게 된다. 퍼즐이 진행되는 방에는 총 9개의 발판이 있고, 입구로 들어오면 9시, 12시, 3시 방향에 9등분된 원판이 있다. 원판의 각 조각은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1~9번에 대응되고, 발판 역시 그림을 바라보고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1~9번에 대응된다.[7] 처음에는 9시 방향 원판에 4조각이 비어 있는 문양이 나타나고, 사전 조율된 발판조가 비어 있는 조각에 대응되는 발판 4개를 동시에 1초정도 밟고 있으면 '명령 수락' 메시지가 뜨며 문양이 사라진다. 이후 12시 방향 원판과 3시 방향 원판에서 이를 반복하면 다음 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생기면서, 제한 시간 디버프인 "슈로 치의 노래"의 시간이 초기화 된다. 각 발판은 프리즘 무기를 쏠 때 밟은 발판처럼 위에 서있으면 피해를 입으니 미리 올라서기보다는 '''미리 콜 해줄 사람을 정하고 그 사람의 콜에 맞춰''' 동시에 밟자. 퍼즐 진행 중에도 몹들은 계속 스폰되니 나머지 2명은 혼란스럽지 않게 빠르게 정리해주자.[8]
한 번 밟은 발판을 동일한 사람이 밟으려하면[9] 인식이 안되기 때문에, 자신이 밟은 발판을 기억해야 하며, 발판을 중복해서 밟게 될 상황이거나 밟게된 때에는 예비 인원이 해당 발판을 대신 밟거나 발판조 내부에서 위치를 바꾸면 된다.
중간 2번의 퍼즐까지 유의하며 몹과 슈로 치의 체력을 깎으며 마지막 6페이즈까지 오면 된다. 6페이즈에서는 몹들이 한 번 더 나오니 그것만 신경쓰면 된다. 이렇게 1페이즈 당 1/6씩, 6번을 하여서 체력을 모두 깎으면 슈로 치는 끝난다.

5.2.3. 클랜 현상금


호손에게 받을 수 있는 클랜 현상금 도전의 이름은 "마녀 찾아내기".
이 도전이 마지막 소원 도전 중 가장 어렵고 귀찮은데, 슈로 치가 발사하는 전기 빔을 맞지 않고 클리어하기이다. 생각보다 쉬울 것 같지만 슈로 치가 타게팅을 한 후 발사 하는 방식에 투사체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심지어 벽이나 바닥에 붙은 이후에도 판정이 남아있으며, 이후 주변에 폭발 피해까지 주는데 이 모든 피격 판정이 모두 도전에 포함되기 때문. 추가로 버그인지 의도된 사항인지는 모르지만 타이탄의 방벽도 피격 판정에 포함된다(...)최대한 슈로 치를 보지 않도록 자리를 잡고[10] '슈로 치의 움직임이 빨라집니다.'가 뜰 때 까지 조심하도록 하자.
한대라도 맞으면 좌측 하단 버프가 표시되는 곳에 도전 실패라는 글씨가 뜨게된다.[11] 그러니 그거 떴으면 리트를 하거나 그냥 진행하면 된다.

5.3. 탑의 수호자 모르게스


모르게스에게 가는 굴복자 포탈 전에 왼쪽으로 빠지면 나무가 있고, 나무를 타고 앞으로 전진하면 숨겨진 상자가 있으니 먹기를 바란다. 모르게스 앞에 도착하면 엎드려 있는 모르게스와 굴복자 구슬이 앞에 보일 것이다.
해당 네임드의 목표는 모르게스의 힘이 100%가 되어 전멸시키기 전에 총 10개의 굴복자의 힘을 6명의 화력팀이 나누어 먹고, 모르게스를 처치하는 것. 진행 순서는 3단계씩 두번으로 진행되는데, 시작 이후 리븐의 눈/반달 처치 → 굴복자의 힘 흡수 → 리븐의 눈으로 묶임 해제 를 반복한다.
일정 타이밍마다 모르게스를 기준으로 좌우에 큰 굴복자 구슬이 생겨나는데, 이 구슬은 모르게스가 힘을 모으는 속도를 증가시켜 주는 구슬이다. 때문에 수호자들은 이 구슬에 가까이 다가가 구슬을 흡수해서 모르게스가 힘을 더 빨리 모으는걸 막아야 한다. 구슬을 흡수하면 굴복자의 힘 버프가 발생하며, 각 수호자가 글리치 없이 획득 가능한 구슬 최대치는 2개이다.[12] 최대치를 넘겨서 흡수하면 즉사한다. 굴복자 구슬은 '''맨 처음 중앙에 1개'''가 생성되어 있고 그것을 흡수하면 보스전이 시작된다. 이후 '''텀을 두고 양쪽에 2개씩 4개''', 또 '''다시 양쪽에 2개씩 4개, 중앙에 1개. 총 10개'''가 이 순서로 나오게 된다. 시작 이후 모르게스가 힘을 10%씩 충전하고, 100%가 되면 전멸기를 사용해 죽게 되니 빨리 먹도록 하자.
역할분배는 다양하게 진행되는데, 3:3으로 쪼개져서 각측에서 모두 관리하는 방법. 왼쪽, 오른쪽 3명씩 나누고 정화조 1명을 통해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이전까지 상대한 두 굴복한 테키언들과는 다르게 때려야할 부위를 큼지막하게 내놓고 있으므로 중장거리 무기도 사용하기 용이하다.

5.3.1. 구슬조


화력팀별 공략법에 따라 2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1. 정화를 한쪽에서 전부 담당하는 경우'''
사전에 화력팀은 왼쪽 또는 오른쪽 한쪽에서 정화조를 모두 맡기로 협의한다. 이 경우 자동으로 나머지 한쪽이 구슬조 3명이 배치되며, 처음 나와있는 구슬 1개는 구슬조에서 흡수하고 시작하도록 한다. 이후 잡몹과 오우거를 잡고 나면 양쪽에 구슬이 2개씩 나올텐데 구슬조는 먹지 않았던 나머지 두명이 나눠서 흡수. '''전원 1스택만 유지'''한다. 이후 정화구슬을 떨구는 '''리븐의 눈'''은 왼쪽 또는 오른쪽에 랜덤하게 등장하게 되는데, 정화조가 있는 쪽에 나왔으면 크게 상관은 없지만 구슬조가 있는 쪽에 나왔다면 필히 브리핑 해줘야한다. 그래야 정화조가 왕복하면서 작업할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 이후 추가로 나오는 구슬은 '''절대 먹지말고 대기하고 있다가 정화조 측에서 작업이 끝나고 먹으라고 할때 먹도록 하자.''' 이후 보스 앞에 마지막으로 나오는 구슬 하나까지 먹고 딜페이즈에 참가하면 된다.
'''2. 양쪽에 정화조를 두는 경우'''
양쪽에 정화조를 1명씩 두는 경우는 처음에 누가 먼저 먹고 시작하던 상관은 없다. 이 경우는 정화 역할을 맡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나오는 모든 구슬을 최대 2개까지 적절하게 나눠서 먹으면 되고, 양쪽 정화조가 그중 묶인 사람을 풀어주는 방식으로만 진행하면 된다. 대신 이 경우에도 '''리븐의 눈''' 위치 브리핑 및 정화시간 관리는 철저히 할것.

