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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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클 시리즈의 바라키의 일원. 가오리를 모티브로 따왔으며 이름 역시 대왕쥐가오리의 영어 명칭인 'Manta ray'에서 따왔다.
비밀주의적이며 미스터리하며 남을 잘 믿지 않고 불신에 가득 차 있다고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말도 잘 안한다고.
머리에는 마비독이 달렸고 '''(!)''' 전기를 내뿜는 촉수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피트 뮤타겐에 변이되며 얻은 힘으로 나중에 변이가 풀리며 모두 사라졌다.
맨탁스가 옛날 마토란 유니버스를 다스리던 바라키 시절이었을 때 마토란 유니버스 중 가운데 땅을 다스렸는데, 비밀스러워서 자기 땅에 살고 있던 주민들과 의사소통도 거의 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다른 바라키들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메트루 누이와 지아와 무역도 끊어버리는 등 철저한 고립 외교를 추구했다. 그렇지만 바라키에 속해있던 터라 바라키들과 마쿠타 협회의 회의에도 참가했다.다른 바라키들가 마타 누이를 뒤엎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보타에게 끌려가 피트에 갇히고 만다.
맨탁스는 수천년 동안 피트에 갇혀 지내면서 '''우리들 가운데 배반자가 있었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8만년 뒤 피트가 지진으로 무너지자 맨탁스 또한 다른 죄수들과 탈출하며 피트 뮤타겐에 노출된다. 이때부터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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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키들이 저마다 군대를 다시 가진 뒤, 맨탁스는 홀로 피트를 뒤지며 배반자의 증거를 찾기 시작했다.
몇천년 뒤, 이그니카가 피트로 떨어지며 프리닥은 바라키들에게 이그니카를 찾으라 명령한다. 그러나 맨탁스는 오직 배반자의 증거를 찾을 생각으로만 가득 찼었고 이를 지켜보던 칼마와 타카독스에게 오해받아 뒤를 밞힌다. 그러나 자이글락이 쳐놓은 함정에 걸리는 바람에 셋은 황급히 피트로 달아나 입구를 바위로 막아놓는다. 다행히 지나가던 녹턴이 이를 보고 수상하게 여겨 피트를 부수는 덕분에 무사히 빠져나간다.
그 뒤 바라키들은 동굴에서 데카에게 이그니카를 빼앗으려고 하고 빼앗는데 성공한다.이때 이그니카가 섬광을 내뿜으며 바라키들은 잠시 넋을 잃는다.
정신차린 바라키들은 공기층으로가 죄수들을 만나러 온 토아 마리를 만난다.토아 마리를 가두고 녹턴에게 이그니카를 맡기지만 나중에 이그니카가 잘 있나 보러왔을 때는 토아 마리는 도망가 있고 녹턴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바라키들은 토아 마리를 쫓았다, 맨탁스는 할리가 있는 곳을 알아내 공격한다. 한참을 싸우던 둘은 협상을 맺는다.맨탁스는 할리를 자신의 가오리 부대 대위로 임명한다.
이그니카를 찾아다닌 맨탁스와 할리는 하이드락손이 이그니카를 부수려는 걸 본다.할리가 하이드락손의 공격을 빗나가게 하자 맨탁스는 이그니카를 낚아채 가진다. 그러자 이그니카는 맨탁스에게 저주를 거는데 '''주변 생물에게서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저주'''였다. 맨탁스는 다른 바라키들에게 연락해 날고래 이빨에서 만나기로 한다.
날고래 이빨로 모인 바라키에게 맨탁스는 피트에서 찾아낸 통행증을 보여주며 우리 가운데 배반자가 있다고 한다. 그러자 타카독스는 자신이 옛날 마쿠타 출신이었다며 맨탁스를 공격한다.
이그니카는 계속 맨탁스가 가지고 있었는데 잘라는 맨탁스를 공격해 이그니카를 가져온다. 맨탁스가 빼앗으려 하자 잘라는 맨탁스 주변 물을 끓여버려 맨탁스를 기절시킨다.
깨어난 맨탁스는 다른 바라키들과 막실로스와 싸워서 이긴다. 그리고는 연이어 토아 마리를 공격하지만 이그니카는 마토로에게 있었다.
다음날 피트에서 찾아낸 하이드락손의 헬멧을 프리닥에게 준다. 프리닥은 하이드락손을 설득하러 갔지만 실패해 잡히고 그 뒤에는 엘렉과 칼마가 잡힌다. 맨탁스는 도망치려 했으나 역시 잡혀 다시 피트에 갇힌다.
그 뒤 오더 오브 마타 누이는 바라키들에게 제안을 하고 프리닥은 이를 받아들인다. 맨탁스는 프리닥의 명령에 따라 칼마와 함께 지아로 가서 섀도우드 원을 만나 다크 헌터와 동맹을 맺고싶다고 한다. 맨탁스는 군대를 모으고 섀도우드 원이 바이러스를 살포하면 메트루 누이로 갈 준비를 마쳤지만 섀도우드 원은 사라지고 계획은 흐지부지되었다.
테리닥스가 죽은 뒤에는 스페러스 마그나로 이주하는데 마타 누이가 이그니카로 변이를 풀어준다.
맨탁스는 원래부터 가오리를 닮았다고 한다. 바라키 애니메이션을 보면 모래 밑에서 튀어마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먹잇감을 모래 밑에 묻어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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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ax[1]"내게 친구 따위는 없어... '''아직 죽이지 않은 적들 뿐이지.'''"
