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쿠뢰르

 


[image]
'''PFC 체르노 모레 바르나 No. 19 '''
<color=#373a3c> '''마티아스 쿠뢰르 (Mathias Coureur)'''
생년월일
1988년 3월 22일 (36세)
국적
[image] 프랑스( '''마르티니크''')
출신지
마르티니크 포르드프랑스
종교
이슬람
포지션
윙어
신체 조건
177cm, 70kg
유스 클럽
쉬시앙브리 (1993~2000)
르아브르 AC (2000~2006)
소속 클럽
US 크레테유 B (2006~2007)
AS 보베 우아즈 (2007)
FC 낭트 (2008~2010)
FC 괴뇽 (2008~2009, 임대)
골든 라이온 FC (2010)
오리우엘라 CF (2011)
CD 아틀레티코 발레아레스 (2011~2012)
골든 라이온 FC (2013)
우라칸 발렌시아 CF (2013~2014)
PFC 체르노 모레 바르나 (2014~2016)
FC 디나모 트빌리시 (2016)
FC 로코모티브 고르나 (2016)
FC 카이사르 (2017~2018)
성남 FC (2019)
PFC 체르노 모레 바르나 (2020~)
국가대표
7경기 2골
1. 소개
2. 클럽 경력
2.2. PFC 체르노 모레 바르나


1. 소개


마르티니크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이다.

2. 클럽 경력


2014년 체르노 모레 바르나와 2년 계약을 맺었고, 2014-15 시즌 9골을 득점했다.
2016년에 계약이 종료되어 디나모 트빌리시로 이적하였지만 시즌 중 불가리아 리그 소속 로코모티브 고르나로 이적하였다.
2017년 FC 카이사르와 계약을 맺었다.

2.1. 성남 FC


성남 FC와의 루머가 계속 돌던 중 2019년에 오피셜이 떴다. 등록명은 마티아스.
시즌 초반 로테이션으로 출전하고 있다.
2019 K리그 1 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62분에 김민혁의 대지를 가르는 패스를 받아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로 득점하며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공격에서 매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14라운드 FC 서울전에서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교체 투입되어 후반전 추가 시간에 주현우의 크로스를 뒷발로 감각적으로 마무리하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34라운드 인천전에서 시야와 킥력 결정력 패스 모두 어이 없는 수준을 보여주었다. 거기다 탐욕은 덤(...) 이날 활약은 그야말로 K리그의 제시 린가드였다. 왜 꾸준히 저니맨이였는지 알만한 활약.
37라운드 경남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24분만에 교체당하는 굴욕을 맛보았다. 이 과정에서 남기일 감독은 마티아스에 대해 매우 언짢은 듯한 표정과 제스처를 보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성남과는 작별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성남과 작별하고 불가리아 1부리그 PFC 체르노 모레 바르나로 이적했다.

2.2. PFC 체르노 모레 바르나


20-21시즌 불가리아 리그에서는 그야말로 축구 인생 최대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2021년 2월초(코로나 여파로 1월은 리그 경기가 없으며 2월부터 리그 경기가 재개된다.)까지 리그 13경기에 나와 15골을 넣으며 팀득점 1위이자 리그 득점 1위임과 더불어 자신의 축구인생에서 가장 많은 한시즌 골을 기록하고 있다. 종전 최다 골을 넣은 것도 바로 2부리그 시절인 15-16시즌 이 모레 바르나에서 넣은 11골이었는데 이마저도 34경기나 출전하여 넣은 골이었다. 이런 활약이라면 이번 시즌은 리그 20골 이상도 가능해보이고 리그 득점왕도 문제없어 보이는데, 리그 득점 2위인 불가리아 선수 마르틴 캄부보로프에게 6골이나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