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빅토리 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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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전대 고고파이브의 슈퍼 합체 메카. 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 레스큐에서의 명칭은 '''라이트 스피드 솔라조드'''.
빅토리 로보와 라이너 보이가 합체해서 만들어지는 최강의 로봇. 다만 하드웨어의 스펙 자체는 그랜드 라이너보다는 낮은 편이다. 합체 구호는 '''맥스 포메이션''' 이며, 자체 스펙이 높다는 것보다 적의 공격을 받아서 반사해버리는 기술 때문에 원거리 무기(특히 에너지 계)로 당한 상대는 그 자리에서 고정 하고 있어야 한다.
전고 60m, 11,500t에 출력은 6,500만 마력. 무장은 '''맥시멈 캐논''', '''V 맥스 캐논''', '''임팩트 암''' 등의 내장무기를 다수 탑재하였고, 호버 기동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내장무기를 이용한 격투전 • 빅토리 로보일 당시에 선보인 맨손 격투전을 주특기로 한다.
필살기는 적의 공격 및 폭발 에너지를 장갑에 태양 에너지 패널로 흡수해서 플러스 에너지로 환원, 허리의 맥시멈 캐논을 전개한 모든 내장무기를 일제사격하는 '''맥스 노바'''. 한마디로 전탄발사.
그러나 너무 강력한 에너지는 흡수할 수 없으며, 태양빛을 이용하여 맥스 노바를 사용할 수 있으나 충전시간이 길다. 거기에 더불어 '''암흑 재마 존에서는 에너지 흡수도 못하고 태양빛 충전도 못하기 때문에 맥스 노바를 쓸 수 없다'''. 극중 최강의 머신이지만 리얼리티가 풀풀 풍기는 빅토리 로보가 순식간에 삐에로처럼 변했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꽤 있다. 완구 한정으로 다리도 통짜로 변하고 호버 기동을 하는 점도 안 좋게 작용한다. 물론 압도적인 전탄발사 필살기와 폭발의 불길이 판넬로 빨려들어가는 장면에 반한 팬들도 수두룩.
대마녀 그랑디누와의 결전에서 지르피자 2/사라만데스 드래곤의 공격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다가 치명타를 입고, 이어 건물이 폭발하며 그 충격을 온몸으로 받아낸 탓에 전투에 참여한 고고파이브의 메카들중 제일먼저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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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 레스큐에서의 명칭은 '''라이프 포스 메가조드'''.
극 중에서의 명칭은 그대로 맥스 빅토리 로보. 극 최종화에서 모든 머신이 파괴된 고고 파이브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칠흑의 머신으로, 과거 수마왕 고르모아와 암흑왕 킬과의 싸움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몬도 박사가 최악의 사태를 상정해서 극비리에 개발했기에 고고파이브가 그 존재를 몰랐다.
무기는 빅토리 로보가 사용한 것과 동형의 브레이버 소드. 폭발 에너지가 아니라 콕핏내의 케이블에 연결된 사용자의 정신력을 동력으로 하여 포기하지 않는 한 힘을 무한대로 끌어낼 수 있다. 기존 맥스 빅토리 로보랑 다른 건 색깔 뿐인 거 같지만 가슴의 블래스터 실드 부분의 포탑 형태도 변해있다. 최종결전후에도 유일하게 남은 로봇이지만 V시네마 타임레인저vs고고파이브에선 사용되지 않았다.[1][스포일러] 필살기는 브레이버 소드에 플러스 에너지를 충전하여 참격을 가하는 '''맥스 빅토리 프로미넌스'''. 이걸로 사라만데스 드래곤과 지르피자 II를 단 칼에 작살냈다.
그러나 극 스케줄 조정을 수정한 바람에, 부랴부랴 급조시켜 등장했으며 컬러링 설정은 한정판 완구 블랙 DX 맥스 빅토리 로보에서 정신력을 동력으로 하는 시스템은 V시네마에 등장한 지크젠느가 합체한 브레이버 소드와 초장광 빅토리 마즈에서 가져왔다는 뒷설정이 있다. 또한 분리상태는 묘사되지 않았고, 처음부터 로봇 형태로 등장했기에 99머신과 맥스시스템의 예비부품을 이용해 조립한건 아니냐란 설도 있다(...)
참고로 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 레스큐에서는 상품화되진 않았고, 마지막에 '''적 간부의 손에 넘어가 해저기지를 파괴하고 아군측 미사일 공격에 박살'''나버리는 충격적 인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그 전에 거대화한 다이어볼리코를 쓰러뜨리긴 했지만, 다이어볼리코는 원판과 달리 마지막까지 등장하여 기어이 레인저들도 못이긴 밴시라를 직접 지옥으로 끌고가는 막타를 남기고 갔다(...)
슈퍼미니프라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다. 원체 프로모션이 잘나오는 슈퍼미니프라 인지라 꽤 준수하게 나왔으나 역시 뚱뚱하고 통짜로 보이는 다리는 어쩔수가 없다.