1. 개요
바이오니클 시리즈의 바라키의 일원. 가오리를 모티브로 따왔으며 이름 역시 대왕쥐가오리의 영어 명칭인 'Manta ray'에서 따왔다.
비밀주의적이며 미스터리하며 남을 잘 믿지 않고 불신에 가득 차 있다고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말도 잘 안한다고.
머리에는 마비독이 달렸고 '''(!)''' 전기를 내뿜는 촉수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피트 뮤타겐에 변이되며 얻은 힘으로 나중에 변이가 풀리며 모두 사라졌다.
2. 작중 행적
맨탁스가 옛날 마토란 유니버스를 다스리던 바라키 시절이었을 때 마토란 유니버스 중 가운데 땅을 다스렸는데, 비밀스러워서 자기 땅에 살고 있던 주민들과 의사소통도 거의 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다른 바라키들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메트루 누이와 지아와 무역도 끊어버리는 등 철저한 고립 외교를 추구했다. 그렇지만 바라키에 속해있던 터라 바라키들과 마쿠타 협회의 회의에도 참가했다.다른 바라키들가 마타 누이를 뒤엎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보타에게 끌려가 피트에 갇히고 만다.
맨탁스는 수천년 동안 피트에 갇혀 지내면서 '''우리들 가운데 배반자가 있었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8만년 뒤 피트가 지진으로 무너지자 맨탁스 또한 다른 죄수들과 탈출하며 피트 뮤타겐에 노출된다. 이때부터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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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키들이 저마다 군대를 다시 가진 뒤, 맨탁스는 홀로 피트를 뒤지며 배반자의 증거를 찾기 시작했다.
몇천년 뒤, 이그니카가 피트로 떨어지며 프리닥은 바라키들에게 이그니카를 찾으라 명령한다. 그러나 맨탁스는 오직 배반자의 증거를 찾을 생각으로만 가득 찼었고 이를 지켜보던 칼마와 타카독스에게 오해받아 뒤를 밞힌다. 그러나 자이글락이 쳐놓은 함정에 걸리는 바람에 셋은 황급히 피트로 달아나 입구를 바위로 막아놓는다. 다행히 지나가던 녹턴이 이를 보고 수상하게 여겨 피트를 부수는 덕분에 무사히 빠져나간다.
그 뒤 바라키들은 동굴에서 데카에게 이그니카를 빼앗으려고 하고 빼앗는데 성공한다.이때 이그니카가 섬광을 내뿜으며 바라키들은 잠시 넋을 잃는다.
정신차린 바라키들은 공기층으로가 죄수들을 만나러 온 토아 마리를 만난다.토아 마리를 가두고 녹턴에게 이그니카를 맡기지만 나중에 이그니카가 잘 있나 보러왔을 때는 토아 마리는 도망가 있고 녹턴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바라키들은 토아 마리를 쫓았다, 맨탁스는 할리가 있는 곳을 알아내 공격한다. 한참을 싸우던 둘은 협상을 맺는다.맨탁스는 할리를 자신의 가오리 부대 대위로 임명한다.
이그니카를 찾아다닌 맨탁스와 할리는 하이드락손이 이그니카를 부수려는 걸 본다.할리가 하이드락손의 공격을 빗나가게 하자 맨탁스는 이그니카를 낚아채 가진다. 그러자 이그니카는 맨탁스에게 저주를 거는데 '''주변 생물에게서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저주'''였다. 맨탁스는 다른 바라키들에게 연락해 날고래 이빨에서 만나기로 한다.
날고래 이빨로 모인 바라키에게 맨탁스는 피트에서 찾아낸 통행증을 보여주며 우리 가운데 배반자가 있다고 한다. 그러자 타카독스는 자신이 옛날 마쿠타 출신이었다며 맨탁스를 공격한다.
이그니카는 계속 맨탁스가 가지고 있었는데 잘라는 맨탁스를 공격해 이그니카를 가져온다. 맨탁스가 빼앗으려 하자 잘라는 맨탁스 주변 물을 끓여버려 맨탁스를 기절시킨다.
깨어난 맨탁스는 다른 바라키들과 막실로스와 싸워서 이긴다. 그리고는 연이어 토아 마리를 공격하지만 이그니카는 마토로에게 있었다.
다음날 피트에서 찾아낸 하이드락손의 헬멧을 프리닥에게 준다. 프리닥은 하이드락손을 설득하러 갔지만 실패해 잡히고 그 뒤에는 엘렉과 칼마가 잡힌다. 맨탁스는 도망치려 했으나 역시 잡혀 다시 피트에 갇힌다.
그 뒤 오더 오브 마타 누이는 바라키들에게 제안을 하고 프리닥은 이를 받아들인다. 맨탁스는 프리닥의 명령에 따라 칼마와 함께 지아로 가서 섀도우드 원을 만나 다크 헌터와 동맹을 맺고싶다고 한다. 맨탁스는 군대를 모으고 섀도우드 원이 바이러스를 살포하면 메트루 누이로 갈 준비를 마쳤지만 섀도우드 원은 사라지고 계획은 흐지부지되었다.
테리닥스가 죽은 뒤에는 스페러스 마그나로 이주하는데 마타 누이가 이그니카로 변이를 풀어준다.
3. 여담
맨탁스는 원래부터 가오리를 닮았다고 한다. 바라키 애니메이션을 보면 모래 밑에서 튀어마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먹잇감을 모래 밑에 묻어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한다.
[1] 이름이 참 다양하게 불리운다. 만탁스, 멘텍스, 만텍스, 맨탁스 등...