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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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낭트'''
'''F.C. Nantes'''
'''정식 명칭'''
Football Club de Nantes
'''별칭 '''
Les Canaris (카나리아)
Les jaunes et verts (녹색 및 황색)
La Maison Jaune (노란 집)
'''창단'''
1943년
'''리그'''
리그 1
'''연고지'''
페이드라루아르 레지옹 루아르아틀랑티크 주 낭트
'''홈 경기장'''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 (38,285명 수용)
'''라이벌'''
'''FC 지롱댕 드 보르도 - 더비 드 라트란티크'''
'''구단주'''
발데마 키타 (Waldemar Kita)
'''감독'''
앙투안 콩부아레 (Antoine Kombouaré)
'''주장'''
니콜라 팔루아 (Nicola Pallois)
'''공식 웹 사이트'''

'''우승 기록'''
'''리그 1 (1부)'''
(8회)
1964-65, 1965-66, 1972-73, 1976-77, 1979-80, 1982-83, 1994-95, 2000-01
'''쿠프 드 프랑스'''
(3회)
1978-79, 1998-99, 1999-2000[1]
'''쿠프 드 라리그'''
(1회)
1965
'''트로페 데 샹피옹'''
(3회)
1965, 1999, 2001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아리자 마쿠쿨라 (Ariza Makukula)
(2002년, From UD 살라망카, 55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에밀리아노 살라 (Emiliano Sala)
(2019년, To 카디프 시티 FC, 1600만 €)
'''영구결번'''
'''9'''
1. 개요
2. 영구결번
3. 역사
4. 과거 주요 선수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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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리그앙에 소속되어 있는 프로 축구 클럽. Les Canaris(카나리아)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리며, Les jaunes et verts(녹색과 황색)과 La Maison Jaune(노란 집)이라는 별명도 있다. 프랑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 중 하나이며 리그 앙(구 디비전 1) 8회 우승, 쿠프 드 프랑스 3회 우승, 토로페 드 샹피옹 3회 우승 등을 기록했다. 우수한 유소년 육성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C 낭트의 라이벌은 FC 지롱댕 드 보르도스타드 렌 FC이다. 보르도와의 대전은 대서양 더비로 불린다. 같은 브르타뉴 지방에 연고지를 둔 스타즈 렌과의 대전은 데르비 드 라 브르타뉴(브르타뉴 더비)라고 불린다.
감독인 바히드 할릴호지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알제리 대표팀 감독으로 한국을 4:2로 이긴 그 감독이다. 2018년 일본 대표팀 감독에서 해임되어 낭트 감독이 되어 리그 9위를 기록했다.

2. 영구결번


'''FC 낭트 영구결번'''
'''No.9 에밀리아노 살라 '''
2019년 1월 21일 항공사고로 사망한 에밀리아노 살라의 등번호였던 9번이 영구결번 처리되었다.

3. 역사


제2차 세계 대전 중 1943년 4월 21일, 낭트에 연고지를 둔 여러 클럽이 합병하여 단일 빅 클럽이 될 것을 목적으로 FC 낭트가 창설되었다. 1963년부터 르 샹피오나(현재의 리그앙)에 속해 44년간을 최상위 리그에서 경쟁했지만 2007년 강등당했다. 이듬해인 2008년 승격했지만 2009년 또다시 강등당했고, 2013년에야 리그두 3위로 다시 리그앙으로 돌아와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92년부터 2007년까지 FC 낭트 애틀랜틱이라는 명칭이었지만 2007-08 시즌 개막 전에 FC 낭트라는 명칭으로 리턴했다.

4. 과거 주요 선수




5. 여담


  • 낭트 출신이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성공한 경우가 많았다. 일단 1993년 마르세유가 챔스 우승을 할 당시에 선발진 11명중 4명이 낭트에서 오래뛰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베테랑들이었다.

[1] 하지만 사람들의 뇌리엔 낭트의 프랑스 컵 2연패 보다 결승전 상대 팀이었던 칼레 라싱 위니옹 FC(당시 '''4부 리그''' 소속)이 더 강하게 남아있다. 일명 칼레의 기적을 최종 진압한 팀이 바로 낭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