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술
포켓몬스터의 기술.
1세대(적/녹, 청, 피카츄)에서는 '''특수가 특공/특방으로 나눠지기 전'''이기 때문에, 효과가 자신의 특수를, 그러니까 '''특공, 특방을 2랭크 상승'''시킨다는 미친 사양이었다.(…) 망각술 + 나쁜음모. 덕분에 1세대 에스퍼 강세에 큰 역할을 하였다. 그래봤자 에스퍼 타입 포켓몬 중에 이걸 배우는 녀석은 야도란, '''뮤츠'''[1] 밖에 없었지만.[2]
물론 지금도 강력한 랭업기이긴 하지만, 특수계의 전반적 약세로 인해 차라리 코스믹파워를 사용하거나 하는 쪽이 더 많다. 어태커로 기용할 수 있다면 명상을 채용하기도 한다.
애니에서는 '''단 한 번''' 나온 지진보다도 더 희귀한 기술. 포만물 박사의 야돈이 꼬리를 깨물은 로사의 셀러와 함께 야도란으로 진화하면서 포만물 박사가 메가톤펀치를 지시했는데, 멍하게 있으면서 나왔다. 황당해도 기술은 기술인지라, 웅이도 "잊어버리는 것도 기술이야..." 라고 했다.
자속으로 주로 멍청하게 생기거나 덩치가 큰 포켓몬이 배우는 기술이다.마음 속 잡념을 일시적으로 지워 없애 특방을 크게 상승시킨다.
1세대(적/녹, 청, 피카츄)에서는 '''특수가 특공/특방으로 나눠지기 전'''이기 때문에, 효과가 자신의 특수를, 그러니까 '''특공, 특방을 2랭크 상승'''시킨다는 미친 사양이었다.(…) 망각술 + 나쁜음모. 덕분에 1세대 에스퍼 강세에 큰 역할을 하였다. 그래봤자 에스퍼 타입 포켓몬 중에 이걸 배우는 녀석은 야도란, '''뮤츠'''[1] 밖에 없었지만.[2]
물론 지금도 강력한 랭업기이긴 하지만, 특수계의 전반적 약세로 인해 차라리 코스믹파워를 사용하거나 하는 쪽이 더 많다. 어태커로 기용할 수 있다면 명상을 채용하기도 한다.
애니에서는 '''단 한 번''' 나온 지진보다도 더 희귀한 기술. 포만물 박사의 야돈이 꼬리를 깨물은 로사의 셀러와 함께 야도란으로 진화하면서 포만물 박사가 메가톤펀치를 지시했는데, 멍하게 있으면서 나왔다. 황당해도 기술은 기술인지라, 웅이도 "잊어버리는 것도 기술이야..."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