5.3.2. 정화조


기본적으로 묶임과 정화의 매커니즘을 먼저 설명하자면, 모르게스의 '''묶임은 2스택을 쌓은 유저를 대상으로 하며,'''[13] 그 대상이 여럿일 경우 랜덤하게 한사람을 지정해서 묶는다. 묶인 사람은 이동이 불가능해지며, 이를 풀어주는 것이 정화조의 역할인것. 정화는 구슬조에서 언급했던 '''리븐의 눈'''이라는 몹을 잡아 나오는 '''굴복자의 정수'''를 들고 묶인 사람에게 가서 수류탄(일반적으로는 Q키)을 사용하면 묶임이 풀리고, 동시에 정화를 한 사람은 묶였던 사람의 스택을 가져오게 된다. 따라서 일반적인 경우 2스택을 쌓은 사람이 묶이고 정화를 하게 되므로, '''정화조는 절대로 구슬을 먹어서는 안된다.''' 정화조는 정화 즉시 상대방의 스택을 내게로 가져오므로 1스택이라도 있을 경우 3스택이 되면서 사망한다. 정상적으로 정화를 진행했다면 묶였던 사람은 스택이 초기화가 되므로 아래 방법에 따라 추가적으로 구슬을 먹던지, 대신 정화조 역할을 맡던지 상황에 맞게 움직이면 된다.
추가적으로 묶임 디버프는 걸리는 즉시 좌측에 '''굴복자의 어둠'''이라는 스택이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하며, 이것이 10스택이 되면 사망한다. 마찬가지로 굴복자의 정수는 리븐의 눈을 잡아서 땅에 떨어졌을때 시간 카운트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며, 사람이 집어든 상태일 경우 이 바닥에 있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총 1분의 시간이 지나면 폭발하면서 들고있는 사람을 죽인다.
'''1. 정화를 한쪽에서 전부 담당하는 경우'''
정화조가 있는 쪽은 구슬을 2개 전부 먹을 사람 1명과 정화조 1,2로 역할을 나눈다. 이 방법은 구슬조에 설명되었듯, 반대편 구슬조가 3명 전부 1스택만 유지하도록 관리할 것이기에 묶일 사람을 정화조와 함께 하면서 구슬을 2개 먹을 사람으로 특정 지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정화조는 구슬을 먹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2스택이 쌓인것을 확인하면 되고, 리븐의 눈이 정화조 쪽에 나왔다면 묶였을때 굴복자의 정수를 집어서 바로 정화를 하면 되고, 만약 반대편에 나왔다면 그 즉시 바로 뛰어가서 집은 뒤 2스택 인원에게 달려가야 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다. 이때 묶일 사람이 자신을 정화할 사람 근처에 가까이 위치해주면 더 효율적으로 정화를 진행할 수 있다. 작업이 끝나면 정화된 사람은 다시 추가로 나오는 구슬을 2개 먹어서 2스택을 만들어주고, 정화를 한 사람 역시 가져온 2스택을 유지한 상태로 잡몹을 잡으며 대기한다. 이후 정화 2번 인원이 리븐의 눈을 잡고 2스택 2명 중 묶이는 쪽을 주시하고 있다가 풀어주면 되며, 이때쯤 해서 반대편 구슬조 3명 모두에게 남아있는 모든 구슬을 먹으라고 전달하면 된다. 만약에 묶이는걸 확인하지 않고 반대편도 2스택을 만들게 되면 그쪽에서 묶이는 인원이 나올수도 있기에 꼬이게 된다. 타이밍을 잘 재도록 하자. 직후 보스 앞에 소환되는 마지막 구슬 1개를 스택이 남은 사람이 먹어주면서 딜페이즈로 넘어가면 된다.
'''2. 양쪽에 정화조를 두는 경우'''
매커니즘은 1번과 같지만, 이 경우는 2스택을 먹는 인원이 양쪽 각각 한명씩이라는 점과 어느쪽에서 묶이던 이를 해제하는 인원도 각각 1명씩 위치해있다는 것이 다르다. 사실 양쪽 모두 2스택이 된 상황에서 어디가 묶일지는 랜덤이고, 리븐의 눈이 어디에 나올지도 랜덤이기 때문에, 한쪽에 정화조를 모는 위 방법과 시간상으로 큰 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 1번 방법의 경우는 한쪽에서는 아예 정화 자체를 신경 끄고 1스택만 유지해도 되는 장점이 있는 것이고, 2번 방법은 어느쪽에서 묶임이 발생하건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단 장점이 있는것. 기본적인 흐름은 1번과 같이 유지하되, 양쪽에 있는 구슬조 2명씩이 적절히 구슬을 돌려먹고 정화를 받으면서 딜페이즈까지 버티면 끝이다.

5.3.3. 딜 타임


시작할 때 1개, 이후 양쪽에서 4개씩 구슬을 먹고 몹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중앙에 마지막 1개의 구슬이 생성되고, 이것을 먹으면 그때부터 모르게스에게 딜을 넣을 수 있다. 여기서 많이들 착각하는 요소가 있는데, 딜 페이즈 시작의 조건은 '''중앙의 마지막 구슬 획득'''이다. 모든 수호자의 굴복자의 힘 버프 갯수와는 상관없다.
딜 타임이 열리게 되면 모르게스의 등 뒤에 파란 색의 종양 비슷한게 크게 부풀어오르는데, 종양 전체가 약점이라 딜하긴 매우 편하다. 하지만 딜만 하다보면 모르게스가 내뿜는 수많은 유도탄에 죽을 수 있으니 딜이 부족하다 싶으면 유도탄들을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혹은 워록이 잘 깔아준 빛의 샘으로 들어가자. 웬만해서 안죽는다.
자동 장전이 너프를 먹은 섀도우킵 확장팩 이후로는 거의 대부분이 벌레의 속삭임을 사용한다. 큼지막한 종양 전체가 약점이다보니 약점 판정을 늘려주는 신성도 필요없이 속삭임의 탄환을 전부 소비할 수 있기 때문. 이후 출현의 시즌에 나온 떨어지는 단두대와 빛의 저편 확장팩에 나온 한탄, 구름강타를 사용하는 파티도 있다. 현재 마지막 소원의 추천 전투력은 해당 시즌의 기본 전투력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전투력이 부족해 딜을 못넣어 리트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만약 모종의 이유로 딜이 부족해 전멸 위기라면 딜 개시 전에 리븐의 눈 구슬을 위치를 체크해두고 담당자가 구슬의 시간이 다하기 전에 구슬을 먹고 2넴에서 썼던 것처럼 구슬의 F키 장풍으로 모르게스의 힘을 0%로 리셋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모르게스는 체력이 깎인 상태로 다시 무적 상태가 되면서 파티원에게 걸린 굴복자의 힘도 모두 해제되고, 모르게스 앞에 구슬이 생기면서 1페이즈부터 패턴이 재개되니 반복하면 된다.

