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의 기술. 3세대 이후 기술머신 04번, 레츠고 시리즈에서는 33번.
3세대에 등장한 기술로, 특수계 포켓몬의 주력 랭업기 중 하나. 동기 기술로는 공격/방어를 올려주는 벌크업이 있다. 칼춤의 특수 버전인 나쁜음모가 없을 경우 특수계 포켓몬의 주력 랭업기가 된다. 잘 쓰는 포켓몬으로는 스이쿤, 가디안, 라티아스, 맘박쥐 등이 있다. 이 중에서 맘박쥐는 드림 특성 단순으로 명상 한 번에 나쁜음모와 망각술 효과를 동시에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 동방인형극에서는 어째서인지 특공/특방 대신 방어/특방을 올려주는 버프로 바뀐 대신 '마나 차지'에 본가의 명상과 같은 효과를 붙였다.
나쁜음모나 칼춤에 비하면 올라가는 랭크가 적은 편이지만, 루나아라, 플레이트 형 아르세우스 등 빌드업에 능한 포켓몬들은 오히려 이 기술과의 시너지가 엄청나다.
5세대에는 속도도 1랭크 올려주는 나비춤이 등장했지만, 그 기술은 나비, 나방류 포켓몬들이 배우는 기술이다.
본작에 보면 에스퍼 타입 관장들이 유달리 많이 주는 기술머신으로, 풍&란, 파레리그의 초련, 고지카를 이길 시 받게 된다.
5세대까지는 분홍색 오라 정도만 나오는 이펙트였지만, 6세대 들어와서는 화면에 어두워지고 거기에 물이 한방울 떨어지며 파문을 일으키는 진짜 "명상" 같은 느낌의 기술이 되었다.
3세대에 등장한 기술로, 특수계 포켓몬의 주력 랭업기 중 하나. 동기 기술로는 공격/방어를 올려주는 벌크업이 있다. 칼춤의 특수 버전인 나쁜음모가 없을 경우 특수계 포켓몬의 주력 랭업기가 된다. 잘 쓰는 포켓몬으로는 스이쿤, 가디안, 라티아스, 맘박쥐 등이 있다. 이 중에서 맘박쥐는 드림 특성 단순으로 명상 한 번에 나쁜음모와 망각술 효과를 동시에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 동방인형극에서는 어째서인지 특공/특방 대신 방어/특방을 올려주는 버프로 바뀐 대신 '마나 차지'에 본가의 명상과 같은 효과를 붙였다.
나쁜음모나 칼춤에 비하면 올라가는 랭크가 적은 편이지만, 루나아라, 플레이트 형 아르세우스 등 빌드업에 능한 포켓몬들은 오히려 이 기술과의 시너지가 엄청나다.
5세대에는 속도도 1랭크 올려주는 나비춤이 등장했지만, 그 기술은 나비, 나방류 포켓몬들이 배우는 기술이다.
본작에 보면 에스퍼 타입 관장들이 유달리 많이 주는 기술머신으로, 풍&란, 파레리그의 초련, 고지카를 이길 시 받게 된다.
5세대까지는 분홍색 오라 정도만 나오는 이펙트였지만, 6세대 들어와서는 화면에 어두워지고 거기에 물이 한방울 떨어지며 파문을 일으키는 진짜 "명상" 같은 느낌의 기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