1. 소개
구급전대 고고파이브의 슈퍼 합체 메카. 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 레스큐에서의 명칭은 '''라이트 스피드 솔라조드'''.
빅토리 로보와 라이너 보이가 합체해서 만들어지는 최강의 로봇. 다만 하드웨어의 스펙 자체는 그랜드 라이너보다는 낮은 편이다. 합체 구호는 '''맥스 포메이션''' 이며, 자체 스펙이 높다는 것보다 적의 공격을 받아서 반사해버리는 기술 때문에 원거리 무기(특히 에너지 계)로 당한 상대는 그 자리에서 고정 하고 있어야 한다.
전고 60m, 11,500t에 출력은 6,500만 마력. 무장은 '''맥시멈 캐논''', '''V 맥스 캐논''', '''임팩트 암''' 등의 내장무기를 다수 탑재하였고, 호버 기동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내장무기를 이용한 격투전 • 빅토리 로보일 당시에 선보인 맨손 격투전을 주특기로 한다.
필살기는 적의 공격 및 폭발 에너지를 장갑에 태양 에너지 패널로 흡수해서 플러스 에너지로 환원, 허리의 맥시멈 캐논을 전개한 모든 내장무기를 일제사격하는 '''맥스 노바'''. 한마디로 전탄발사.
그러나 너무 강력한 에너지는 흡수할 수 없으며, 태양빛을 이용하여 맥스 노바를 사용할 수 있으나 충전시간이 길다. 거기에 더불어 '''암흑 재마 존에서는 에너지 흡수도 못하고 태양빛 충전도 못하기 때문에 맥스 노바를 쓸 수 없다'''. 극중 최강의 머신이지만 리얼리티가 풀풀 풍기는 빅토리 로보가 순식간에 삐에로처럼 변했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꽤 있다. 완구 한정으로 다리도 통짜로 변하고 호버 기동을 하는 점도 안 좋게 작용한다. 물론 압도적인 전탄발사 필살기와 폭발의 불길이 판넬로 빨려들어가는 장면에 반한 팬들도 수두룩.
대마녀 그랑디누와의 결전에서 지르피자 2/사라만데스 드래곤의 공격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다가 치명타를 입고, 이어 건물이 폭발하며 그 충격을 온몸으로 받아낸 탓에 전투에 참여한 고고파이브의 메카들중 제일먼저 파괴됐다.
2. 맥스 빅토리 로보 시그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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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 레스큐에서의 명칭은 '''라이프 포스 메가조드'''.
극 중에서의 명칭은 그대로 맥스 빅토리 로보. 극 최종화에서 모든 머신이 파괴된 고고 파이브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칠흑의 머신으로, 과거 수마왕 고르모아와 암흑왕 킬과의 싸움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몬도 박사가 최악의 사태를 상정해서 극비리에 개발했기에 고고파이브가 그 존재를 몰랐다.
무기는 빅토리 로보가 사용한 것과 동형의 브레이버 소드. 폭발 에너지가 아니라 콕핏내의 케이블에 연결된 사용자의 정신력을 동력으로 하여 포기하지 않는 한 힘을 무한대로 끌어낼 수 있다. 기존 맥스 빅토리 로보랑 다른 건 색깔 뿐인 거 같지만 가슴의 블래스터 실드 부분의 포탑 형태도 변해있다. 최종결전후에도 유일하게 남은 로봇이지만 V시네마 타임레인저vs고고파이브에선 사용되지 않았다.[1][스포일러] 필살기는 브레이버 소드에 플러스 에너지를 충전하여 참격을 가하는 '''맥스 빅토리 프로미넌스'''. 이걸로 사라만데스 드래곤과 지르피자 II를 단 칼에 작살냈다.
그러나 극 스케줄 조정을 수정한 바람에, 부랴부랴 급조시켜 등장했으며 컬러링 설정은 한정판 완구 블랙 DX 맥스 빅토리 로보에서 정신력을 동력으로 하는 시스템은 V시네마에 등장한 지크젠느가 합체한 브레이버 소드와 초장광 빅토리 마즈에서 가져왔다는 뒷설정이 있다. 또한 분리상태는 묘사되지 않았고, 처음부터 로봇 형태로 등장했기에 99머신과 맥스시스템의 예비부품을 이용해 조립한건 아니냐란 설도 있다(...)
참고로 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 레스큐에서는 상품화되진 않았고, 마지막에 '''적 간부의 손에 넘어가 해저기지를 파괴하고 아군측 미사일 공격에 박살'''나버리는 충격적 인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그 전에 거대화한 다이어볼리코를 쓰러뜨리긴 했지만, 다이어볼리코는 원판과 달리 마지막까지 등장하여 기어이 레인저들도 못이긴 밴시라를 직접 지옥으로 끌고가는 막타를 남기고 갔다(...)
슈퍼미니프라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다. 원체 프로모션이 잘나오는 슈퍼미니프라 인지라 꽤 준수하게 나왔으나 역시 뚱뚱하고 통짜로 보이는 다리는 어쩔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