5.3.4. 클랜 현상금


호손에게 받을 수 있는 클랜 현상금 도전의 이름은 "영원한 전투".
도전 클리어 조건은 초반 웨이브에서 소환되는 양쪽 2체와 중앙의 오우거들을 죽이지 않고 클리어하는 것. 사실상 무적이 되버린 오우거의 공격을 버티기 힘드니 최대한 빨리 반달/리븐의 눈을 나오자마자 해치워서 페이즈 진행을 빠르게 해야한다.

5.4. 금고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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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레이드 네임드 중 가장 참신하고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구간 중 하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4넴 금고 방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 보통 계단/신전, 나무, 돌 이런 식으로 방의 이름을 부른다.
방들의 중심에 천구의 같은 기계장치가 있고, 이것을 중심으로 해 각각의 방 쪽에 세 발판이 있다. 세 발판을 세 명이 동시에 밟으면 시작한다.
이 곳의 목표는 각 발판의 버프를 확인하고 리븐의 눈을 통해 알맞는 버프의 발판의 잠금을 푸는것. 해당 사이클을 총 3번 진행하여 리븐으로 통하는 문의 잠금을 푸는것이 목표이다.
팀원 분배는 보통 퍼즐조 3명, 러너 3명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14]
공략이 상당히 복잡한 편이라 마지막 소원 오픈 당일에 모르게스까지 진행도 1등을 유지하던 화력팀이 금고에서 역전당할 정도로 많은 월드 퍼스트 도전 화력팀들이 고생했던 인카운터이다. 심지어 금고를 처음으로 클리어한 데이원 팀은 금고의 공략 매커니즘을 완벽히 파악하는데 실패하고 결국 찍어 맞춰서 클리어했다. 이후 2~3주동안은 모르게스까지만 도는 파티도 많았을 정도.

5.4.1. 퍼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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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자신이 위치한 발판의 잠금을 푸는 버프가 무엇인지 확인하는것.
시작하면 발판 위의 세 명은 정면에 문양이 세 개가 보일 것이다. 서로 각자 위치의 가운데 문양을 부르면 다른 쪽 두 사람 중 한 명이 그 문양이 왼쪽에 있는지 오른쪽에 있는지 확인한다. 왼쪽에 있으면 그 발판은 반그늘, 오른쪽에 있으면 금환영 버프로 풀수 있는 것이다. [15] 정리하자면 가운데 있는 문양은 다른 사람에게 이러한 문양이 있다고 불러만 주면 되고 자신이 체크해야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불러준 문양이 자신의 오른쪽과 왼쪽, 어느쪽에 있는지를 체크해야한다. 이 문양을 얼마나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하냐에 따라서 입문난이도가 달라지게 되는데, 일단 명심할 것은 다른 사람들이 불러주는 문양 중에 '''하나만''' 자신이 보고 있는 곳에 뜬다는 것을 알면 좋다. 예를들어 신전(혹은 계단) 위치에서 돌과 나무 방의 문양을 들었을때, 둘 중에 하나는 내가 보고 있는 문양에 없을것이다. 따라서 2명 중에 정말 애매모호하게 설명했거나 정확히 알아들을수 없는 경우라면, 다른쪽 발판 문양을 먼저 해석해보는게 좋다. 대개의 경우 둘중에 하나는 어느정도 설명을 해도 알아들을수 있는 문양일 것이지만, 만약에 이해를 한 문양이 애초에 내가 보고 있는 문양 안에 없으면, 최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다른 하나의 문양을 해독해야할 것이다.[16]
이후 밖에서 몹을 정리하던지, 내부에 들어가서 러너를 도와 몹을 정리하던지 선택은 자유이다. 다만 숙련된 인원만 있는 것이 아니라면 밖에서 잡는 것이 좀 더 낫다. 내부로 들어가서 잡을 경우 리븐의 힘을 누군가 문 밖으로 나가는 걸 놓치거나면 그대로 전멸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5.4.2. 러너


일정 시간이 흐른 후 세 공간 중 두 공간이 굴복자 막으로 덮히고 하나만 뚫린다. 몹들을 정리하다 보면 굴복자 막이 없는 방에서 리븐의 눈이 나온다. 리븐의 눈을 잡으면 굴복자 구슬이 나오고, 러너가 집으면 반그늘 또는 금환영 디버프가 생기고 구슬을 집은 곳이 닫히게 된다. 그러면서 동시에 다른 방의 문이 열리게 되는데, 어디가 열렸는지 확인 한 후 각 방의 샛길을 통해 밖으로 나오도록 한다. 만약 최단 거리가 아니라 두 방을 빙 돌게되면 구슬의 디버프 스택이 쌓여 죽게 되므로 주의. 구슬을 든 사람은 양 옆의 샛길로 불러준 쪽으로 나가면서 길을 가로막는 방패병들을 구슬로 처리[17]한다. 구슬 든 사람이 나오면서 자신의 디버프와 맞는 발판 자리로 가서 수류탄키를 눌러 해제를 하면 된다. 이를 각 러너가 한번씩, 총 3번을 반복하면 모든 발판의 잠금장치가 해제되고 다음 사이클로 넘어가게되고, 이 사이클을 3번 진행하면 리븐으로 통하는 문이 열리게 된다.
자신이 아직 숙련되지 않았거나 길치 혹은 방향치라서 샛길을 찾아갈 때 알맞은 방향을 찾아가기 힘들다고 생각되면 다른 방향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닉네임을 기억해뒀다가 그 닉네임이 있는 방향으로 따라가면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다.
트랙터 대포를 이용하여 방에 갇히지 않는 법이 존재한다. 트랙터 대포의 넉백을 이용하여 리븐의 눈을 금고 중앙쪽으로 밀어낸 뒤 처리하면, 굴복자 정수가 방 밖에서 떨어지게 되므로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다만 리븐의 눈이나 잡몹이 아프기 때문에 주변을 잘 정리한 뒤 시도하도록 하자. 그리고 만일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팀원들은 리븐의 눈이 공격하지 않도록 미리 상의하도록 하자. 공허 워록의 경우는 굳이 방 밖까지 밀어내지 않더라도 최대한 금고 중앙에서 가까운 곳에서 리븐의 눈을 잡은 뒤, 굴복자 정수를 집는 동시에 점멸을 사용하면 방을 빙 돌지 않아도 된다. 해당 방법은 빛의 저편 확장팩이 나오고 트랙터 대포 없이도 가능한데, 그냥 리븐의 눈을 시공으로 얼린 다음, 몸으로 '''밀어서''' 중앙으로 내보내면 된다. 황혼장 수류탄을 사용해보자.

5.4.3. 리븐의 힘


리븐의 눈을 잡고 구슬을 옮기는 시점 쯤에 리븐의 힘이라는 보스가 랜덤한 방에서 나온다. 첫번째 발판 해제할 때에 1마리, 두번째에 2마리, 세번째에 3마리가 나오는데, 리븐의 힘이 칼을 금고에 꽂고, 5초가 지나면 전멸하게 된다. 그러니 항상 리븐의 힘을 발견 즉시 빨리 처리해야하고, 혹시라도 금고에 칼이 꽂히는 소리가 난다면 빠르게 정리해줘야한다.
이때문에 단일딜 궁극기들과 샷건 등이 선호되고, 특히 파워무기로 전설검의 어퍼컷이 탄약만 남는다면 매우 효율이 좋다. 리븐의 힘 또한 소형 기사이기 때문에 넉백에 취약하기에 순간딜량이 부족하다면 공허워록 근접공격, 트랙터 대포[18], 호전적인 사자 등으로 시간을 벌어도 좋다.

5.4.4. 클랜 현상금


호손에게 받을 수 있는 클랜 현상금 도전의 이름은 "접근 금지".
도전 클리어 조건은 리븐의 힘이 굴복자 막이 생기는 구역 밖으로 나오기 전에 처치하며 클리어하는 것이다. 이 때는 모두가 굴복자 막 안으로 들어가 있으면 된다. 어차피 리븐의 힘이 굴복자 막 밖으로 나가면 실패하기 때문에 발판이 있는 곳에 사람이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 모두 안에 들어가서 최대한 빨리 리븐의 힘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 트랙터 대포를 사용하면 리븐의 힘을 밀쳐낼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써보는 것도 좋고, 빛의 저편 확장팩 이후로 추기된 시공 트리로 얼려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5.5. 천의 목소리를 내는 리븐


'''마소 레이드의 꽃이자 하이라이트.'''
정공법으로 공략하고자 한다면 아래의 복잡한 기믹을 정확한 타이밍에 재깍재깍 실행해줘야 하고 운빨 요소는 거의 없다시피하기에,(타이밍이나 기믹 실행에서 실수가 나면 그대로 전멸이다!) 난이도로 치면 지금까지 나온 레이드 네임드들 중 최상급에 해당하는 네임드다. 때문에 초행일 경우 공략 숙지를 텍스트로만 하지 말고 영상도 같이 보면서 준비해야 그나마 덜 헤맬 것이다. 하지만 한번 정확하게 기믹을 이해하고 나면 이것만큼 레이드의 기본에 충실하고 전율이 느껴지는 것도 없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찬찬히 진행해보자.
리븐은 다른 네임드들과 달리 클리어 후 보상을 바로 주는것이 아니라 캐릭터당 주 1회 에테르 열쇠라는 소모품을 지급해준다. 이 열쇠를 가지고 후술된 심장 정화까지 마치면 보상 방에서 열쇠를 사용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가끔 리븐을 처치했을때 전설 엔그램이나 태초 엔그램이 나오는데, 클리어 보상이 아니라 그냥 랜덤 드랍된거다.
가장 까다로운 공략법을 가진 레이드 보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간단한 스피드런 공략이 존재하는 보스이기도 하다. 자세한 설명은 후술.

5.5.1. 네임드 시작


처음 도착해서 배너를 박는 큰 방의 좌우측 6개의 발판을 동시에 밟으면 아래로 천천히 떨어지면서 시작하게 된다. 떨어지는 중에 리븐이 꿈틀대는 것이 보일것이고 실수로 움직임을 잘못 잡으면 여기에 튕겨서 엉뚱한데로 밀려날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떨어지면서 보면 대기하던 방으로 들어왔던 방향 쪽에 보라빛으로 빛나는 입구가 있고, 그 정반대편에는 나무가 우거진 입구가 있다. 편의상 이를 각각 수정방과 나무방으로 칭하면 미리 정해놨던 인원들끼리 조를 짜서 각각 3명씩 한 방을 잡고 네임드를 진행하면 된다. 기본적인 틀은 최하층에서 시작하여 문양을 해독하고 정화하여 다음 층으로 올라가고, 적절하게 리븐의 전멸기를 끊어가면서 최상층까지 진행하는 것이 목표이다.

5.5.2. 문양 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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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으로 진입하던 순서만 다를뿐 이 문양 해독에 대한건 똑같이 진행하게 된다. 처음 양쪽 방으로 진행하게 되면 전방에 장막커튼 같이 생긴것이 있을 것이고 잠시 기다리다 보면 굴복자들이 소환되면서 이 장막으로 무언가 꿈틀거리며 지나가는게 희미하게 보이는 방이 있고 그렇지 않은 방이 있다. 이게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면 문양 해독을 먼저 해주면 되고, 아니라면 리븐이 방에 곧 도착할테니 후술할 페이즈를 진행해주면 된다.
이 장막에 지나가는걸 못봤다고 하더라도 구별할 방법이 있는데, 바로 계단 위쪽 단상 좌우측 중 하나에 무언가 소환되고 있는게 보인다면 그 방이 해독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는 방이다. 이 소환되는 몹은 2네임드 때부터 나왔던 '''굴복자의 정수'''를 획득하는 '''리븐의 눈''' 인데, 이 계단 위에 단상에는 리븐의 눈을 제외한 어떠한 몹도 소환되지 않으므로 이 위치에 소환되고 있는게 보인다면 바로 문양해독을 준비해주면 된다.
빠르게 리븐의 눈을 잡고 한사람이 굴복자의 정수를 집어들면, 위 사진의 좌측처럼 전방에 한개의 문양이 세로로 4개 떠있는게 보이게 된다. 집어든 사람은 이 문양을 상대방에게 불러주고, 몹 정리를 하는 사람 한명을 제외한 다른 한명은 이를 보고 해독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것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정면 단상을 마주본 상태로 조금 뒤로 돌게 되면 큰 기둥 뒤쪽으로 올라가 설수 있는 발판이 있을 것이다. 이 발판 위에 올라서게 되면 위 사진의 우측처럼 발판에 선 사람에게만 보이는 12개의 문양이 보이게 된다. 이 중 굴복자의 정수를 든 사람이 불러준 문양으로 해당인원을 안내하면 된다. 이때 잘못된 쪽으로 가서 작업하면 즉사하게 되므로, 최대한 디테일하게 (예:당신이 보고 있는 시점 기준 좌측 계단 중앙 부근에서 왼쪽꺼!) 해당인원을 보내도록 하자. 정수를 든 사람은 우측 사진의 문양이 있는 위치에 가면 허공에 원형고리가 빙글빙글 돌고 있는것 같은 이펙트를 보게 되는데, 이를 브리핑해주는 사람과 계속 소통하면서 정확한 위치에 도달한게 확인됐다면 이전 정화때와 같이 수류탄키를 눌러 정화해주면 된다.
정화와 해독을 하는 사람 빼고 나머지 한 사람은 계속해서 몹들이 나오는 것을 잡아줘야 한다. 정화조인 사람이 좌클릭 레이저로 몹을 어느 정도 상대할 수 있긴 하지만, 미처 못 본 양 끝 홉고블린이나 중앙 사이온 등을 같이 잘 처리해주자. 특히 양 옆에서 나오는 2마리의 홉고블린에게 저격사 당하는 경우가 많으니, 최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이 작업을 완료하게 되면 첫번쨰 방에서는 방 뒷편으로 쭉 가면 나오는 엘리베이터가 활성화되고, 그걸 타고 올라간 두번쨰 방에서는 똑같이 문양 작업을 끝내면 방 중앙에 엘리베이터가 활성화되게 된다. 이렇게 2번의 문양해독을 각 방에서 진행하여 최초 시작됐던 방으로 올라오게 되면 1차적인 작업은 끝이다.

5.5.3. 리븐이 방에서 먼저 온 경우


[image]
리븐을 바로 만나면 리븐이 발을 딛고 오거나 촉수 4개를 갖고 올 것이다. 리븐이 발을 딛고 있을 때는 입을 열고 무시무시한 불덩어리를 뱉으니 기둥 뒤에 서서 맞지 않도록 하고, 직후 입이 잠깐 주황색으로 빛날 때 딜을 해서 스턴을 먹인다. 리븐이 촉수를 가지고 올 때는 촉수 근처에 서 있다가 촉수를 땅에 찍으려고 할 때 그 방 모든 인원이 점프를 해서 데미지와 넉백을 당하지 않고 꽂힌 촉수에 딜을 넣어서 스턴을 먹여야 한다. 스턴을 먹이면 리븐의 눈들 중에 2개가 빛나는데 이걸 빨리 다른 방으로 알려준다. 화력팀마다 기준이 조금 다를수는 있으나, 일단 위 사진을 기준으로 설명할때 예를 들어 왼쪽 2번과 오른쪽 3번 눈만 하얗게 빛났다고 가정하면, '''왼2 오3''' 또는 '''l2 r3''' 등으로 채팅창에 써주면 된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촉수나 입에 딜을 많이 넣어서 스턴을 너무 빨리 먹일 경우 타이밍이 꼬여 반댓방에서 엘리베이터 가동과 리븐 딜&눈까기를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패턴을 넘겨버릴 경우 리븐이 눈을 보여주지 않고 그냥 반댓방으로 넘어가서 리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 타이밍을 잘 맞춰줘야 하는데, 출현의 시즌 기준 무기가 상당히 좋아져서 촉수를 찍었거나, 브레스를 뿜고 주황색을 보였거나 했을때 단 한번에 폭딜을 넣어 스턴을 시킬 수 있다. 때문에 반대방에서 문양해독이 끝났다는 브리핑이 오는 순간 깨줘도 무방하며, 단, 문양해독이 너무 늦어져서 각 페이즈 시전이 3번까지 진행이 됐다면 일단 보내주고 눈을 보는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눈을 브리핑해서 보냈으면 위의 문양 작업을 진행해주면 된다.

5.5.4. 리븐이 나중에 온 경우


리븐이 나중에 오면 먼저 문양 해독을 빠르게 끝낸 후에 반대방에서 들은 눈 위치를 듣고 숙지한 후 리븐이 입을 열고 검은색 구체가 보일때, 2명은 입안에 딜을 조금 하고 나머지 한명은 정확한 눈을 깨서 전멸기를 끊어주도록 한다. 이때 잘못된 눈을 치거나 시간이 지연되면 모두 즉사이니 빠르고 신중하게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5.5.5. 최상층 도달 후


앞의 작업을 각자 2번 반복해서 올라오면 드디어 6명이 시작 위치로 모인다. 이 시작방으로 둘러보면 각 층에 있었던 리븐이 튀어나오는 장막이 있는데, 조금 후에 랜덤한 위치를 시작으로 리븐과 몹들이 소환된다. 최우선으로 굴복자 오우거 두마리를 처치해야 하며, 계속되는 방해를 막기 위해 잡몹도 빠르게 정리하도록 하자. 오우거 처치를 제때 해주지 못하면 마지막 눈 6개 깔 때 오우거 플린칭 때문에 눈을 잘 못 까서 리트해버릴 수 있다. 리븐은 아까봤던 브레스 패턴이나 촉수 패턴을 시전하는데, 이때는 딱히 뭘 기다릴 필요는 없으므로 즉시 페이즈를 종료시켜주고 빛나는 눈 2개를 보도록 하자. 이 작업을 3번 반복하면 되는데, 따라서 총 6개의 눈을 기록하고 가급적 각자 어떤 눈을 깰것인지 미리 정하는 것이 좋다. 국룰은 첫 두 눈을 화력팀 1,2번, 그 다음 두 눈을 3,4번, 마지막 두 눈을 5,6번이 맡아서 치는 것이다. 마지막에 리븐은 눈을 다시 모두 드러내고 전멸기를 시전하는데 이때 6개의 눈을 신호에 맞춰 동시에 틀리지 말고 터트려야 한다.
여기서 눈을 터트리기 전에 딜을 넣으려는 욕심을 부리는 경우도 있긴 한데, 굳이 할 필요도 없고 괜히 그 이후에 눈깨려고 허둥지둥하다가 터지기 일수니 주변 잡몹만 확실하게 정리하고서 바로 동시에 눈을 깨주는것이 훨씬 좋다.
딜을 넣는다고 한다면 무조건 입을 닫은 후에 같이 눈을 쳐주는 것이 좋다. 전멸기 패턴은 첫 눈이 까지고 나서 약 3초 이내에 발동하기 때문에, '나만 먼저 눈 미리 쳐놓고 딜해야지' 했다간 전멸패턴 맞고 리트를 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화력팀장의 지시에 맞춰 입 닫았을 때 빨리 준비하고 눈을 다같이 쳐주자. 합만 잘 맞으면 딜도 충분히 넣고 눈도 알맞은 타이밍에 깔 수 있다.
터트리면 리븐의 전멸기가 취소되고, 뒤덮히는 어둠 디버프 스택이 쌓일 것이다. 10스택이 되기 전에 6명이 각각 시작하기 위해 섰던 발판으로 돌아가면 디버프가 풀린다. 그러면 다시 아래로 천천히 떨어지는데 이때 리븐의 몸에 초록색 고름들이 보일 것이다. 이를 터트리면 막대한 데미지가 들어가고, 터질 때마다 유도탄 3개가 생성된다. 4대 맞으면 죽으니 자신에게 날아오는 유도탄들을 처리하면서 고름도 터트려야 한다. 내려오면 다시 처음부터 사이클을 시작하면 된다.
리븐 체력이 10% 정도 남을 때 6명 전부 승천 차원으로 넘어간다. 이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으니 워록 회복 장판이 좋다. 죽기 전에 공중에 뜬 돌들을 밟으면서 올라가 끝에 있는 굴복자 구슬을 누군가 먹으면 다시 시작 위치로 돌아오게 된다. 그 뒤로 리븐이 입을 벌리고 최후의 전멸기를 시전하니 남은 체력을 그 전에 다 깎으면 리븐은 죽는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리븐이 죽으면 입에서 빛을 내뿜는데 리븐의 입 안쪽으로 길이 열리니 빨리 들어가서 그 안의 심장을 열심히 때려서 안정화시켜야 한다. 안정될 때 이 단계는 끝난다.

5.5.6. 스피드런 공략


리븐의 공략이 위의 문서량만 봐도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보통 작정하고 정석 공략을 하지 않는다면 이 스피드런 공략을 사용하며, '''떨어지는 단두대'''와 '''한탄'''을 이용한 딜찍누 공략을 사용한다. 해당 공략법을 사용하면 리븐의 눈이나 문양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클리어가 가능하다.
먼저 리븐 공략을 시작하면 양쪽 3명이 각자 방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6명 전부 수정 방으로 이동해 리븐이 오는지 확인한다. 들어갔을때 기준 오른쪽의 검은 벽에서 리븐이 지나가는 그림자가 보이면 리븐이 수정 방에서 나타난다는 뜻이고 보이지 않는다면 나무 방에서 나타난다는 뜻. 이후 리븐이 어느 방에서 나타나느냐에 따라 진행이 약간 갈린다.
  • 리븐이 수정 방에서 나타나는 경우: 정석 공략과 똑같이 진행하며 리븐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이때 리븐의 눈을 잡아서 굴복자의 정수를 생성시키면 리븐이 나타나는 타이밍을 잡기 편하다. 굴복자의 정수는 드랍되어 있을때 타이머가 돌아가는데 이걸 보며 타이밍을 재는 것. 보통 정수의 타이머가 거의 다 될때쯤 리븐이 나온다.
  • 리븐이 나무 방에서 나타나는 경우: 수정 방으로 6명이 들어온 시점에서 양쪽 방의 대문은 봉쇄되기 때문에 걸어서 돌아갈수는 없다. 대신 몹들이 나오는 방에서 돌아 나왔을때 기준으로 오른쪽 벽의 특정 지점에 다가가면 "아군에게 합류" 문구가 뜨면서 네임드가 시작할때 떨어졌던, 6개의 발판이 있던 방으로 되돌아간다. 이 방에서 나무 방쪽으로 떨어져 내려갈수 있으니 다시 내려가면 된다. 떨어지는 높이가 꽤 높으니 낙사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19] 나무 방이 있는 맨 아랫층까지 내려오면 리븐 공략을 준비하면 된다. 주의사항으로 수정 방에서 나무 방까지 이동하는 동안의 시간이 있으니 방으로 들어서는 순간 리븐이 나타날 것이다. 또한 방 안에 1명이라도 들어서면 바로 리븐이 나오니 6명이 동시에 들어가게끔 서로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
이후 공략은 무식하지만 간단하다. 리븐의 발로 모든 플레이어가 이동해 '''빛샘과 수호물을 모두 깔아 단두대나 한탄을 사용해 15초동안 리븐의 체력을 10%까지 깎아내면 된다.'''[20] 떨어지는 단두대와 한탄의 DPS가 매우 높아 가능한 공략으로, 여기에 추가로 약화 기능이 있는 공격을 사용하여 대미지를 더 뽑아내는 경우도 있다. [21]
단두대의 퍽은 회오리 칼날 퍽만 있으면 충분한 딜이 나오며, 여기에 출현의 시즌에서 나온 개조부품인 빛나는 칼날[22]까지 사용하면 된다.
한탄의 경우에는 왼4-우1 콤보로 순간 폭딜을 넣어 클리어가 가능하다. 만일 딜이 살짝씩 부족하다면 이 경우에도 한명이 멜팅을 하면 무난히 딜이 가능하다.
리븐의 체력을 10%까지 깎아내면 정석 공략과 동일하게 리븐이 물러가고 승천 차원으로 넘어가며, 승천 차원까지 넘어가면 리븐의 모든 눈이 터진 상태로 다시 나타난다. 여기까지 오면 남아있던 헌터의 쏙독새를 쓰거나 특수탄약 저격총을 써도 리븐을 충분히 잡아낼 수 있다.
참고로 마지막 소원이 처음 등장한 포세이큰 이래로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이 스피드런이 먹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이 방법이 번지에서 공식으로 인정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합류지점을 찾아서 스폰 위치를 초기화하고 번지가 의도한 공략을 무시한채 딜찍누를 해버리는 상황 자체가 정상적인건 아니지만, 자신들이 만든 다소 높은 난이도의 레이드 네임드를 '''참신한 방법으로 우회법을 찾았다''' 라는 이유로 여전히 놔두고 있다.
물론 번지가 글리칭을 아무 신경도 안쓰고 방치만 한 것은 아니다. 오버밸런스라는 이유로 달빛의 장화 + 균열과 집결방벽의 자동 재장전을 삭제함으로써 대충 집속로켓으로 갈기거나 아무 무기나 무한으로 쏴갈기는 편법을 막았고,[23] 칼로 딜을 하는 현재 상황 역시 떨어지는 단두대 등이 너무나 높은 딜량을 자랑하여 한두명이 없어도 클리어가 되니 적절한 딜량이 나오도록 하향 조정했다.[24] 하지만 솔플 글리칭처럼 아예 완전히 막을 생각을 하는건 아니며, 적어도 날로 먹듯이 진행하는 정도에만 적절한 칼질을 가하는 것을 보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계속 현행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5.5.7. 클랜 현상금


호손에게 받을 수 있는 클랜 현상금 도전의 이름은 "기억의 힘".
도전 클리어 조건은 한 번 공격한 눈을 같은 사람이 또 다시 공격하지 않는 것. 스피드런 공략을 사용하면 아무도 눈을 공격하지 않았으니 그대로 클리어된다.

5.6. 리븐의 심장 정화


일명 "심장런". 목표는 리븐의 심장을 정화할 테키언 2명에게 리븐의 심장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돌아올 곳은 4네임드 금고의 계단방 아래에 있는 방이다. 시작 전에 6명 중 한명이 리븐의 심장에게 선택되고, 이후 심장을 집으면 레이드가 시작 되면서 "운명이 선택한 자" 버프를 얻게 된다. 이때 죽으면 리븐의 심장 안으로 빨려들어가니 밖에서 살려줄 수 없다.
추천 장비는 천둥의 왕을 비롯한 온갖 진격형 잡몹처리 세팅.[25] 보스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심장 내부, 외부 모두 다 잡몹이 굉장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궁도 이동형 중거리 광역공격형 궁 등이 선호되며, 특히 송곳니를 장착한 파수병 타이탄과 폭풍의 왕관을 낀 워록의 폭풍몰입이 엄청난 지속시간과 적절한 사거리로 매우 효율적이다.
이 단계가 끝나면 마지막 소원이 끝나게 되며, 이후 리븐을 처치해 얻은 에테르 열쇠로 수많은 상자를 열어 레이드 보상을 얻을수 있다. 메인 보상은 경이 융합소총 천의 목소리. 한동안 수많은 상자들중 단 하나에만 천의 목소리가 들어있다는 소문이 있어 에테르 열쇠를 꾸역꾸역 모았다가 한번에 까려는 사람들도 있었다. 당연하지만 상자를 열 때마다 확률이 계산되는 구조다. 한번에 2명 이상이 먹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마지막 소원의 보상 구조가 왜 이런 구조냐면, 모든 상자를 다 열고 나면 그때 소원의 벽 패턴 하나가 나오기 때문이다. 3캐릭터를 돌려도 2~3주는 걸리고 이걸 6명 전부 해야하기 때문에 실제로 보는건 꽤 어렵다.

5.6.1. 운명이 선택한 자


리븐의 심장을 집은 사람은 약 16초의 시간을 가지고 그 시간이 끝나기 전에 최대한 빨리 심장을 운반하는 것이 목표이다. 심장을 들면 운반자를 중심으로 돔 형태로 운반자 이외의 사람에게 쌓이는 즉사 디버프를 초기화해주는 안전영역이 생기고 시간이 감에 따라 좁아진다. 심장 운반자는 심장을 임의로 내려놓는건 물론이고 근접 공격과 무기 사용 및 그 어떤 스킬 시전도 불가능하며, 자신을 보호할 수단이 완전히 사라진다.[26] 때문에 남은 사람들은 심장을 든 사람이 죽지 않도록 호위하면서 앞을 가로막는 몹들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 특히 방패병은 1순위다. 궁극기와 중화기 무기를 아끼지 말고 빨리 처리할 수록 좋다. 시간이 다 되면 심장을 든 사람은 심장 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심장은 다음 사람을 선택한다. 시간이 거의 다 되었을 때, 심장을 든 사람 바로 옆에 있으면 같이 빨려들어가니 마지막 타이밍엔 떨어져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심장을 든 사람이 빨려들어간 직후에도 심장에 가까이 가면 같이 빨려들어가니 (특히 마지막 주자에서 실수가 많이 나온다.) 조금 기다렸다가 집도록 하자. 초행은 길을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앞에서 길을 터주는 숙련자들을 따라가는 방법도 한 가지 방법이다.
심장을 들고 오다가 금고 부근에 오면 리븐의 힘이 하나 리젠되고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막혀 있는데 초원이나 돌쪽이 열려있다. 오면서 아무도 죽거나 심장을 들고있는 사람 옆에서 빨려나간 사람이 없다면 안전하게 잡고 지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1~2명이 부족하다면 빠르게 넘어가도록 하자. 금고방에서 열린 방의 샛길(숲이 열렸다면 진입시점에서 오른쪽 샛길, 돌이 열렸다면 진입시점에서 왼쪽 샛길)로 돌아서 2/3바퀴를 돌면 신전 쪽으로 빠져나올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내려온 뒤 석상들 반대쪽 계단에 테키언들이 있다. 거기에 심장을 꽂으면 레이드가 끝난다.
후반에 주의할 점이 있는데 마지막 테키언들이 있는 구간으로 뛰어내리는 낙하 도중에 시간이 다 되어 주자가 빨려들어가면 심장은 떨어지지 않고 공중에서 멈춰버린다. 정상적으로 잘 진행했으면 2명이 남는다. 그래도 허공에 멈추면 골치아프고 뒤의 두사람이 떨어질때 이를 놓치게 되면 그대로 공략 실패가 되니 떨어지면서 e키를 눌러 아슬아슬하게 잡히길 빌던가, 그냥 빨려들어갈 타이밍이면 아예 뛰어내리지말고 대기했다가 안전하게 교대 후 다음 주자가 뛰어내리면 된다.

5.6.2. 심장 내부


"운명이 선택한 자" 버프의 시간을 초기화 시켜주는 역할.
심장을 들고있는 사람은 "운명이 선택한 자" 버프가 끝나게 되면 심장 안으로 빨려들어오게 된다. 또한 버프가 끝날 때 심장을 들고있는 사람 주변에 있거나 바깥에서 죽게 되어도 심장 안으로 빨려들어간다. 심장 안에서는 끊임없이 굴복자 몹들이 나오고 리븐의 힘도 보일 것이다. 여기서 해야 할 것은 최대한 버티면서 중간에 나오는 굴복자 구슬을 전부 먹는 것이다. 안의 사람 수만큼 굴복자 구슬이 생성되고,[27] 한 사람 당 최대 2개를 먹을 수 있다. 그 안의 굴복자 구슬을 다 먹으면 바깥의 심장을 든 사람의 시간이 15초로 초기화된다. 15초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남은 시간과 상관없이 무조건 15초로 초기화 되는 방식이다. 따라서 시간이 거의 다 될 즈음에 마지막 굴복자 구슬을 먹어주면 좋다. 보통 4초 남았을 때 먹으면 안전하다. 이 단계에서 보통 쓰는 방식은 첫번째로 들어간 사람이 구슬 위치 하나를 확보하고 기다리면서 다른 화력팀원은 모두 구슬을 먹고, 마지막에 첫번째로 들어간 사람이 마지막 구슬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한다.
심장을 든 사람이 빨려들어갈 때마다 소환되는 리븐의 힘의 숫자가 늘어나니 주의해야 한다. 여기의 리븐의 힘은 전멸기를 쓰려고 플레이어를 거의 무시하고 발판으로 달려가던 금고 때와 달리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니 주의해야한다. 다만 금고와는 달리 전멸기를 쓰지 않고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도 굳이 리븐의 힘을 무리해서 잡을 필요는 없다.
여담으로 바빠서 위를 올려다볼 일이 없겠지만 위를 올려다보면 심장을 잡고있는 화력팀 수호자의 손을 볼수 있다. 모종의 이유로 심장을 잡고있던 수호자가 사라지면 이 손도 사라진다.
[1] 오역이다. 원문은 Ethereal Key로 신비한 열쇠가 정역이다.[2] 거의 구글 번역기 수준의 오역이다. 원문은 Numbers of Power로 정역은 힘의 수이다.[3] 원문은 Cleansing Knife로 정화의 칼날이 더 어울리는 번역이다.[4] 반그늘 또는 금환영이라는 문구가 나온다.[5] 포세이큰 시점엔 이켈로스 샷건이 가장 수요가 있었으나, 연사력 너프 및 트렌치 배럴 퍽의 너프로 빛이 바래졌다.[6] 정확하게는 발판 위의 사람이 프리즘의 빔을 맞고 있어야 하는데, 프리즘의 빔을 쏘려면 발판 위로 올라가야한다.[7] 잘 이해가 안가면 전화번호 키패드를 생각하면 된다. 왼쪽 위부터 오른쪽 아래 순으로 1~9번이다. 가끔 키보드 넘버패드를 제안하는 경우도 있으니 어느 기준으로 볼지는 화력팀과 잘 상의하자.[8] 현재는 슈로치 공략에서 검을 사용하기 때문에 미리 올라가서 검의 방어 기능을 사용하면 피해를 덜 입을 수 있다.[9] 각 그림별이 아닌 '''그 층계 내의 세 퍼즐을 채우는 동안''' 중복해서 밟으면 안된다.[10] 플레이어가 슈로 치를 보지 못하면 슈로 치 또한 플레이어를 보지 못하는 위치에 있는 것이다[11] 해당 주간 현상금을 받은 사람의 수 만큼 반복 출력된다. 보통 레이드 뛸때 모두 현상금을 받고가니 6번 출력되어서 웬만하면 다 보인다.[12] 모르게스 보스전을 시작할때 먹는 첫번째 구슬"만" 승천 차원으로 넘어온 다리 밑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면 "아군에게 합류" 문구가 뜨는 위치로 가서 텔레포트를 하면 없앨 수 있으며. 헌터나 타이탄은 3개째 구슬부터는 막기 기능이 있는 궁극기를 시전해 3번째 구슬을 먹고 죽는 걸 막을 수 있다. 구원의 정원 1네임드의 동전기 글리치를 생각하면 된다. 단 구슬을 먹고 2~3초 정도 더 막고 있어야 안죽는다.[13] 더 정확히는 현재 있는 사람 중 굴복자의 힘 스택이 최고로 높은 사람이다.[14] 물론 방법만 알면 혼자서 한 쪽의 퍼즐과 러너를 다 하는 것도 쉽다.[15] 키보드를 보았을때 반그늘의 ㅂ은 왼쪽, 금환영의 ㄱ은 오른쪽이므로 채팅으로 브리핑하는 쪽이 편할 수 있다.[16] 보통 반그늘이나 금환영이 3개씩 나오는 경우는 없으므로 반그늘이나 금환영이 두개 나왔다면 자동으로 남은 하나는 그 반대이다.[17] 구슬을 들고 좌클릭 또는 우클릭을 누르면 폭발성 빔이 나가면서 데미지를 준다[18] 가장 효과적이다. 밀쳐내는데다 딜도 강력하기 때문.[19] 해당 공략에선 검을 사용하기 때문에 검을 들고 방어를 해서 낙뎀을 줄이면 꽤 효과적이다.[20] 단, 수호물이 한번에 두개 이상 겹쳐서 시전될 경우, 수호물이 겹친 위치에선 검 공격이 씹히는 경우가 있어 보통 수호물 타이탄은 한명만 드는 편이다.[21] 태양파괴자 타이탄의 화염벼림의 규정(윗트리)의 근접 능력인 망치 강타나 트랙터 대포, 밤 추적자 헌터의 그림자 사격 같은 예시가 있다.[22] 효과는 <빛 충전 상태일때 검으로 피해를 입히면 5초간 검의 피해량이 증가하며, 빛 충전이 1개 소모됩니다. '''장착된 검의 충전속도가 크게 증가합니다.'''>로, 보통 뒤의 효과만 보고 채용하는 개조부품이다.[23] 자동 재장전이 삭제되기 전에는 상상할 수 있는 온갖 무기로 공략이 가능했었다. 불법 무기, 쥐의왕, 완벽한 폭동, 호전적인 사자, 차가운 심장, (기관총 너프 전)천둥의 왕 등등...[24] 떨어지는 단두대의 강공격 데미지가 너프되고 선택의 시즌에 와서 검 무기군들의 딜량이 15% 너프되었다. 다만 너프가 되었어도 6명이서 버프 및 디버프만 제대로 넣으면 이전처럼 공략이 가능하다.[25] 특히 초반 구역에 굴복자 대장이 나오니 전기 속성 무기가 있으면 보호막을 깨는데 효과적이다.[26] 단 필살기 시전만은 가능하다. 필살기를 시전하면 심장을 손에서 놓게되며 운명이 선택한 자 버프가 끝나도 심장 내부로 빨려들어가지 않는다. 이를 이용한 1인 플레이도 가능하지만...무정부를 이용한 사전 준비, 방어구 스왑, 극한의 타이밍을 요구하고 심지어 화면이 매우 시뻘겋게 변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저세상이다. [27] 다만 누군가 죽어서 넘어왔을 경우에는 죽은 직후에 나오는 구슬은 죽은 사람의 숫자만큼 빼고 나온다. 그 다음 구슬부터는 죽은 사람의 숫자까지 포함해서 정상적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